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춘 전 한국당 혁신위원장..연세대 강의서 “위안부는 매춘”
![[저작권 한국일보] 2017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시절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https://t1.daumcdn.net/news/201909/21/hankooki/20190921133823817fwjo.jpg)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매춘부’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2017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시절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https://t1.daumcdn.net/news/201909/21/hankooki/20190921133823817fwjo.jpg)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매춘부’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全國巡廻說法僧
汝口終成佛(여구종성불)
全無所不知(전무소부지)
呼神能斥鬼(호신능척귀)
直答解衆疑(직답해중의)
전국을 돌며 설법하는 스님
그대의 입이 마침내 成佛을 하여
아시지 못하는 바가 전혀 없구나
神을 부르고 鬼도 능히 물리치며
즉시 답하여 뭇사람 의심도 푼다.
<時調로 改譯>
입으로 成佛을 하여 마침내 無所不知라
저 神을 막 불러 대고 鬼도 썩 물리치며
물음에 直答으로써 뭇사람 의심도 푼다.
*全無: 전혀 없음 *無所不知: 모르는 것이 없음 *直答: 즉답(卽答). 다른
사람을 거치지 아니하고서 직접 대답함 *衆疑: 여러 사람이 품은 의심.
<2017.7.14, 이우식 지음>
逢老僧嘲大佛事
未識無爲道(미식무위도)
平生作苦勞(평생작고로)
虛心誰妄說(허심수망설)
佛恐放霜刀(불공방상도)
늙은 중을 만나 큰 佛事를 조롱하다
無爲의 道를 아직도 알지 못하니
평생 괴롬과 또 수고로움을 짓네
虛心하다 함은 그 누구 妄言인고
부처가 겁내니 시퍼런 칼 놓으라.
<時調로 改譯>
無爲之道를 모르니 평생 苦勞를 짓네
虛心하다고 함은 그 누구의 妄言인고
부처가 두려워하니 시퍼런 칼 놓으라.
*佛事: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는 일. 佛家에서 행하는 모든 일. ≒법사(法事).
법업(法業) *未識: 미지(未知). 아직 알지 못함 *苦勞: 괴로움과 수고로움.
신로(辛勞) *虛心: 마음에 거리낌이 없음 *妄說: 망언(妄言).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않고 망령되게 말함. 또는 그 말 *霜刀: 서릿발같이 푸르고 날카롭게
서슬이 선 칼.
<2017.7.15, 이우식 지음>
안녕하세요 저는 IDS 만 2천명의 피해자중 한명입니다.
2016년 9월 IDS 김성훈대표가 긴급구속이 되고
그 이후 모집책이 김성훈대표가 100%변제를 해줄것이라며
지난 1년이상 민사 형사 소송을 지연시켜왔습니다.
저의 상황을 너무 잘 알고 그동안 너무 신뢰했었던 사람이기에
이 일에 대해 모든것이 사기라는 것을 알게되고
모집책 또한 같은 사기공범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에
너무나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조금 정신을 차려
이 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해결하고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밤잠을 설쳐가며 너무나 고통스러운 마음을 다스려가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텼습니다.
전액은 아니더라도 단돈 얼마라도 제발 변제를 해주었으면…
피해자들의 돈으로 법무법인 태평양을 선임하여 변호를 받고
구치소 동기인 한재혁과 공모하여 또다른 사기변제안을 만들고
IDS홀딩스 대위변제자 한 씨는 김성훈 ‘구치소 동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92
그 대위변제자는 피해자들의 피같은 돈으로
경찰 인사 청탁을 하고
IDS홀딩스 대위변제자, 경찰 인사 청탁 정황 드러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52
양파껍질같이 하나하나 들어날때마다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파산이라는 또 다른 커다란 시련이 피해자들의 앞을 가로막아
추운겨울 한파가 뼈속을 파고들고
흘린 눈물이 얼어붙는것같습니다.
제발…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인권 평화 미래를 생각하는 올바른 역사행동을 하는 곳이고
이런 훌륭한 곳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계시는 분이니
피해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夏夜飮與鄕友
笑噱無窮話(소갹무궁화)
歸兒忘老年(귀아망노년)
餘生如此樂(여생여차락)
每日上遊船(매일상유선)
여름밤에 고향 벗과 더불어 술을 마시며
껄껄껄 웃으면서 끝도 없는 이야기
아이로 돌아가서 老年도 다 잊었네
앞으로 남은 삶도 이리 즐긴다면야
매일매일 저 놀잇배에 오르는 거라.
<時調로 改譯>
웃으며 끝없는 얘기 어린 때로 돌아가네
앞으로 남은 그 삶도 이렇게 즐긴다면야
얼씨구! 매일매일을 遊船에 오르는 거라.
*夏夜: 여름밤 *夜飮: 밤에 술을 마심 *鄕友: 고향 친구. 고향이 같은 사람
*笑噱: 껄껄 웃음 *老年: 나이가 들어 늙은 때. 또는 늙은 나이 *餘生: 여년
(餘年). 여령(餘齡). 잔년(殘年). 남은 생애 *如此: 이러함 *遊船: 놀잇배.
<2017.7.20,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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