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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요구 전에 비전 제시 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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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요구 전에 비전 제시 우선되어야’

admin | 목, 2019/07/18- 23:57

사측의 가 공개됐다. 한마디로 충격적이다. 비상경영계획의 세부 항목도 충격적이지만 그보다는 비상경영계획서 안에 담겨있는 공사의 미래가 더욱 충격적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측은 2019년 사업 손익을 –1,019억 원으로 추정했다, 2023년까지 5년간 추정 금액을 보면 황망할 지경이다. 매년 1천 3백억 이상 손실이 발생해 4년 뒤인 2023년에는 누적 사업 손익이 – 6,569억 원이나 된다고 한다. 만약 KBS가 사기업이라면 2023년에는 대규모 구조조정이나 청산을 논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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