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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직기금 확대, 기업지부 해소 부칙 개정안 대의원대회 상정

화, 2019/10/08- 05:18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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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가 10월 7일 131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쓰고 남은 일반 예산의 50%를 미조직기금으로 사용하는 안과 기업지부 해소에 관한 규약 부칙 개정안을 오는 10월 14일, 49차 임시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노동법 개악 저지 하반기 총파업 총력투쟁 특별결의 건도 임대에 상정한다.노조 중앙위원회는 조합원이 늘고 있지만 퇴직자 수가 증가하고, 산업 구조가 바뀌는 정세에 맞춰 더욱 능동적으로 전략 조직화 사업을 펼치기 위해 일반예산 이월금 중 미조직기금 적립 비율을 20%에서 50%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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