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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모음

지역

한살림 생산자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모음

익명 (미확인) | 월, 2018/11/26- 15:34

 

냉해, 폭염, 태풍과 호우.

올해 한살림 생산자는 기후재해의 삼중고를 겪었습니다.

 

시름이 깊은 생산자를 응원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생산자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9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매장, 홈페이지 게시판, 메일 등을 통해

300여통 이상의 정성스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조합원의 편지 한 통은 생산자에게 반가운 위로이자 선물이며,

내년에도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PDF 다운 >> https://bit.ly/2DGAVWt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MXF_K1rDWQ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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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살림>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한살림에 연하장을 보내왔습니다.

마하락시미 종합학교 완공 모금운동은 내일로 끝나지만,  한살림이 네팔에 전할 희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수, 2015/12/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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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과 파주시가 합작한

‘임진강 준설 찬성 탄원서 조작사건’에 대한

국민감사청구 서명 운동

(2015.12.29-2016.01.04)

 

2015_연대_1207_지역_파주_임진강_임진강을지킵시다_1
아래의 서명용지를 내려받아 이웃과 함께 작성하여 가까운 매장으로 전달해주세요.

 

임진강준설찬성여론조작사건 국민감사청구 서명용지

 

 

임진강의 생태환경도 파괴하고, 농민 땅 빼앗고, 아이들 친환경 학교급식 쌀 생산지를 준설토로 없애는 사업이라, 임진강판 4대강 사업이라 비판받았던 임진강 준설 사업(임진강 거곡‧마정지구 하천정비사업). 이 사업을 주민들이 찬성한다며 경기도의회에 제출된 7,000명의 탄원서는 허위로 조작된 탄원서였고, 이러한 조작 및 허위 언론 보도를 파주 지역 도의원과 파주시가 주도하였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인터넷에 ‘임진강 준설촉구 탄원서 조작’ 검색)
조사 결과 탄원서 제출 장면 사진은 파주시가 다른 인물을 합성한 것이었고, 서명은 7,000명이 아닌 300명의 명단뿐이며, 300명의 명단조차 서명한 적도 없는 준설반대 농민대책위원과 3년 전 사망한 시민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주시가 직접 언론사들에 허위 보도자료 배포하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사진이 합성된 것으로 밝혀지자 파주시 환경정책과장이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며 시인했으나, 추가 조사 결과 파주지역 경기도의원이 조작을 직접 파주시에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진강을 준설하기 위하여 어디까지 검은 손이 뻗쳐 있는지 파주시민, 전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심각한 사건에 대하여 감사원에 철저한 감사청구를 위한 ‘국민감사청구’ 서명을 받습니다.
국민감사청구는 행정부의 업무와 관련 문제가 있을 때 시민들이 직접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는 제도로 300명 이상의 시민서명을 필요로 합니다.

시민 여러분
조작사건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임진강지키기파주시민대책위원회

문의 : 한살림고양파주생협 기획홍보팀 031-913-1280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화, 2015/12/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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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9월호(647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된 배달음식. 치킨, 짜장면을 넘어 이제는 온갖 음식이 배달됩니다. 식당에서 조리 즉시 담아 총알같이 달려오는 배달음식은 편할 뿐더러 맛있는 것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어떤 식재료를 썼는지, 조리 시 위생은 괜찮은지, 플라스틱 포장은 건강에 문제없는지 등 확인하기 힘든 것으로 가득합니다. 배달음식,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이제 나와 가족의 건강,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집밥의 민족’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배달음식과 달리 내가 직접 건강한 식재료를 고를 수 있고 조리 과정과 조리 환경을 내가 직접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플라스틱과 음식쓰레기도 줄일 수 있어 일석삼조입니다. 이제는 뭐니뭐니 해도 배달 대신 집밥입니다.

 

수, 2021/09/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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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은 2009년부터 조합원의 물품이용과 참여로 지역사회 초등 방과후 돌봄의 터전인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명 철산동과 용산 서계동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만나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지지하고 따뜻한 엄마가 되어줄 자원봉사자, ‘엄마 서포터즈’를 모십니다. 학습도움, 나들이 동행, 귀가길 안전지킴이, 다양한 재능나눔 등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아동들과 함께할 따뜻한 조합원님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 모집대상
광명시 철산동과 용산구 인근에 거주하는 30~60대의 조합원 자원봉사자

| 활동내용
학습(영어, 수학 등), 독서, 나들이 동행, 재능나눔 등으로 한살림지역아동센터의 열아홉명 초등 1학년~6학년 아동들과 꾸준히 만나 교류하며 정서적으로 지지함.

| 운영기간
2016년 1월~ 상시 / 주 1회, 3개월 이상 활동가능하신 분 우대

| 운영시간
오후 2시~6시 30분 내 시간 및 요일 선택 가능 (전화협의, 방학중 오전 가능)

| 활동지역 (두곳 중 택1)
· 한살림광명지역아동센터 : 경기도 광명시 시청로 71-1(철산동, 3층)
· 한살림용산지역아동센터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73길 36-3(서계동)

| 신청 및 문의
· 한살림광명지역아동센터 : 02)2618-2232
· 한살림용산지역아동센터 : 02)711-8111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화, 2015/12/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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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영나영-맛-좋게

 

느영나영 맛 좋게 먹게

부부는 사이가 좋았다.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는 오누이처럼 하하호호 웃고 몸을 기댔다. 제주시 구좌읍은 아내 강경옥 생산자의 고향이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 당근밭 일을 도왔다. 파종할 때 씨 뿌리는 어른들 뒤를 따라 흙으로 씨 덮는 일을 했는데, 주로 동네 아이들 담당이었단다. 부산 남자 김성훈 생산자는 농산물 중개 일을 하다 제주 당근밭에서 스무살 아내를 처음 만났다. 무뚝뚝해 보여도 어린 아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늘 배려하고 챙기는 자상한 남편이다. 천 평 넘는 겨울 당근밭에 섰을 때 ‘넓어서 황량하다’는 생각보다 ‘포근하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먼저 받은 건 밭 주인들의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마음 때문이었을 게다. 당근 맛이 잘 들었는지 확인하려는 남편과 아깝다며 그만 뽑으라 말리는 아내. 그러면서도 “오해 맙서. 나 아침마다 당근쥬스 갈아주는 여자우다.” 사랑스럽게 농을 던진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부딪쳐 얻을 수 있는 귀한 친환경 당근의 수확을 앞둔 부부의 마음은 어느새 봄이다. 

글·사진 문하나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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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옥·김성훈 제주 생드르 구좌공동체 생산자 부부

 

아삭, 달큰 입안 시원하게
맴도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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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이 키운 제주 당근

바다는 제주 여인들에게 어머니의 어머니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삶의 중요한 터전이었다. 한살림 생드르 구좌공동체와 구좌읍 평대리 혼디드렁공동체 여성 생산자들도 대부분 농사일과 물질을 병행하며 삶을 이어오고 있다. 강경옥 생산자 역시 한살림 생산자이면서 동시에 제주시 평대리 어촌계 소속 해녀다.

강경옥 생산자는 5년 전 늦깍이 해녀가 됐다. 바다 속을 헤엄칠 땐 겁도 났고, 수확이 적어 애를 먹기도 했지만 어느새 파도를 벗삼은 해녀의 강인함이 물씬 묻어난다. 피부는 건강하게 그을렸고, 몸은 거친 물살에 단단해졌다. 남편 김성훈 생산자는 구좌읍 평대리 동동 해변 일대를 서슴없이 ‘아내의 바당’이라 부른다.

“제주 여성들이 참 강인해요. 바다에서 대여섯 시간 물질을 하고, 또 밭에 나가 일을 해요. 쉴 새 없이 몸을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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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부산에서 농산물 중개 일을 하다가, 10년 만에 아내의 고향 제주로 귀향했다. 그나마 제주살이에 빨리 적응한 건 순전히 ‘삼춘들’ 공이 크다. 제주에서는 가까운 이웃 어른들을 남녀 불문하고 ‘삼춘’이라 부른다. 부부는 삼춘들이 무상으로 빌려주신 밭에서 농사 지으며 한해 한해 당근을 수확하고, 감자나 무 등 월동채소들을 가꾸며 생명을 대하는 농부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가고 있다. “검질(김) 매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라, 당근 씨를 좀 더 뿌려라, 지나다니면서 삼춘들이 다 말해 줘요. 가만 보면 그 분들은 밭에서 피나도록 일해요. 저는 물질하고 돌아오면 힘이 들어서 무엇을 할 엄두가 안 나는데, 이미 삼춘들은 밭에 나가서 또 검질 매고 계세요. 밭이 너무 깨끗해서 우리 밭과는 비교도 못하죠.”

강경옥 생산자는 한살림 생드르 구좌공동체 삼춘들과 함께 집집마다 돌아가며 힘을 합해 당근 수확을 한다. 해 뜨기 전 새벽 6시면 밭에 모여 불을 쬐며 몸을 녹인 뒤, 오전 7시부터 해질 때까지 일한다. 트랙터가 우선 흙을 한 번 뒤집고 지나가면, 첫 번째 조가 흙에서 당근들을 뽁, 뽁 손으로 뽑아낸다. 그 다음 조가 줄기를 자르고 나면 마지막 조가 당근을 선별해 상자에 담는 식이다. 이렇게 12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수확한 제주 겨울 당근은 저장성이 뛰어나다. 저온창고에 저장해 두면 그 해 9월까지 갓 수확한 당근 맛 그대로 소비자조합원들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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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물이 풍부한 친환경 밭에서는 신발이 흙에 푹푹 빠진다.검은빛의 화산회토는 배수가 좋아 당근이 자라기 좋은 토양이다

 

제주하면 당근, 당근하면 제주

제주도는 한살림 당근의 70퍼센트가 생산되는 곳이다. 특히 겨울 노지 당근을 수확하는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제주도 구좌읍 한살림 생산자들의 겨울이 숨돌릴 틈 없이 바쁜 이유다. 제주, 그 중에서도 구좌 당근이 예부터 맛 좋기로 유명했던 이유는 제주의 두 가지 자연조건 덕분이다. 하나는 육지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제주의 기후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화산이 폭발할 때 쌓인 화산회토 때문이다. 화산회토는 화산분출물로 이루어진 토양인데, 배수가 좋고 토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것이 당근 뿌리가 곧게 자리 잡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추운 겨울바람을 부단히 이겨내며 몸 안에 한껏 당분을 축적한 제주의 당근은 하지 당근보다 재배기간이 길어 알이 굵고 맛은 더 달큼하다.

당근은 파종 후 45일까지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처럼 살뜰히 살펴야 한다. 김성훈, 강경옥 생산자 부부도 지난해 예보에 없던 비가 내려 파종을 두 번이나 해야만 했다고 한다. 추석 전 제주를 지나는 태풍들 역시 당근이 넘어야 할 험난한 산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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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는 동안 뿌리가 잘 내리도록 세 번 정도 솎아주기를 할 때는 반드시 공동체의 힘이 필요하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는 혼자 힘으로 짓기 어렵다. 하지만 파종 후 45일이 지나면 당근 뿌리는 적당한 길이로 자리를 잡고, 이때부터는 웬만한 태풍에도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뒷심 좋은 당근이라, 농부도 그제야 마음 놓고 겨울을 기다릴 수 있다. 수확이 한창인 밭에서 생산자 한 분이 당근 하나를 칼로 슥슥 잘라 입에 넣어주신다. 아삭. 베어문 당근 한입에 다디단 당근의 육즙이 신선한 향과 어우러져 샤베트처럼 시원하게 넘어간다. “작년엔 수확량이 많고 소비가 잘 안되서 걱정이 많았어요. 힘들게 수확한 당근이 가공용으로 창고에 쌓이는 것을 보면 사실 많이 답답하죠.” 유난히 종잡을 수 없었던 날씨 때문에 생산지 피해가 컸던 2015년, 제주는 육지와 달리 비가 많이 내려 시름이 컸다. 겨울 날씨도 예전 같지 않아, 하루 이틀을 빼 놓곤 모두 영상권 날씨에 들었단다.

그래도 월동채소인데, 찬 바람을 맞아야 맛이 잘 든다며 걱정인 김성훈 생산자가 밭에서 당근 서너 개를 뽑아 올리더니 빙긋 웃는다. “이제, 수확해도 되겠어요.” 검은 흙을 툭툭 털어 반으로 가른 당근의 주홍빛깔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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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일대에서는 낮은 돌담에 빙 둘러쌓인 너른 당근밭을 어렵지 않게 만날수 있다. 무릎 위까지 껑충 올라올 여린 당근 잎들은 깃털처럼 보드랍다

 

 

글·사진 문하나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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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당근 장보기
화, 2016/01/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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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을 담아 보려 합니다.
아궁이에 장작불을 때고 처마 밑에 메주를 달아 자연의 균들을 담은 전통 된장,,,
아파트 생활을 시작하며 점점 멀어지던 장 담그기를 2016년 새해와 함께 시작해봅니다.

1월 7일 세종 고송공동체 정영식 생산자님댁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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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메주 고르는 방법: 메주의 색은 붉은 빛이 도는 황색 즉 밝은 갈색이 나게 뜬 것이 좋고 잘 뜬 메주의 곰팡이는 흰색이나 노란색을 띠어야 합니다. 검은색이나 푸른빛이 도는 것은 잡균이 번식한 것입니다.


메주콩삶기

 

콩은 씻어서 12시간 불리고 6시간 정도는 끓여야 합니다.


콩삶기

 

잘끓여진 콩을 절구에 빻습니다. 너무 곱게 빻는것도 좋은것은 아니라네요. 덜 빻아진 콩도 섞여야 그 안으로 균과 공기가 들어가 좋은 메주가 된다고 합니다.


절구빻기

 

빻아진 콩은 메주틀에 넣어 성형을 시작 합니다. 틈이 생기지 않고 갈라지지 않게 하는게 핵심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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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을 마친후 식사 합니다. 평범한 식사,,, 별거 없습니다,,, 그냥 이 정도에요,,, 이 정도 식사 하실분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재래식된장 만들기 신청하세요 ^___^


식사

 

메주는 이제 생산지에서 잘 말려진 후 한달 정도 후에 보겠네요,,, 다음 이야기 ‘메주와 소금물의 만남’도 기대해주세요~

한살림경기서남부 홈페이지
월, 2016/01/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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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재료가 듬뿍~간단한 레시피로 오물조물 만들어요.”

식품첨가물과 항생제가 없는

건강한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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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

*1~3학년: 고구마 머핀, 고구마쉐이크/ 밥케이크

*4~6학년: 닭떡꼬치, 콘슬로우/ 고구마설기, 딸기쉐이크

 

[강의개요]

-일정

*1~3학년: 1월12일(화)/19일(화) 10시30분~12시30분

*4~6학년: 1월15일(금)/22일(금) 10시30분~12시30분

-모집대상/인원: 초등1~3학년/10명, 초등4~6학년/10명

– 장소: 경기광주 한살림 활동실(광주시 순암로 82/ 장지동 347-7, 광주매장 2층/ 연락처: 070-8228-4709)

– 수강료: 3만원 * 입금계좌: 농협 211074-56-254746 조경은

– 수강료 포함 내역: 재료비, 강사비, 보험료 등

– 강사: 박희정, 한민지(010-8562-7543)

*10인 모집 시, 강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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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경기동부 홈페이지
월, 2016/01/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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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기
메주콩을 거두어 메주를 쑤고 장을 담가 먹기까지는 보통 한 해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장 담그는 일을 ‘1년 장 농사’라고 했다지요. 콩, 소금, 물이 햇빛(밝기), 햇볕(온도), 햇살(에너지)을 만나고 바람의 기운을 담아 스스로 익어가는(발효) 과정을 거쳐 새로이 ‘장’으로 탄생하는 놀라운 ‘장 농사’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지요. 이 날 하루만큼은 어머니와도 같은 경이로운 자연(태양, 물, 바람 등)의 아이가 되어 하늘, 태양, 바람으로 가득한 커다란 부엌에서 신나게 같이 놀아봅시다.

일시: 2016년 3월 5일(토) 8:30 거제활동공간 ‘결’에서 출발

장소: 부산한살림 장꼬방 합천군 삼가면 하판1길 9-16 평소식품

진행일정: 08:30-10:30 평소식품 도착, 서로 인사나누기

10:30-11:00 항아리 짚불소독, 메주 씻어 말리기, 소금물 내리기

11:00-12:30 장 이야기 강의 (강사: 우싅영 된장생산자)

12:30-13:30 점심밥

13:30-15:00 장담기

15:00-16:00 마무리, 부산으로 출발

신청접수: 2016년 2월 26일(금)까지

준비물: 도시락, 앞치마, 고무장갑, 정성어린 몸과 마음

참가비: 한 말 당 4만원 (장뜨기,소금, 숯, 고추 등 포함)

*한살림 장담기용 소금은 5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입니다.

한살림부산 홈페이지

월, 2016/01/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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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밥상좌담_01_

매달 초 발행되는 한살림고양파주 소식지 <햇살한줌 바람한줌>이

조합원님과 따듯한 밥 한 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픈 마음 담아

<밥상좌담(가제)>이라는 새로운 꼭지를 마련하였습니다.

 

<밥상좌담>에서는

1. 한살림 물품으로 차린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으로

2. 매달 특정 공통분모를 가진 조합원님들을 초대하여

3. 함께 밥 먹으며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공통분모는‘아이 입학 앞둔 새내기 학부모’입니다.

뭔가 막막하면서도 설레는 마음,

한살림고양파주 요리교실 채식요리강사 김경린 님이 차려주는 맛있는 밥 먹으며 함께 달래보기로 해요.

 

함께하실 조합원님!
아래를 클릭해 신청해 주세요!
2016_밥상좌담_01_신청하기

 

ㅣ 대상 아이 입학 앞 둔 새내기 학부모(한살림고양파주 조합원 5명 이내, 18일까지 선착순)

ㅣ 일시 1월 4주 중 점심 때, 신청자와 함께 결정

ㅣ 장소 한살림고양파주생협 모심방(주엽로 134, 시대프라자)

ㅣ 참가비 없음

ㅣ 문의 한살림고양파주 기획홍보팀 070-8662-0510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수, 2016/01/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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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노출

한살림 경기서남부 조합원활동실과 매장이 함께 진행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시식회

■ 동탄매장: 매월 넷째 주 월요일 (1/25, 2/22)

■ 병점매장: 매월 둘째 주 월요일 (1/11, 2/01 설 연휴로 앞당김)

■ 오산매장: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21, 2/18)

■ 평택매장: 매월 셋째 주 월요일 (1/18, 2/15)

■ 향남매장: 매월 첫째 주 월요일 (1/04, 2/01)

 

한살림경기서남부 홈페이지
수, 2016/01/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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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서명운동, 모금 후원

 

백남기 농민이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4일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에 맞아 한달 넘게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습니다.

“밥쌀용 쌀 수입반대 ”

백남기 농민은 우리 농업을 지켜야 하며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해달라고 외쳤습니다.

백남기 농민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정당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맨손으로 나온 농민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한 점에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백남기 농민이 빠르게 쾌유하기를 기원하며 마음을 모아주세요.

고맙습니다.

 

1. 백남기 농민 쾌유를 빕니다.

2. 식량주권·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해 밥쌀용 쌀 수입을 반대합니다!

3. 박근혜 대통령 공약인 ‘쌀값 보장’을 촉구합니다!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서명운동

서명 바로가기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모금

  • 후원계좌 : 농협 023-01-495121 한국가톨릭농민회
  • ARS 후원 : 060-701-0011 (3,000원)

 

한살림경기동부 홈페이지
수, 2016/01/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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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겨울날의 ‘놀이’

연극놀이, 요리교실, 연날리기, 쥐불놀이하며 신나게 노는 겨울 어떤 날을 만들어 보자!!!

때: 2016년 1월 22일(금) 오전9시 – 오후9시(따뚜주차장 9시 출발합니다.)
곳: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공동체
대상: 조합원자녀(8세~13세)*20명 선착순마감*
참가비: 25,000원
접수: 010-3500-0927(백송희 조직활동가)

 
 

수, 2016/01/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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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을 단련하고 조상들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체험한 귀한 시간

나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오전 6시경으로 대체적으로 일정하다. 그런데 오늘은 등산을 가기로 해서인지 오전 5시경에 잠에서 깨어났다. 좋은 사람들과의 산행을 약속한 날이라 아마도 마음이 설레였나 보다.

조금 일찍 일어난 덕분에 집에 남아 있을 가족들 식사를 준비해놓고, 산행할 때 일행들과 먹을 과일을 조금 준비 했다. 그리고 집에서 청주 체육관까지 걸어서 여유롭게 도착했다. 그 곳에는 점자 언니가 제일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셨다. 항상 유머가 넘치고 소탈한 그 분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유쾌해진다. 조금 있으니 일행이 약속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고 모두 7명이 차로 상당산성으로 이동하여 남문 주차장에서 2명이 합류하여 일행은 모두 9명이 되었다.

청주상당산성 남문 주변에 어제 내린 눈이 나뭇잎에 아직 남아 햇빛에 반짝이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였다.

청주상당산성은 삼국시대에 백제가 쌓은 산성으로 둘레가 4.1km에 이르며 높이가 2~4m로 포곡식 석축산성이라고 한다. 우리는 남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산성 둘레를 둘러보면서 조상들의 숨결을 느꼈다.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물려준 조상들께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산행 중에 양지는 눈이 녹았지만 음지에는 아직 눈이 남아 약간 미끄러웠다.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으려 조심해서 걸었다.

일행 모두가 안전한 산행을 마치고 진미식당으로 향했다. 양지바른 집으로 햇빛이 마루 가득 들어오는 조용한 집이었다. 메뉴는 백숙이었다. 담백하면서도 쫄깃쫄깃한 육질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콩과 팥을 넣은 찰밥, 방풍나물, 도라지 볶음, 데친 미역, 검은콩 조림, 햇김치, 버섯무침, 여러 가지 나물 등 정말 맛있고 멋진 점심 식사였다.

산행을 마치고 금천동에 있는 한살림 활동실에 들러 내부 시설과 공간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그리고 활동실에서 하는 일과 앞으로의 계획을 자세히 안내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한살림에 대한 애착도 더 생겼다. 끝으로 1층에 있는 매장에 들러 찬거리를 사고 일행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귀가하였다.

오늘 청주상당산성 산행은 일상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조상들의 자랑스런 유산도 즐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울러 한살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생명을 살리고 이 땅을 살리는 한살림 정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힘을 합해야겠다.

산당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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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청주 홈페이지
수, 2016/01/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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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생명학교

 

 

일 시 : 2016.1.23.(토)-25(월)
장 소 : 경북 의성 청암공동체
모집인원 : 23명(선착순 마감)
모집기간 : 12/30(수)부터 마감시까지
참 가 비 : 12만원 (입금처: 농협 355-0023-8891-03 한살림 강원영동)
참가대상 : 조합원자녀(초3~중3)
문의 및 신청 : 생명학교 위원장 최성임 010-3795-1634
조합원활동가 이은주 010-4906-4381

P/R/O/G/A/M
사과나무 때 벗기기 / 생산자님과 함께하는 짚공예(짚공 만들기, 계란꾸러미 만들기) / 신나는 겨울전통놀이 /식생활교육(미각, 중독 교육) / 의성 조문국 박물관 관람

 

한살림강원영동 홈페이지

월, 2016/01/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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