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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기자회견… 대전시는 시설노후화 등 이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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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기자회견… 대전시는 시설노후화 등 이유 들어

admin | 수, 2019/09/25- 02:11
발언중인 김명이 주민 .
▲ 발언중인 김명이 주민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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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하수도 민영화를 추진하다 시민반발로 철회하고도 하수종말처리장을 민간투자를 받아 이전하려 해 논란이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민영화 추진 전력이 있는 인사를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내정, 시정 철학마저 의심받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악취개선과 시설 노후화를 이유로 현 원촌동 하수종말처리장에 민간투자를 유치해 오는 2025년까지 금고동 자원 순환단지 부근으로 신축 이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민간투자 사업이지만 대전시의 부담 비용은 이전 사업비만 8433억 원에 이른다. 또 오는 2026년부터 2055년까지 민간사업체에 매년 사업비 351억 원과 운영비 402억 원을 합친 753억 원 등 총 2조 2602억 원을 줘야 한다.

이에 대해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0일 오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수종말처리장 민영화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대전시는 이전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고 돈이 없어 민간투자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한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대전시가 이전 이유로 내세운 ‘시설 노후화’에 대해 “지난 2016년 정밀안전 진단용역 결과, 내구성 저하가 없어 B(양호)등급을 받았고 국비를 지원받아 고도처리시설과 총인처리시설(2012년 867억)을 개선해왔다”고 지적했다.

대전시의 ‘악취 문제 해결’ 주장에 대해서는 “지난 2016년 한국환경공단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밀폐시설을 갖추고, 악취 포집 설비를 개선하는 등 130억 원의 시설 투자 비용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대전시는 그동안 임시 조치만 해왔다”고 꼬집었다.

시설 개선 비용에 대해서도 “수질오염총량제 제3단계가 진행되면서 하수처리장 이전과 관계없이 국비 800억 원을 지원받아 시설개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 운영 중인 하수처리장에 130억 원을 투자하면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국비 지원을 받아 시설 현대화가 가능한데 왜 8400여억 원을 들여 이전하려 하느냐는 반문이다.

이들은 “결국 대전시의 하수처리장 민간투자 사업은 (민간업체에 이익을 안겨 주기 위한) 민영화이자 명칭만 바뀌었을 뿐 3년 전 상수도 민영화 논란과 판박이”라고 주장했다. 대전시는 2016년 공공재인 상수도시설(고도정수처리시설)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려다 대전시민사회와 대전시의회의 반대로 백지화한 바 있다.

당시 대전시의회 의원들은 “상수도 시설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하려는 것은 시민의 건강과 요금부담을 담보로 공공재인 물의 보편적인 가치 실현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민간투자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낭독중인 문성호대표 .
▲ 기자회견을 낭독중인 문성호대표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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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대전시는 민영화를 마치 재정 혁신인 양 말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이는 지방행정의 중요한 핵심인 ‘공공성 강화’를 도외시한 것으로 허 시장이 행정 개혁의 관점이 결여됐다고 밖에 볼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의회의 권한은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대전하수처리장 민영화를 막아 주십시오.
3년 전 대전시의 상수도 민영화를 중단 시키는데 대전시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대전광역시는 일방적으로 추진해온 민간투자사업을 백지화하고 공공재의 보편적인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2016년 9월 20일 대전광역시 의회 제227회 1차 본회의에서 가결된 ‘고도정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당시 대전시의회 의원 전원은 김동섭 의원 등 14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한 상수도민영화 중단 촉구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습니다. 당시 의원들이 결의문을 발의 하면서 제출한 주문 내용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고도정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하려는 것은 대전광역시의 재정난과 비용부담을 피하기 위한 도구이며, 무엇보다도 시민의 건강과 요금부담을 담보로 하고 있어 공공재인 물의 보편적인 가치 실현을 위해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강력히 반대하고 저지하기 위함.”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아래와 같이 대전시하수처리장 이전 민간투자 사업 철회를 촉구합니다.

대전시의 하수처리장 민간투자 사업은 민영화일 뿐입니다.
2019년 9월 20일 현재 민영화 논란이 불거진 대전시 하수처리장 이전 현대화 사업은 3년 전 상수도 민영화 논란과 판박이입니다. 명칭만 바뀌었을 뿐 공공재인 하수처리장 시설을 민간투자를 통해 이전, 현대화 하겠다는 사업은 결국 민영화 사업일 뿐입니다. 민간투자 사업은 민영화가 아니라는 대전시의 주장은 궤변에 불과합니다. 민간투자 방식인 BTO는 2001년 환경부가 민영화로 규정한바 있고, 2008년 정부가 발주해 한국공기업학회가 수행한 [민영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련법 보완 연구] 결과 역시 민영화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2. 대전시는 대전시의회와 대전시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하수처리장 이전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는 것처럼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대전시는 원촌동 일대 악취개선과 시설 노후화를 이유로 현재 하수처리장을 이전해야 하고, 이전비용이 없으니 민간투자방식을 통해 이를 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전하수처리장은 2016년 정밀안전진단용역 결과 내구성 저하가 없어 B(양호)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대전하수처리장은 그동안 국비를 지원받아 고도처리시설과 총인처리시설(2012년 867억)을 개선해왔습니다. 시설 노후화가 근본적 원인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악취 문제 역시 대전시는 지난 2016년 한국환경공단 연구용역 결과 공정과정에서 밀폐시설을 갖추고, 악취포집설비를 개선하는 등 130억원의 시설투자비용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외면한 채 임시 조치만 시행했습니다. 이전을 위해 사실상 방치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시설 현대화 등도 대안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향후 수질오염총량제 제3단계가 진행되면서 하수처리장 이전과 관계없이 국비를 지원받아 800억의 예산으로 시설개선을 할 수 있습니다.

3. 돈이 없다는 대전시, 천문학적 비용 부담은 시민들의 몫입니다.
대전 하수처리장 민간투자 사업으로 인해 발생되는 대전시의 부담 비용은 이전 사업비만 8,433억원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55년까지 민간사업체에 매년 사업비 351억원과 운영비 402억원을 합해 753억원을 30년간 총 2조2602억원이 시민혈세로 부담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존 하수처리장에 130억원의 시설투자를 통해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국비지원을 받아 800억원의 시설 현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전을 통해 얻는 실익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적격성 검사 시 당초 1조 1천억원이었던 사업비가 5년이 지났음에도 어떻게 8400억원 정도로 줄어들었는지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4. 하수처리장 이전은 지역 갈등을 유발 할 뿐입니다.
하수처리장 이전 예정지인 금고동 주변 지역은 이미 악취문제로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악취대책위가 꾸려져 있지만 정작 필요한 악취 저감 설비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처해 주민들이 시설개선을 계속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금고동 지역으로 이전한다는 대전시의 계획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5. 대전시의 하수처리장 이전 민간투자 사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2019년 9월 20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전YMCA/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전문화연대/대전여성단체연합/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대전환경운동연합/대전충남녹색연합/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사)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대전충남생명의숲/대전흥사단/대전참교육학부모회/ 참관단체:(사)공공/시민참여연구센터/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샛별단 총 15개 단체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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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안녕하세요^^

겨울철 가정에너지 줄이기 미션 명단공개합니다^^

겨울철 가정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많이들 실천한 사례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 몇가지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350캠페인단의 실천사례를 다 말씀드리고 싶지만 너무 많아서 그중에 몇가지만 공유하겠습니다.^^

김지민 가정-유리창에 뽁뽁이를 붙여서 방에 찬 공기가 덜 들어 옵니다. 그리고 덧버선에, 엄마가 뜨개질한 무릎담요를 덮고 의자에 앉으면 추운줄 몰라요. 우리집은 아직 난방을 안했다고 엄마가 좋아하세요

김태양 가정-특별한건 아니지만 밥통코드를 식사후엔 빼놓았다가 식사전 30분이나 1시간전에 다시 꽂아놓습니다 조금은 절감되지않을까여?^^

배수현 가정-우리집에서 아빠와 남동생은 더위를 타고 엄마와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체감실내온도 차이가 많이 나서, 맘껏 보일러를 틀수가 없어서 여자들은  실내에서는 옷을 두껍게 입고, 잘때만 침대에 3시간후에 꺼지는 1인용온열매트를 사용합니다.

송다음가정-1.집안의 모든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2.멀티탭 스위치 있는것으로 사용하여 미사용시 스위치 끄기3.내복 입기

정현영 가정-아침에 항상 븧라인드를 걷어서 햇볕이 잘 들어오게하고 실내온도를 실제로 확인하고 난방을 툴지 결정합니다. 추우면 두꺼운 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어서 되도록 난방을 줄이려 합니다.

진현정 가정-내복입기 현미쌀로 손난로나 찜질팩 만들어 활용하기

허원준 가정-겨울철 난방비 절약을 위해 겨울엔 한방에서 다같이 잡니다. 가족간에 얘기도 많아지고 에너지도 줄이고 일석이조랍니다.

황윤상 가정-창문에 뽁뽁이 붙히기/ 내복입기/ 거실과 안방등 큰 면적은 밸브 반만 열기/ 거실 카페트깔기/ 실내화신기

 

★미션추가기한: 11월 28일~30일까지

★보내기: http://me2.do/GOYNrvlV

내이름 빨리 검색하기-ctrl+f 누른 후 내이름 치고 엔터

[350]11월 미션 명단공개!
강규진 김예준 배성준 이승균 최현우
강규혁 김예지 배수현 이승연 하성일
강나원 김용성 배지훈 이승엽 한민영
강동완 김용찬 백대호 이승훈(세종) 한상언
강동재 김웅회 백성현 이윤형 한서진
강민혜 김윤수 백승주 이재준 한서현
강재훈 김윤정 백승혜 이정목 한유진
강현서 김은서 백승호 이정빈 한재욱
고건희 김은석 백찬영 이준규 한재일
고동혁 김은지 변승섭 이준석 한주영
고명현 김은호 변윤지 이지수 한지혜
고성진 김이현 빈규태 이지은 한혜정
고수연 김재구 빈재우 이창연 허원준
고은별 김재민 서민우 이하영 현유진
고은호 김재연 서예진 이현지 홍선우
권이주 김재원 서정우 이희수 홍성연
권한주 김재형 서채영 임성균 황규민
권희철 김정래 소유진 장지선 황보성우
김 훈 김정욱 손동환 장한결 황상원
김경미 김준영 손상헌 전동현 황상진
김나윤 김지민 손예훈 전태호 황성우
김도현 김지윤 송다음 전필규 황수환
김도훈 김지호 송인선 정새나 황윤상
김도희 김지훈 송인화 정성훈 황창환
김동연 김진우 송일환 정영훈 황휘선
김동은 김찬형 송준용 정윤재
김미정 김태양 신경현 정은선
김민성 김태현 신동찬 정주호
김민지 김혜민(1140) 신재훈 정현영
김병찬 김환준 신정우 조세은
김병환 남성규 신준우 조준형
김사윤 남태우 심승현 조현우
김서연(5880) 노지원 안도현 지소은
김서연(9722) 노진욱 안영환 지영채
김서현 노희호 안의현 진두호
김서희 류신아 양민규 진현우
김석원 류하나 양민영 진현정
김선우 민선홍 유민재 진현주
김선호 민시윤 윤상권 채민성
김성원 박도연 윤상미 채민준
김성현 박미숙 윤성오 천세화
김소진 박병주 윤영식 최민서
김수연 박상수 윤은배 최민석
김승민 박상윤 윤태환 최민정
김연우 박소영 이강일 최서경
김연주 박종혁 이기원 최수빈
김영엽 박준영 이상현 최수현
김영은 박준형 이상호 최우창
김영준 박채연 이서영 최유리
김영찬 박현우 이수빈 최윤선
월, 2016/11/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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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정에너지 줄이기 추가 명단을 공개합니다.

11월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겨울철 가정에너지 알뜰하게 줄이세요^^

11월 미션을 마감합니다.

[350캠페인]11월 미션 추가명단공개(추가명단)
강윤의 박소율 이두현 장세현
강자인 박시훈 이상민 장하윤
곽재호 배연진 이성민 전창윤
권현준 배용환 이승빈 정영진
김기택 배윤주 이예경 정호진
김동현 변종욱 이정인(5421) 조현구
김민석 성민경 이정인(6152) 최연우
김민엽 성현창 이제혁 최하영
김민재 송우석 이준규 한완희
김민주 신경훈 이지현 한태희
김성수 신동현 이한비 홍석준
김유진 신유경 이형민 홍현준
김준엽 신채훈 이호은 황유정
김채연 안도연 임경환
김채희 여태윤 임동원
김철민 염태선 임서현
김태원 윤상권 임종규
남유진 윤승범 임준
박나연 윤채리 임지민
이동연 임하은
목, 2016/12/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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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고3 친구들과 환경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우리를 위협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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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에는 알게 모르게 유해물질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유해물질이 뭐뭐있는지 대답해 보라고 할때 아이들은 페브리즈, 방향제, 샴푸, 비누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몸에 유해물질이 들어오는 경로를 3개가지 나눌 수 있는데요.

첫번째 음식물 섭취를 통한 흡수가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각김밥, 과자 등에서 식품첨가물인 유해물질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삼각김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삼각김밥에는 15~20가지의 유해물질이 들어간다고 하니 멀리 하는게 좋겠죠?

두번째로 피부접촉을 통한 흡수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가장 먼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는 프탈레이트라는 유해물질이 있습니다.

입과 피부를 통해 흡수 될 수 있구요. 화장품을 통해 피부에 흡수 되거나 향을 통해 호흡기로 흡수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공기흡입을 통한 흡수입니다.

가장 올 한해 이슈가 되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 또한 호흡기를 통한 치명적인 사건이였습니다.

스프레이 제품 같은 경우는 입자가 미세입자여서 우리 호흡기로 흡수되기가 쉽습니다.

이런 스프레이 제품은 기피하시는게 좋겠죠?

 

내몸 건강을 생각해 천연제품을 사용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관심있게 듣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학생들과 천연방향제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만드는 방향제 이지만 페트병을 재활용한 작품으로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중3, 고3 환경특강은 12월 14까지 진행됩니다.

회원분들도 화학제품 멀리하시고 천연제품으로 바꿔보세요^^

화, 2016/12/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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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4일 우리동네 온도측정 보내주신 명단을 공개합니다.

명단 확인하시고 누락되거나 아직 못 보내신 분들은 추가기한시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추가기한 지날시 입력불가합니다.

★추가기한: 2012년 12월 12일~14일까지

★보내기: http://me2.do/GSwmxCVY

내이름 빨리 찾기

ctrl+f 키 누른 후 이름치고 엔터

[350캠페인]12월 오전8시 온도측정 명단
강규진 김재형 양은경 조현우
강규혁 김정래 양준서 지소은
강나원 김지민 위은교 지영채
강동완 김지윤 유가현 진현주
강동재 김지호 윤은배 채민성
강윤의 김채희 윤이건 채민준
강재훈 김태엽 윤진영 최민정
고동혁 김현우 윤태환 최서경
고성진 노희호 이기원 최우창
고수연 민선홍 이두현 최원종
권이주 민수홍 이서영 최유리
권한주 민시윤 이성민 최윤선
김경미 박나연 이수빈 최인영
김나윤 박미숙 이승균 하성일
김도현 박상은 이예경 하태준
김동현 박소영 이윤형 한서현
김미정 박소율 이인보 한유진
김민우 박승현(6191) 이정목 한재욱
김민지 박시훈 이정인 한재일
김민형 박준영 이주엽 홍석준
김병찬 박지연 이준규 홍현준
김병환 박채연 이지수 황상원
김서현 박현우 이지현 황상진
김서희 박현우 이창연 황성우
김석원 배성준 이한비
김선우 배수현 이형륜
김선주 배연진 이혜교
김성수 배용환 이희수
김성욱 배윤주 임동원
김성훈 배지훈 임성균
김세진 백성현 임종규
김소진 빈규태 임준
김수연 빈재우 임지민
김연우 서정우 장세현
김연주 성채은 전창윤
김영엽 소유진 전필규
김영준 손동환 정새나
김영찬 손상헌 정성훈
김윤수 손예훈 정영훈
김윤정 손지혜 정유진
김윤지 송우석 정윤지
김은서 송일환 정은선
김은석 송준용 정주호
김은지 신정우 정채윤
김은호 신준우 정한주
김이현 안건미 정현영
김재구 안도연 정현지
김재민 안영환 정호진
김재영 안현준 조세은
김재원 양민영 조현구
[350캠페인]12월 오후8시 온도측정 명단
강규진 김채희 윤은배 최민석
강규혁 김태원 윤진영 최민정
강나원 김현우 윤태환 최우창
강동완 노희호 이기원 최원종
강동재 민시윤 이두현 최윤선
강윤의 박나연 이서영 최인영
강인우 박미숙 이성민 하성일
강자인 박소영 이수빈 하태준
강재훈 박소율 이승균 한서현
고건희 박시훈 이승훈 한유진
고성진 박종혁 이예경 한재욱
고수연 박준영 이윤형 한재일
고은호 박준혁 이인복 허원준
김경미 박지연 이재준 홍석준
김기택 박채연 이정목 홍현준
김나윤 박형준 이정빈 황상원
김도현 배성준 이정인 황상진
김동현 배수현 이주엽 황성우
김미정 배연진 이준규 황인준
김민우 배윤주 이준석
김민지 백성현 이지수
김민형 백승주 이지현
김병찬 변윤지 이창연
김병환 변종욱 이한비
김서희 빈규태 이형륜
김성수 빈재우 이희수
김세진 서민우 임동원
김소진 서예진 임성균
김수연 서정우 임종규
김승민 서채영 임준
김연주 소유진 임지민
김영엽 손동환 장세현
김영준 손상헌 전유진
김영찬 손예훈 전창윤
김유진 손지혜 전필규
김윤정 송다음 정새나
김윤지 송우석 정여현
김은경 송일환 정영훈
김은서 신동현 정유진
김은석 신유경 정윤지
김은지 안도연 정은선
김은호 안도현 정주호
김재구 안의현 정채윤
김재영 안현준 정한주
김정래 양민영 정현영
김지은 양준서 정현지
김지호 오동관 조현구
김지훈 오수민 진현우
김진우 위은교 진현주
김채연 윤승범 최민서
월, 2016/12/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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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에는 67종 3282개체가 월동한다. 도시하천에서 이렇게 많은 겨울철새들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은 손에 꼽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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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갑천을 비롯하여 유등천, 대전천 등 하천이 매우 발달하는 등 철새들이 많이 찾아 올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대전에서 가장 많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이 바로 탑립돌보이다.

하지만, 도심하천에 서식하는 새들은 꾸준히 줄고 있다. 첫 번째는 이유는 하천내에 산책로와 체육시설 등이 계속 건설되면서 안정적인 휴식공간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도심내 농경지들이 사라지면서 안정적인 먹이공급원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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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적인 겨울철새 서식처인 탑립돌보 주변 역시 대규모 농경지가 사라졌다. 관평동테크노벨리가 도시로 개발되었으며, 문지지구역시 아파트가 건설중에 있다. 주변에서 식물성 먹거리를 찾아 나서야 하는 오리들에게는 참 뼈아픈 개발이다. 현재 탑립돌보 주변에 남은 농경지는 회덕역 주변의 일부와 탑립동 일부만이 농경지로 먹이를 공급할 수 있다.

이렇듯 농경지 등 새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의 감소는 겨울철새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대전의 3대 하천 조류를 조사한 결과, 개체수와 종수 모두가 줄어들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렇게 줄어드는 겨울철새를 위해 2015년부터 먹이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500kg의 벼를 탑립돌보 인근에 뿌려 주었다. 모니터링 결과 뿌려진 먹이를 오리들이 먹는 모습도 확인 할 수 있었다. 2016년에도 먹이주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갑천 탑립돌보에 약 100kg의 친환경유기농 벼를 시민들과 함께 뿌려주고 왔다. 3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골고루 뿌린 볍씨는 새들의 먹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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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새들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대전 도심의 새들은 절대적으로 먹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번에 뿌린 100kg은 새들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는 정도의 양이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공급해주면, 충분히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주 간격으로 겨울철 내내 약 1t의 볍씨를 탑립돌보에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AI 발생으로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휴식처를 마련해주고자 한다. AI의 원흉은 철새가 아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새들과 함께 대전시민들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작은 볍씨를 꾸준히 공급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환경운동연합은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하는 양과 범위를 확장하는 형태로 도심의 새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멸종위기에 처한 새들이 아닌 도심에서 함께할 수 있는 새들을 만드는 그 날을 위한 첫걸음은 이렇게 시작됐다.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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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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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2월 미션은 방학기간 이다보니 사무실에서 함께 할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공지사항 확인 하시고 12월에는 사무실에서 만나요~^^

[350캠페인]12월 오전8시 온도측정 추가명단 [350캠페인]12월 오후8시 온도측정 추가명단
곽재호 곽재호 이승연
김나령 김나령 이지은
김선호 김선호 이진아
김용성 김영찬 임경환
김용찬 김용성 최연우
김현희 김용찬 최윤정
김희석 김현희 한혜정
노지원 김희석
노진욱 노지원
노현성 노진욱
민정원 노현성
박상윤 민정원
이승연 박상윤
이재원 배용환
이지은 성채은
임경환 송준용
전태호 윤이건
최연우 이강언
최윤정 이강준
최제원 이수민
한상언
목, 2016/12/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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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환경 사랑을 실천해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_^ 2016년 기부금 영수증 출력 안내드립니다.

기부금영수증 출력 주소

https://mrmweb.hsit.co.kr/default.aspx?Server=p60O42sBe/C%2B8RSyrY3EPw==&action=info

 

1단계: 위의 주소로 들어가서 “아이디 없이 로그인” 클릭!

기부금1

 

2단계: 회원정보에 등록된 휴대전화번호 또는 이메일로 본인 인증

기부금2

 

3단계: “기부금영수증”에서 “영수증 출력하기” 클릭!

기부금3

 

문의: 대전환경운동연합 042)331-3700~2

목, 2016/12/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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