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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기견도 행복하개-대전환경운동연합 사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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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기견도 행복하개-대전환경운동연합 사료 후원

admin | 수, 2019/07/03- 19:47

대전시 중구 중앙로 109번길 26, 3층(선화동, 대연빌딩)

|전화 042)331-3700,2 |팩스 042)331-3703|홈페이지 http://daejeon.ekfem.or.kr

2019년 7월 02일|총 2매

|담당 최숙희 대전환경운동연합 간사 (010-4678-9715)

유기견도 행복하개

대전환경운동연합 사설 유기견보호센터 사료 후원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1,000만을 넘었다. 늘어난 반려동물만큼 유기되는 동물의 숫자도 비례하고 있다. 하루 평균 대전지역에서 버려지는 강아지의 숫자는 10~15마리. 한 달로 환산하면 3~400마리이며, 많을 때는 500마리를 육박한다. 깊은 고민 없이 쉽게 분양받고 쉽게 버리기 때문이다.

 

점점 늘어나는 유기동물을 시 보호센터에서 모두 수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사설 유기동물 보호센터도 있지만 인력이 부족하며, 시설도 매우 열악한 상태이다. 이러한 유기동물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는 3월부터 ‘유기견도 행복하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기견도 행복하개’ 프로젝트는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로 캠페인, 교육, 토론회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전 꼭 생각해 보아야하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반려동물을 쉽게 키우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준다. 또한 유기견과 유기묘의 발자국을 찍어 헤나 스티커를 제작,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5월에 진행된 유성온천 문화축제와 안녕축제에서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516,090원의 금액이 모금 되었다. 모금된 금액 전액은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를 구입하는데 사용 되었고, 대전 서구의 사설 보호센터 ‘천사의 집’에 7월 1일 오후 4시에 전달되었다.

 

앞으로는 반려동물을 위한 장난감, 간식 만들기 클래스와 전문 훈련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는 시간도 준비될 예정이다. 이후 토론회를 열어 대전시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9702

대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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