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이백의 ‘魯나라 땅의 선비를 조롱함’이란 詩에 화답하다

지역

이백의 ‘魯나라 땅의 선비를 조롱함’이란 詩에 화답하다

admin | 수, 2019/08/14- 16:03

和李白嘲魯儒

 

衆庶從其道(중서종기도)

君曾笑孔丘(군증소공구)

應當知取捨(응당지취사)

今古誦無休(금고송무휴)

 

이백의 ‘魯나라 땅의 선비를 조롱함’이란 詩에 화답하다

 

뭇사람이 그의 道를 추종하건만

그대는 일찍이 孔子를 비웃었소

取捨選擇함 응당 알아야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외느라 無休라오.

 

<時調로 改譯>

 

뭇사람 孔道 따르나 그대 일찍 비웃었소

取하고 버리는 것을 마땅히 알아야 하나

어쩌랴! 예나 지금이나 외느라 無休라오.

 

*衆庶:  뭇사람  *孔丘:  공자(孔子)의  本名  *應當:  마땅히  *取捨:    것은  쓰고

버릴 것은 버림 *今古: 지금과 옛날을 아울러 이름. 古今 *無休: 쉬는 날이 없음.

 

<2019.8.14, 이우식 지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