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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장하나의 눈] 일꾼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정치혐오는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지금 당신이 필요합니다.”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909231422291... 
정치인을 향한 팬덤 문화는 만고에 쓸모가 없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된 것처럼 그들이 가진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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