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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책 기업평가 결과 발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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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책 기업평가 결과 발표의 날!

익명 (미확인) | 수, 2018/12/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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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금) 오후 2시 서울시 강서구의 이마트 가양점 앞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기업원칙을 제안하는 캠페인“안전한 제품만 판매해 주세요”를 진행했습니다. 이은 기자회견에서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책 기업평가 결과발표가 있었습니다.

 

캠페인 사진 5

 

퍼포먼스 캠페인 <안전한 제품만 판매해 주세요>는 직접 마트에 들어가 안전한 제품을 찾는 미션을 정해진 시간 내에 수행해서, 소비자들이 마트에서 안전한 제품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은지 직접 구매해보는 활동이었습니다. 미션지에는 전성분이 표시된 세탁세제, 향료’로 표기되지 않고 전성분이 표기된 샴푸, 전성분이 표기된 섬유유연제, 전성분이 표기된 주방세제 등이 있었습니다. 과연 10분 동안 미션을 완료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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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샴푸, 세제 등 생활화학제품이 있는 코너를 누비는 참여자들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미션에 성공한 참여자는 한 명도 없었는데요, 아무래도 전성분표기에 대해서는 자발적협약에 의존하여 진행되고 있고 법적인 강제는 없어서 그런지, 일부 성분만 표기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리필용 제품을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 포장지에서 성분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향료의 경우, ‘향료’로만 표기되어 있고 어떤 성분의 향료인지는 표기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캠페인 사진3

 

“안전한 제품 사기 미션에 실패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안전한 제품만 판매해 주세요! ” 결국 만일에 대비해 준비해간 현수막을 펼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쉬운 결과이지만 직접 마트를 방문하여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책 기업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준비하고 실행했던 기업평가였기 때문에 결과 발표의 시간도 소중했는데요.

 

캠페인 사진2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책 기업평가는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기업인 18개 기업 중 기업설문(2018.8.8.~8.29)에 응한 10개 기업의 설문응답과 기업이 제출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평가는 공정성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의 원칙과 기준을 함께 수립하여 진행되었으며, Ⅰ. 책임과 정책, Ⅱ. 조직과 시스템, Ⅲ. 화학물질 목록 관리, Ⅳ. 정보 공개, Ⅴ. 위기 대응 절차, Ⅵ. 사회 참여 총 6가지 분야가 평가되었습니다.

 

각 기업에서 응답한 자체 평가 결과를 보면 실제 시민 전문가의 평가 결과보다 더 높은 상황으로 기업과 사회의 인식차이가 높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유통사의 자체평가는 평균 B(잘함)인 반면 실제 평가는 D+(못함)로 나타났으며, 제조사의 경우, 자체평가에서 A(매우 잘함)인 반면 실제 평가에서는 C+(보통)으로 나타났습니다.

 

표1

표2

 

또한 유통사와 제조사의 성적차이도 두드러졌습니다. 모든 부문에서 유통사가 제조사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었고, 유통사의 특성상 강점으로 예상하였던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한 정보 공개 정책 부문에서도 제조사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제출된 자료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자료 등급 점수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표3

 

이번 기업평가의 결과는 기업성적표의 기업명을 비공개로 처리하여 공개하였습니다.  본 평가의 취지가 참여 기업이 보다 안전한 제품 관리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었기에 평가의 처음은 기업명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이후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가 도출 될 경우 그 과정이 함께 공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하여 지속적인 노력으로 변화가 있는 기업의 경우는 칭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기업은 질책하여 함께 사회적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더 자세한 기업평가 결과가 궁금하신 분은 bit.ly/2018기업평가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정의는 오늘(12.21)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책 기업평가 발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기업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관리원칙을 제안하고, 이 원칙을 기업 경영 전반에 반영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캠페인 “안전한 제품만 판매해 주세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캠페인 참여하러 가기<=

 

 

 

 

 

 

서명_김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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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와 달리 일상 생활은 하되, 되도록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생활 방역을 어느 때보다도 잘 해야 하는 때입니다.

그러면서 예방적 차원의 소독제 사용이 장기화되고, 오/남용 피해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공기를 소독한다는 명목으로 분사형 소독제가 나와 문제가 되어 정부에서 회수 조치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소독제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죽이는 역할을 하고 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소독제가 광범위하게, 자주 사용되고 있지만 제품에 쓰여 있는 주의사항과 용도, 용량 등을 잘 살펴보고 사용해야 합니다.

소독제는 인체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실외에 소독제를 사용하게 되면 소독제에 내성이 있는 생물종을 증가시키는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염두해야 하는 점은 소독제 성분 노출에 더 취약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인데요,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입니다.
아무리 용법에 따라 사용한다고 해도 특정 환경에 더 취약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더 유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노출양에 따라 해로울 수 있는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손을 물과 비누로 자주 씻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서명_황숙영

목, 2020/06/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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