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코링크 설립, 익성 주도’ 통화 녹음파일 입수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링크 설립, 익성 주도’ 통화 녹음파일 입수 & 조국 장관 부인의 개입 여부!
– 김완 기자 (한겨레)
– 서기호 변호사 (전 판사)
– 양지열 변호사 (전 기자)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링크 설립, 익성 주도’ 통화 녹음파일 입수 & 조국 장관 부인의 개입 여부!
– 김완 기자 (한겨레)
– 서기호 변호사 (전 판사)
– 양지열 변호사 (전 기자)
問自由韓國黨國會議員三者
良民誰虐殺(양민수학살)
三者辱光州(삼자욕광주)
汝等來何國(여등래하국)
嗚呼起萬愁(오호기만수)
자유한국당의 국회 의원 세 사람에게 묻는다
선량한 백성 누가 마구 죽였나
세 사람이 光州를 욕되게 하네
너희는 그 어느 나라에서 왔나
오호! 온갖 시름 일으키는도다.
<時調로 改譯>
양민 누가 학살했나 셋이 光州 모욕하네
너희에게 내 묻노니 어느 나라에서 왔나
오호라! 온갖 시름일랑 일으키고 있도다.
*良民: 선량한 백성 *虐殺: 가혹하게 마구 죽임 *汝等: 汝輩. 너희 *萬愁: 온갖 시름.
<2019.2.15, 이우식 지음>
空理空論(공리공론)
朝鮮何滅沒(조선하멸몰)
空理益空論(공리익공론)
但事儒家道(단사유가도)
終成日本呑(종성일본탄)
空理空論에 대하여
朝鮮은 어찌 망하여 없어졌는가
空理에다 또 空論을 더하였다네
오로지 儒家의 道만 섬기었으니
마침내 일본이 꿀꺽 집어삼켰네.
<時調로 改譯>
朝鮮은 왜 망했는가 空理에 空論 더했네
孔子 가르친 그 道만 섬길 따름이었으니
마침내 일본이 꿀꺽 삼켜 버리고 말았네.
*空理空論: 실천이 따르지 않는 헛된 이론이나 논의 *滅沒: 망해 없어짐. 멸해
없앰 *儒家: 孔子의 학설, 학풍을 신봉하는 학자나 학파 *終成: 마침내 이뤄짐.
<2019.2.18, 이우식 지음>
<성명서> 민족문제연구소 비리 부정 관련자와 책임자는 사과하고 거취를 결정하라
– 민족문제연구소바로세우기시민행동(민바행) 3차 월례 정기집회, 2019. 2. 16
작년 8월 24일 민족문제연구소바로세우기시민행동(민바행)이 출범한지 이제 반년가량 지났다. 오늘 집회가 3번째 월례 정기집회다. 그동안 우리 민바행은 민족문제연구소의 비리와 관련해 사실에 입각해 문제제기를 해왔고, 감독관청인 서울시교육청은 4일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연구소의 비리와 부정은 사실로 드러났다.
교육청은 작년 12월 14일 ‘미승인 정관 사용(2중 정관 사용)’에 대해서는 ‘엄중 경고’, ‘기부금 부적정 사용’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 그리고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 5인 전원과 감사 2인 전원에게 경고라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는 우리 민바행의 문제제기가 허구가 아니라 사실에 입각한 것이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연구소의 비리와 부정은 위에 지적된 내용에 국한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떤 내용이 더 나올지 알 수 없다.
기부금 부적정 사용의 내용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고 특히 ‘2중 정관’ 사안은 겉으로 보여 지는 것과는 사뭇 다른, 집행부에서 전국의 1만 3천 회원을 속여온 사안으로 이는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생명인 민족문제연구소로서는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집행부를 믿고 어렵게 회비를 내오며 연구소를 지탱해온 전국의 회원들과 국민의 신망을 저버리는 배신행위가 아닐 수 없다. 연구소가 지난 2000년 이후 18년만에 다시 겪는 치욕이었다.
그럼에도 집행부와 이사회는 반성이 없다. 감독관청의 처분을 받았으면 적어도 회원들에게 공개하고 사과문이라도 발표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저 아직까지 쉬쉬하고 있다.
지난 2002년에도 마찬가지였다. 당시에도 고발조처를 당한 사실을 일체 함구해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당시엔 이사 전원이 사퇴를 했다. 그나마 그때 이사들은 양심은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지금 이사와 감사들은 전원 경고라는 치욕스러운 처분을 받고도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뭉개고 있다. 아는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인가, 아니면 비위를 서로 공유한 실무자들과 한배를 탔으니 같이 조용히 넘어가자는 것인가?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문제제기한 민바행에 대한 분풀이인가, 아니면 특정인에 대한 보복인가? 연구소 명의로 발표됐다는 소위 그 ‘민족문제연구소 음해세력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입장문’이라는 글은 남 보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수준이 떨어져, 절대 민족문제연구소 명의로 나와서는 안 될 졸문이었다.
그 졸문 발표는 연구소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집행부 핵심 상근자들과 그들을 지휘해야 할 이사회의 수준이 얼마나 떨어지는 지를 세상에 여실히 드러낸 일대 사건으로 남을 뿐이다.
더 큰 문제는 집행부와 이사회가 지금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을 갖고 있는지, 얼마나 스스로를, 그리고 더 나아가 민족문제연구소를 수렁으로 몰아넣고 있는지를 모르는 듯하다. 참 딱한 일이다. 우리 민바행이 대응하기가 오히려 민망할 지경이다.
지금 정말로 우리 민바행이 민족문제연구소를 “와해”시키려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그런 집행부의 안일함과 적반하장을 가능하게 만드는 연구소의 기제는 무엇인가? 주인인 회원을 두려워하지 않고, 연구소 공든 탑을 주인없이 저들이 쌓아올렸다고 착각하는 오만방자함과 기득권 유지에 대한 욕심 그리고 그것들을 유지시키는 패거리 정신이리라.
그리고 연구소에 감시 감독 통제 기능이 작동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두 감사는 집행부와 밀착되어 15년째, 11년째 연임하고 있다. 최수전 업무감사, 임명호 회계감사의 전 감사는 임기 2년 한번 마치고 잘렸다.
2000년 초반 당시에는 집행부가 분기에 한번 운영위원회의 감사를 받았는데, 세무사로서 집행부 회계 감사를 깐깐하게 하다가 2년만에 잘린 것이었다.
이사(회)는 집행부를 통제하지 못 한다. 거기에 연구소 주인인 회원들의 대변 기구인 운영위원회는 몇사람을 제외하고는 이민우 운영위원장부터 거의 집행부 요원 수준이다. 이민우 위원장부터가 과거 사무국 출신으로, 지부장으로 진출해서 운영위원장이 되었으니 예상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지금 연구소 집행부 업무를 제대로 독려해 썩은 부분이 있다면 도려내야 할 책무가 있는 사람들이 집행부의 비리를 옹호하는 호위무사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으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다보니 연구소는 핵심 상근자의 놀이터가 됐다.
거기에 이들 핵심 상근자들을 제대로 통제해야 할 소장은 2002년에 부소장으로 들어와 2003년부터 지금까지 17년을 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거의 종신직이다. 정관에도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장은 상근자의 방패막이가 되어주고, 상근자는 소장의 연임을 지원한다. 공생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임헌영 소장의 전임 소장도 2년만에 물러났다.
지금의 소장과 핵심 상근자들과의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관계를 청산하고 엄정한 관계를 정립해 놓지 않는다면 앞으로 연구소 비리는 끊임없이 계속 될 것이다. 지금보다 더 경악스러운 비리가 튀어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민족문제연구소에 인적 청산이 절실한 이유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주인은 누구인가? 케케묵은 질문인 것 같지만 지금 연구소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없다. 회원인가? 상근자인가? 아니면 이사진인가?
상근자는 이미 회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존중하지도 않는다. “’회원 10명’이라는 문구 하나에 그들의 인식과 태도 등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다. 이미 연구소는 ‘이사 5인과 상근자 5인’으로 구성된 “회원 10명”이 주인격으로, 이사진과 핵심 상근자들이 연구소의 공동주인인 셈이다.
설사 편의상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의 “회원(사원, 또는 법인 회원)을 10명”으로 만들었어야 했다 치더라도 어찌 진짜 회원은 한명도 없이 이사와 상근자가 그 자리를 다 차지해야 하는가? 그것도 십수년동안을 운영위원장에게도, 전임 위원장에게도, 회원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어느 회원이 그에 동의했는가?
그래서 그런가 회원들의 대표라고 하는 운영위원회는 꿀먹은 벙어리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주인이 회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운영위원회가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지금의 민족문제연구소의 위기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무엇이고,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타개하는 길은 인적 청산이고, 그 힘은 바로 회원에게서 나온다.
지금 연구소는 ‘회원 주권’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이다. 이제 우리 민족문제연구소는 ‘상근자 주권’도 아니고, ‘이사 주권’도 아닌, ‘회원 주권’의 이정표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리고 연구소에 반드시 ‘회원 소환제’를 확립해야 한다.
그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지난 십수년 동안 전국의 회원들을 속이며 “회원 10명”으로 우리 민족문제연구소를 지금 이 지경으로 만든 비리의 당사자들에 대한 처리다.
십수년 “회원 10명” 안에 있으면서 실무를 집행해 온 당시 사무총장과 사무국장, 그리고 역시 그 “회원 10명” 안에 있었고, 18년 동안 연구소 운영의 책임이 있는 소장은 반드시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 길만이 새로운 민족문제연구소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비리 당사자들의 반성과 사과, 그리고 거취 결단을 촉구한다.
2019. 2. 16
민족문제연구소바로세우기시민행동(민바행)
본인은 1993년 1월 16일에 반민족문제연구소에 가입한 사람으로서 지난 해 5월에 제명될 때까지 25년 4개월 가량 성실히 회비를 납부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본인이 회원 지위를 유지하던 기간 동안의 연구소에서의 회비 인출 내역을 알아야 할 상황이 생겨 은행에 갔으나 기록이 없어 2003년 6월부터밖에 얻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 1993년 1월부터 2003년 5월까지 10년 가량 연구소가 본인의 계좌에서 인출해간 “회원”으로서의 “회비” (“후원 회비” 분명히 아님) 내역을 통보바랍니다.
2019. 2. 19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전 운영위원장 여인철
<민족문제연구소의 본인 (여인철) 계좌에서의 “회비“(“후원 회비” 아님) 인출 내역 통보 요청>
연구소가 1993년 1월부터 2003년 5월까지 본인의 계좌에서 인출해 간 회비 내역을 통보 바랍니다.
본인은 1993년 1월 16일에 반민족문제연구소에 가입한 사람으로서 지난 해 5월에 제명될 때까지 25년 4개월 가량 성실히 회비를 납부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본인이 회원 지위를 유지하던 기간 동안의 연구소에서의 회비 인출 내역을 알아야 할 상황이 생겨 은행에 갔으나 2003년 6월 이전의 기록이 없어 그후의 내역밖에 받지 못 했습니다.
그러니 1993년 1월부터 2003년 5월까지 10년 4개월가량 연구소가 본인의 계좌에서 인출해 간 본인의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법인) 회원” 또는 “사원”으로서의 “회비” (“후원 회비” 분명히 아님) 내역을 통보바랍니다.
본인은 스스로를 민족문제연구소의 주인인 “회원”이라고 생각하며 회비를 납부해왔고, 그런 인식 하에 지난 20여년 지부장과 운영위원, 그리고 운영위원장직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돌아온 것은 연구소 집행부 측의 기망뿐이었습니다.
본인이 내온 그 “회비“는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법적 효력이 있는 승인 정관과 별개인) 운영 정관과 가짜 정기총회, 그리고 회보 등 각종 장치와 발언 등을 통해 운영위원장을 지낸 본인조차 마치 “(법인) 회원” 또는 “사원”인양 착각에 빠지도록 속여가며 인출해 간 돈으로, 만일 본인이 “(법인) 회원” 또는 “사원”이 아닌, 아무 권리도 없는 단순 기부자 또는 “후원 회원“이었음을 알았다면 내지 않았을 돈입니다.
결국 연구소 집행부는 “회원”을 “10명”이라고 이미 정해놓고 다른 전국의 “회원”들은 “후원 회원”으로 간주했으면서도 회비를 빼내가기 위해 기망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이러한 행위는 법적으로 ‘사기’에 해당할 수도 있으며, 또 “회원”의 “회비”를 회비로 취급하지 않고 “후원 회원”의 기부금(회비 제외)으로 처리했을 것이기 때문에 기부금품법 위반의 소지도 상당하다고 봅니다.
연구소는 이제라도 더 이상 전국의 1만 3천 “회원”들을 기망하지 말고 반성, 사과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작금의 비리 사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은 단순 “후원 회원”이 내는 후원금 또는 기부금으로 본인의 계좌에서 연구소가 돈을 인출해가는 것에 동의한 바 없으며, 주인인 “회원”의 의무로서 내는 “회비” 인출에 동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밝힙니다.
2019. 2. 19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전 운영위원장 여인철
방국장님 박 교수님
보고 싶네예!
희비를
내야
댈낀테,
잘안 풀리겐는교?
……31518….다오메
ㅇㅏ베다
대동강의 얼음이 풀린다는 우수(雨水)가 지났지만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모두가 평한하고 건강하신지요?
이 곳 양현당에서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버들강아지도 피어오르고 봄까치 꽃도 벌써 피었네요.
겨우 내 움츠렸던 가슴을 펴고 민족생활학교 3월 敎育을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올해는 북미 정상 회담과 남북 정상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민족에게는 보다 특별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 봄을 맞아 많은 분들이 3월 교육에 참여하여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라와 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길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민족생활학교(양현당) 설립 목적
1. 자연의 운행 질서에 순응하는 생활을 통하여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치유한다.
2. 올바른 역사를 복원하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족의 자주적 통일을 대비한다.
3. 선현들의 지혜가 깃들인 도덕과 예의를 바탕으로 한 전통문화의 계승과 서구문화의 창조적 수용으로 민족문화의 중흥에 기여할 건전한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방향
1)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한다
2) 심신의 부조화로 생기는 고통을 해소한다.
3) 인위적으로 출산된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4) 평생 병주머니인 숙변(태변)을 빼고 올바른 식, 의, 주생활을 하도록 한다.
5) 암을 비롯한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아토피 등 병명에 얽매임 없이 스스로치유하고 예방하는 생활을 하도록 한다.
교육일정
※ 3월 15일(금) 오후2시 ~ 3월 25일(월) 오후 2시 (10박11일)
※ 교육장소 : 전남 화순군 이서면 용강길 63(인계리 85-4)민족생활교육원(양현당)
※ 교육신청 : 전화상담 후 교육비의 일부인 5만원 사전 입금.
(계좌번호 : 농협, 한민연 351-0798-2387-63)
※ 상담문의 : 전화 061-373-6364, 손전화 010-3736-8336
※ 준비사항 : 속옷과 편안한 생활복, 모자, 우산, 운동화, 수건3장, 컵1개(도자기), 티스픈 등
여성분들은 원피스나 치마. (교육재료 및 기본적인 보조식품 제공)
※ 기타 : 녹화나 촬영 가능
※ 찾아오시는 길 : 본회 홈페이지(www.gungangi.com) 약도
告北韓人民
孰果人民敵(숙과인민적)
飢寒七四年(기한칠사년)
黨魁方捕繫(당괴방포계)
問罪亦加鞭(문죄역가편)
북한 인민들에게 告함
뉘라서 과연 인민들의 원수일까
굶주림과 추위가 칠십사 년일세
黨의 우두머리를 지금 捕繫하고
죄를 캐물으며 또한 채찍질하세.
<時調로 改譯>
누가 인민 敵일까 飢寒이 七四年일세
노동당 우두머리를 지금 잡아 가두고
놈의 죄 캐물으면서 또한 채찍질하세.
*飢寒: 굶주리고 헐벗어 배고프고 추움 *黨魁: 黨의 우두머리를 비난조(非難調)
로 이르는 말 *捕繫: 잡아서 묶어 두거나 감옥(監獄) 속에 가둠 *問罪: 죄를
캐내어 물음 *加鞭: 채찍질을 하여 재촉함. 더 빨리 잘하려고 더욱 힘을 가함.
<2019.2.24, 이우식 지음>
國民一人當年平均所得三萬弗
數値衆民笑(수치중민소)
朝廷不答酬(조정부답수)
誰貧誰大富(수빈수대부)
或者唱狂謳(혹자창광구)
국민 한 사람當 연평균 소득 三萬 달러
셈한 값에 많은 백성이 비웃건만
朝廷은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네
누가 가난하며 또 누가 大富인가
어떤 者는 미친 노래를 부른다네.
<時調로 改譯>
많은 백성 비웃건만 朝廷은 대답 않네
누가 가난뱅이며 또 누가 큰 富者인가
오호라! 어떤 사람은 狂歌를 부른다네.
*數値: 계산하여 얻은 값 *衆民: 많은 백성 *答酬: 수답(酬答). 묻는 말에 대답함.
<2019.2.25, 이우식 지음>
공공글론지… 근론지
한다꼬
밥무꼬 살마돼지 말라 비엠인지…W륜지 그래 산노?
친구야 오늘 니한테 마니 미안해가꼬,
여는 마산 회원구 봉암동 창힌핵죠 부그이다.
하모하모 바로 미테아이가
…..그래 링게루 좀주리자 !
니가아이고 내가
고래 통기 기다리꾸마?1
진천총국호양은 군고향 오마이중 둥기둥청….!
유관순들 안중근들 극장 하지말게
호영드리며,…..
人口增減(인구증감)
水來風去事(수래풍거사)
孰挽孰能防(숙만숙능방)
若此人增減(약차인증감)
官衙豈太忙(관아기태망)
인구의 늚과 줆
물이 흘러오고 바람이 떠나는 일
누가 말리며 누가 능히 막겠는가
사람의 늚과 줆이란 이와 같거늘
官衙에선 어찌 그리 몹시 바쁜가.
<時調로 改譯>
물이 오고 바람 떠남 누가 어찌하겠는가
사람의 늚과 줆이란 바로 이와도 같거늘
오호라! 官衙에서는 어찌 그리 太忙한가.
*增減: 많아지거나 적어짐. 늘리거나 줄임. 증손(增損) *若此: 이러함 *官衙: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공당(公堂). 공부(公府).
<2019.2.27, 이우식 지음>
北美再度頂上會談決裂
再遇無成果(재우무성과)
諸邦笑兩人(제방소양인)
犬猿焉可近(견원언가근)
莫道易相親(막도이상친)
북한과 미국의 두 번째 정상 회담 결렬
다시 만나 아무런 성과도 없으니
여러 나라에서 두 사람을 비웃네
犬猿間에 어찌 가까울 수 있을까
서로 친하기 쉽다고 말하지 말라.
<時調로 改譯>
재회하여 無成果니 여러 나라 둘 비웃네
개와 원숭이 間인데 어찌 가히 가까울까
相親함 무난하다고 그런 말은 하지 말라.
*再度: 再次. 두 번째 *決裂: 갈래갈래 찢어짐. 교섭, 회의 따위에서 의견이 합쳐
지지 않아 각각 갈라서게 됨 *諸邦: 諸國. 여러 나라 *犬猿: 개와 원숭이라는 뜻
으로, 서로 사이 나쁜 두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相親: 서로 친하게 지냄.
<2019.2.28, 이우식 지음>
問金正恩(문김정은)
汝豈爲人彘(여기위인체)
過肥步不輕(과비보불경)
思量同族苦(사량동족고)
忽欲發悲鳴(홀욕발비명)
김정은에게 묻는다
너는 어찌 사람 돼지가 되었는가
너무 살쪄 걸음도 가볍지 않구나
동족의 그 괴롬 생각해 헤아리니
불현듯 비명 소리를 지르고 싶다.
<時調로 改譯>
어찌 人彘 되었는가 걸음도 무겁구나
같은 겨레 괴로움 생각하여 헤아리니
불현듯 비명 소리를 지르고 싶어진다.
*人彘: 돼지 같은 사람이란 뜻 *不輕: 가볍지 않음 *思量: 생각하여 헤아림 *悲鳴:
슬피 욺. 그런 울음소리. 일이 위급하거나 몹시 두려울 때 지르는 외마디 소리.
<2019.3.1, 이우식 지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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