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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53호] 일본, 방사능오염수 끝내 바다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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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53호] 일본, 방사능오염수 끝내 바다 방출?

admin | 토, 2019/10/12- 03:17

 

 

[누리아띠] 제 753호

2019.10.4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53호

가짜공론화, 사용후핵연료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해체해야
 
정부가 고준위핵폐기물 관리정책을 재검토하겠다며,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를 출범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으나 그동안 진행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 별다른 공론화 진행을 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3개월 안에 공론화를 완료하겠다니 정말 재검토위원회가 제대로 된 공론화를 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에 고준위핵폐기물전국회의를 비롯한 탈핵관련 시민단체들은 강남 삼성동의 재검토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 등 주요 이해당사자를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구성된 재검토위를 해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일본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인류에게 씻을 수 없는 죄 짓는 일
도쿄전력이 27일 일본 경제산업성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관한 전문가 소위원회에서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거나 수증기로 만들어 공기 중으로 날릴 경우에 필요한 설비와 구체적인 처리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고 합니다.  희석해서 기준치 이내로 방출한다고 해도 바다에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변하지 않기에 생태계에 심각한 오염을 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후쿠시마 앞바다 태평양은 일본 소유가 아니라 인류의 공공자산입니다. 일본이 지금까지 주변국에 끼친 피해로도 모자라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것은 전 인류를 위협하는 중범죄를 저지르겠다는 것입니다.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은 환영하지만, 일상적 미세먼지는?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가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제1차 국민 정책제안을 발표했습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12월부터 3월을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로 지정하고 그 기간 동안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 확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전면 제한 등을 통해 약 24천여 톤의 미세먼지를 감축할 수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번 정책제안이 미세먼지 배출원 전반에 걸쳐 선제적이고 강화된 정책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나, 요금과 세제 개편을 포함한 상시적 대책이 수반되지 않으면 정책 효과는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은 어떻게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있을까?
플라스틱의 경우 유럽인들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양의 폐기물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인의 평균보다 5배나 많다
 
지구의 벗 유럽지부의 자원순환담당 활동가 메이브(Meadhbh Bolger)씨가 토론회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해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과 만났습니다. 활동가들과의 간담회에서 메이브 활동가는 유럽의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와 유럽의 자원순환 정책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의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지구적인 협력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불법어업 상습 국가” 낙인찍힌 한국 원양어업
920일 미국은 해양대기청(NOAA)의 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예비불법어업국가로 지정했습니다. 불법어업국가가 되면 수출길이 막히고 항만 이용을 할 수 없는 등 각종 제재를 받습니다. 또한, 수조 원에 버금가는 국가 이미지와 신뢰도가 추락하는 부끄러운 일이며 외교 무대에서 뼈아픈 약점이 됩니다불법어업국가로 지정된다는 것은 원양수산정책의 실패를 의미합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당당하게 ·EU, 국제적인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공동선언까지 채택한 한국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요?
함께해요

인류世, 플라스틱 화석을 남길 것인가
 
미래의 인류가 현재의 인류를 관찰한다면 지금의 우리는 어떤시대 어떤 인류로 분류될까요? 아마 플라스틱기 인류세가 아닐까요?
하나뿐인 지구’ 알파카 라쿤인간과 동물 특집 어느 날갑자기 로드킬용의자 철새 등 12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최평순 EBS PD의 강연회가 열립니다. 

일시 : 1010일(목)  오후 7~9
장소 : 환경운동연합 카페회화나무 홀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한국 멸종위기동물을 위한 굿액션 함께해요
 
디자인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비욘드클로젯은 기업의 특성을 살려, ‘I LOVE PET’ 라인의 의류판매 수익금을 유기동물 보호사업, 발달장애인 및 아동폭력 보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104, '세계 동물의 날'을 기념하며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사라져가는 한국의 멸종위기동물을 위한 굿액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구를 위해 함께 걸어요
 
환경운동연합은 다가오는 11월에 착한소풍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해보려 합니다. 공원, 거리를 산책하며 주변의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Ploking)’인데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과 다르게, 걸으며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쉽게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보호하고, 플라스틱의 위험성도 알리는 일석삼조의 시간이 될 거예요!

불타고 있는 지구의 허파, 아마존
'지구의 허파'로 잘 알려져있는 아마존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열대우림입니다. 지구 생물종의 1/3 이상이 살고 있고, 지구 산소의 20%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지구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꼭 보호되어야 하는 곳이죠. 그런데 이 아마존이 지금 한 달 넘게 큰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세계 3대 환경단체 중 하나인 지구의벗(Friends of the Earth)의 한국 지부입니다. 지구의벗 국제본부는 이번 아마존 산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구의벗 브라질(Amigos da Terra Brasil), 지구의벗 칠레(Codeff Chile)와 함께 아마존을 지키기위한 모금을 시작합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전액 지구의벗 국제본부로 전달되어 아마존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환경분야의 다양한 유형의 운동과  학술적 연구를 활성화하고, 환경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한 환경학술포럼이 열립니다. 이에 논문공모를 진행하오니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0/21 접수마감)
‘2019 SBS 물환경대상은 지구촌의 물과 생태환경을 지키고자 애쓰는 사람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이에 대상자를 공모하오니 적극적인 추천과 참여를 바랍니다. (10/16 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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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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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경우 무엇을 해야 하나요?

 

1. 입양 첫날 무엇을 해야 하나요? 건강하게 같이 오래 살고 싶어요.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기본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눈과 귀 그리고 피부 등의 상태를 확인 후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 또한 즉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양 첫날 검사를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의사라 할지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증상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첫날 기본 검진 후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집에 돌아가서 '기침, 구토, 배변/배뇨, 콧물, 눈곱, 가려움, 식욕부진 등'의 표면 증상을 관찰해주시고 해당 증상이 드러나면 즉시 병원에 문의해주세요. 보통 아이의 상태를 알기 위해 3~10일의 관찰 기간이 필요합니다.

보호소 또는 임시보호 기관∙개인 측에서 제공 가능한 진료∙진단과 관찰 자료도 꼭 챙겨주세요!

 

2. 집에 다른 반려동물이 있어요.

입양 된 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므로 다른 방 등 공간을 분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집에 다른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피부병이나 호흡기 질환의 전이뿐만이 아니라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입양 전 반려 중인 동물의 항체가 여부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예방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입양 시 사용한 이동장 세척과 소독도 필수입니다.

 

3. 새로 가족이 된 동물의 예방접종은 언제 해야 하나요?

입양 후 약 10일 이후에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입양한 동물의 접종 여부를 알 수 없는 경우, 항체가검사를 먼저 실시 후 결과에 따라 접종을 진행합니다. 접종 후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중성화수술, 스케일링, 추가 검진 등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입양을 결심했다면?

입양을 최종 결정 하기 전 가능한 여러 번 보호소 등 시설에 방문하여 입양을 고려 중인 동물과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을 권유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나와 우리 가족이 동물과 함께 생활할 준비가 되었는지 그리고 우리 집이 동물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인지 거듭 질문해 보세요! 한 번 유기되었던 동물이 나로 인해 다시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 2020/05/2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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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80호

2020.05.18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80호
[탈핵] 10만 년 동안의 안전, 누가 책임질 수 있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독성이 10만 년이나 지속되지만, 처리할 기술이 없어 임시로 쌓아두는 쓰레기, ‘핵폐기물이 경주에 쌓이고 있습니다. 위험한 핵폐기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만들고, 지진 위험대에 있는 노후화된 경주 월성 원전. 이제 가동 중단을 선택해야 합니다. 1000인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탈핵]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위한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중단하라!

일본 경제산업성이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하기 전에 “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한 설명회”를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설명회에서 의견을 밝힐 수 있는 단체를 경제산업성이 지정하는 등 매우 제한적이고 편협한 의견 수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활환경] 구멍 난 화학물질 안전, 본분 망각한 환경부 차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발생한 510건 화학사고 원인 중 시설관리 미흡이 209건으로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제단체들의 몽니로 국내 유통되는 화학물질을 제대로 등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환경부 차관이 산업계 대변인마냥 “화학물질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상설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생활환경] 인도 엘지화학 누출사고와 반복된 참사, 노후설비 안전관리특별법으로 막아야

7일 인도 남부 지역의 엘지화학 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 유독가스인 스티렌모노머(SM, Styrene Monomer) 누출되어 지금까지 어린이 3명을 포함 20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1.000여명이 발생하는 화학사고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더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탱크에서 가스 누출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설비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원순환] 코로나19, 자원순환경제를 요구하다

코로나19 이후 위생과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눈높이는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선거에서는 비닐장갑을 사용했고, 최근 카페나 식당에서는 일회용 식기를 사용하는 곳이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변형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할 것이라는 보고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매번 위생을 명분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불가피하다고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에너지기후] 기후위기 외면한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이 계획대로라면 석탄발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파리협정의 지구온난화 1.5°C 방지 목표를 3배 이상 초과하는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강화하고 2030년을 석탄발전의 종료 시점으로 선언할 것을 촉구합니다.

[에너지진짜뉴스 Q&A] 탈석탄 금고가 무엇인가요?

얼마 전 서울시교육청이 ‘탈석탄 투자’를 선언한 은행을 우대하겠다고 밝혔다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전 세계 금융기관들이 석탄 투자 철회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탈석탄 투자, 탈석탄 금고가 왜 필요할까요?
에너지진짜뉴스Q&A로 확인하세요!
[정책] 문재인 대통령의 그린뉴딜 지시를 환영하며, 과감한 생태민주적 전환을 제안한다

13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뉴딜이 일자리를 만들 기회이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참모들이 여전히 환경을 그린워싱을 위한 액세서리나, 갈등관리 대상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 우려스럽습니다.
[코로나19]⓵구도완 소장이 생태전환을 말하는 이유

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 소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 전염병이 퍼질 거라는 말은 들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3달 만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할지는 몰랐다고 말합니다. 코로나19를 보며 생태적 위기를 성찰하며, 인류세의 시스템을 바꾸려는 고민을 더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코로나19가 우리의 시스템을 바꿀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긴급 모금]
중국 어선에서 살아남은 선원을 안전한 집으로 보내주세요

환경운동연합, 공익법센터 어필,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정의재단의 노력으로 중국 어선의 상어 불법어업과 인도네시아 청년 선원들의 억울한 상황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부산으로 들어온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원양어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침해와 불법 어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긴급하게 모금함을 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참여] *랜선플로킹* 우리동네 한바퀴
5월 31일 바다의날, 우리가 생활하는 동네에서 따로 또 같이 하는 랜선 플로킹. 몸은 따로 마음은 함께하는 깨끗한 지구를 위한 발걸음에 동참해주세요~
일시: 2020.5.31.(일) 09:20~11:20
장소: 각자 동네 어디나 원하는 곳
참가비: 무료
참가 방법: 신청 후 유튜브 라이브 청취

[참여] 동강댐 백지화 20주년 - 동강퐁당 2행시 이벤트

시원한 강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아름다운 동강 2행시를 지어주세요.
<참여 방법>
1. 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 or 인스타그램 팔로우
2. 본 게시물에 좋아요 꾸~욱!
3. ‘동강’ 2행시를 댓글로 작성
이벤트 기간: 5월 18일 ~ 6월 3일

[모금] 바다의 수호자, 고래의 안전한 삶터를 만들어주세요

깊고 푸른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경이로운 생명체 고래는 이젠 멸종위기종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습니다. 고래의 수가 많이 감소하여 고래 포획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여전히 많은 고래가 혼획되어 고래고기로 유통되는 실정입니다. 또한 생태관광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죠.
고래의 안전한 삶을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에 함께해주세요.
[해피빈 모금] 일본 방사능 식품으로부터 우리의 바다와 식탁을 지켜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 그곳에서 자란 농산물과 축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우리의 바다와 식탁을 지키기 위해 매년 일본 식품 방사능 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후쿠시마 방사능으로부터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힘을 더해주세요!
[시상식] 제8회 임길진환경상
올해 확고한 신념, 비전 그리고 행동으로 풀뿌리 환경운동을 실천한 환경상 수상자는 누구일까요?
환경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감동이 함께하는 자리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6월4일 오후 6시
장소 : NPO지원센터 1층 '품다'
문의 : 환경운동연합 조직운영국 02-735-7060
*상황에 따라 시상식이 약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한 지구와 당신의 사랑을 선물하세요! 5월 한달, 사랑하는 이의 이름으로 환경운동연합 회원가입을 한 모든 분들께 고래 굿즈를 드립니다. 회원가입시 성명란에 본인의 이름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예) 김지구(본인)♡이환경(사랑하는 이)

문자후원 #2540-1515 (건당 3천원)

메일을 원치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주세요.

월, 2020/05/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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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2019년 친환경·반환경 국회의원 선정 - 1편 착한 의원이들

 

 

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2019년 친환경·반환경 국회의원 선정 - 1편 착한 의원이들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착한 의원인지, 나쁜 의원인지. 선거 때도 다녀가신대~”

2019년 초록산타가 선정한 착한 국회의원은 누구일까요?

 

에너지 분야 착한 의원이들~

김성환(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병)

“영국 의회가 올해 기후변화 국가비상사태 선언을 했습니다. (중략) 영국마저도 이제는 석탄을 제로로 하고 원전을 더 이상 늘리지 않으면서 재생에너지로 가겠다고 하는 선언을 한 겁니다. 그런 데 비하면 저희 3차 에기본의 재생에너지 목표가 30~35까지 가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소극적인 것 아닙니까?” (제369회 제4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7.15)

 

신창현(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왕시과천시)

제20대 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전환산업육성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해 전반적인 에너지, 기후변화, 미세먼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함. 에너지 및 미세먼지 관련 입법 활동 또한 활발히 했으며 세미나 개최 등 관련 정책활동에도 열의를 보임.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을)

“중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가 봄철에, 가을철에 이렇게 극지방과 열대 사이에 온도 차이가 줄어들 때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정체가 되는 것이란 말이지요. 기후변화가 심각해질수록 이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겁니다.“ (제367회 제5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4.4)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

“경유차를 통해서 나타나는 제2차 물질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중략) 미세먼지를 줄여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중략) 그래서 경유차를 줄이기 위한 약간 특단의 조치들이, 부처 간의 협의가 진행될 필요가 있고요. (중략)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의무판매제를 도입하되 의무판매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 어떠한 방식으로 제재를 취할 것이냐... (중략)” (제367회 제3차 환경노동위원회, 2019.3.14)

 

국토생태 분야 착한 의원이들~

이상돈(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법원이 영풍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어요. (중략) 석포제련소 사건도 제가 보기에는 그런 거예요. 경상북도 또는 군이 의도적으로 패소한 거예요. (중략) 이런 상황에서 최초로 지도 단속 점검을 해서 조업정지 처분에 이르게 한 환경부는 여기에 대해서 손 놓고 있는 게 맞습니까?" (제370회 2차 환경노동위원회회의, 2019.8.29)

 

이정미(정의당 비례대표)

“우리가 미세먼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의 대안들을 우후죽순으로 내놓고는 있지만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당장이라도 실행 가능하고 미세먼지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도시공원 숲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아직도 너무나 미온적인 것이 아닌가... (중략)” (제367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회의, 2019.3.11)

 

박재호(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

“일몰제에 의해서 앞으로 1년 뒤에 서울시 면적의 절반 정도가 되는 340㎢ 규모의 공원 부지가 실효될 위기에 처해 있거든요. 그런데 도심 속의 허파인 도시공원,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제369회(임시회) 1차 국토교통위원회, 2019.7.8)

 

아쉽게도 올해는 해양/물순환 분야 착한 의원이는 선정하지 못했어요. 21대 국회에선 더 많은 의원이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다음 편, 나쁜 의원이들편도 기대하세요!

수, 2019/1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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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4호

2019.12.20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4호
[투명한 화학제품을 원할 때 '화원']  세제와 탈취제,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나요?

세탁제, 탈취제, 광택제, 접착제, 위생용품(샴푸, 비누, 물티슈 등)과 같은 생활화학제품을 구매할 때 무엇을 제일 먼저 확인하시나요? 가격이나 포장지에 적혀진 친환경, 무해등의 광고 문구인가요? 꼼꼼한 소비자는 제품 뒷면의 성분표시를 확인하기도 하는데요. 대다수 소비자는 성분표시를 봐도 안전한 건지 제대로 적혀있는 건지 확인하기 어려워요.
환경운동연합이 국내 최초 시민과 함께 화원사이트를 만든 이유입니다.화원은 사용성분 정보를 투명하고 충실하게 공개한 제품과 기업을 짚고, 확보된 안전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했습니다. 성분을 공개하지 않은 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기업에 정보 요청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안전 정보 없으면, 판매도 없다! 시민 여러분의 입소문 부탁드립니다
[에너지 기후] 남극의 파괴자 포스코는 펭수를 이용하지 마라!

남극 출신 열 살짜리 황제펭귄 펭수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요. 급기야 펭수에게 집을 지어주는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포스코. 포스코? . 그곳 맞습니다. 지난 6월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고로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했던 기업입니다. 시민들의 건강 위협은 물론이고, 어마어마한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변화를 가속하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죠.
포스코는 펭수를 기업 브랜드 마케팅에 이용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지키겠다는 약속이 먼저입니다. 교육방송 EBS도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에게 숙소를 협찬받기보다, 친환경적인 집을 고민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정책_카드뉴스] 2019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1편. 착한 의원
♬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의원인지, 나쁜 의원인지~♬
올해 국민들을 위해 환경 오염 문제에 관심을 두고 일한 착한 '우수환경의원'은 누구일까요?
에너지 분야에는 김성환, 신창현, 우원식, 한정애 의원이 기후위기 심각성을 지적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비롯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입법 활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  국토생태 분야에는 박재호, 이상돈, 이정미의원이 도시공원 일몰제, 설악산 케이블카,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 오염 문제 등을 지적하며 활약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의원이 시민들의 깨끗하고 안심되는 환경을 위해 일해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청소년 활동] 환경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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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탈핵 운동, 기후 운동을 펼치는 청소년을 떠올리신 분 있으신가요? 지난 14일 토요일 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에서 청소년 탈핵운동가인 칸노 한나”, 청소년 기후운동가인 김도현”,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30여 년간 지구의 온도가 1도 상승했고, 50년 사이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있었습니다.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사용하는 한 지구적 환경 위기를 계속 떠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청소년 환경운동가에게 위험한 세상을 만든 어른들을 원망하지 않느냐 물으니, 그보다 지금 현재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으로 남겨지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세요.

 

[홍선기의 섬이야기] 인도네시아 바뉴왕기(Banyuwangi Regency)의 커피 이야기

세계 커피의 종류와 방법을 이야기하자면 인도네시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발리의 루왁커피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고가의 커피인데요. 원래 루왁커피는 커피체리의 열매를 사향고양이에게 먹여서 미처 소화가 되지 못하고 배출한 원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연 상태에서는 수확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사육하여 생산하고 있는데, 이때 사향고양이를 가혹하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실제로 이 루왁커피를 생산하는 사향고양이 사육 현장을 직접 보게 되면, 루왁커피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루왁 커피 외에도 다양한 품종의 커피를 생산하고, 커피의 역사와 자부심이 깊은 나라인데요. 수백 년간 커피 농장을 운영하던 이곳을 다른 농장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이유는 내용 더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영화 '삽질'] 4대강 사업의 미래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겨울왕국2의 엘사에게 물어보세요.

주말에 극장가에 뭐 볼만한 게 없나 해서 고른 영화 <겨울왕국2>. 극장을 나오면서 문득 어라, 삽질과 겨울왕국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네?’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바람···땅 정령의 분노를 풀고, 침묵의 숲을 깨우기 위해, 파란 하늘을 만들기 위해 영화 <겨울왕국2> 속에서 한 일을 보고 있자니 보에 막혀 신음하는 우리의 4대강이 생각났습니다. <삽질> 영화 속 강을 지키려 10여 년간 고군분투하는 환경운동가들이 원하는 모습이 바로 저것일 텐데 하고요.
4대강 사업,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매년 4대강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5천억~1조 원의 혈세가 들어갑니다. 우린 언제쯤 녹조가 가득한 강이 아닌 물이 흐르는 맑은 강. 흰수마자, 수달, 철새들이 찾는 생명의 강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2019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 사랑하는 회원님 ♥
회원님 덕분에 환경운동연합은 2019년 올해도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길을 담대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동행해 주신 회원님께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안내를 드립니다.

핵폐기물 답이 없다. 지진 위험. 주민피해 무대책
경주 월성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함께해요

 

경주 월성원전(1~4호기) 문제점
· 고준위핵폐기물 다른 원전보다 4.5배 많이 발생
· 국내 최대 지진 위험 지역 경주, 월성원전은 국내 원전 최저 내진설계(0.2g)
· 방사능 삼중수소 최다 배출,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무대책
· 월성원전은 세계적으로 사양 모델
우리의 요구
· 지진위험, 고준위핵폐기물 대량발생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대책 없는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답이 없는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맥스터) 건설 반대한다!
* 본 서명은 총선후보자, 정당, 정부, 사용후핵연료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바다가 수족관보다 더 위험?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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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9/12/2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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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반환경 국회의원은 누구일까요?"

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 2편

 

이채익 (자유한국당 울산 남구 갑)

강원도 산불이 탈원전 탓이라니...(???)

“강원도 산불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때문에 났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20대국회 제369회 제1차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2019.6.25)

 

최연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수상태양광 때문에 물고기가 다 죽는다?

“수상태양광이라는 것은 (중략) 반도체 이런 칩이나 이런 물건들이 물에 빠져서 (중략) 호수나 특히 염분이 있는 바다 (중략) 여기서 어떤 게 어떻게 녹아 내려서 또 해양오염, 수자원오염이 올지 어떤 독성, 물고기가 다 죽는다든지 이런 게 얼마든지 올 수가 있다...”

(제20대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2019.10.2)

 

박맹우 (자유한국당 울산 남구을)

재생에너지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

“차관님 말씀 중에 공유지는 주로 쓸모없이 노는 땅이라는 식으로 말씀했잖아요. (중략) 태양광이 들어설 국공유지는 사실 전부 소류지(*규모가 작은 저수시설) 위주입니다. (중략) 거기에다가 뚜껑을 덮어서 발전하는 것은 정말 초유의 실험이고...”

(제20대국회 제367회 제2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2019.3.18)

 

윤한홍 (자유한국당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태양광 폐기물이 발암물질이다?

“태양광 폐기물이 발암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알고 계시고 지금 전국의 산을 다 깎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탈원전 한다고 (중략) 태양광 깐다고 지금 정신이 없어요.”

(제20대국회 제371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9.2)

(* 팩트 체크! : 국산 태양광 패널에서 발암물질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이미 입증이 된 사실)

 

윤상직 (자유한국당 부산 기장군)

원자력 업계 수호를 위해 탈원전·에너지 전환 반대

“에너지 전환을 하는 것은 이것은 탈원전의, 소위 말해서 가면이라고요. 무슨 이야기냐 그러면 지금 우리 원자력 업계 또는 생태계 있잖아요, 생태계는 거의 붕괴 직전입니다. 1, 2년만 지나면 사실은 우리 기자재 업체 또 연구 인력, 한꺼번에 붕괴될 겁니다.”

(제20대국회 제371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19.9.2)

 

정유섭 (자유한국당 인천 부평구)

탈원전 정책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아졌다?

“원전 발전량이 준 것만큼 석탄 발전이 늘었으니까 미세먼지가 많아졌고 국민들이 불평하는 건데”

(제20대국회 제367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3.12)

(* 팩트 체크! : 1. 원전 발전량이 줄어든 이유는 원전 벽에 초대형 구멍 등이 발견되어 안전성 점검으로 인한 일시정지 때문. 2. 2017년 석탄발전량이 늘어난 이유는 이전 정부에서 허가받은 6기의 석탄발전소의 신규 가동 때문. 2018년부터는 석탄발전 비중 감소)

 

이종배 (자유한국당 충북 충주시)

탈원전 = 화력발전 확대?

“결국 탈원전 하면 화력발전 늘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이때는 뭐 별 문제가 없을 거다 이렇게만 해 가지고 그냥 눈 가리고 아웅 하면 안 되고요”

(제20대국회 제367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3.12)

(* 팩트 체크! : 화력발전이 아닌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전환 가능)

 

김삼화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원전이 재생에너지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적다?

“원자력 기준으로 천연가스는 54배, 석탄은 99배의 탄소를 배출합니다. 또 풍력이나 태양광보다도 원자력이 온실가스 배출이 적고요.”

(제20대국회 제367회 제7차 국회본회의, 2019.3.21)

(* 팩트 체크! : 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이 없음. 반면 원자력 발전은 발암물질인 방사선 방출)

 

송희경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원전은 CO2발생이 없어서 안전하다?

“특히나 지금 환경단체나 후보자도 청정한 공기, 청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탈원전이, 마치 굉장히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CO2가 많이 발생되는 것처럼 위험하고 그런 걸로 생각해서 다 탈원전 말씀하셨지요, 환경단체랑? 사실상 원전이 CO2가 제로입니다.”

(제20대국회 제371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19.9.2)

(* 팩트 체크! : 원전이 위험한 이유는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라 방사선 때문. 고농도 방사성 물질인 핵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도 없음.)

 

물순환 분야 나쁜 의원이들~

정진석 (자유한국당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가의 4대강 보 철거 결정이 조작되었고 범죄행위다?

“4대강 보를 철거, 해체하겠다라는 환경부 결정은 수용할 수 없는 조작된 평가를 근거로 한 결론입니다 (중략) 보 해체와 철거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조사이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 겁니다 (중략) 이것은 조작이고 국가 기반시설을 파괴하려는 범죄입니다.“

(국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 2019.3.6.)

 

임이자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4대강 보를 해체하는 행위는 범법행위다?

“정부가 4대강 보를 해체하려는 행위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토를 파괴하는 행위이자 국가와 국민의 재산인 국가 중요시설을 파괴하고 혈세를 낭비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기도 하다. 이들이 실제로 보를 해체할 경우에는 그 관여 인물들은 형법상 직권남용죄, 공용물파괴죄, 수리방해죄, 업무상배임죄 등으로 단죄될 수 있고 특가법상 국고손실 및 하천법 위반 등으로도 단죄될 수 있다...”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2019.7.8)

 

송석준 (자유한국당 경기 이천시)

기업 애로사항 해결 위해 수도권 식수원 주변에 공장을 짓자고?

“수도권 규제는 (중략) 좀 과도한 그런 부분이 있다는 거지요 (중략) 이번에 SK 반도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중략) 규제를 완화함으로 해서 위기에 처한 반도체 기업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중략) 한강 팔당상수원의 수질 보전이라는 그런 논리에 갇혀 있지 말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2차 국토교통위원회, 2019.7.12)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

수도권 식수원 주변에 공장을 모아 짓자?

“환경부에서 상수원 수질 보전 특별대책지역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특대고시를 개정했습니다. 이로써 팔당상수원 상류 지역에 산업단지 조성은 사실상 원천봉쇄되는 거거든요. (중략) 개별입지 공장들을 한쪽으로 집적화를 해서 거기에 하수종말처리장을 만들고 (중략) 서울시가 무조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9년도 국정감사 국토교통위원회회의록, 2019.10.17)

 

국토생태 분야 나쁜 의원이들~

김동철 (바른미래당 광주 광산구갑)

환경을 생각하고 보전하는게 환경부 역할 아닌가요?

"적어도 환경부가 환경만 생각하지 말고, 그렇지 않아도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고 그리고 교통약자들에 대해서 뭔가, 그리고 케이블카가 오히려 환경을 가장 보존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는 주장까지 있는 마당에 (후략)"

(2019년도 국정감사 환경노동위원회 2019. 10. 02.)

 

이 의원이들은 에너지전환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우리나라 강과 국토의 파괴를 부추기는 나쁜 의원들이에요~ 21대 총선 땐 절대 뽑지 말아요!

화, 2019/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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