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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토크/감독 인터뷰] 한국인이자 네팔인, 이주노동자를 위한 뜨거운 삶의 기록 <굿바이, 미누>

[게스트 토크/감독 인터뷰] 한국인이자 네팔인, 이주노동자를 위한 뜨거운 삶의 기록 <굿바이, 미누>

admin | 토, 2019/05/25- 05:19

네팔 이름 미노드 목탄. 한국 이름 미누. 그는 1992년 20대 초반에 한국으로 건너와 2009년에 네팔로 강제 추방당하기 전까지 18년을 살았습니다. 누군가에겐 한 평생일 수 도 있는 긴 시간을 한국에서 지내며 한국에 사는 이주노동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해옵니다. 감독은 이주노동자들의 음악을 통해 그들의 정체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때론 한국인인지 네팔인인지 혼란스러운 상황과 또한 철저히 한국인의 감성으로 해석된 노래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분리되었던 세계가 합쳐집니다. 그리고 이들 <스톱크랙다운 STOP CRACKDOWN>의 노래를 통해 이주노동자들이 처한 상황을 보다 철저하고 낱낱이 보여줍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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