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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람과 이웃 사람 고집에 대해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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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람과 이웃 사람 고집에 대해 논하다

admin | 화, 2019/06/25- 04:52

論隣人固執與隣人

 

如何其固執(여하기고집)

我是每他非(아시매타비)

再考能知過(재고능지과)

搔頭自刺譏(소두자자기)

 

이웃 사람과 이웃 사람 고집에 대해 논하다

 

그 사람의 고집이란 게 어떠한가

나는야 옳고 언제나 남은 그르고

거듭 생각하면 능히 허물을 알아

머리를 긁으며 스스로 나무랄 걸.

 

<時調로 改譯>

 

그 고집 어떠한가 난 옳고 남은 그르고

거듭 생각한다면 능히 허물 알 수 있어

제 머리 벅벅 긁으며 스스로 나무랄 걸.

 

*隣人: 이웃 사람 *是非: 옳음과 그름. 이비(理非) *再考: 어떤 일이나 문제 따위

대해 다시 생각함. 갱고(更考) *搔頭: 머리를 긁음. 비녀 *刺譏: 나무람. 譏刺.

 

<2019.6.24,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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