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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의 인부들, 위험천만 석면 철거…강릉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이번엔 안전규정 미준수 논란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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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의 인부들, 위험천만 석면 철거…강릉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이번엔 안전규정 미준수 논란 (스포츠경향)

admin | 수, 2019/06/12- 19:37
맨몸의 인부들, 위험천만 석면 철거…강릉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이번엔 안전규정 미준수 논란 (스포츠경향)
항만 공사를 위한 바다 매립 과정에서 세척하지 않은 흙이 섞인 ‘파쇄석’을 사용해 해양 오염 문제가 불거진(‘스포츠경향’ 5월 17일·31일자 9면) 강릉화력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이번엔 기존 시설의 석면 철거 과정에서 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석면(石綿)은 가루를 마실 경우 폐로 들어가 폐암이나 폐증, 늑막이나 흉막에 악성종양을 유발할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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