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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추적단] 쓰레기의 근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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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추적단] 쓰레기의 근원을 찾아서!

admin | 금, 2019/10/11- 00:52

지난 9월 22일, 쓰레기추적단이 명동 거리에 출동했습니다! 바람불고 흐린 날이었지만, 모두들 명동 거리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대체 어디서 왔고 누가 팔고 있었던 걸까, 하는 궁금증으로 눈을 밝히며 을지로입구 5번출구에 모였습니다.

을지로입구에 모두 모이자, 쓰레기 추적단의 손에는 추적단의 강력한 무기!인 쓰레기 추적 카드가 쥐어졌고, 카드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답니다. 카드에는 이 쓰레기는 원래 어디에 쓰는 물건이었는가? 누가 이 쓰레기를 생산했는가? 이 쓰레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이 쓰레기는 재활용이 되는가? 등등, 쓰레기의 근원을 쫓아갈 단서가 될 질문들이 쓰여 있었답니다.

“이 쓰레기는 어디에서 온 물건인고?”

총 세 조로 나뉘어 각 지정된 지역으로 나선 추적단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길거리의 쓰레기를 주워 하나하나 뜯어보기 시작했답니다. 어느 브랜드가 이걸 만들었지? 음료 캔인가? 초콜릿 포장지인가? PET재질인가, PP재질인가? 추적단은 장갑을 낀 손으로 쓰레기를 위, 아래, 양옆으로 요리조리 확인하며 추적카드를 조금씩 채워나갔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여행객들로 즐비한 명동의 길거리에는 역시나, 수많은 종류의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담배꽁초와 음료 포장용기(일회용 컵, 캔, 우유팩 등)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 브랜드 별로는 코카콜라의 음료캔이, 그리고 스타벅스의 일회용 컵과 KT&G의 담배갑이 제일 많은 수의 쓰레기로 발견되었답니다.

약 한 시간 후, 저마다 수거한 한 아름의 쓰레기와 기록지를 품에 안고 추적단은 명동극장 앞에 모였습니다. 어느 브랜드의 쓰레기가 가장 많았는지, 담배꽁초가 가득한 거리를 보고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눈 후, 추적 카드를 한 곳으로 모았답니다. 서로를 향한 격려와 함께 대나무 빨대와 손수건 기념품을 나눠 가지고, 수거한 쓰레기를 잘 모아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으로 쓰레기추적단의 활동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쓰레기 추적단이 수고해 작성한 쓰레기 추적 카드는 #Breakfreefromplastic 플라스틱추방연대(BFFP)의 2019년 브랜드 조사 보고서의 소중한 자료로 쓰여질 예정이랍니다! 

2019 BFFP 브랜드 조사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다음의 링크를 따라가 확인하세요!
https://www.breakfreefromplastic.org/brandaudittoolkit/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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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4.녹색바람동아리 오티 -장수천 물의발원지를 찾아서-
-오늘 우리 녹색바람동아리들과 새해첫만남 인천대공원 관모산 아래 무장애나눔길에서 만났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숲을 만나기에 편리한게 만든길~
데크를 끼고 메타세콰이아 나무를 따라 관모산과 상아산을
오를수있는 길로 동아리들과 물길을 따라 오르며
-주변에서 살아가는 초본.목본 .양서류 .복조류등 을 물길속 또는 물가등 곳곳에서 경칩절기에 만날수있는
다양한 생명살이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무장애나눔길 정상에서는 한해를 기원하는
소원걸이도 해보았습니다
-사람은 자연안에 어우러져있는모습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우리 동아라리들과 함께 관모산도 상아산도
더욱 빛이났던 날이였구요
-오늘참여를 못한친구들은 다음만남에서꼭만날거라 생각하며
-다녀가신 동아리들과 부모님들 수고하셨구요
-다음활동때 건강하게 만나요~♥

화, 2021/03/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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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61429)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254 6층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총1매

공동의장 박태규, 최홍엽, 박미경, 이철갑 문의 : 김현아 활동가(010-2771-5902)/ 2021. 6. 22(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요

마을 주민들이 도랑 지킴이로 나선다.

내지천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광주천 상류 지류인 내지천 살리기 주민 활동이 본격화 된다.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박태규, 최홍엽, 박미경, 이철갑)은 6월 22일, 24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동구 지원2동주민센터에서 내지천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위촉장을 수여한다. 22일(화) 오후 2시 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이성기 명예교수의 ‘하천 이해와 하천 살리기 시민 활동의 의의’ 강의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하천모니터링 방법론, 비점오염원 이해와 개선 활동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내지천 지킴이로 위촉될 동구 내지마을과 내남동 주민 15명은 교육 이후 하천 정화 활동, 하천 생태조사, 오염원 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대상 하천생태 교육 활동에도 참여한다.

내지천지킴이 교육에 참여한 내지마을 김성중씨는 “어릴적 내지천에서 물놀이하고 물고기 잡던 추억이 있다. 우리 마을의 소중한 하천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맑은 물이 흐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내지천 수질개선,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내지천지킴이 양성은 광주광역시 동구와 광주환경운동연합, 한국수자원공사. 내지마을 및 내남동 자치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수질정화식물 식재, 생태·수질 조사 사업 등도 병행된다.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내지천 생태계 회복과 거버넌스형 하천 살리기, 주민 관리형 하천 보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

 

수, 2021/06/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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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캠페이너 분들과 남부권 생활자원회수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남부권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연수구, 중구의 단독주택과 상가에서 나온 재활용 쓰레기들을 수거하여 분류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곳인데요. 신청시 단체견학이 가능합니다.

 

 

현장에 들어가기전 전체 과정을 먼저 간단하게 들었습니다. 사람손으로 사전선별 후 비중에 따른 선별(기계화)이 된다고 합니다.

 

 

1차로 사람이 먼저 육안으로 확인하고 분류하는 과정인데요. 잠깐만 있어도 냄새가 정말 심했습니다.

 

 

이후 비중선별 과정까지 거쳐 스티로폼, 병, 투명페트 등으로 분리된 모습입니다.

 

 

아직 분리되기전의 쓰레기들 앞입니다.

 

설명해주신분에 말에 따르면 쓰레기 분리배출에 있어 아직은 잘 모르고 버려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앞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견학을 마쳤습니다.

수, 2021/07/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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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와 대전에너지시민연대(대전환경운동연합 외 6개 단체)는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앞두고 지난 20일 제18회 에너지의날 행사를 진행했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단위 에너지 절약 행사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기억하고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제정됐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로 치러졌는데 대전도시공사 산하 아파트 3000세대 주민이 함께 했다. 오후 9시부터 5분 동안 전등을 끄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비롯해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이 대전 5개구 각 지역에서 펼쳐졌다.

에너지절약 온라인 행사는 가상현실 속에서 에너지의 날 기념 퀴즈를 풀며 시민들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 퀴즈도 풀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갔다.

에너지절약 캠페인 행사는 6개의 시민단체가 5개구의 주요 사거리 및 장소에서 ▲ 전력피크타임에 에어컨 설정온도 2℃올리기(오후 2시~3시/1시간) ▲ 전국 동시 소등 행사(오후 9시~오후 9시 5분 / 5분)로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사회 구현을 위해  ‘불을 끄고 별을 켜자’라는 ‘소등 퍼포먼스’로 전국 동시 5분(오후 9시~9시 5분) 소등이 진행됐다. 작년 에너지의날 행사 당시 5분간의 소등만으로 전국 집계 약 45만kwh의 전력 절감량을 기록하였다.
 불을끄고 별을 켜다에 참여한 시민 인증사진.

 

 소등 행사에 참여한 보라아파트의 모습.

대전광역시에서는 시청사와 한빛탑과 엑스포다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법동 한마음아파트 외 대전도시공사 산하의 아파트 주민들이 동시 소등행사에 참여했다.

매년 개최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가 에너지ㆍ환경관련 단체뿐만 아니라 대전시민 모두가 에너지의 소중함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고, 나아가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문화가 되기를 희망한다.

월, 2021/08/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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