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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환경운동, 속도 조절이 아닌 방향 전환이 필요한 때이기에 글로벌 에코캠퍼스 추진"
희망이 있는 환경운동의 중심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함께 해주세요.38년간 환경운동을 해온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에게글로벌 에코캠퍼스는 어떤 의미일까? "소득 3만 불 시대에 이렇게 나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니, 견딜 수가 없다."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38년 전 환경운동을 시작한 1세대 환경운동가입니다. 공해추방운동을 시작으로 전국 8개 환경단체를 묶어 환경운동연합을 만드는 주축으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 과정에는 '4대 강 반대'에 목소리를 내다가 탄압을 받은 경험도 있습니다. 지금은 환경재단에서 '서울환경영화제', '피스&그린보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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