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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과 주변지역 미세먼지 저감 방안 토론회

인천항만과 주변지역 미세먼지 저감 방안 토론회

admin | 월, 2019/09/30- 23:27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시가 19일 오후 2시 인천 YMCA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인천항만과 주변지역 미세먼지 저감 방안 토론회’에 인천환경운동연합의 박옥희처장님이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박옥희 사무처장님은 “내년 1월 시행되는 특별법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종합계획 시행에 필요한 재원이 마련돼야 한다”주장하였고,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사와 화주, 지자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대기질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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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지난 6월 17일(목) 광주NGO센터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대응, 한국, 중국, 일본 시민사회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의 환경, 탈핵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전문가가 30여명이

참여하였고, 현재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대응 활동 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일본 지구의 벗 미츠타 칸나 사무국장의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계획과 일본 현지 상황, 한국 환경운동연합 안재훈 에너지기후국장의 한국의 대응활동 현황, 중국 장시성 칭간환경보호교육센터 류단 사무국장의 중국내 여론 동향과 국제적 공동대응 제안이 있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14일 후쿠시마 핵사고로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방사성 오염수를

앞으로 2년후부터 바다에 배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지상저장탱크에 저장된 양은 125만톤 정도이며, 포화상태가 되면 총137만톤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중∙일 3국은 앞으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목, 2021/06/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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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쪽과 부당해고 관련 소송을 벌이다 숨진 이재학 PD 추모 문화제가 13일 열렸다. 이날은 이 PD가 세상을 떠난 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청주방송에서 14여 년 간 일한 이 PD는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지난 2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이 PD 누나인 이슬기 씨가 고인을 그리워하는 추모글을 읽었다. 

[고 이재학 PD 누나 이슬기 씨 편지]
재학아, 온 가족이 너를 찾던 그 날. 이미 혼자 외롭게 떠난 네가 가족들을 만난 그 순간, 신기하게도 하늘에서 눈이 내렸어.
추운 곳에서 혼자 기다리던 너의 눈물이었을까.아파트 단지에 울려 퍼지던 가족들의 비명과 울음소리 그리고 내리던 눈 몇 송이,.. 2020년 2월 4일.
그날 밤을 우리는 평생 잊지 못하겠지. 오늘이 네가 멀리 떠난 지 벌써 100일이라는구나. 우리는 여전히 네가 이 세상에 없다는 게, 우리 곁에 없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데 말이다.
우리 가족은 이 슬픔과 눈물 그리고 그리움이 평생이겠지, 네가 떠난 날이 돌아올 때마다, 네 생일 때마다, 가족 모임 때마다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클 거 같다.
가족 단톡방에 지워지지 않는 숫자 1

가족 단톡방에서 이젠 지워지지 않는 숫자1. 그 숫자 1을 볼 때마다 또 한 번 ‘아, 이제 우리 가족은 재학이와 그 흔하고도 일상적인 대화도 못하게 되었구나’하며 가슴이 미어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아는 것도 많고, 아는 사람들도 많고, 하고 싶었던 방송일도 많았던 이재학은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20대, 30대 청춘의 모든 시간을 바친 방송 일을 모두 빼앗겼을 때, 그것도 14년 동안 함께 해온 방송국에서 일방적으로 하차를 당하고, 해고를 당했을 때 얼마나 배신감과 상처였을까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죽음을 선택했을까요. 이재학은 얼마나 죽고 싶었고, 또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누나인 저는 동생이 얼마나 죽고 싶었을까보다,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미어집니다. 동생 혼자 느꼈을 그 고통, 배신감 그리고 억울함을 생각하면 그 아무도 용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전 이재학을 생각하면 그 놈은 허허 웃으며 용서하자고 했겠지요. 그래도 함께했던 동료들이었을테니.

누나로서 왜 자기 밥그릇부터 챙기지 다른 이들 챙기며 총대 메고, 입바른 소리하고, 목소리 내어 혼자 그 힘들고도 외로운 싸움을 시작했을까, 회사와 소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가족들에게 처음 말하던 그 날로 다시 돌아간다면 뜯어말리고 싶지만 역시나 생전 이재학이라면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겁니다.

가족을 잃은 아픈 경험이 있는 다른 가족들은 다 같은 심정이겠지만, 저희 가족에겐 정말 아들이, 동생이, 형이, 그 밝고 긍정적이던 이재학이 스스로 삶을 놓을 줄 상상도 감히 상상도 못했던 비극입니다. 아무리 후회하고, 아무리 애통해하고 많은 눈물을 흘려도 되돌릴 수 없는 비극입니다. 다시는 재학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다시는 재학이와 밥 한 끼 먹을 수 없습니다. 다시는 저희 부모님은 아들의 얼굴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울부짖음을 평생 잊지 못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이재학은 또 얼마나 울었을 지,, 평생을 가슴에 못이 박힌 채 재학이를 그리워하며, 미안해하며 살아야합니다.

이재학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cjb 가해자 당신들이 이재학에게서 빼앗아간 건 14년간 청춘을 바친 일자리뿐만이 아닙니다. 그의 인생 송두리째 빼앗은 겁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서 아들, 동생, 형만 빼앗아간 게 아닙니다. 재학이와 함께 할 수 있었던, 함께 해야 했던 첫 조카의 기쁨, 부모님 생신, 가족여행 등 수많은 가족과의 시간을 빼앗아 간 겁니다. 오만하고, 비상식적이고, 무책임한 cjb 가해자, 그리고 비겁한 당신들이 연출해낸 이 비극적인 결과를 절대 잊지 않길 바랍니다. 살면서 평생 죄책감을 느끼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가족과의 식사를 할 때 마다, 동료. 친구들과 술 한잔 할 때 마다 이재학은 그런 기회조차 다시는 가질 수 없고, 저희 가족의 삶은 그 날 이후로 완전히 바뀌었음 절대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제 저희 가족 마지막 바람은 이재학의 명예회복과 가해자 처벌로 재학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멀리 떠난 그곳에서 몸도 마음도 편히 지내는 겁니다.

충격과 큰 슬픔에 빠진 저희 가족과 이재학을 위해 정말 많은 이들이 함께 슬퍼해주셨고 분노해주셨습니다. 이재학의 명예회복을 위해 그리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목소리를 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재학의 명예회복도 중요했지만 많은 분들의 크고 작은 도움은 저희 가족에게 힘이 되어 줌은 물론,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재학도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을 겁니다.

화, 2020/05/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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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토) 하늘도 청명하고 따뜻한 가을날씨가 완연합니다.


▲영산강과 황룡강 모습

현재 승촌보 수문이 열려 있어,  광주천 합류점 인근 극락교 구간에서 모래톱이 드러난게 보입니다.

이제 풍수기를 지나 갈수기에 접어든 시기인데요, 유량이 제법 됩니다.  완전히 막혀 있을 때보다  육안으로 느껴지는 수질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승촌보에 가까이 갈수록  수질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서창교에서, 승촌보에서 보는 영산강 수질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보가 없어야 영산강 수질이 좋아 질 수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영산강 자연성 회복 운동과 함께, 영산강 수질을 개선시키기 위한 시민활동 일환으로 영산강 정화활동을 수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등 하천 현장과 주변에는 너무도 많은 쓰레기가 투기되거나,방치 되고 있습니다.

환겨연합 회원, 시민봉사자 분들과 진행하는 정화활동으로는 이 쓰레기를 해결하는데에는  턱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과 현장을 찾아, 하천의 기능과 의미 이해, 그리고 하천을 살리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기회이기도 해서,  의미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둔치에 투기되거나 비에 쓸려온 쓰레기들.  사진상으로  몇 지점으로만 보이지만,  하천변 따라.. 쓰레기는 많았습니다.

 

9월 26일(토) 오전 9시 부터 12시 넘어서 까지, 하천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조선대학교 그린액션 환경동아리 학생 35명이 참여하여, 하천둔치와 물속에 방치된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15명은 황룡강으로 이동하여  사람들이 버리고간 캔, 패트, 비닐, 스티로폼 그리고 그물, 음식물 등을 치웠습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 량은  50리터 봉투 12개 량입니다. 성상별로 분류해보니 거의 대부분 재활용이 되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물이 심하게 뭍어있고, 썩은 것들은 재활용이 안되어, 쓰레기봉투에 담았습니다.


▲황룡강팀(위쪽)과 영산강(아래)팀으로 나누어 , 이날  정화활동 진행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 우리의  소중한 강을 살리기 위한 활동을 시민들과  힘있게 이어갈 것입니다!!

조선대학교 그린액션 동아리 학생들은 지금 수년째 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일, 2020/09/2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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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제5회충북공익활동사례 발표회가 충북NGO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충북도내에서 공익활동을 하는 비영리민간단체와 기관, 시설, 동아리 등이

지난 1년간 진행했던 사례를 사전심사를 거쳐 10개팀이 선전되었고, 이자리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례접수에는 충북도내 총 11개 지역에서 10개의 지역에서 참여해주셨고,

우수사례에는 청소년, 청년, 여성, 노인, 농촌, 역사, 정치, 환경, 공동체, 다문화 등

다양했습니다.

 

저희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일회용품 사용저감 노력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커피숍 모니터링을 비롯해서 올해 하반기에 진행한 장례식장 일회용품 모니터링과 저감방안 세미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례발표회 후 현장심사를 거쳐 시상식도 진행했습니다.

나눔상(상금 100만원)에는

같이그린백화협동조합 ‘지역 자원연계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동상(상금 70만원)에는

생거진천교육발전공동체 ‘청소년지방정치참여아카데미’와 저희 환경운동연합이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일회용품 저감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동참해 주세요~~ㅎㅎ

 

 

목, 2019/12/1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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