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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단 추천] 저마다의 삶의 방식이 있듯, 산이 삶의 방식인 <던 월>

[관심단 추천] 저마다의 삶의 방식이 있듯, 산이 삶의 방식인 <던 월>

admin | 월, 2019/05/27- 09:53

왜 이런 일을 하시죠?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뉴욕 타임스 존 브랜치 기자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던 월>은 산악인 토미 콜드웰과 케빈 조거슨이 던월에 오르기까지의 19일을 담고 있다. 던월은 세계 암벽등반의 메카,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엘캐피탄 바위 중에서 914미터에 이르는 화강암 직벽을 일컫는 말이다. 이곳의 매끈하고 아찔한 벽면은 잡고 올라갈 곳조차 없어 도구 없이 손발의 힘으로만 오르는 프리 클라이밍으론 시도조차 하지 못한 곳이다. 토미 콜드웰과 그의 파트너, 케빈 조거슨이 던월을 오른다고 했을 때 모두가 입을 모아 불가능할 것이라고 얘기했다.세계 암벽등반의 메카,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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