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한빛 1·3·4호기 재가동한다면 민폐국 넘어 지폐국 될 것”

한빛 핵발전소 1호기 재가동 반대와 3·4호기 폐쇄를 위한 범 국민대회 열려
설악산 단풍이 절정이어서 계곡마다 등산객들이 북적인다는 지난 주말, 서울.부산.대구.울산.경주.광주.전북.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영광 한빛핵발전소 앞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만산홍엽 단풍구경을 마다하고 그곳으로 모일만큼 절박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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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과 탈핵시민행동 등 전국의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약 200여 명은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본부 앞에서 ‘한빛 핵발전소 1호기 재가동 반대와 3·4호기 폐쇄를 위한 범 국민대회’를 열고 “주민 동의 없는 한빛 1호기 재가동 결정을 철회하고, 한빛 3·4호기를 당장 폐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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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김종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대회에서 핵없는세상 광주·전남 행동본부 황대권 공동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문을 열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은 언제 어느 때 사고가 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 후쿠시마 상황이 보도가 안 되어 잘 모르는 국민이 많은데 엊그제 태풍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이 바다로 다 쓸려나갔다. 그런데도 일본정부는 오염수를 방출한다고 계속 보도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이미 우리는 방사능에 오염된 생선을 먹고 있었다. 일본 후쿠시마의 문제는 일개 국가의 문제가 아니다. 민폐를 넘어 지폐이다. 지구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이 고스란히 일본을 따라가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발전방향이 거의 일본을 흉내 내는 식으로 발전해왔다. 핵발전소는 그 일부 일뿐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위협이 감지되는 원자력을 찾아내 폐쇄시켜야 한다. 우리가 일본처럼 민폐국가, 지폐국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빛 3,4호기를 폐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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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의장은 “우리시대의 가장 큰 문제가 기후이상과 핵발전소 문제인데 지금 검찰개혁이다, 내년 총선이다 해서 대한민국 언론은 핵발전소 문제를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면서 “더이상 늦기 전에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이 더욱 적극적으로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지구의 미래를 끊임없이 주변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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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한 시민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최근의 일본 상황을 설명하면서 “후쿠시마 사고 이후 21개가 영구폐쇄 되었다. 일본은 이제 원자로 폐로시대를 맞았다. 핵연료 정책도 파탄났다. 핵발전소 수출 역시 파탄났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사고를 내놓고도 멈춰있는 핵발전소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후쿠시마사고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 한국의 핵발전소도 사고가 나면 안된다. 한.일간에 잘 연대하여 핵 없는 동북아시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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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한빛 핵발전소 4호기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157cm의 대형 공극은 온 국민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관련기사:한빛원전 1.5m 구멍,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건가요? )
현재까지 국내 핵발전소에서 발견된 공극의 94.2%(278개)가 한빛에서 발견되었는데 이중 245개가 한빛 3·4호기에 존재합니다. 격납건물 철판부식 발견 건수 또한 60%가 한빛 1·2·4호기에 집중되어 있고, 3·4호기에서는 격납건물의 구조적 균열이 우려되는 쇠줄 윤활유(구리스) 누설이 수십 건이나 발견되었습니다. 4호기에서는 핵발전소 핵심 설비인 증기발생기에서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망치와 쇳조각이 발견되었습니다. 그야말로 한빛 1·3·4호기는 부실 건설부터, 운영, 점검, 관리·감독, 규제 전반에 걸쳐 총체적 난국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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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더욱 경악케 하는 것은 이렇게 핵발전소 안전에 치명적인 문제들이 있음에도 원안위와 한수원은 이를 20~30년 가까이 발견조차 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원안위와 한수원은 안전에 문제가 없으며 보수하여 재가동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핵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하고 관리할 능력도, 자격도 없는 한수원과 원안위에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어떻게 맡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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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만일 이대로 한빛 1·3·4호기를 재가동하게 된다면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다음의 희생은 우리가 될지 모른다”면서 한빛 1호기 재가동을 막아내고, 3·4호기를 폐쇄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고 “한빛 1호기 재가동 결정 철회, 한빛 1·3·4호기 진상조사, 한빛 3·4호기 즉각폐쇄, 주민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주적 규제기관 재편”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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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위기상황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한빛발전소 정문앞으로 상여 행진을 한 후 대동놀이로 범국민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은 결의문 전문입니다.
<한빛 핵발전소 1호기 재가동 반대와 3·4호기 폐쇄를 위한 결의문>
지난 5월 한빛 핵발전소 1호기에서 발생하였던 원자로 출력 급증 사건에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주요한 잘못 세 가지가 있었다. 핵반응도 값 계산 오류, 열출력 제한치 5% 초과, 즉각 정지 명령 실패가 그것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핵발전소 안전에 직결되는 이러한 치명적인 잘못이 발생하게 된 정확하고 근본적인 원인 규명 없이 조사결과와 졸속적인 재발방지대책을 승인하였고, 그 불충분한 대책마저도 이행은 뒤로 미춰둔 채 서둘러 재가동 허용을 결정하였다. 그 과정에서 원안위 전문위원의 기술검토를 생략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동의는커녕 공식적인 설명회 한 번 조차 없이 일방적인 결정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지난 7월 한빛 핵발전소 4호기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157cm의 대형 공극은 온 국민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현재까지 국내 핵발전소에서 발견된 공극의 94.2%(278개)가 한빛에서 발견되었고, 이중 245개가 한빛 3·4호기에 존재한다. 격납건물 철판부식 발견 건수 또한 60%가 한빛 1·2·4호기에 집중되어 있고, 3·4호기에서는 격납건물의 구조적 균열이 우려되는 쇠줄 윤활유(구리스) 누설이 수십 건 발견되었다.
한빛은 핵발전소 최후의 방호벽인 격납건물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4호기에서는 핵발전소 핵심 설비인 증기발생기에서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망치와 쇳조각이 발견되었다. 이 밖에도 한빛 1·3·4호기에는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만큼 수많은 문제들이 쌓여있다. 더 우려되는 지점은 이렇게 핵발전소 안전에 치명적인 문제들을 원안위와 한수원은 20~30년 가까이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한빛 1·3·4호기는 부실 건설부터, 운영, 점검, 관리·감독, 규제 전반에 걸쳐 총체적 난국 그 자체이다. 지금 당장 중대사고가 일어난다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만큼 위태로운 상황이다. 그런데도 원안위와 한수원은 제대로 된 원인규명과 핵심적인 안전대책도 없이, 안전에 문제가 없으며 보수하여 재가동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핵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하고 관리할 능력도, 자격도 없는 파렴치하고 무책임한 한수원과 원안위에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맡길 수 없음이 더욱 자명해졌다.
만일 이대로 한빛 1·3·4호기를 재가동하게 된다면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다음의 희생은 우리가 될지 모른다. 돌이킬 수 없는 참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는 한빛 1호기 재가동을 막아내고, 3·4호기를 폐쇄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는 정부에게 요구한다.
1. 핵심적인 원인 규명, 안전 대책 이행, 주민 동의 없는 한빛 1호기 재가동 결정을 철회하라!
2. 독립된 조사위원회 구성하여 한빛 1·3·4호기 진상조사하라!
3. 한빛 3·4호기 보수해도 소용없다. 당장 폐쇄하라!
4. 규제실패한 원안위를 주민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기술과 안전 중심의 민주적 규 제기관으로 재편하라!
2019년 10월 19일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 탈핵시민행동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3차 범국민대회’[/caption]
ⓒ 김수동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caption]
ⓒ 윤소영 녹색연합 협동사무처장[/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3차 범국민대회’[/caption]
ⓒ 참가자들이 서울 도심을 행진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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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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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범국민대회'[/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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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범국민대회'[/caption]
ⓒ 김영복 전국어민회총연맹 부회장[/caption]
ⓒ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caption]
ⓒ 강새봄 진보대학생넷 대표[/caption]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caption]
ⓒ 박민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caption]
ⓒ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철회![/caption]
ⓒ 용산 대통령실까지 행진[/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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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범국민대회'[/caption]






ⓒ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촉구 기자회견[/caption]
ⓒ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촉구 기자회견[/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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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희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caption]
ⓒ 박인숙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공동대표[/caption]
ⓒ 이현숙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 지부 위원장[/caption]
ⓒ 박예진 한살리연합회 활동가[/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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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caption]
ⓒ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촉구 기자회견[/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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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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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4차 범국민대회’[/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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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4차 범국민대회’[/caption]
ⓒ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caption]
ⓒ 해안스님[/caption]
ⓒ 이진형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caption]
ⓒ 박성재 천주교 남자수도회 정의평화환경 위원회 신부[/caption]
ⓒ 가수 송희태[/caption]
ⓒ 동대문구 이문동 오준석 님[/caption]
ⓒ 이정이 청년시대여행 단장[/caption]
ⓒ 전진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caption]
ⓒ 권우현 9.23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caption]
ⓒ 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caption]
ⓒ 고혜경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인천지부 정치통일위원장[/caption]
ⓒ 강정남 철도노조 서울지역본부장[/caption]
ⓒ 가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caption]


인디어포인트에너지센터앞에서 "뉴욕주 본받아 일본 정부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caption]
15일 오후 대표단은 앤디 김(Andy Kim)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는 일정과 고든 존슨 (Gordon M. Johnson) 뉴저지주의회 상원의원을만나는 일정으로 나누었다. 앤디김 상원의원을 만나는 자리에서 대표단은 일본핵폐수해양투기는 1) 국제원자력기구 최종 보고서의 일반가이드라인 정당화(justifcation), 최적화(optimization) 위반, 방사성환경영향평가 미이행, 일본정부의 계획을 그대로 옹호 2) 런던의정서 위반 3) 주변국의 이해를 완전히 무시한 점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 뉴욕주의 인디언포인트 핵폐수 해양투기 반대 법안인 허드슨강 보호법안 통과를 예를 들며 미국어민, 태평양어민등의 인권과 환경보호를 위해 바이든정부가 일본 정부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반대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했다. 앤디김 연방 하원의원은 이 사안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요청하며 필요한 조치에 대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하였다. 고든 존슨 뉴저지주의회 상원의원을 만난 다른 대표단 그룹은 허드슨강을 공유하는 뉴저지 주지사와 연방의회, 미연방정부 등에도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 제안을 요청했고 이에 고든 존슨 의원은 뉴욕주, 메사추세츠주의 사례 등을 참조해 뉴저지 내 8기의 원전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원전오염수 문제 대응에 지역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든 존슨 의원 면담에 참여한 이븐 구스타인(Eban Goodstein) 미국 바드칼리지 부총장은 ”사안을 파악하고자 더 많은 자료를 요청하고 후속대응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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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의회 고든 존슨 의원 사무실에서 박석운대표, 고든존슨의원, 이수진의원(비례), 백혜숙 부위원장[/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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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진가는 맨해턴 전절역에서[/caption]
행진중 다시 낯익은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지구의 벗 미국 에릭피카 사무총장이 환경연합의 미국 방문소식을 듣고 우리 섹션을 찾아와 반갑게 인사했다. 11월 뉴올리언즈에서 개최되는 지구의 벗 총회 준비로 환경연합의 연대요청에 함께 하기 어려웠다며 지구의 벗 총회가 끝나는대로 연대할 뜻을 밝혔다.
핵발전반대 섹션에 한국대표단, 미국 녹색당, 그린뉴딜 그룹 등 다양한 그룹이 함께 했다. 이들과 함께 "화석연료 중단하라 ! 해양투기반대 !"를 번갈아 외치며 세시간가량 행진을 계속했고 최종목적지인 유엔빌딩에 도착했다. 다양한 그림과 색깔의 배너, 얼굴, 몸으로 구성된 대규모 행진은 그 자체로 아름다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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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맬버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인디언포인트 방문[/caption]
ⓒ호주 시드니,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영국 웨일즈,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LA,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호주 시드니,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미국 뉴욕,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caption]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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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국민 행동[/caption]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caption]
ⓒ호주 아드리안 글라모건 활동가[/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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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국민 행동[/caption]
ⓒ가수 지민주 님 중간 공연[/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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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용 부산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caption]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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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H 마무리 공연[/caption]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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