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코링크 설립, 익성 주도’ 통화 녹음파일 입수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링크 설립, 익성 주도’ 통화 녹음파일 입수 & 조국 장관 부인의 개입 여부!
– 김완 기자 (한겨레)
– 서기호 변호사 (전 판사)
– 양지열 변호사 (전 기자)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링크 설립, 익성 주도’ 통화 녹음파일 입수 & 조국 장관 부인의 개입 여부!
– 김완 기자 (한겨레)
– 서기호 변호사 (전 판사)
– 양지열 변호사 (전 기자)
逢富僧說夢
免罪祈三佛(면죄기삼불)
前宵現夢言(전소현몽언)
救靈眞不易(구령진불이)
速覺貨錢元(속각화전원)
부유한 중을 만나 꿈을 말함
免罪해 주십사 三佛께 빌었더니
간밤에 꿈에 나타나 말씀하시길
영혼을 구하기 참으로 어렵느니
돈이 으뜸임을 빨리 깨달을지라.
<時調로 改譯>
三佛께 免罪를 비니 간밤 現夢言하길
영혼을 구하는 일은 참으로 어렵느니
금전이 으뜸이란 걸 빨리 깨달을지라.
*免罪: 지은 죄를 면함. 또는 면하여 줌 *三佛: 극락에 있다고 하는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을 통틀어 이르는 말 *大勢至菩薩: 아미
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지혜문(智慧門)을 대표해 중생을 삼악도(三惡道)
에서 건지는 무상(無上)한 힘이 있다. 그 형상은 정수리에 보병(寶甁)을 이고
천관(天冠)을 썼으며, 왼손에는 연꽃을 들고 있다 *前宵: 전야(前夜). 어젯밤
*現夢: 죽은 사람이나 신령 따위가 꿈에 나타남. 또는 그러한 꿈 *救靈: 신앙
의 힘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 *不易: 쉽지 아니함. 어려움 *貨錢: 錢貨. 돈.
<2017.7.9, 이우식 지음>
題某刹一柱門
無根寧滿發(무근녕만발)
坐食入多錢(좌식입다전)
佛泣登途久(불읍등도구)
僧徒夢老仙(승도몽노선)
어떤 절의 一柱門에 쓰다
뿌리가 없음에도 어찌하여 滿發
놀고먹는데 많은 돈이 들어오나
佛, 흐느끼며 길 떠난 지 오랜데
중들은 늙은 神仙을 꿈꾸는구나.
<時調로 改譯>
無根에 어찌 滿發 놀면서 多錢을 버나
부처는 흐느끼며 길 떠난 지 오래인데
중들은 늙은 신선의 꿈을 꾸고 있구나.
*無根: 뿌리가 없음. 근거가 없음 *滿發: 만개(滿開). 전개(全開). 꽃이 활짝
다 핌 *坐食: 와식(臥食). 도식(徒食). 일을 하지 않고 놀고먹음 *多錢: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登途: 등정(登程). 길을 떠남 *僧徒: 수행하는 승려 무리.
<2017.7.12, 이우식 지음>
讀我國某名詩人之詩後
美人眞若此(미인진약차)
素面却佳容(소면각가용)
麗句雖盈滿(여구수영만)
全無動我胸(전무동아흉)
우리나라의 어떤 이름난 詩人의 詩를 읽고 나서
미인이란 참으로 이와도 같느니
민낯이 되레 아름다운 모습이라
고운 글귀들로 비록 가득하지만
내 가슴 動搖 따위, 전혀 없구나.
<時調로 改譯>
미인 이와 같느니 민낯 되레 佳容이라
곱게 꾸민 글귀 따위 비록 가득하지만
어쩌랴! 나의 가슴은 動搖함이 없구나.
*我國: 아방(我邦). 우리나라 *若此: 이러함 *素面: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
*佳容: 아름다운 용모(容貌) *麗句: 아름답게 꾸민 글귀 *盈滿: 가득하게
참 *全無: 전혀 없음.
<2017.7.12, 이우식 지음>
甲乙(갑을)
同人誰甲乙(동인수갑을)
貴賤亦如何(귀천역여하)
旣定因錢貨(기정인전화)
難期止不和(난기지불화)
甲과 乙
같은 사람인데 뉘 甲, 뉘 乙인가
귀함과 천함일랑 또한 어떠한가
돈으로 인하여 이미 정해졌으니
不和를 그침은 기약하기 어렵다.
<時調로 改譯>
甲과 乙 누구인가 貴賤 또한 어떠한가
저 돈 따위로 인하여 이미 정해졌으니
오호라! 不和를 그침 기약하기 어렵다.
*同人: 같은 사람. 바로 그 사람. 어떤 일에 뜻을 같이하여 모인 사람 *甲乙:
甲과 乙을 아울러 이르는 말. 순서나 우열을 나타낼 때, 첫째와 둘째 *貴賤:
부귀(富貴)와 貧賤. 신분이나 일 따위의 귀함과 천함 *旣定: 이미 결정되어
있음 *錢貨: 돈 *不和: 서로 화합하지 못함. 또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지 못함.
<2017.7.12, 이우식 지음>
贈親朋末子
孰敢言多産(숙감언다산)
人波若蟻軍(인파약의군)
如何無子息(여하무자식)
老後必歡欣(노후필환흔)
친한 벗의 막내아들에게 지어 주다
뉘라서 감히 多産을 언급하는가
사람 물결일랑 개미떼와 같구나
자식이 없음은 또한 어떻겠는가
늙은 후에는 반드시 기뻐하리라.
<時調로 改譯>
그 누구라서 감히 多産을 언급하는가
사람의 물결일랑 마치 개미떼 같구나
無子息 어떻겠는가, 老後에 기쁘리라.
*親朋: 친우(親友). 가까이하여 친한 사람 *末子: 막내아들 *多産: 아이나
새끼를 많이 낳음 *蟻軍: 개미떼 *無子息: 아들도 딸도 없음. 무자(無子)
*歡欣: 기뻐함.
<2017.7.13, 이우식 지음>
全國巡廻說法僧
汝口終成佛(여구종성불)
全無所不知(전무소부지)
呼神能斥鬼(호신능척귀)
直答解衆疑(직답해중의)
전국을 돌며 설법하는 스님
그대의 입이 마침내 成佛을 하여
아시지 못하는 바가 전혀 없구나
神을 부르고 鬼도 능히 물리치며
즉시 답하여 뭇사람 의심도 푼다.
<時調로 改譯>
입으로 成佛을 하여 마침내 無所不知라
저 神을 막 불러 대고 鬼도 썩 물리치며
물음에 直答으로써 뭇사람 의심도 푼다.
*全無: 전혀 없음 *無所不知: 모르는 것이 없음 *直答: 즉답(卽答). 다른
사람을 거치지 아니하고서 직접 대답함 *衆疑: 여러 사람이 품은 의심.
<2017.7.14, 이우식 지음>
再告人君(재고인군)
激增凶惡犯(격증흉악범)
速殺死刑囚(속살사형수)
恰似無邦憲(흡사무방헌)
良民願解憂(양민원해우)
나라님께 거듭 아뢰오
흉악한 범죄자 갑자기 늘었으니
저 사형수들을 빨리 죽이십시오
나라가 꼭 무법천지와 같사온즉
良民들은 근심 풀리길 바랍니다.
<時調로 改譯>
흉악범 激增했으니 사형수 빨리 죽이오
대한민국 이 나라는 무법천지 같사온즉
선량한 백성들일랑 근심 풀길 바랍니다.
*人君: 임금. 나라님 *激增: 수량이 갑자기 늘거나 불어남 *凶惡犯: 흉악한
범죄를 저지름. 또는 그런 사람 *邦憲: 국법(國法). 나라의 법률이나 법규
*良民: 선량한 백성. ≒선민(善民) *解憂: 근심이 풀림. 또는 근심을 풂.
<2017.7.14, 이우식 지음>
逢老僧嘲大佛事
未識無爲道(미식무위도)
平生作苦勞(평생작고로)
虛心誰妄說(허심수망설)
佛恐放霜刀(불공방상도)
늙은 중을 만나 큰 佛事를 조롱하다
無爲의 道를 아직도 알지 못하니
평생 괴롬과 또 수고로움을 짓네
虛心하다 함은 그 누구 妄言인고
부처가 겁내니 시퍼런 칼 놓으라.
<時調로 改譯>
無爲之道를 모르니 평생 苦勞를 짓네
虛心하다고 함은 그 누구의 妄言인고
부처가 두려워하니 시퍼런 칼 놓으라.
*佛事: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는 일. 佛家에서 행하는 모든 일. ≒법사(法事).
법업(法業) *未識: 미지(未知). 아직 알지 못함 *苦勞: 괴로움과 수고로움.
신로(辛勞) *虛心: 마음에 거리낌이 없음 *妄說: 망언(妄言).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않고 망령되게 말함. 또는 그 말 *霜刀: 서릿발같이 푸르고 날카롭게
서슬이 선 칼.
<2017.7.15, 이우식 지음>
勸人君南北對話
止爭尋活路(지쟁심활로)
南北本同民(남북본동민)
共滅何邦待(공멸하방대)
休誇美日親(휴과미일친)
나라님께 남북 대화를 권함
다툼을 멈추고서 살길을 찾으소서
남북은 본디부터 같은 백성입니다
共滅하기를 어떤 나라 기다릴까요
저 미국, 일본과 친함 자랑 마소서.
<時調로 改譯>
다툼 대신 살길 찾소 남북 同民입니다
함께 망해 버리길 어떤 나라 바랄까요
美日과 썩 친하다며 자랑 따위 마소서.
*人君: 나라님 *活路: 살아 나갈 수 있는 길 *共滅: 함께 사라지거나 멸망함.
<2017.7.15, 이우식 지음>
가인마을의비화와 바람재 사냥꾼의 민중의 지팡이
그리고
사회의목탁
그목탁들과지팡이들에게
贈善友(증선우)
同生同死約(동생동사약)
盡信固愚痴(진신고우치)
四處盈奸黨(사처영간당)
君余被誕欺(군여피탄기)
착하고 어진 벗에게 지어 주다
함께 살다 같이 죽자 약속했음을
다 믿으니 정말 어리석고 못났소
온 사방 간사한 무리 가득한지라
그대도 또 나도 속임을 당하였소.
<時調로 改譯>
함께 살다 같이 죽자 그리 약속했음을
그대로 다 믿으니 참 어리석고 못났소
온 사방 奸黨인지라 둘 다 속임당했소.
*善友: 착하고 또 어진 벗 *同生: 함께 삶. 함께 남 *同死: 같이 죽음 *愚癡:
매우 어리석고 못남. ≒치욕(癡慾). 삼독(三毒)의 하나. 四相에 의혹되어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이름 *四處: 사방(四方) *奸黨:
간사한 무리. ≒간도(奸徒) *誕欺: 속임. 거짓말함.
<2017.7.15, 이우식 지음>
초복날사진은 경남민언련에…
시인소설가수필가경관
그리고
나무수좌모도
나무수우모도
인력노동일기
낙동강물요일의
천구백십구년시간…
구형은팔순짬치….
유튜브에는 조작된 영상이 올라오는게많아서 민족문제홈피에 영상이 있나 찾아 봤는데 없네요 원본영상 볼수 있는곳이 없나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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