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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풍뎅이생태교실

9월 풍뎅이생태교실

admin | 월, 2019/09/30- 23:47

태풍의 영향으로 비록 날이 흐리긴 하였지만 우리 풍뎅이 반 친구들 얼굴은 화창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방학을 지나고 온 후라 친구들 사이가 서먹하면 어쩌나 걱정도 잠시…. 역시나 잘 놀더군요. 태풍 링링이 영향을 주고 지나간
자리들을 살피며 우리는 새들과 곤충을 걱정하였습니다. 뿌리를 보이며 누워있는 나무도 보고 흙 속 곤충들도 궁금해지고 습지 근처에서 오늘은
땅 위를 관찰하였습니다. 아기 지네, 노래기, 그리마, 귀뚜라미, 지렁이, 고마로브집게벌레, 공벌레, 딱정벌레류…
은근히 많은 곤충들을 채집하고 또 관찰하였습니다. 곤충들을 찾은 친구들도 있지만 센 바람에 떨어진 열매들을 관찰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아래를 보는 친구들도 있지만 반면 위를 보는 친구도 있어서 눈이 밝은 친구들 덕분에 청설모의 식사 장면도 보고 청설모가 숨겨둔 간식도 찾았습니다.
주변에 호두나무가 없는데 바닥엔 청설모가 까다가두고 간 호두도 있어서 우리 친구들이 대신 까서 가져갔습니다. 손에 누런 물이든
친구들이 청설모의 호두를 가져간 친구들입니다. 다음 달에 우리 친구들이 가져간 호두를 제가 대신 깐 호두로 청설모에게 돌려줄꺼니
걱정말고 가져간 친구들은 맛있게 먹어요. 날이 흐려 잠자리를 잡지는 못하였지만 우리 친구들의 채집 실력은 어마어마했습니다.
밑들이메뚜기, 청띠신선나비, 청개등등…^^ 예쁘게 살펴본 후 한 마리도 남김없이 모두 무사히 돌려보내 주었고요.
문학 산에 이 많은 생물들이 있음에 놀라기도 신기해하기도하기도 했습니다.맛있게 간식도 먹고 이번에도 즐겁게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약수터에서 간식을 먹으며 정리하고 출발하려는데 평소 귀엽고 얌전한 풍뎅이 친구가 오더니
“선생님~저번에 물놀이가 재미있었어요”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겁니다. ㅎㅎ 어찌나 귀여운지 다음 달에
살짝 물놀이 한 번 해줘야 하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초랑(고양이)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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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7. 6.10일 소래 습지 생태공원에서 체험활동했습니다.
ㅡ 염전의 옛모습을 보전하기 위해 현재에도 염부아저씨께서 열심히 소금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마지막 소금 결정체를 만드는 곳에서 소금도 찾아보고
직접 소금을 먹어보며 (짜다~ 달다~) 맛을 평가해 봤습니다.
ㅡ 7번 색깔이 변한다는 칠면초를 찾아보고 퉁퉁마디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 관찰 해 봤습니다.
ㅡ 진흙같이 지저분하게 생긴 갯벌을 어째서 보물창고라고 부르는지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시간과 갯벌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소래갯벌이 점점 육상화가 되어가는 것을 아쉬워 했습니다.
ㅡ 시원한 정자에서 소라피리 예쁘게 꾸미기 해서 친구들과 시끄러운 합주도 하고 갯벌을 찾아 신나게 행진했습니다
ㅡ 아쉽게도 로봇처럼 생긴 팔을 가진
농게를 직접볼 수 있는 기회는 놓쳤지만 순비기 향기를 맡으며 소래습지와 인사했습니다.

 

화, 2017/07/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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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3 토요일
ㅡ 인천 서구 생물자원관에서 풍뎅이 친구들과 체험활동했습니다
ㅡ 풍뎅이 친구들과 만나자 마자 하늘이 어두컴컴 해지고 돌풍까지 불어 솔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정자까지 이동하면서도 솔방울에 맞을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ㅎㅎ
아마도 친구들과 함께여서 그것조차도 재미 있었나 봐요~ㅎ
ㅡ 나비꾸미기 활동하고 마음열기로(하.호 박수) 한 후 전람실로 이동했습니다
다양한 생물종들도 만나보고, 친구들마다 서로 관심있어 하는 생물들은 달라도 박제되어 있는 생물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제일 많이 궁금해 합니다~ㅎ
관람을 마치고,
ㅡ 다행히도 비가 그쳐서 실외로 나가서 미로 탐방을 했습니다
( 어찌나 뛰어다녔는지 친구들 얼굴이 모두 볼빨간 홍당무가 되었네요~ㅎ)
풍뎅이 친구들 모두 미로에서 탈출을 성공하고
친구들과 인사 나눴습니다~^^

 

화, 2017/07/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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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 8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잔디밭에서 신나게 숲체험 하고 왔습니다.
ㅡ 일반인들의 왕래가 많지 않다보니 뒷산에 곤충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풍뎅이 친구들이 메뚜기 잡겠다고 종종거리며 풀숲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
다행히도 다리 다친 메뚜기는 없이, 관찰하고 모두 숲으로 보내줬습니다.
ㅡ 벚나무공주와 개미장군의 공생관계
ㅡ 비가 오면 땅위로 올라오는 지렁이의 생태적인 습성과 지렁이의 흔적을 찿아보고, 풍뎅이 친구들 중에서 꿈틀! 꿈틀! 최고의 지렁이를 뽑아보기로 했습니다.
ㅡ ‘조금 남다른 개미’ 책을 읽어보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곤충왕국을 꾸미기 해봤습니다.
* 넓은 잔디밭에서 맘껏 뛰어보고 재미나게
숲체험활동 했지만, 모기들이 풍뎅이 친구들을 가만 놔두지 않네요ㅠ
다음시간에는 꼭 긴바지 입고 오기로 꼭 약속해요~~^^”

풀 꽃(조윤희)

목, 2017/08/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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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친구들과 남구 미추홀공원에서 숲체험 활동했습니다~^^

미추홀공원은 다양한 과실나무와 풀들이 우거진 산책길이 있어서 곤충을 찾아보기 좋은 곳입니다.

잠자리는 많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사마귀, 매미, 부전나비, 섬서구메뚜기, 방아깨비, 벌, 개미, 노린재, 무당거미 등 참으로 많은 곤충들을 채집하고, 직접관찰하고 집으로 돌아올때는 모두 자연으로 돌려보내주고 왔습니다
매미한살이 과정 이야기 나눔 후 매미들의 합창소리도 내보고, 매미가 천적을 만났을때 오줌을 싸고 날아가는것을 물총놀이로 해봤습니다

무당거미 관찰하고 직접 거미줄을 만들어 보았지만 개구쟁이들이 만든 거미줄은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ㅎ
재미는 있었습니다

-풀 꽃(조윤희)

 

월, 2017/09/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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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양산 목상동 솔숲에서 가을을 만나고 왔습니다
ㅡ 참나무 밑에 떨어진 도토리도 줍고,
청서가 갉아 먹은 솔방울이 닭다리 같이 생겨서 웃겼고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가는것도 신기한 풍뎅이 친구들입니다~
ㅡ 솔방울 쳐내기가 생각처럼 잘 안되니 성질도 나지만 통나무 의자에 앉아 친구들과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ㅡ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소나무 숲을 없애려는 사람들로 부터 솔 숲을 지키기 위해 나무위에 텐트치고 생활을 했다는 보름선생님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딱다구리 언니오빠들만 인터뷰 해주고 가셨다고 많이 서운해 했습니다
ㅡ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네요
우리 풍뎅이 친구들 감기 조심하고 다음시간에 만나요~^^

풀 꽃(조윤희)

금, 2017/10/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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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풍뎅이 친구들과 굴포천에서 활동했습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임금님이 사시는 한양으로 진상품을 운송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굴포천을 산책하듯이 돌아봤습니다.
아직도 물이 흐르는것이 신기했지만 환경오염으로 악취가 풍기고 더러워지는것이 안타깝고,
새들이 더러운 물에서 수영하면서 먹이사냥 하는것이 마음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백로, 왜가리, 흰뺨검둥오리 보았고요~
단풍잎을 통행료로 돌 위에 올려놓고 징검다리를 사뿐히 건넜습니다.
도토리를 좋아하는 숲속친구들 이야기 나눔하고 동물친구들에게 먹이주기 활동 후,
도토리 천적을 피해서 참나무 싹을 띄우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들은 2개 성공, 남자친구들 1개 성공해서 갯수대로 도토리 심기로 했으나
팽이돌리기에 열중하다 도토리 심는것을 깜박했습니다.
아쉽지만 오늘 심기로 한 도토리 열매는
우리 풍뎅이 친구들 마음 속에서 예쁘게 싹이 났으면 합니다.

-풀 꽃(조윤희)

 

목, 2017/11/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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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매미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리네요
맴. 맴 소리내는 참매미, 쓰릅 쓰릅 소리내는 스릅매미, 에엣~ 소리내는 애매미, 씨끄러운 고음소리내는 말매미, 매미들 마다 소리가 틀리게 들려요. 소리 맞춰보기도 재밌어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화, 2020/09/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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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들이 나온 풍뎅이 생태교실 친구들이
인천대공원 수목원의 꽃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보기도 하고
처음 만난 친구들을 서로 탐색도 하고
놀이를 하면서 얼굴을 익히는 날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친구들의 활동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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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4/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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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2일 제 8기 풍뎅이 생태교실 OT가 있는 날입니다.

모집공고를 하여 교육인원20명을 넘어 강사 2명이 교육을 하기로 하고

오늘 OT를 진행하였습니다.

깔깔거리고 하하거리며 웃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며

자연속에서 함께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책임과 함께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교육할 것을 다짐하면서

즐거운 체험에 들어갈 교육시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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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생태교실에 온 학생과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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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생태교실을 담당한 반딧불이, 자운영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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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생태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이 별에 이름표를 새기고 있습니다.

별처럼 빛나는 꿈을 갖는 아이들의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

OT가 끝나고 간식을 나눠 먹는 중.

새로 온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다음 모임은 특별모임으로 4월 2일에 저어새 섬에서 모이기로 하고

즐거운 OT 시간을 마쳤습니다.

일, 2016/03/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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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기 딱다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

제 8기 딱다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

♠ 제 8기 딱다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 신청서에 작성해서 인천환경운동연합 이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수, 2016/02/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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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생태교실

-인 원: 약 20명

-참 가 비: 회원 5만원 / 비회원 12만원 (캠프비용은 별도)

-교육장소: 인천대공원

-교육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연간수업계획안

수 업 명 자연생태교육 담당 강사 정 근 자
장 소 인천대공원 대상 1~3학년 수 강 인 원 15~20명 예정
강의개요 및교 수 목 표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자연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집중력과 감수성, 상상력, 탐구심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익힌다.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운다.

숲에서의 활동은 자신감, 정서적 안정을 통해 지적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수 업 방 법 인천대공원, 수목원, 관모산, 만의골, 장수천 (야외수업) 자연물 만들기 등
수 업 도 구 루페, 관찰통, 손수건등
강 의 범 위 및 내 용 준비물
3월 2주(토)

 

-오리엔테이션:인천환경운동연합 교육실-자기 소개. 강사소개. 인천환경운동연합 소개

-연간 교육 계획 알려주기

4월  

2주(토)

 

 

-봄에 피는 꽃 관찰(야생화)-꽃이 먼저 피는 나무들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벗 나무 등 알아보기)

먹을 수 있는 풀과 먹을 수 없는 풀

-놀이(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닭싸움 )

-손수건 꽃으로 물들이기

루페관찰통

손수건

 

5월  

2주(토)

 

 

-참나무6형제(떡갈나무,신갈나무,갈참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굴참나무)

-침엽수와 활엽수

-공원에는 어떤 나무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놀이-솔방울을 이용해 누가 더 많이 넣을까!

-자연물 만들기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6월  

2주(토)

 

 

-곤충의 구조 알아보기 (관찰)-식물을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고 온몸으로(오감체험)

-놀이-나비한살이 놀이

-자연물 만들기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7월 2주(토) -모든 생물은 소중한 이유 알아보기-주변의 소리 관심 갖기 (눈을 감고 소리듣기)

-놀이- 비석치기

-자연물 만들기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8월 1박2일 -섬으로 1박2일 캠프
9월 2주(토) -자연물로 악기로 연주하며 노래 부르기-거미집 만들기-자연물로

-거미줄 놀이

-손수건 풀꽃도감 만들기

루페관찰통

손수건

10월 2주(토) -단풍은 왜 드는 걸까?-나뭇잎 크기와 모양 비교하기

-놀이-나뭇잎 파레트 , 나뭇잎 퍼즐놀이

-만들기-나뭇잎 가면 만들기, 왕관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11월 2주(토) -주머니에 물건을 만져보고, 주변에서 같은 자연물을 찾는다.-자연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다.

-억새와 갈대 이야기, 각종 열매 알아보기

-자연물 만들기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12월 2주(토)수료식 -겨울나무 관찰하기-새소리 듣기

-식물원 탐방

-새 걸음 놀이 – 자연물 만들기

-학교에서 부족한 체험활동을 통해 보충할 수 있었던 점은?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정형화된 교육체계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대안교육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확산되고 있는 생태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교육의 전문화·차별화된 질적 향상을 높인다.학생들의 숲에서의 체험활동은 자신감, 정서적 안정을 통해 신체와 정신적 성장에 유익하다.

숲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와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그리고 다양한 나무와 풀, 넓고 아늑한 환경 등이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활력과 안정을 주며 숲은 마음의 치유 및 교육효과가 높다.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학생들 자신이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자연에서의 놀이와 숲 활동을 통해 자연적으로 인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 수업방식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일, 2016/02/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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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월 27일 풍뎅이 소모임 활동후기
A팀 오은혁, 이아윤, 정승우, 장예린, 조상현, 장세준, 김서현
팀명은 ㅡ 아이들이 팀명을 풀꽃팀이라고 소심하게 정했는데요
수업 끝날때 쯤에 풀꽃 어벤져스팀으로 바꿔부르게 되었답니다

ㅡ 문학공원 숲으로 출발
ㅡ 간단한 몸풀기 체조
ㅡ 숲 입구에서 기운없는 호박벌을 구조해서 루페로 관찰하고
개망초 꽃위에 올려주고 왔어요
ㅡ 이름표 만들고. 자기소개
( 숲이 좋고, 자연관찰, 곤충도 좋다는 친구들 많았어요)
ㅡ 비가 온뒤 많이 볼 수 있는 ‘ 지렁이 ‘
* 지렁이 구조와 생활사
* 흙에서 사는 지렁이 더러울까?
* 지렁이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
* 건강한 숲은 지렁이가 많다
* 환대가 있는 어른지렁이 발견
ㅡ 집에서 나온 지렁이 구조활동(숲으로 이동 시켜줌)

월, 2020/07/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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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뎅이 친구들 이젠 문학산 공원을 요리조리 잘도 다닙니다.
여기저기 뭐가 있는지도 알고요. 어떤 곳을 지날 때면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했던
추억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몸도 마음도 참 많이 자랐습니다. 생명을 대하는 마음도 더욱 예뻐졌어요.
저번 달에 약속했던 대로 우리는 청설모의 호두를 가져간 대신 깐 호두를 청설모와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돌려주었답니다. 땅을 파서 묻어둔 친구, 나무 수피에 찔러 넣은 친구,
새들 잘 보라고 새가 목욕하고 쉬는 나뭇가지에 올려놓은 친구들,
여기저기 동물 친구들의 튼튼한 배부른 겨울나기를 위해
예쁜 마음으로 숨겨두고 왔습니다.

가을에 그리고 겨울이 되기 전 동물친구들은 어떤 열매를 먹는지
찾아 보다가 자연스레 도토리를 보고 도토리나무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여러 열매를 채집해 관찰하고 가을이 온 문학산에 동물 친구들을 위한 가을밥상도 맛있게
차려주고 왔습니다. 우리가 항상 보는 습지를 떠나기 전 우리는 습지에 연꽃씨앗을 뿌려주고 왔어요.
여름날 습지에 연잎이 자라고 있으면 우리 친구들것이라고
꼭 말해 주어야겠습니다~^^

                                                       -이초랑(고양이)선생님-

 

수, 2019/10/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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