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꿈자연학교 8차] 상당산성에서 놀았어요!(10.5)
지난 11월 2일 문암생태공원에서 모여 무심천으로 내려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을 피우는 친구들의 얼굴은 너무 예쁩니다~
씨앗반, 열매반, 둥구나무반 다 같이 내려와 세월교 위에서 물고기도 관찰하고 낚시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강아지풀로 낚시대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색색이 단풍이 든 나뭇잎으로 놀이도 하며 두 시간동안 신나게 놀았습니다~^^
씨앗반 친구들!

다리 위에서 물고기도 관찰하고~ 따뜻한 햇볕을 즐기고(?) 있는 새도 관찰하고~
다리를 건너 와서 포장된 길을 따라 걸으며 재미있는 포즈도 취해봅니다~
물가로 내려가 돌로 물수제비도 떠보고요~


또 커다란 돌을 찾아서 그 위에 그림도 그려보았습니다~
열매반!
무엇을 만들고 있을까~요?
바로~바로!
강아지풀을 이용해 귀여운 토끼를 만들고 있답니다 ^-^)

단풍든 낙엽을 찾아서 재미있는 게임도 해보고요~
열매반 언니 오빠들도 빠질 수 없죠!
누가 누가 물수제비 잘 뜨나~~ +ㅁ+
간식을 먹고 나서는 선생님이 준비해오신 가면 위에 낙엽을 붙여서 더(!!) 멋진 가면을 만들었습니다~
둥구나무반!
저 멀리 앉아있는 새가 보이나요?
저 새는 어떤 새일까? 이야기를 나누며 관찰중입니다 ^0^
낙엽을 이용해서 가면도 만들어 보고요~
가면을 얼굴에 대면 따란! 하면서 변신을 할 것 같아요 +ㅁ+
날씨가 좋아서~ 풍경이 예뻐서~ 씨앗반 동생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0^
이렇게 보니 가을이라는 게 확~ 와닿는 것 같네요 ^^
12월에는 2019 풀꿈자연학교 마지막 수업이 진행됩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졸업식도 예정되어 있으니 빠지는 친구 없이 모두 만나서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0^
건강한 얼굴로 12월에 만나요!

두꺼비생태공원에 가면 제일 크고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어요!
느티나무 옆으로는 원흥이방죽이 있구요,
이 느티나무가 원흥이방죽을, 두꺼비생태공원을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요
6월에는 산남동에 있는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우리 둥구나무반 친구들과 만났어요~~^^
회색빛이 가득한 도시에 있다가 초록빛이 가득한 곳으로 들어오니 친구들의 발걸음도 신나고 가벼워보여요 ㅎㅎ
여기는 어디인고 하니~ 두꺼비생태공원에 있는 작은 연못이 있는 곳이에요!
이 연못에는 어떤 자연의 친구들이 살고 있는지 선생님과 함께 찾아봤어요~
잠시 햇볓을 피해 다리 아래로 들어왔더니 시원한 바람이~~ ^^)=b
그리고 오는길에 채집(?)한 나뭇잎을 얼굴에 붙여보며 놀았어요!

땅에 그림을 그리고 재미있는 전래놀이도 했답니다~
다같이 어울려서 놀면 무얼하든 재미있지요~~^^
친구들 웃음소리가 한동안 가득했답니다 ><

7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열매반 친구들~~~ 상당산성에서 만났습니다 ^^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웃고 있는 얼굴이 느껴질거에요~
한달을 꼬박 기다렸대요 ><
상당산성 옛길은 예전에 버스나 차들이 다녔지만 경사도가 너무 심해서 차들이 다니지 못하게 막고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도록 조성되었어요
그 옆길에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생태학습장이 있어요
생태학습장 옆에는 계곡이 흐르구요~
우리 친구들 일단 물만 보면 신나서 쪼르르 달려갔지요 ^^
다시 모여서~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워밍업으로 고무줄놀이를 했답니다~
그리고 숲으로 들어갔어요~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곤충 조형물도 있네요
친구들 눈에는 조형물도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

숲에서는 어느 곤충을 만나게 될까?
풀숲에 숨어있는 곤충을 찾아서 루페로 관찰도 해보고요,
눈을 감고 바람소리도 들어보고, 바람소리속에 새소리도 찾아보고요
비가 와서 안개가 살짝 내려앉은 숲에서 친구들과 함께 많은 것들을 관찰했습니다~
꼭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는 것만이 체험이 아니고
귀로 듣고, 코로 맡고 하는 모든 것들이 체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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