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노동자 생명 하찮게 여기는 사회 거부한다"

금, 2019/10/18- 01:23 admin 에 의해 제출됨
[0]
카테고리

     ‘위험의 외주화 금지법·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문재인 정권의 노동자 생명안전 제도 개악 박살 대책위원회(위험의 외주화 금지 대책위)’가 10월 16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당신의 일터는 안전한가요 문화제’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산재사망 노동자를 추모하고 위험의 외주화 금지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했다. 위험의 외주화 금지 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는 지난 10월 7일 출범했다. 금속노조가 연이어 발생한 하청노동자 산재 사망사고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대책위 출범과 제도개선 투쟁 전개를 노동인권단체 등에 제안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