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의 38번째 신입회원은 박주희님입니다. 고맙습니다!박주희회원님은 송당리의 거슨세미입니다.오름 기슭에 샘물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물의 흐름이 바다방향이 아닌 한라산쪽으로 거슬러 오른다하여 거슨세미라고 합니다. 이 샘물은 옛날부터 주민들의 식수원과 마소 급수용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이 샘물은 주변에 사는 생물들에게도 더할 나위없는 오아시스입니다. 도내 오름 중에는 거스른 샘이 몇 개 더 있습니다. 바닷가에도 이런 경우가 있지요. 하귀 관전동 바닷가의 샘물이 그렇습니다. 바다쪽으로 흐르는것이 아니라 한라산을 향하여 흐르지요.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다섯번째 신입회원은 강수찬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강수찬 회원님은 서영아리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서귀포시 상천리에 있는 오름으로서 해발 600미터 이상에 있는 오름입니다. ‘영아리’의 ‘아리’는 산(山)이라는 뜻의 만주어입니다. 따라서 영아리란 영산, 즉 신령스러운 산을 뜻합니다. 남원읍 수망리에도 물영아리와 여문영아리가 있고 표선면 가시리에도 영아리가 있습니다. 서영아리오름 중턱에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습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분화구가 아닌 중턱의 평원에 위치한 특이한 습지입니다. 이 습지는 주변 뭇생물들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노루와 오소리 등 포유류와 백로,왜가리,오리류 등 각종 조류의 식수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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