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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감돌고기 복원 첫발을 내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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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감돌고기 복원 첫발을 내딧다

admin | 토, 2019/10/26- 02:47

대전에는 하늘다람쥐, 이끼도롱뇽, 감돌고기 3종이 깃대종이 정해져 있다. 이중 감돌고기는 뿌리공원에서 침산동에만 국지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전에 약 100여개의 크고작은 하천 중에 유일한 서식구간이 바로 유등천 상류인 것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시, 생태보전시민모임, 한국타이어엔 테크놀로지, 천리포수목원, 순천향대학교와 MOU를 지난해 체결하여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이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유등천 상류에 서식하는 감돌고기를 복원 증식하여 방생하여 서식처를 확대하고, 보전하는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23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시등 7개 협약기관과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참여한 가운데 감돌고기 방류행사를 가졌다.

▲ 방생하는 모습 .ⓒ 이경호
대전시 깃대종(flaship species) 감돌고기는 15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순천향대학교에서 증식한 감돌고기는 방류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토대로하여 유등천 상하류에 추가적인 서식처도 확보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깃대종이란 특정지역 생태 지리 문화 사회적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대표적 생물종으로 생태계와 서식처등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지표역할을 한다. 이번에 방류된 감돌고기는 대전시 갯대종뿐만 아니라 국내 고유종으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시민들이 감돌고기 서식처와 보호를 요청하는 작은 안내판도 설치를 완료했다.
▲ 감돌고기 푯말 .ⓒ 이경호
감돌고기는 꺽지에 탁란하는 종이다. 때문에 복원을 위해서는 꺽지의 서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3일 방류한 지역에 모니터링을 통해 꺽지와 감돌고기 서식을 확인했다. 복웍과 함게 매년 진행 될 모니터링 과정에서든 좀 더 세부적인 감돌고기 서식 데이터가 확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방생한 감돌고기가 이동하는 모습 .ⓒ 이경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참여기관․ 단체에서 어류 증식, 사후 모니터링 등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하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감돌고기 뿐만 아니라 다음달 7일 국내자생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를 복원하고, 금붓꽃과 솔붓뽗을 매년 식재하여 복원할 예정이다.최정우 대전환경운동연합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한 종복원을 시작으로 대전지역의 생태계가 다양성을 회복하고, 서식처가 보전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단체사진 .ⓒ 이경호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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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주세요.

인원이 많이 차서 회원님들은 내일까지만 접수 받겠습니다.

회원확인이 안돼신 분은 등록이 안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라매공원 몰려서 안돼신 분들 있습니다. 명단없으신 분은 회원만 내일 다시 신청하세요.

16일 오전 10시에 350캠페인 신청하러가기>>>http://naver.me/FXg7kNxd

수, 2017/02/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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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10시부터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제 3회 햇빛발전 창업교실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을 들으러 오신 시민분들 햇빛발전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십니다~!!

자원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공해없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태양광” 발전이 궁금하시다면, 가을에 있을 <제4회 햇빛발전 창업 교실>을 기대해주세요

수, 2018/08/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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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발전창업교실 공지사항>

제1회 햇빛발전창업교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조기에 인원이 마감되었습니다.(*참가비 입금 순으로 마감)

그리하여 내년 2018년도 상반기(3월)에 제2회 햇빛발전창업교실이 계획되어 있으니(*지속적으로 운영 계획)

이번에 아쉽게 접수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점 참조하셔서 다음 교육에 꼭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장소 문제로 최초 100명에서 80명으로 인원이 축소 된 점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정자 외에 별도로 올린 명단자 분들은 입금 및 신청상의 문제로 확인이 필요하오니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042-331-3700/010-7546-1365)로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교육으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정자 공지 사항 필독>

*일시: 2017년 12월 16일 (토) 9시 50분까지

*장소: 대전시NGO지원센터(*선화동 삼성생명빌딩 2층)

*준비물: 필기도구, 텀블러 또는 개인컵 지참, (*자료집, 점심식사, 간식은 제공)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주차권 별도 제공 하지 않습니다.)

*교육일로부터 1주일 전, (2017129일 이후부터) 참가비 환불이 안 됩니다. 이점 꼭 숙지 부탁 드립니다.

 

목, 2017/11/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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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관리일원화가 정부조직법을 통과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는 사이, 대한토목학회, 한국수자원학회가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환경운동연합은 카르텔에 찌든 토목학계, 수자원학계의 잡음을 규탄하며, 국회의 조속한 논의와 정부조직법 개정을 촉구한다.

○ 대한토목학회, 한국수자원학회는 4대강 사업을 추진하고, 자문위원자리를 꿰차며 주머니를 채운 대표적인 조직이다. 대한토목학회 2만 4,000명의 회원 가운데 단 3명만이 4대강사업에 반대했다. 한국수자원학회 학회장을 하다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 본부장을 하고, 퇴임해서는 대한토목학회 학회장이 된 심명필 교수만 봐도 두 조직의 정체성을 알 수 있다. 대한토목학회와 한국수자원학회는 학자의 양심을 버리고 거대한 사기극에 일조한 정치세력에 지나지 않는다.

○ 대한토목학회는 지난 7월 14일, 이슈페이퍼를 통해 물관리가 일원화 될 경우 수자원 인프라가 감소되고, 사기반사업이 위축될 것을 우려했다. 물관리일원화는 해외물관련 인프라 사업에 걸림돌이 될 것이며 관·산·학·연간에 시너지 효과도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과도한 개발규제가 이루어져 신도시와 산업단지 개발이 억제될 것이며, 수변공간 활용이나 친수사업도 중단될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 대한토목학회는 국가인프라 전체에 대한 통합적 마스터플랜이 우선과제라고 덧붙였다.

○ 한국수자원학회는 지난 6월 19일, 건의문을 내어 물관리일원화가 국토계획과 국토개발에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환경부에서는 개발과 규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없는 조직이기 때문에 환경부로 물관리 일원화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환경부는 녹조문제 해결을 위해서 오염원을 모니터링 하는 일에 힘써야지 수량관리 이관에 욕심을 내면 녹조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한국수자원학회는 환경부도 국토부도 아닌 제3의 조직에서 물관리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이러한 잡음의 원인은 국회의 지지부진함 때문이다. 물관리일원화만을 제외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지 열흘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국회에서는 특위 구성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조직법을 담당하는 국회행정안전위원회는 물론이고 관련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역시 감감 무소식이다. 이러는 사이 기득권이 무너지는 것을 눈뜨고 볼 수 없는 토목카르텔이 적반하장으로 목소리를 내며 물관리일원화를 어지럽히고 있다.

○ 국회는 어영부영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다. 국토교통부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 중인 환경현안이 산재하다. 물관리일원화는 20년이 넘는 숙의의 과정을 거치며 필요성을 인정받은 정책이니만큼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 환경운동연합은 국회에서 서둘러 정부조직법 개정을 마무리할 것을 촉구한다. 환경운동연합의 8만 회원은 4대강을 비롯하여 물정책을 망친 자들이 또다시 방해공작을 펼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17년 8월 1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수, 2017/08/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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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측정자 추가 명단 올려드립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기후변화방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북극곰도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을 거에요!!

 

폭염 주의보 문자가 왔는 데요, 건강에 이상 없도록 조심하세요~

 

7월 봉사 시간은 7월 말~8월 초에 입력됩니다. 8월 8일 이후에 확인해주세요~!

 

목, 2018/07/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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