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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 위험의 외주화 금지 이행하라.”“문재인 대통령 공약이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문재인 정권의 생명안전제도 개악 즉각 중단하라.”청와대 앞에서 분노와 규탄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금속노조와 김용균 재단(준) 등이 10월 7일 11시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위험의 외주화 금지법·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문재인 정권의 노동자 생명안전 제도 개악 박살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약칭 ‘위험의 외주화 금지 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는 문재인 정부에 위험의 외주화 금지법 등 법 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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