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숲속에서 나무꾼을 만나

지역

숲속에서 나무꾼을 만나

admin | 금, 2019/06/14- 16:28

林中逢樵夫

 

樹木能聽視(수목능청시)

隨時亦可言(수시역가언)

林中居十載(임중거십재)

使我起詩魂(사아기시혼)

 

숲속에서 나무꾼을 만나

 

樹木일지라도 듣고 볼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선 또한 말도 可하다오

숲속에서 산 세월도 어느덧 十年

나로 하여금 詩魂이 일도록 하오.

 

<時調로 改譯>

 

나무도 視聽하며 때에 따라 말도 하오

숲속에서 산 세월 꼽으니 어느덧 十年

언제나 나로 하여금 詩魂 일도록 하오.

 

*樵夫: 나무꾼 *樹木: 살아 있는  나무 *聽視: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음. 시청(視聽).

*隨時: 일정하게 정해 놓은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름 *詩魂: 詩를 짓는 마음.

 

<2019.6.14, 이우식 지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