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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국의 툰베리를 찾아라 (9/2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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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국의 툰베리를 찾아라 (9/29까지)

admin | 월, 2019/09/23- 21:33

한국의 툰베리를 찾아라

세계 18개 습지도시 지자체장 회의에서 환경보호를 외칠 대한민국 어린이 환경리더

 

참가대상 : 전국 5세~13세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하는 어린이

경연기간

-1차경연 : 2019.9.10~2019.9.29
-1차합격자 발표(10명 선정) 2019.10.12
-최종경연 : 2019.10.8 (장소 : 순천시)

선발기준
-환경을 위한 실천(30), 환경에 대한 관심(20), 감동(30), 표현력(10), 의사전달(10)

참여방법

-기후변화, 환경, 지구, 실천 등의 주제로 1분 내외의 연설을 인스타드램,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고, 해당 URL을 네이버폼 업로드 or 이메일 전송

 

수상혜택

-1차합격자(10명) : 순천시장 표창 및 상금(30만원)

-최종선발(1명) : 순천시장표창 및 상금(200만원), 대한민국 환경리더로 양성 및 활동(한국의 툰베리로 활동)

 

문의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 운동본부

서포터즈 단장 (010-8869-9189, 010-8222-1004)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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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인구중 20억이 사라진다면?

집을 잃고, 쉴 곳이 없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사라지는 사람들....
이 중에 내 가족과 친구가 있다면,
아니 내가 될 수도 있다면??

비슷하게 생긴 도요새들 중
붉은 어깨깃이 매력적인 붉은어깨도요.
그런데 이 붉은어깨도요.
그런데 이 붉은 어깨도요의
1/3이 지구에서 사라졌습니다.

여름을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에서,
겨울을 호주, 뉴질랜드에서 보내는 붉은어깨도요.
긴 이동 중,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 들러 먹이를 먹고 쉬었다 갑니다.

그런데 2006년, 이 넓은 서해안 갯벌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새만금 간청사업 물막이 공사'가 완료!

새만금은 전라북도 서해안에 위치한
세계 3대 갯벌 중 하나로,
동아시아 철새의 중요한 이동경로입니다.
또한 어패류의 산란처로,
바다생태계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만금은 간척사업으로 인해
4개의 긴 방조제로 막혔고,
서울시 면적의 2/3에 이르는
거대한 갯벌이
육지로 바뀌고 있습니다.

1등급이었던 수질은
가장 낮은 6등급까지 떨어졌고,
조개와 물고기를 잡을 수가 없어
지역의 수산업은 몰락했습니다.

새만금을 찾아왔던
철새들의 수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새만금을 향해 출발했던 붉은어깨도요의
93%가 사라졌고, 다른 어떤 곳에서도
사라진 개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구에서 1/3이 사라진 붉은어깨도요.
2012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종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8년 우리나라에서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봄가을 새만금 갯벌과 하늘을 갈색으로 물들였던 도요. 물떼새들…
갯벌이 다시 돌아오는 날, 이들도 함께 새만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7월 18일, 2020 환경운동연합 전국 회원대회가 새만금 해창갯벌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2020 환경연합 회원대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7월 18일 오후 4시 환경운동연합 유튜브로 접속하세요.
( 좋아요, 구독 눌러주세요! )

<회원 이벤트>

새만금을 그리워하는 도요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시지로 완성한 도요새 조형물을 회원대회 당일 새만금 갯벌에 세울 예정입니다.

+ 메시지 주제 : 새만금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도요새들에게 전하는 말
+ 메시지 보낼 곳 : https://bit.ly/2020smg
+ 메시지 마감 : 7월 14일 까지
메시지를 보내주신 회원님 중 추첨해 30분께 붉은어깨도요 자수가 새겨진 핸드메이드 면마스크를 선물로 드립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문의 : 중앙사무처 김보영 [email protected] 02-735-7000(301)

금, 2020/07/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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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은 카카오프로젝트 100  프로그램의 <오늘도 새소리>를 2회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5에는 환경의날 기념 매니저 인터뷰에도 선정됐는데요, 프로젝트의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는 미디어국 한숙영 활동가가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환경운동연합 미디어홍보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늘도 새소리> 프로젝트의 매니저를 맡은 한숙영입니다.

Q. 지금 운영 중인 프로젝트에 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새소리>는 매일매일 공지되는 새소리를 듣고 그대로 따라 적는 미션이에요. 참새 새소리를 들으면 모두 ‘짹짹’ 이라고 적을 것 같잖아요? 아니에요. '짭찌째', '쫍쪼리', '삐짓삐짓' 정말 다양하게 들린답니다. 그래서 우리 프로젝트의 인증목록을 쭉 보고 있으면 온갖 외계어와 외국어들이 난무해서 재밌어요.

단톡방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새와 관련한 이런저런 이야기들, 그리고 거기서 확장된 환경 이야기나 사회 문제들에 대해서도 이따금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지난 시즌엔 50일과 100일에 퀴즈대회를 단톡방에서 열었었는데, 너무 열띤 분위기에 단톡방이 폭파되는 줄 알았어요. (웃음) 이번 프로젝트는 100일 퀴즈대회만 기획하고 있는데, 아마 지난 시즌에 참여하셨던 분들은 이 퀴즈대회를 가장 인상깊게 기억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Q.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도요.

지난 베타 3시즌에 이어 같은 미션으로 두 번째 운영 중이에요. 지난 시즌 즈음이 코로나 19로 인해 각자의 삶이 크게 변화한, 새로운 상황을 처음 맞닥뜨렸던 때거든요. 오프라인 관계들이 단절되고 외출조차 어려워진 상황이었어요. 이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이 환경과 자연을 접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함께, 오감을 활용하는 조금 색다른 인증 방식의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어요. 그러면서 2015년부터 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새소리 탐조' 사업을 활용하게 된 거예요. 그때 만들었던 점자 새 도감과 새소리 파일들이 이 프로젝트의 기반이 되었어요.

지난 시즌 때 프로젝트의 카테고리를 환경이 아니라 마음 챙김으로 넣어놨었어요. 프로젝트 소개에 '코로나로 집콕하고 있는 당신을 풀 내음이 싱그러운 숲속, 혹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로 안내할 겁니다'라고 적어놨는데, 그 말 그대로 참여자분들에게 잠시나마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프로젝트의 기반이 되었던 점자 새소리 도감의 새소리 파일들이 40개뿐이었어요. 100일을 채우기엔 조금 부족했는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몇몇 고수분들이 좋은 소스들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었어요.

새소리는 카카오프로젝트100의 '오늘의 주제' 기능과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매일 공유해요. 카카오프로젝트100은 글 예약 기능이 있어서 미리 '오늘의 새소리'를 작성해둘 수 있는데, 카카오톡 내부에는 톡을 예약하는 기능은 없거든요. 제가 개인적으로 매일 오전 10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단톡방에 새소리를 올리는데, 가끔 회의 중이거나 다른 일을 하다가 놓칠 때가 있어요. 단톡방에도 예약 기능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건의 드립니다. (웃음) 새소리 업로드 놓쳐도 이해해 주시는 멤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Q. 매일 다른 새 소리를 찾아 공유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그날의 인증률이 높으면 뿌듯할 것 같은데요. 혹시 새소리를 선정하는 기준이 있나요?

새소리 음원을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 이것저것 가릴 처지는 안되고요. (웃음) 다만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새로만 선정하자는 기준은 있었어요. 우리나라가 숲과 습지가 많고, 지리적으로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에 있어서 새의 종류가 많다는 이유이기도 하고. 저 멀리 남아메리카에 있는 앵무새 소리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caption id="attachment_216950" align="alignnone" width="800"] <오늘도 새소리> 프로젝트의 기반이 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새 도감[/caption]

Q.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환경을 위한 활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이 환경을 위해 무언가를 지속하는 일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결국은 행동을 이끌어주는 동기 부여가 지속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그러려면 현재 우리에게 책임이 있는 환경 문제들에 대한 정보가 잘 제공되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언론에서 환경 문제들에 대해 더 많이 그리고 왜곡되지 않은 정보를 다룰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의식들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기회들이 자주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카카오프로젝트100이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매니저님이 오랫동안 해오던 것이나 최근 새롭게 들인 환경 보호 관련 습관은 무엇인가요?

대학생 때 친구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TV 다큐멘터리를 봤는데요. 곰의 쓸개를 빼는 장면이 나왔어요. 그때 곰의 미친 듯이 흔들리던 눈동자를 보고 손에 들고 있던 치킨을 내려놓고 그날로 채식주의자가 되었어요.

그러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다시 고기를 먹게 되었는데, 최근 동료들과 함께 점심 한 끼 채식하기를 같이하고 있어요. 육식을 줄이면 지구온난화도, 아마존과 같은 열대우림 파괴도 어느 정도 멈출 수 있어요. 물론 내가 더 건강해지는 것은 덤이죠.

Q. 이 프로젝트가 멤버들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어떤 경험, 의미가 되면 좋을까요?

환경단체에 들어와서 처음 탐조를 하고 새들을 알게 되면서 신기했던 게, 제가 사는 서울 아파트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새들이 살고 있다는 거였어요. 동네에 안양천이 흐르는데, 그 전엔 몰랐던 오리들과 왜가리, 백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일부러 프로젝트 초반에 집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들을 공유했어요. 일상 속에서 이 작고 귀엽고 멋진 새들을 발견하고 가까운 환경 이슈들을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많은 분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잖아요.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만큼 좋은 힐링은 없다고 생각해요. 비록 그 자연 속으로 직접 가기는 어렵지만, 하루에 몇 분이라도 이 새소리를 듣는 시간이 그런 힐링의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Q. 프로젝트의 101일째 모습은 어떨까요?

집 앞 나무에서 들리는 새소리에 한 번 더 눈길을 주고, 어떤 새인지 알아볼 수도 찾아보기도 하겠죠? 그러면서 이 새들이 사는 공간과 환경에 대해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어떤 일을 더 해야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인터뷰 전문 보기

 

 

화, 2021/06/1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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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균도네 소송' 소송비 마련에 함께 해주세요!

2012년 7월, 핵발전소로 인한 건강피해를 제기하는 ‘균도네소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긴 싸움을 하는 동안, "우리 몸이 증거"라는 외침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핵발전소와 '건강피해 간의 인과관계 없음'으로 한수원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결국 '균도네소송’이 최종 패소하면서 소송비용 2천3백만원이 부과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현재까지 3백4십5만5천원이 모금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1천9백5십여만원의 모금이 더 필요합니다.
‘균도네소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탈핵을 위한 것입니다.
지난 9년의 긴 싸움동안 ‘균도네소송’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듯이, 소송비 마련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모금링크: http://bit.ly/OurGyudo
* 모금기간: 3월 18일~4월 30일
* 모금계좌: 모금계좌: 카카오뱅크 3333-09-1445420 (이진섭)
* 입금자 확인을 위해 구글 링크에 기입한 성명, 단체명과 입금자명을 동일하게 작성해 주세요.
* 모금결과는 향후 모금이 완료된 후, 탈핵부산시민연대 sns를 통해 공개하도록하겠습니다.
* 모금이 빠르게 마무리 될 경우,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금액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화, 2021/04/0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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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는 책, <듣고 만지는 새도감> 신청하세요!

숲에 놀러갔을 때, 혹은 혼자 길을 걸을 때, 새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작아서, 멀리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새들은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2015년부터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새소리 탐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탐조의 과정에서 새소리 탐조에 참여한 시각장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감이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점자와 묵자, 큐알코드가 함께 있는 <듣고 만지는 새도감>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에 우선 배포합니다.

받아보시기 원하는 기관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발송비는 부담해주세요)

*배포대상 :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에 우선 배포

*배포기간 : 소진시까지.

<듣고 만지는  새도감>신청하기

∎ 이 도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을 통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제작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의 : 운영참여국 김보영 (02-735-7000, 내선 301)

 

 

화, 2020/06/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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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회 신청하기]

① 6,735 / 1,528 / 894.
② 355 / 20 / 800,000,000,000

이 숫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독성화학물질사고와 관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숫자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표현하는 숫자들입니다.
지금까지 피해지원 신청자는 6,735명. 1,528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이 중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피해자는 894명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듯 다른, 화학기업 듀폰사의 독성폐기물(PFOA) 유출사건이 영화로 찾아왔습니다.
피해자 3,535명, 20년에 걸친 추적과 싸움, 그리고 배상금 8,000억.

이 특별한 영화의 상영회에 환경운동연합 회원/시민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다크워터스 Dark Waters
개봉예정: 2020.03
시간: 127분,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토드 헤인즈
주연: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환경운동연합 x 다크 워터스> 상영회
- 일시 : 2020. 02. 24(월) 오후 8시
- 장소 : CGV용산아이파크몰
- 참가비 : 무료
- 초대인원 : 20명 (1인 2매 가능)
- 문의 : 생활환경국 02-735-7000 (내선 316)

수, 2020/02/1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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