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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인터뷰] 실향민의 이야기를 다룬 <바다로 가자>의 감독, 김량

[감독 인터뷰] 실향민의 이야기를 다룬 <바다로 가자>의 감독, 김량

admin | 토, 2019/05/25- 10:51

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을 보고 궁금해진 감독이 있다면, 숏터뷰를 눈여겨봐주세요!<바다로 가자> 김량 감독김량 감독은 <바다로 가자> 작품을 통해 실향민인 아버지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북한에서 태어나 전쟁 이후 홀로 부산에서 정착해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격동적인 시간을 겪은 아버지와 김량 감독은 항상 세대차이를 느껴왔으나, 파킨슨 판정을 받은 고령의 아버지를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중년이 되어서야 북쪽에 있는 아버지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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