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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번 지방도, 3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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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번 지방도, 3개월 후

admin | 목, 2019/10/03- 01:22

투명한 유리가 새를 죽였다. 649번 지방도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에서부터 서해 바다가 있는 창리까지 이어진 도로를 더 크게 만드는 공사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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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를 위한 발걸음 *랜선* 우리동네 한바퀴

청소년환경동아리 초록인은
오늘 안산천에서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플로킹’을 진행했습니다.
쓰레기 중 담배꽁초와 비닐이 가장 많았고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도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느라 고생했던 초록이들,
수고 많았고 다음 달에 또 만나요~~??

※ 언론기사 =>
https://news.v.daum.net/v/20200604133617800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99817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71

하천에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더웠지만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 김하은
안산천이 잘 가꿔져있어서 쓰레기가 몇 개 없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담배꽁초와 같은 자잘한 쓰레기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환경이 정말 알게 모르게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김혜지
오늘 하천 쓰레기줍기 봉사에서 담배꽁초가 많이 나와서 놀랐다. 그리고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서 ‘사람들이 쓰레기를 그냥 막 던지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나는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넣자라는 다짐을 했다.
– 김혜서
내가 사는 동네에 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 이승연
오늘 오랜만에 개천에 나와서 기분이 좋았고 쓰레기가 많이 나온 것을 보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 김진우
쓰레기가 생각보다 없던 거 같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꽤 많아서 뿌듯했다. 
– 한수아
안산천에 오랜만에 가서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주우러 갔는데 쓰레기가 많을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적었다. 다음에는 더 즐겁게 쓰레기를 줍고 싶다.
– 이승환
조금 덥고 힘들었지만 안산천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우다보니 마음도 괜히 깨끗해지는 것 같고 보람찼습니다.
– 박유민
안산천을 걸으니 기분도 좋고 쓰레기를 많이 주워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처음엔 주울 쓰레기가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더라구요… 특히 담배꽁초가 많아서 더욱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이런 캠페인을 많이 해서 환경에 관심을 기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희수
이번에 플로킹을 하면서 환경에 도움되는 일을 하면서 강변을 산책할 수도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 정호진
쓰레기가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만큼 안산천이 깨끗한 것 같다고 느껴서 좋았다!
– 한수정
평소에는 그냥 아무렇지않게 지나갔는데 쓰레기를 주우면서 다녀보니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았고, 사람들이 한두개씩 버려도 많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정서진
생각했던 것보다 쓰레기가 정말 많았던 것 같다. – 이다연
오늘은 처음하는 활동이라서 적응이 많이 안돼서 열심히 참여를 못했던 것 같은데 다음에는 더 열심히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요.
– 이지원
오늘 봉사시간에 안산천에서 오리도 보고 안산천에 무슨 쓰레기가 많은지 봤어요 생각보다 비닐 쓰레기가 많아서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장예진
처음엔 깨끗했는데 점점 갈수록 쓰레기가 늘어나서 이렇게 많은 걸 보고 놀랐다.
– 김홍석
덥지만 의미있었어요.
– 임장혁
쓰레기를 주워서 기분이 좋았어요.
– 김승준
쓰레기 줍는게 뿌듯하고 좋았다.
– 이명우
월, 2020/06/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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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350 기후행동 서포터즈들은 특별환경미션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기후위기에 대한 기사 또는 영상 시청 후 기후위기 대응 또는 극복을 위해
필요한 활동 20자 내외로 적어 인증샷 찍기
입니다.

9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44명의 서포터즈들이 다양하게 기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집인 지구?, 우리의 손으로 지켜요!?

목, 2020/06/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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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년 6월5일~6일(금~토)
장소 : 울산광역시 북구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울산북구 주민투표>를 지원했습니다.

주민들은 스스로 안전한 울산과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길,
정부는 더 이상 원전 가동만을 위해 지역을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공론화를 중단하고,
울산 북구 주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고,
안전을 최우선한 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합니다‼️

주민분이 투표 후 “깨끗하고 맑은 세상 만들어가요”라고 하던 말씀을 잊을 수 없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위클리어스’에
경주 월성 원자력 발전소에 관한 이슈가
보기 좋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살펴보세요~?
월, 2020/06/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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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년 6월19일(금) 오전 10시30분
장소 : 안산환경운동연합 회의실

‘7월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을 기념하여
안산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캠페인 기획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전세계가 쓰레기와 전쟁 중입니다.
많은 쓰레기들이 모여 태평양 한가운데 우리나라 면적의 14배나 되는 섬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바다 쓰레기 중 플라스틱 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47%라고 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은 사용 자체를 줄이면 됩니다??
안산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해주세요!!

토, 2020/06/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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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년 6월23일 오전 10시
장소 : 안산YWCA 강의실
연기 됐던 출범식 일정과 형태, 역할분담을 논의하고
하반기에 어떤 사업을 어떻게 실행할지를 논의했습니다.

기휘위기 안산비상행동 출범식
✔️일시 : 7월10일(금) 15시
✔️장소 : 안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웹자보가 나오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더이상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수, 2020/06/2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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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공공시설에서 이웃과 함께 에너지전환을 위한 실험

에너지전환시민리빙랩!!

그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1강 에너지협동조합은 이창수(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님이 강사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에너지협동조합을 시작하게 된 이유, 시민발전소가 갖는 의미

안산시민발전소1호부터 24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어려움.

그리고 성과에 이르까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워 다음에 다시 자리를 마련하여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강의는 ‘에너지전환마을’ 사례입니다.

마을에서, 아파트 단지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체적인 에너지전환운동 사례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2강에서 뵙겠습니다.^^

 

수, 2020/06/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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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에는 광주시청, 광주시교육청 그리고 5개구청에서는

기후위기 금요행동이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북구청 담당입니다.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오후12시~오후1시)을 이용하여

기후위기에 선포에 동참한 북구청이 기후위기 정책을 수립하여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북구지역은 북구청앞과 문산마을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토, 2020/06/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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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0일

제주 기후위기 미래세대 네트워크 ot가 있었습니다.

기후위기를 걱정하고, 제주를 생각하는 청소년, 청년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감격스러운 날? 이었습니다.


김정도 정책국장께서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어떤 곳인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누구냐 넌?? 넌 또 누구냐??


박빛나 활동가가 기후위기 미래세대 네트워크 활동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기후위기는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꾼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환경부 장관의 대답. 1.5도 상승을 막는건 불가능하다. 청소년이 미래세대니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라.   ???


운영위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자진하여 적극적으로 하시겠다고 해주시는 참여자분들 멋집니다. 제주 청년들 멋져요. ❤️❤️❤️    간단한 환경 퀴즈 시간을 뒤로 하고, 차례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 마스크? + 사회적 거리 두기? )

 


각자의 일정을 뒤로하고 기후위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세상을 바꾸고 우리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참여하시는 모습들. ??


청년 분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의 내일, 우리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우리가 떠난 후 이곳에서 살게될 많은 이들을 위해. 첫 시작을 했습니다. 미래의 그들에게도 지구는 여전히 살만한 곳이었으면 합니다. 풀꽃, 날벌레, 이름 모를 새, 길고양이, 북극곰 모두에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제주 기후위기 미래세대 네트워크 ot ?

토, 2020/06/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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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일) ,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답사 ‘슬기로운 해남삼편’의 첫번째 답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슬기로운 해남삼편 답사는 ‘해남’ 이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의 자연과 생태, 그리고 역사와 문화를 지역명사와 함께 배우고 느끼는 답사입니다.

첫번째 코스는 달마산 미황사, 숲길을 산책하고 너무나 정갈하고 맛있는 절밥을 먹고 금강스님께 다도를 배우고 따듯한 차를 마셨습니다.

스님의 이야기로 마음가짐의 중요성, 삶의 자세를 다시 한번 깨닫고 다음코스 이세일 목수님의 작업장으로 향했습니다.

직접만든 도구를 사용해 나무로 무엇이든 만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코스는 해창주조장, 전통이 오래된 막걸리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남삼편은 7월, 8월에도 계속됩니다. 함께하시고픈 회원, 시민분들은 공지사항  참가신청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화, 2020/06/3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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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환경은 등지고 결국 ‘SK하이닉스편들어
85만 청주시민 숨 쉴 권리 빼앗은 환경부 규탄한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이하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는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환경부 앞에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하는 천막농성을 해왔다. 100일이 넘게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세 차례 1인 시위를 하며 환경부에 호소하고, 환경부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기자회견, 집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요구를 전달했다. 약 5개월 간 천막농성을 진행하면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는 실낱같은 희망이었다. 그것은 환경부가 정부부처 중 가장 환경을 우선시하는 부처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경부가 내놓은 결과는 ‘조건부동의’였다. ‘혹시나’ 하는 기대를 ‘역시나’로 답을 한 것이다.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는 그동안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을 막기 위해 싸워왔다.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발표이후 청주시민 대상으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찬반 조사를 진행하여 청주시민의 반대의사를 확인했고,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에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로 인한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올해 1월부터 환경부에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문제점을 담아 여러 차례 의견서를 전달하였다. 이런 수많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형식적인 답변으로 일관하며 요청을 거절하고, 무시했다. 그리고 마치 입시생에게 불합격을 말하듯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는 조건부동의라며 결과를 ‘통보’해온 것이다.

환경부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환경부 비전과 약속에는 ‘국민의 환경권을 지키고, 책임을 다하는 환경부가 되겠습니다’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첫 번째가 ‘미세먼지 총력대응으로 국민이 맘껏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이다. 그러나 이번 결정에서 이런 환경부의 입장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어디에도 없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환경부인지, 당장 위험에 노출된 85만 청주시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란 것인가? 환경부의 책임 없는 결정으로 생명과 건강의 위험에 노출될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를 포함한 85만 청주시민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피해, 205톤에 달하는 질소산화물 배출로 인한 미세먼지 증가, 발암물질 배출 등의 대기 문제, 폐수로 인한 하천생태계 파괴 등 이제 청주시의 환경은 개선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를 막고 시민의 환경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환경부가 ‘조건부동의’라는 미명하에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결정을 내린 것은 환경부 스스로 직무유기를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면 충분하다. 그런데 환경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같은 결정을 내리는 부처라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 스스로 환경부임을 포기한 ‘이름’만 환경인 환경부는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동의한 대가로, 숨 쉴 권리를 빼앗긴 85만 청주시민 건강의 문제 발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2020. 6. 30.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

가톨릭농민회 청주교구연합회, (사)두꺼비친구들,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사)사람과경제, 생태교육연구소터, 소각장대책위 북이주민협의체, 유해물질로부터안전한삶과일터 충북노동자시민회의,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전교조충북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제천환경연합, 청주녹색소비자연대, 청주충북환경연합, 청주충북환경연합 보은지부, 청주충북환경연합 영동지부, 청주충북환경연합 진천지부, 청주YMCA, 청주YWCA, 청주YWCA아이쿱생협, 충북교육발전소,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충북생명의 숲, (사)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충북여성정책포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북‧청주경실련, 평등교육실현을위한충북학부모회, (사)풀꿈환경재단, 한살림청주(30개 단체)

수, 2020/07/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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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환경부 앞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환경부가 6월 23일,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동의’했기 때문입니다.
환경보다 기업이익이 우선인 선택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안그래도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청주시에, 앞으로 얼마나 더 심각한 미세먼지가 발생할지 모릅니다.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유해화학물질 피해도 더해져 앞으로 85만 청주시민은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피해를 입겠지요.

환경부는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동의한 대가를 아주 혹독하게 치러야 할 것입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2월 19일부터 매일 아침, 점심, 저녁 1인 시위를 하며 지켰던 천막농성장도 정리를 했습니다.

 

 

기자회견문 첨부합니다.

 

[기자회견문]

 

환경은 등지고 결국 ‘SK하이닉스편들어
85만 청주시민 숨 쉴 권리 빼앗은 환경부 규탄한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이하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는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환경부 앞에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하는 천막농성을 해왔다. 100일이 넘게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세 차례 1인 시위를 하며 환경부에 호소하고, 환경부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기자회견, 집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요구를 전달했다. 약 5개월 간 천막농성을 진행하면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는 실낱같은 희망이었다. 그것은 환경부가 정부부처 중 가장 환경을 우선시하는 부처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경부가 내놓은 결과는 ‘조건부동의’였다. ‘혹시나’ 하는 기대를 ‘역시나’로 답을 한 것이다.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는 그동안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을 막기 위해 싸워왔다.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발표이후 청주시민 대상으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찬반 조사를 진행하여 청주시민의 반대의사를 확인했고,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에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로 인한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올해 1월부터 환경부에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문제점을 담아 여러 차례 의견서를 전달하였다. 이런 수많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형식적인 답변으로 일관하며 요청을 거절하고, 무시했다. 그리고 마치 입시생에게 불합격을 말하듯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는 조건부동의라며 결과를 ‘통보’해온 것이다.

환경부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환경부 비전과 약속에는 ‘국민의 환경권을 지키고, 책임을 다하는 환경부가 되겠습니다’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첫 번째가 ‘미세먼지 총력대응으로 국민이 맘껏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이다. 그러나 이번 결정에서 이런 환경부의 입장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어디에도 없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환경부인지, 당장 위험에 노출된 85만 청주시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란 것인가? 환경부의 책임 없는 결정으로 생명과 건강의 위험에 노출될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를 포함한 85만 청주시민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피해, 205톤에 달하는 질소산화물 배출로 인한 미세먼지 증가, 발암물질 배출 등의 대기 문제, 폐수로 인한 하천생태계 파괴 등 이제 청주시의 환경은 개선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를 막고 시민의 환경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환경부가 ‘조건부동의’라는 미명하에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결정을 내린 것은 환경부 스스로 직무유기를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면 충분하다. 그런데 환경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같은 결정을 내리는 부처라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 스스로 환경부임을 포기한 ‘이름’만 환경인 환경부는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동의한 대가로, 숨 쉴 권리를 빼앗긴 85만 청주시민 건강의 문제 발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2020. 6. 30.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

가톨릭농민회 청주교구연합회, (사)두꺼비친구들,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사)사람과경제, 생태교육연구소터, 소각장대책위 북이주민협의체, 유해물질로부터안전한삶과일터 충북노동자시민회의,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전교조충북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제천환경연합, 청주녹색소비자연대, 청주충북환경연합, 청주충북환경연합 보은지부, 청주충북환경연합 영동지부, 청주충북환경연합 진천지부, 청주YMCA, 청주YWCA, 청주YWCA아이쿱생협, 충북교육발전소,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충북생명의 숲, (사)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충북여성정책포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북‧청주경실련, 평등교육실현을위한충북학부모회, (사)풀꿈환경재단, 한살림청주(30개 단체)

수, 2020/07/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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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청회의 패널로 이성우 활동가와 김다솜 활동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이외에도 음성 농민회, 음성 LNG발전소 주민 대책위 등에서 패널로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음성 LNG발전소 건립이 주민과 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음성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에는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여럿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동식물 상입니다.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인 수달, 삵, 흰목물떼새, 물방개 등이 하천 생태 조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음성천에 직접적인 공사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25도의 오폐수 다량이(약 600톤)  음성천으로 흘러들어간다면, 음성천의 생태계 변화로 인해 위의 생물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번째로 발전소 냉각탑에서 나오는 가시백연 문제입니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100m 이내에 환경민감시설이 입지하지 않아 냉각탑 운영으로 인한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근처에 거주하는 평곡 2리 주민들의 일조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음성은 농업이 특화된 곳으로 가시백연 발생시 변화하는 일조량, 습도 등으로 인해 농작물의 생장과 관련해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 번쨰는 온실가스 배출 문제입니다.
LNG 사용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290만톤입니다. 동서발전에서는 발전소 부지에 녹지조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때 감축량은 2210톤입니다. 배출량 대비 감축량이 겨우 0.07&에 불과한 것입니다. 음성군은 환경의 날(6.5) 기후위기비상사태 선포식에서 넷제로를 결의하였습니다. 당시의 결의와 LNG발전소 건립을 추진하는 모습이 매우 모순적입니다.

위의 문제 이외에도 대기질 문제, 오폐수 처리계획, 용수공급계획 등 많은 부분에서 대책이 미비한 상황입니다.
이번에 진행된 공청회가 부디 단순한 제도적 절차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 2020/07/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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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개구리 사다리를 설치할 곳을 접수받으며 신고하고 있다. 첫 제보를 받은 곳은 진잠천 옆 유수지였다. 첫 신고를 접수한 6월 초부터 현재까지 모니터링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유수지 모니터링 중 제보자의 연락이 다시 왔다. 멸종위기종인 맹꽁이가 서식한다는 것이다. 작게 만들어진 유수지에 양서류가 서식할 것을 예측은 했지만, 멸종위기종 맹꽁이 소식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맹꽁이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종이다.

맹꽁이는 특성상 비가 오는 날에 땅에서 올라와 맹-꽁 맹-꽁 울며 번식을 한다. 날이 좋은 날 찾아가 모니터링과 물주기 등을 해왔기 때문에 발견을 못했던 것이다. 직접 확인하기 위해 비가 오는 날 저녁 모니터링을 하기로 했다.

 수로에 갇힌 맹꽁이의 모습
▲  수로에 갇힌 맹꽁이의 모습   ⓒ 이경호

땅 속에 숨어서 생활하기 때문에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어렵게 볼 줄 알았던 맹꽁이는 수로에 빠져있어 쉽게 볼 수 있었다. 제보자는 비가 오는 날 아침이면 잠자리채로 수로에 빠진 개구리들을 건져 유수지 가운데 습지로 풀어주는 작업을 매일 하고 있다고 했다.한사람이 매일 하기는 벅찬 일이지만 한 마리 한 마리 지키며 종 개체수를 늘리는 것에 의무감과 보람을 느끼며 이렇게 구조를 해오고 있다고 했다. 이런 일을 벌써 7년째 진행 중인 제보자의 노력의 결실이 바로 맹꽁처럼 느껴진다. 양서류를 지킨 숨은 영웅이 바로 제보자다.

홀로 7년을 그렇게 지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에 문을 두드린 제보자는 지금도 현장에서 물을 주며 양서류를 지키고 있다. 맹꽁이 발견 후에도 주 2~3회는 유수지를 모니터링 했는데, 그 작은 공간에서 다양한 양서류를 쉽게 볼 수 있었다.

맹꽁이 외에도 참개구리, 청개구리 등 여러 가지 양서류들이 존재했고, 뱀 또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작은 배수로에 갇친 유혈목이 등은 이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도심 속 작은 습지 안에서 여러 가지 생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이다. 백로가 수로 속에 있는 올챙이를 낚아채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유수지 청개구리

▲  유수지 청개구리  ⓒ 이경호

사실 멸종위기종 한 개체만 발견해도 큰 이슈인데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아파트 단지 사이에 맹꽁이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그만큼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었다는 반증이다. 먹이사슬의 최하층인 개구리는 위에서 얘기했듯이 뱀과 새의 먹이가 된다. 그렇다는 건 맹꽁이뿐만 아니라 이러한 습지를 지키는 것이 조류나 다른 종의 개체수가 다양해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이다.

대전은 이미 대규모 개발이 진행돼 이렇게 작은 습지를 찾기조차 어렵다. 새롭게 만들어지거나 현재 남아 있는 습지들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에게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개발 패러다임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우리 미래의 아이들도 지금의 당신들처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을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는 이번에 제보받은 도안동 유수지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제보자와 같이 구조하며 이 습지를 지켜내고자 한다. 더불어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시민들을 모아 같이 공존할 방법을 모색하고 모니터링을 함께 할 것이다. 매년 지속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수로에 빠진 개구리를 발견했거나 같이 참여하실 분(대전환경운동연합 042-331-3700)의 신청과 제보를 받고 있다.

목, 2020/07/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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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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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SNS 홍보활동

수, 2020/07/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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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10일 10시 대전KT인재개발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막장으로 치닫는 일방. 파행. 졸속 고준위핵폐기물 재공론화 중단을 요구했다.

산업부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는 10일~12일까지 전국 13개 광역별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재검토위원회는 정정화 위원장이 6월 26일 사퇴하는 등 숙의성, 대표성, 공정성 수용성을 담보하지 못한 파행을 거듭해 왔다.

▲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 ⓒ 이경호

전국의 시민사회는 광역별로 공론화중단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대전도 대전충청권역 공론화 장소인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중단을 요구했다.

이기동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는 탈핵으로 가야할 길에 사용후핵연료의 관리정책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모든 시민들에게 투명한 정보공개를 기본으로 해야 할 공론화가 007작전하듯이 밀실에서 진행되는 것에 강력하게 유감을 표했다. 졸속과 파행으로 진행된 공론화결과는 시민들이 수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산업부의 공론화를 비난했다.

▲ 발언중인 이기동 대표 . ⓒ 이경호

한병섭 공론화위원회 탈퇴 의원은 공론화의 단계의 설계도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며, 내부에서 문제를 제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고준위 폐기물 처리장을 전 세계 어디에도 만든 적이 업고 대한민국은 보관한 기술도 없는 상태라며 공론화는 중단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후 보관을 위한 비용이 얼마가 될지 알 수 없다며, 100조가 될지 그 이상이 될지 모른다며 제대로 된 과정을 밟으라고 요구했다.

▲ 발언중인 한병섭 탈퇴의원 . ⓒ 이경호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전 세계에 한곳도 핵쓰레기(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 처분장은 없다고 설명했다. 중저준위가 아닌 고준위 핵쓰레기는 아직도 영구처분한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핀란드에서 실험중인 영구처분장도 건설과 공론화에만 10년 이상이 걸렸다며, 수개월만에 공론화를 완료하겠다는 산업부의 계획은 공론화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라며 일갈했다. 기술도 없으며 폐기장을 건설하겠던 오만한 생각을 중단해야 한다고 힐난했다.

단체 관계자의 대전지역 공론화 장소 공개요구에도 재검토위원회는 알려줄 수 없다고 답했다. 토론회 장소도 공개되지 않는 공론화는 지금껏 들어본 적도 없는 일이다. 그동안 시민사회는 월성의 사용후핵연료 처리장인 맥스터 건설만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졸속 밀실 공론화로 인해 그 의 혹은 더 확실한 심증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두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아래와 같이 5가지를 요구했다.
․ 정부는 실패한 재공론화 중단하고, 사용후핵연료재 검토위원회를 즉각 해산하라!
․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은 재공론화 졸속 추진의 책임을 지고 공개 사과하라!
․ 산업자원통상부 고준위핵폐기물 관리정책을 공론화할 자격 없다. 문재인 정부는 독립적인 전담기구 구성하여 원점부터 제대론 된 공론화를 다시 시작하라!
․ 정부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제대로 된 탈핵정책을 추진하라!
․ 고준위핵폐기물 답 없다, 핵폐기장 짓기를 멈추고 핵 재처리실험 폐기하라!

기자회견을 마치고 공론화위원회에 참관을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참관이 불가하다며 입구에서 가로막혔다. 공론화라며 참관도 불허하며 어떻게 시민의 의사를 반영하려는 것인지 강하게 항의 했다. 불허하는 지침이라도 보여 달라고 했지만 제시하지 못했다. 사업을 대행하는 리서치 회사와 경호 회사일 뿐이라 책임 있는 답변은 불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의 대화를 요청했지만, 대전에는 관계자가 오지도 않았다고 하며, 재검토위원회 위원도 대전에는 없었다.

▲ 입구를 막고 있는 상황 . ⓒ 이경호

현장에서 토론회 자료집도 요청했지만, 남은 재고가 없다는 답변만 있었다. 유투브로 생중계되고 있다며 링크주소를 받았지만 이마저 사실이 아니었다. 생중계는 되고 있지 않았다. 공론화를 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일 뿐이다. 참관도 되지 않고 공개도 안 되는 공론화는 무의미한 일이다.

이렇게 대전지역에서 시민의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도 부실과 불통 자체였다. 최소한 관계부처 책임자와 재검토위원회가 지역의 토론상황을 확인은 했어야 했다. 아니 일부의 사람들로 재 공론화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자체가 문제였다. 10만년 이상을 보관해야 하며, 미래세대에게 매우 위험한 물질을 넘겨야 하는 문제이기에 훨씬 더 광범위하고 의견을 수용하고, 정보역시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

이처럼 논의 과정과 정보공개도 전혀 되지 않고 있다. 시민의 의사를 듣기 위한 공론화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私)론화이며 밀실행정에 다름 아니다. 공론화의 의미조차 퇴색하게 만든 산업통상자원부와 재검토 위원회는 현재 과정을 중단해야 한다.

토, 2020/07/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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