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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인터뷰] “어떠한 공포영화보다도 더 공포스러운 영화랄까요” <펀치볼> 김영조 감독

[감독 인터뷰] “어떠한 공포영화보다도 더 공포스러운 영화랄까요” <펀치볼> 김영조 감독

admin | 화, 2019/05/28- 05:19

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 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을 보고 궁금해진 감독이 있다면, 숏터뷰를 눈여겨봐주세요!‘지뢰’를 떠올리면 6· 25전쟁 때만 있을 법한 옛날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지뢰 여전히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수많은 지뢰는 제거되지 못한 채 구석구석 숨어있습니다. 이러한 지뢰는 가장 비인간적이고 비열한 무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펀치볼>은 어릴 적 소꿉놀이를 하다가 한쪽 다리를 잃은 이경옥 목사, 누나와 빨래하러 갔다가 두 팔과 한 쪽 눈을 잃은 이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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