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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토종돌고래_상괭이 만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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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토종돌고래_상괭이 만나러 가요~

익명 (미확인) | 금, 2019/03/15- 16:56

미소천사 토종돌고래 상괭이를 아시나요?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2016년 국내에서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된 상괭이는 현재 90% 이상 멸종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2015년, 한강 신곡보 근처에서 상괭이가 죽은 채로 발견된 뒤 상괭이가 처한 현실을 알려왔습니다.
여수와 통영으로 함께 떠나 상괭이의 삶을 배우고, 관찰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9년 4월 20일 (토) 8시 ~ 21일 (일) 17시
장소 : 통영·여수
집결 : 압구정 공영주차장/죽전간이정류장
숙박 : 순천자연휴양림

모집인원 : 80명
신청링크 : bit.ly/상괭이기행
참가비 : 회원 70,000원 / 비회원 85,000원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9-648478-13-104 (예금주 : 서울환경운동연합)
포함사항 : 숙박비, 식비, 버스대절비, 여객선비, 기념품 등
준비물 : 무채색 야외복장, 개인 물병


(20일)
08:00 압구정공영주차장 집결
13:00 통영 도착, 점심 식사
14:10 통영환경연합 활동가에게 듣는 상괭이 이야기
15:40 고성 자란만 탐방 (상괭이보호구역 추진중)
18:30 숙소로 이동

(21일)
07:30 아침 식사
09:30 금오도 가는 여객선 타고 상괭이 관찰
10:50 화태도 갯가길 걸으면서 상괭이 관찰 및 해양쓰레기 줍깅
12:30 점심 식사
13:30 서울로 출발

  • 상기 일정은 날씨 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 시민참여팀 홍성희 02-735-7088, [email protected]

bit.ly/상괭이기행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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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불매 1인 시위]

 

5월11일, 오늘로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옥시 불매 1인 시위’ 10일차가 되었습니다.

 

옥시 불매 운동 2

 

그 동안 강찬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대표,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바쁜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1인시위에 나서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옥시불매 운동 1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사망자를 낸 판매/제조사 12개의 사과를 받고 (우리가 말하는 사과는 피해자 구제방안, 그 간의 피해 사실 외면 석고대죄,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절차 변경 등)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해 무서울 것이 없는 기업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국민들을 함부로 무시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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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은 피해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매일 12시부터 13시까지 1시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분은 서울환경운동연합 신우용 국장(02-735-7088, 010-3119-3228)으로 연락주세요. 시간 및 장소 변경도 논의하실 수 있습니다.

 

 

수, 2016/05/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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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구별 평균 온도값이 나왔습니다.

투수층(흙, 잔디처럼 지면에 물이 투수가 되는곳)과 불투수층(콘크리트나 아스팔트처럼 물이 투수가 안되는곳)의 온도차이,

구별 온도차이, 기상청과의 온도차이가 쪼금씩 다른곳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온도는 얼마나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매달 평균온도값을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와 밴드에 공유하겠습니다.

매달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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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구별 온도측정값 평균온도측정 데이터
단위:℃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평균
불투수층 14.9 15.5 15.8 15.0 15.6 15.4
투수층 14.7   15.3 14.0 15.3 14.8
최고 18.0 19.0 19.0 19.0 19.0  
최저 12.0 12.0 12.0 12.0 12.0  
평균 14.8 15.5 15.7 15.0 15.5 15.3
기상청 11.2 11.2   12.2 13.6 12.1
4월 3일 오전 8시 온도측정
단위:℃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평균
불투수층 15.7 13.7 15.3 14.2 14.1 14.6
투수층 13.9 14.0 14.4 14.0 13.7 14.0
최고 19.0 17.0 19.0 19.0 18.0  
최저 12.0 12.0 12.0 12.0 11.7  
평균 15.4 13.7 15.1 14.2 14.0 14.5
기상청 11.3 12.0   12.8 12.3 12.1
4월 3일 오후8시 온도측정
목, 2016/05/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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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옥시불매운동으로까지 번진 가습기 살균제 사태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신체가 얼마나 쉽게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섬유유연제부터 장난감에 있는 환경호르몬까지 안전함을 느껴야할 집안에도 여전히 화학물질이 가득합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의 내막을 비롯해 근본적으로 안전한 삶을 꾸리는 방법은 무엇일지, ‘인천평화 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참좋은두레 생활협동조합’과 함께 환경의학 권위자인 임종한 교수를 모시고 수다로 풀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셔서 유익한 정보도 얻고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아이-몸에-독이-쌓이고-있어요(웹2)

 

 

 

화, 2016/05/3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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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이 좋고 야외활동하기 좋았던 5월 14일, 인천대공원에서 부엉이 생태교실 수업이 있었습니다.

난초선생님의 현장감있는 이야기와 사진으로 친구들의 활동을 만나볼까요.

 

“놀이로 풀어본 꽃의 구조알기와
허니가이드를 찾아 나비되어
날아보기~~

허니가이드엔 맛있는 꿀(마이츄)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부엉이친구들 맛있게 냠냠~~♡♡♡

철쭉 암술로 하는 대결놀이에서는
난초샘이 아이들에게 다 졌다는 ㅎㅎ
역시 부엉이 친구들 강해요♡

만들기로는 가방에 예쁘게 그림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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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5/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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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이 좋고 야외활동하기 좋았던 5월 14일, 인천대공원에서 부엉이 생태교실 수업이 있었습니다.

난초선생님의 현장감있는 이야기와 사진으로 친구들의 활동을 만나볼까요.

 

“놀이로 풀어본 꽃의 구조알기와
허니가이드를 찾아 나비되어
날아보기~~

허니가이드엔 맛있는 꿀(마이츄)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부엉이친구들 맛있게 냠냠~~♡♡♡

철쭉 암술로 하는 대결놀이에서는
난초샘이 아이들에게 다 졌다는 ㅎㅎ
역시 부엉이 친구들 강해요♡

만들기로는 가방에 예쁘게 그림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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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5/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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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각광받는 여행지입니다. 민족의 영산인 마니산부터 석모도, 동막해수욕장까지 관람객이 끊임없이 찾습니다. 그러나 이렇듯 찾을 곳, 볼 것 많은 지역이어서인지 곳곳에 있는 천연기념물은 강화의 명성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 강화의 천연기념물은 과연 2016년 현재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연유산 탐방에 나서 보았습니다.

 

초지대교를 지나 오른편으로 보면, 조선 숙종 때 세워진 초지진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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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따라 바닷바람을 쐬며 몇분 간 차로 이동하다보면 왼편으로 매화마름군락지가 보입니다. 도로에서 눈에 띄는 이정표가 보이지 않아 지나치기 십상입니다. 다만 5월초에 이미 인근의 논은 논갈이를 해놓은 데 비해, 이곳 논에는 개화기가 4~5월인 매화마름의 꽃이 가득 피어있습니다.

dn9

매화마름은 몇십 년 전만 해도 논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수생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점차 사라지며 1998년에는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야생식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 초지리 일대 논은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보전 대상지로 선정 후, 시민 모금을 통해 매입하고 보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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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름이 1cm로 작은 꽃이지만 들여다볼수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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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에서는 매화마름의 개체 수 조사도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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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천연기념물이자 세계 5대 갯벌에 속하는 서해 갯벌을 찾아 동검도로 향했습니다. 그 길에 만난 건설현장.

살펴보니, 강화도와 동검도 사이 갯벌을 복원하는 사업이 진행중입니다. 20여 년 전 놓여진 다리로 갯벌 오염이 일어나자, 해수 유통을 위한 시설을 다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바닷물을 가둬둔 것이 원인이지만, 이제라도 복원이 이뤄진다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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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동검도에 들어서니, 새들의 지저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마도요, 할미새, 검은머리물떼새까지 도심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새들이 갯벌에서 먹이 활동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목격된 여름 철새인 왜가리가 계절의 흐름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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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화도면에 있는 강화갯벌센터까지 가기로 합니다. 가는 길에 또 하나의 천연기념물인 사기리 탱자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수령 약 400살 정도에 높이는 3.5m가량으로 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탱자나무는 주로 우리나라 남쪽 지방에 자라나고 있기에, 가장 북쪽에 있는 한계선의 의미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 조선 시대 성을 쌓고 바깥쪽에 탱자나무를 심어 외적의 접근을 막은 국토방위 유물로서 역사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기리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79호이며, 갑곶돈대에는 역시 400살가량의 천연기념물 제78호인 갑곶리 탱자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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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리와 동막리, 동검리 앞에 놓인 강화 남단갯벌은 천연기념물 제419호에 속해 있습니다. 갯벌은 그 자체로 수질정화 등 생태적 기능을 할 뿐 아니라 각종 생물의 산란지이자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먹이활동을 위해 찾아오는 철새들을 비롯해 멸종위기종인 새들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강화갯벌센터는 이러한 갯벌 이야기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마련된 공간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운 면이 있기도 합니다.

아쉬운 마음은 센터 앞 갯벌로 직접 나와 보면서 조금씩 채워집니다. 갯벌에 송송 난 구멍들로 조그만 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썰물로 훤히 드러난 갯벌 위를 걷는 이들이 저 멀리로 보입니다. 멀리 걸어가는 사람들이 게만큼이나 작게 보입니다. 이 광활한 자연 앞에서 겸허함을 배울 수 있기 위해서라도 갯벌이 계속해서 보전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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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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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각광받는 여행지입니다. 민족의 영산인 마니산부터 석모도, 동막해수욕장까지 관람객이 끊임없이 찾습니다. 그러나 이렇듯 찾을 곳, 볼 것 많은 지역이어서인지 곳곳에 있는 천연기념물은 강화의 명성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 강화의 천연기념물은 과연 2016년 현재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연유산 탐방에 나서 보았습니다.

 

초지대교를 지나 오른편으로 보면, 조선 숙종 때 세워진 초지진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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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따라 바닷바람을 쐬며 몇분 간 차로 이동하다보면 왼편으로 매화마름군락지가 보입니다. 도로에서 눈에 띄는 이정표가 보이지 않아 지나치기 십상입니다. 다만 5월초에 이미 인근의 논은 논갈이를 해놓은 데 비해, 이곳 논에는 개화기가 4~5월인 매화마름의 꽃이 가득 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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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마름은 몇십 년 전만 해도 논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수생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점차 사라지며 1998년에는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야생식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 초지리 일대 논은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보전 대상지로 선정 후, 시민 모금을 통해 매입하고 보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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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름이 1cm로 작은 꽃이지만 들여다볼수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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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에서는 매화마름의 개체 수 조사도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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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천연기념물이자 세계 5대 갯벌에 속하는 서해 갯벌을 찾아 동검도로 향했습니다. 그 길에 만난 건설현장.

살펴보니, 강화도와 동검도 사이 갯벌을 복원하는 사업이 진행중입니다. 20여 년 전 놓여진 다리로 갯벌 오염이 일어나자, 해수 유통을 위한 시설을 다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바닷물을 가둬둔 것이 원인이지만, 이제라도 복원이 이뤄진다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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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동검도에 들어서니, 새들의 지저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마도요, 할미새, 검은머리물떼새까지 도심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새들이 갯벌에서 먹이 활동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목격된 여름 철새인 왜가리가 계절의 흐름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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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화도면에 있는 강화갯벌센터까지 가기로 합니다. 가는 길에 또 하나의 천연기념물인 사기리 탱자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수령 약 400살 정도에 높이는 3.5m가량으로 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탱자나무는 주로 우리나라 남쪽 지방에 자라나고 있기에, 가장 북쪽에 있는 한계선의 의미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 조선 시대 성을 쌓고 바깥쪽에 탱자나무를 심어 외적의 접근을 막은 국토방위 유물로서 역사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기리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79호이며, 갑곶돈대에는 역시 400살가량의 천연기념물 제78호인 갑곶리 탱자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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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곶리 탱자나무>dn42

 

여차리와 동막리, 동검리 앞에 놓인 강화 남단갯벌은 천연기념물 제419호에 속해 있습니다. 갯벌은 그 자체로 수질정화 등 생태적 기능을 할 뿐 아니라 각종 생물의 산란지이자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먹이활동을 위해 찾아오는 철새들을 비롯해 멸종위기종인 새들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강화갯벌센터는 이러한 갯벌 이야기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마련된 공간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운 면이 있기도 합니다.

아쉬운 마음은 센터 앞 갯벌로 직접 나와 보면서 조금씩 채워집니다. 갯벌에 송송 난 구멍들로 조그만 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썰물로 훤히 드러난 갯벌 위를 걷는 이들이 저 멀리로 보입니다. 멀리 걸어가는 사람들이 게만큼이나 작게 보입니다. 이 광활한 자연 앞에서 겸허함을 배울 수 있기 위해서라도 갯벌이 계속해서 보전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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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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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기 시작한 6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의 100%의 출석률을 자랑하며 초록에너지 전문강사 교육의 수강생들이 모였습니다.

6월 8일에는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의 강의로,

에너지정책 동향과 탈핵을 살펴보고 에너지 대안과 자립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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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를 즐기며 잠깐의 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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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에는 전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사무처장과 함께

기후변화 교육을 구상하는 법을 배우고 실제로 기획하고 발표하는 실습을 하였습니다.

서로 교육에 대한 생각도 나누며 조별로 자유로이 논의하시는 모습에서 이미 전문강사의 자세가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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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도 조별로 척척~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실천 가능한 교육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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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교육일정은 6월 22일로, 강의가 끝난 후에 수료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초록에너지 전문강사로 거듭날 선생님들~응원합니다^^

금, 2016/06/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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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저어새네트워크 성명>

 

남동 제 1 유수지의 저어새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있어서는 안된다

 

승기하수종말처리장 재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시민간담회가 11차례 진행되어 왔고, 최근 논의가 마무리되었으나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남동1유수지는 천연기념물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를 비롯한 다양한 물새, 산새들이 서식하고 도래하는 곳으로, 특히 저어새의 경우 2009년부터 현재까지 개체수와 번식쌍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4-2015년 동안 120여종 관찰되고 있어만약 남동1유수지로 하수처리장이 이전될 경우 현재 도래하는 조류 120여종 중 멸종위기종 1,2급의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큰고니와 남동유수지에서 번식하는 저어새, 쇠물닭외 그리고 봄가을로 한 달 이상 머물며 먹이를 취하는 청다리도요(전세계 개체수의 1%), 흑꼬리도요 등의 서식지가 파괴될 것이다.

 

<남동유수지에 오는 새>

봄여름(번식): 저어새, 개개비, , 흰뺨검둥오리, 쇠물닭, 한국재갈매기

,가을(먹이터):청다리도요, 쇠청다리도요, 흑꼬리도요, 알락도요, 붉은발도요, 검은가슴물떼새, 목도리도요, 꺅도요, 좀도요 등

가을, 겨울(휴식, 먹이):큰기러기, 큰고니, , 청둥오리, 쇠오리, 황오리, 혹부리오리, 노랑부리저어새

 

2. 최근 세계적인 추세와 더불어 국내의 타 지역의 경우에도 습지를 잘 보전하여 현명하고 지속가능하게 이용되는 사례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 경남 우포늪의 경우 남아 있는 습지를 관리하여 국내에서 멸종되었던 따오기 복원 사업을 이끌고 있고, 전남 순천만, 충남 서산,서천등은 습지를 생태 교육, 생태관광을 통하여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3. 특히 저어새의 서식지로서의 남동1유수지는 현재전 세계 남아 있는 저어새 개체수의 약 9%가 남동유수지에서 서식하고 있고, 이는 국내의 전체 번식 쌍 중 1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따라서 전 세계 저어새 개체군 보전에 있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관심이 매우 크다.결과적으로 남동1유수지에서의 하수종말처리장이 건설되어 저어새등 물새들이 서식지가 파괴된다면 대만, 홍콩, 일본 등 의 저어새 월동지에서의 개체수 감소로 이어지고, 국제적인 압력과 망신을 자초하는 것이다.

 

4. 게다가 지난 2014년 인천시는 남동유수지 인근에 지정되어 있는 송도습지보호지역을 국제적인 보호조약인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였다. 그리고 습지보전을 위해 세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을 한바 있다. 특히 람사르습지 지정에 있어 중요한 근거였던 것은 저어새를 비롯한 멸종위기종 물새들의 서식처라는 점이 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요 서식지를 파괴하는 승기하수종말처리장의 이전계획은 GCF를 유치하고 글로벌 녹색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인천의 정책방향과도 전혀 맞지 않고, 국제적인 비판에 직면할 것이다.

 

5. 한편 우리는 올해 초 이러한 남동 1 유수지의 보전을 위해 문화재청에 남동유수지 저어새 인공섬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수 있는지 요청한 바 있고, 람사르 습지 사무국에도 이에 추가로 지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위해 국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남동유수지 저어새 및 물새들의 보전을 위한 전세계 단체들의 성명서를 요청하여 진행중에 있다. 또한 인천시민들에게 이러한 문제를 알리고 더 많이 홍보하기 위해 남동유수지의 저어새를 탐조하기 위한 인천시민 탐조행사를 매주 토요일 남동유수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이에 인천시는 단기적인 경제적인 측면만을 고려하여 남동1유수지로 승기하수종말처리장을 이전하려는 계획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하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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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저어새네트워크 

가톨릭환경연대,강화도시민연대,인천녹색연합,인천환경운동연합,저어새섬사람들,약손을가진사람들,환경과생명을지키는인천교사모임

문의 : 강숙현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010-8929-3641)

금, 2016/06/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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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반디 논 습지.

지난달 녹색바람 친구들이 직접 모내기한 반디논에서 어떤 수서곤충과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지 살피고자 나섰습니다.
장화를 챙겨 신어도 쑤욱쑥 빠지는 발을 챙겨가며 뜰채로 흙과 물을 담아서 그 안에 살고 있는 생명들을 건져보았습니다.
올챙이, 장구벌레, 물달팽이, 우렁이, 물자라 등 작은 공간에 다양한 수서곤충이 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늑대거미 수컷이 하얀 알집을 달고 다니는 따뜻한 부정이 느껴지는 모습도 발견하고, 논에 놀러온 중대백로와 청둥오리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 모임에서는 이곳에서 유충기를 겪고 자란 곤충들이 어떠할지 관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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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7/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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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환경교육센터에서 삼성중공엽 사회단체공동모금기획사업으로 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2년차 사업으로 4군데(인천. 부산. 마창진. 제주) 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환경교육센터와 2년차 사업이 진행중인  인천환경운동연합은

2016년 7월 7일  신도를 방문하여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초록에너지 교육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 전지에 표현합니다

 

모듬별로 의견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 나름 모듬별로 적은 것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숲 체험교육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보물찾기 게임으로 빙고게임 자연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덤으로 신도유치원 꼬마아이들까지 교육을 해 주었습니다

 

 

 

학교 담장옆에 있는 쑥을 설명하기 위해

쑤욱쑤욱 크는 것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 강사님의 모습

꼬맹이 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학교 텃밭에서 수확하고 남은 아주 작은 감자를 들고

 

날씨가 더워서 학교내 정자에 모여 나뭇잎 그리기룰 하고 있습니다

 

거꾸로 보는 세계지도를 놓고 신도분교 학생들에게 학생들의 꿈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신도는 섬이기에 주변 갯벌형성에 대해 설명하고 갯벌젠가 자연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갯벌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 갯벌이 파괴되어 사라진다는 것을

젠가 놀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알게 하였습니다.

젠가 목마다 갯벌 생물 이름을 적어 넣어 학생들이 갯벌 생물 이름도

기억하게 하는 놀이입니다.

학생들이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갯벌 젠가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고 나부터 환경적으로 생활하기 위하여

에코백을 직접 그려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팀은 아직도 갯벌 젠가 놀이에 빠져 에코백 그릴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

 

 

 

학생 모두 정성스럽게 에코백에 색칠을 하고 있습니다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전학년 학생들과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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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7/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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