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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단양에 ‘노동자 학교’ 건설 첫 삽

월, 2019/09/23- 02:41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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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가 9월 20일 오후 단양 금속노조 교육연수원 터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 건립공사에 들어갔다.충북 단양군 단성면 대잠리에 터전을 잡은 금속노조 교육연수원은 전체 대지 2만9천5백㎡, 건물면적 2천7백㎡ 규모로 짓는다. 이날 기공식에 금속노조 임원과 단양 주민, 건설노조 단양지회 등이 함께 자리했다.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은 기공식 건립사를 통해 “금속노조는 오랜 토론과 준비 과정을 거쳐 드디어 교육연수원 건립의 첫 삽을 떴다”라며 “오늘은 금속노조 역사상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감격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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