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자전거 행동을 진행합니다. 자동차 중심 서울, 이 도시에 자전거가 더욱 많아지는 그 날까지! 대중교통과 자전거가 어우러져 내연기관 자동차가 점차 줄어드는 서울을 상상하며 ‘자전거어택! 지구특공대’가 출동합니다!
현재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는 400ppm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상승, 폭염과 같은 기후재난을 막기 위해 요구되는 이산화탄소 농도는 350pm입니다. 9월 21일, 전 세계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기후위기비상행동’ 을 외칩니다. 자전거 타고 함께 외쳐주세요!
팜유를 아시나요? 과자, 라면, 빵, 화장품, 샴푸 등에 들어가는 팜나무 열매로 만든 식물성 기름입니다. 그동안 이 팜유를 얻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대림을 파괴하고, 주민을 착취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드디어 환경 보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숲과 생명들을 잃었지만, 지금이라도 돌아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선언을 환영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국내외 환경·사회 단체들과 인도네시아의 열대림 파괴를 막기 위해 기업들을 감시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국제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응원해주셨던 후원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 국회를 만들어주세요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0년 안에 우리의 먹거리, 산업, 교통, 건축, 사소한 생활습관까지 모두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구에서 모든 생명이 차별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후위기를 외면하는 정치에게 이제는 대답을 들어야겠습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함께 목소리를 내주세요.
[해양보전] 다시 적발된 불법어업, 책임은 누가 지나요?
외신에서 사조참치로 유명한 사조산업 오룡 721호가 2월 2일~9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태평양에서 한 불법어업을 보도했습니다. 원양산업발전법까지 개정하며 예비불법어업국의 오명에서 벗어난 지 1달도 안 되어 또 벌어진 불법어업. 국제사회가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갑습니다.
[#나지구챌린지] 활동가도 도전~ 대기전력 아끼기
뜨거워지는 지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과 4주에 걸친 #나지구챌린지(나의 지구를 구해줘)를 하고 있습니다. 활동가들도 매주 미션을 수행중인데요. 아직 참여하지 않았지만 함께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오늘부터 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바로 시작해 보세요.
[환경 도서] 환경연합 인스타그램 팔로워의 추천 책 9권
최근 환경운동연합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댓글로 환경 관련 책을 추천받았는데요. 좋은 책들이 많아 갈무리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책 한 권 어떠신가요?
[#에너지진짜뉴스] 후쿠시마 원전 사고 9주기, 현재 사고 현장은?
3월 11일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9주기입니다. 일본 정부는 제대로 된 사고 수습은커녕,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고 국제사회에 간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바다에 방류되면 우리가 먹는 해산물이 오염되는 거 아닐까요? 일본 정부 말대로 진짜 안전한 걸까요? #에너지진짜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1993년생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은 국내외 생명의 현장에서 전국 54개 지역조직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위한 초록 변화를 만들어갈 에너지 기후 분야와 미디어 분야의 동료 활동가를 찾고 있습니다.
매주 미션 수행 사진을 #나지구챌린지 태그와 함께 본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친구 두 명을 태그(@친구ID)해주세요! 미션 완료 후 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해당 게시물을 찾아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시면 끝! 우수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현재의 국회 기후비상선언 결의안만으로는, 비상한 기후위기대응 불가하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김성환 의원 기후비상선언 발의안 관련 기후위기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은 지난 총선시기부터 21대 국회가 기후위기비상선언 결의안(이하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요구해 왔다. 결의안 채택을 비롯한 4대정책요구안에 대해 2만3천여명의 시민들이 서명으로 동참했다. 비상행동은 이러한 시민들의 뜻을 모아 기후위기에 대응할 진정한 결의안에 어떤 내용이 담겨야 할지 국회와 정당에 제안한 바 있다. 현재 […]
A. 석탄사업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은 보통 은행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의외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20 석탄금융 백서’에 따르면, 지난 12년간 162개 금융기관이 총 60조원을 석탄발전에 투자했는데요. 민각 금융기관이 37.4조, 63%로 공적 금융기관보다 많았습니다. 또 민간 석탄투자의 91%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등 은행이 아닌 보험사에서 이뤄졌습니다.
Q. 보험사가 건강과 기후에 악영향을 주는 석탄사업에 투자한다니요?
A. 그래서 ‘보험의 배신’이란 말도 나온 건데요. 민간 금융 그룹별 석탄금융을 보면, 삼성이 15조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2위인 KB 금융 6조원보다도 크게 많은 수준이구요.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각각 7.7조원, 7.4조원을 국내 40기의 석탄발전 사업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삼성 보험사가 투자한 석탄발전 대기오염으로 인해 총 3만명 넘는 조기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습니다.
Q. 결국 삼성 금융사가 ‘탈석탄’을 선언했죠? 2년 전부터 석탄투자도 없었다는데요?
A. 환경운동연합이 국제 환경단체와 함께 삼성 보험사의 석탄투자 중단을 촉구하고 이틀 뒤(11월 13일), 5개 삼성 금융사가 탈석탄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더 이상 석탄발전 사업에 대해 투자하지 않겠다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2018년 6월 이후 이미 신규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고도 해명했죠. 하지만 신규 계약을 안 했다는 것이지, 기존 계약한 석탄발전 건설 사업에 대한 자금집행은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건설 중인 석탄발전 사업에 대한 기존 투자를 중단하고 회수하기 위한 구체적 이행 계획이 마련돼야 선언에 진정성이 부여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배경입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한강 난개발 중단과 자연성회복을 촉구하는 11개 단체와 연대한 한강신곡수중보철거시민행동과 함께, 1월 8일부터 신곡수중보 철거 촉구 1인시위를 전개했습니다. 지난 4월 3일까지 총 61회에 걸쳐 진행된 일인시위를 마무리하고, 총선 시기을 맞아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먼저, 지난 3월 31일 한강을 접한 지역구(한강벨트)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제안서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4월 6일까지 회신을 받아, 4월 7일부터 각 후보 캠프를 방문해, ‘흐르는 한강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강벨트 후보자들이 21대 국회에서 펼칠 활약을 기대하며, 흐르는 한강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 기대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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