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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찬핵 정치인” 제1편 –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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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찬핵 정치인” 제1편 –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

익명 (미확인) | 목, 2018/12/13- 18:40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찬핵 정치인" [제1편 -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재개하자는 최연혜 의원에게 묻습니다. 10만년 위험, 핵폐기물 대책은 있나요?   울진은 원전이 8개(건설 중 2개 포함) 고리원전에 이어 세계 최대의 핵발전소 밀집단지 지금도 위험한 울진에 원전을 더 추가해서는 안됩니다.   최연혜 의원님 태양광 가짜뉴스 사과부터 하시죠! 태양광 패널이 원전보다 독성폐기물이 300배 이상이며, 크롬과 카드뮴이 포함되어 있다는 최연혜 의원의 주장으로 온갖 거짓 뉴스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적 근거도 없으며, 실리콘 재질의 국내 유통 태양광 패널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 문제라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최연혜 의원님 왜 안전문제, 주민피해는 한마디도 안하십니까? ● 한빛원전 격납건물 콘크리트 부식공극 사건 ● 원자력연구원의 핵폐기물 무단 폐기 및 화재사고 ● 지진발생에도 내진설계 미흡, 내진보강이 불가능한 월성원전 ● 월성원전 주민 삼중수소 검출 및 이주 요구 ● 원전주변 갑상선암 환자 600여명 손해배상 청구소송   원전 더 짓자는 최연혜 의원님. 그렇게 안전하다면, 핵폐기장 유치운동부터 나서주세요! 핵폐기장도 없어서, 원전 내 저장시설 포화상태에 다다른 핵폐기물. 10만년 위험한 핵폐기물, 40년 동안 아무런 대책이 없는 원자력발전소. 이 문제는 누가 책임지나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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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0호

2019.11.15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0호

고공에서 단식을 하고 있는 사람.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서상옥 활동가입니다.
20207월이면 공원일몰제가 적용되어서, 공원이 사라지는 곳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노리고 들어서는 것은 아파트 단지. 미세먼지.대기오염에 속수무책인 시민들에게는 도시공원이 허파이기도 하고 공기정화장치이기도 합니다. 공원개발을 막고 공원을 지키려는 환경운동가의 분투에 시민의 관심이 모아져야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아베가 할 말을 대신하고 있는 야당대표의 단식농성에는 카메라가 몰리고, 환경활동에는 눈길주지 않는 시민의식으로는 지구의 환경위기도 지역사회 환경의제도 해결할 수 없지요. 농성 3주차에 접어든 월봉산 아파트개발 저지행동에 응원을!
6.2m 참나무숲 고공농성에 이어 단식에 들어가며

참담한 아침을 맞습니다. 하루하루 목조여 오는 개발 세력의 포크레인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어제 천안시의회의 주민 의사 확인을 위한 주민투표 청구 안건부결 소식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우리는, 그리고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요?

저는 오늘 아침부터 단식에 들어갑니다. 밤새 생각했습니다. 절망하고 더 아우성치기 위해 하는 단식은 아닙니다. 끝에 이르러 다시 돌아오기 위한 단식입니다. 부족한 저와 우리의 노력을 채우고 나누기 위한 단식입니다. 더 내려놓고 침잠하며 자연 앞에 겸손하고자 합니다.
제발 이 숲만은 시민의 공원으로 지켜주세요!” 
공원 보전, 시민의 뜻에 맡겨주십시오 
 -일봉산 참나무숲에서 서상옥 올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경주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심사 중단하고 
월성1호기 영구정지 결정하라  

1122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1호기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와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2단계 조밀건식저장시설 건설()을 심의하였으나, 위원들간 이견이 큰 상황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추후 재상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월성1호기 영구정지 건은 1011일 회의에도 상정된 바 있으나, 자유한국당 추천 비상임위원 2명의 반대로 심의 되지 못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탈핵시민행동, 고준위핵폐기물전국회의,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오전 10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책결정도 안된, 안전기준과 체계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경주 월성 고준위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심사를 중단하고 월성1호기 영구정지를 의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러운데다 비싸기까지 한 신규 석탄발전 건설,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포스코·SK·삼성에는 특혜, 국민에게는 157천억 원 비용 전가?
 
현재 강원 동해안과 경남 고성에 건설 추진 중인 강릉안인, 삼척포스파워, 고성하이 3개 석탄발전소 사업자는 총 157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비를 보전해달라고 정부에 로비 중입니다다량의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피해에 더해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 157천억 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보전해야 하는 신규 석탄발전소 3개 사업은 당장 중단돼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당국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공정한 전력거래나 전기사용자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한 금지는 전기사업법에 명시되어 있는 원칙입니다. 만약, 정부와 전력 당국이 법과 공익 추구라는 원칙을 무시하고 대기업 사업자에 대한 부당한 특혜를 제공하는 배임 행위를 할 경우, 환경운동연합은 시민사회와 함께 소송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에 맞설 것입니다.
4대강 수질의 장애 요인은?

보 개방 수준에 따라 유역별로 녹조 발생 추이의 현격한 차이 확인
 
20일 환경부는 지난 7년 동안 4대강 보 구간 여름철(6~9) 녹조 발생 상황을 분석해서 발표했습니다. 금강, 영산강 등 개방 폭이 컸던 유역은 예년 대비 각각 95%, 97% 감소했지만 보 개방이 극히 제한적이었던 낙동강은 녹조 발생이 32% 증가했습니다.
 
녹조는 체류 시간(유속), 기온, 일조시간, 유량 등 수문·기상학적 요인과 부영양화를 촉발하는 오염물질 유입이 원인입니다이번 발표를 보면 기온, 일조시간, 유량 등은 올해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결국, 녹조 증감 추이에 영향을 미친 것은 체류 시간을 결정하는 보 개방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와 빨대,, 플라스틱이 해양쓰레기 중 절반이나 된다고요?

바다 쓰레기 중 플라스틱 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무려 47%나 된다고 합니다. 전 세계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은 연간 800만톤 정도라고 합니다. 미국의 해양보호 단체인 오션 컨저번시의 조사에 따르면 비닐봉지, 음식 저장용기 및 랩, 플라스틱 뚜껑, 플라스틱 음료병, 컵과 접시, 빨대와 커피스틱 등의 순으로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바다위를 떠다니는 플라스틱은 동물들에게 소화시킬 수 없는 먹이가 되기도 하고, 햇빛의 자외선과 파도에 잘게 부서져 미세프라스틱이 되기도 합니다.
플랑크톤보다 작아진 미세플라스틱은 또 다시 물고기의 먹이가 되고, 먹이사슬을 거쳐 초상위 포식자에게 축적됩니다. 바로 우리 인류에게 말입니다.
성곽이 예쁜 낙산공원 플로킹 "플라스틱, 유리 조각, 담배꽁초가 많았어요"

지난 9, 30여명의 시민들이 낙산공원에 모였습니다. 바로 '지구를 위한 발걸음' 활동을 위해 모인 것인데요. 뛰거나 걸으면서 길거리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연합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참가자분 중에는 쌀농사를 지으시는 청년 농부도 있었는데요. 농사를 지어보니 곡식이 잘 자라려면 땅이 깨끗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신 분도 있었어요. 또 예전에 환경연합에서 인턴을 했던 분도 와주셨고요. 이날 친구와 오신 분들도 있었고 혼자서도 오신 분들도 있었는데요. 우리 주변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바꾸고자 하시는 멋진 분들이 항상 찾아 주셔서 행사를 할 때마다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MBC라디오 잠깐만 입성 기념 이벤트 
내 바다 친구들 자랑하기
- 내가 가지고 있는 바다와 바다친구들 발견하기
- 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사진찍어 올리기
- #잠깐만해양보호 #환경운동연합 태그 붙이기
- 환경연합 인스타or페북 공지 피드에 댓글 달면 응모 완료(12/2까지)
[경품]
추첨을 통해 1분께는 파타고니아 티셔츠, 5분께는 스텐 빨대 세트를 드립니다.
*1125~121MBC라디오(95.9MHz) “잠깐만에서 해양보호 캠페인이 방송됩니다.
 
올해의 마지막 태양광 창업스쿨~
 
이번 태양광창업스쿨은 좀 다릅니다태양광 발전소 현장 견학을 갑니다사업성 분석에 대한 개별상담도 진행합니다신청링크를 통해 신청 후 참가비 입금 순으로 30명만 모십니다
 
해양 서포터즈 대모집
 
을왕리 바다에서 유물찾기 해양 플로킹을 진행할 게릴라 해양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모집인원:50
모집대상: 지구인 누구나
모집날짜: 20191130()
--- 선택1. 9시 서울역 정문 입구
--- 선택2. 1030분 인천공항2터미널
이동방법: 대중교통으로 우르르 다함께
참가비: 1만원(텀블러와 비닐봉투 지참)

 

 
 
울산에 현수막을 보내주세요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울산북구민 22만 명의 동의 없이 들어오는 위험한 핵폐기물 저장소 건설을 북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울산북구 주요도로에 240개의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여러분이 5000원을 보내주시면 1개의 현수막을 더 달 수 있습니다. 북구 곳곳에 고준위핵폐기물 저장소 건설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릴 수 있도록 여러분께 현수막 연대를 요청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356-11991126-53 박진영
☞문의:010-3287-9709(문자로만 해주세요)
-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

 

바다가 수족관보다 더 위험?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삽질>을 보았습니다
 
"한가한 때가 아니지만 시간을 내서 <삽질>을 보았습니다. 수십조를 들여 강을 망치고 말았습니다. 눈먼 돈이 도적들 주머니로 들어갔습니다. 그 도둑놈들 건재합니다. 적폐의 일부인 거지요. 썩은 물에 사는 깔다구 유충, 큰빗이끼벌레 같은 인간들입니다.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4대강 사업에 맞서 싸운 환경영웅들 얼굴도 보았습니다. 훈장이라도 주고 싶었습니다." -판화가 이철수-
위장된 초록, 거짓을 위한 말잔치
 
후쿠시마 사태를 보면서도 핵발전소를 친환경사업이라고 우기는 것을 보면 절망을 넘어 코미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는 핵발전소에 관한 거짓말의 정체와,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악마들의 맨얼굴과, 거짓말에 중독된 삶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시기간: 2019.11.12()~11.30()
-전시시간: 오전11-오후7(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복합문화공간 에무(B2) 종로구 경희궁1가길 7
-전시작가: 박건,박미화,방정아,이동문,이소담,정정엽,정철교,토다밴드,홍성담
-관람료: 무료
문의: 양정애(02-730-5514,복합문화공간 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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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9/11/2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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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1호

2019.11.29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1호
도토리톡(talk)이 도착했습니다

한동안 숲이 소란했습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일봉산은 꽤나 당황했을 것입니다
이제껏 가슴에 품어본 것은 산 아래 마을에서 실컷 놀다 돌아온 바람이나 다람쥐, 뻐꾸기, 멧비둘기, 딱다구리들이 전부였을 텐데 무작정 사람이 나무 위로 올라와 둥지를 틀었으니... 일대 사건이었을 겁니다. 갓난아이를 처음 안아보는 아빠의 두근거림처럼 미세한 떨림 같은 것이 농성둥지까지 느껴졌다고 합니다. 둥지의 사연이 궁금해진 참나무는 도토리를 톡(talk) 건네며 말을 걸어보려 했는데 이를 어째요! 도토리가 그만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농성둥지 아래로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와 아빠가 지나갑니다. 아빠가 나무 꼭대기를 가리키며 저 분이 시민운동 하시는 분이야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한껏 고개를 젖히고는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아빠가 발 밑에 떨어진 도토리를 주우며 말합니다
이 도토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야” 
아이가 알아들었다는듯이 "응"하고 대답합니다.
참나무는 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다람쥐 주려고 아껴두었던 도토리를 아이에게 톡,톡 떨궈주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서상옥 활동가가 나무에 오른지 17일째단식 1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황제단식으로 요란을 떨던 어떤 이도 일주일 밖에 못 버티는 이 겨울에 그깟 도토리가 뭐 대수라고 저렇게 외롭고 힘든 투쟁을 이어가고 있을까요. 
보초를 설 당직자라고는 참나무, 아까시나무, 소나무와 찬바람이 전부인 가난한 환경운동가의 'SOS' 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일 것입니다.
서상옥 국장이 외롭지 않도록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세요.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세요]
- 응원 메시지 보내기 [email protected]   
 - 후원하기: 농협 343-01-023808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공원일몰제] 천안 일봉산 민간공원특례사업 감사 청구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천안 일봉산 민간개발특례사업으로 인한 갈등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천안시 중심에 있는 일봉산은 천연기념물 보호종인 뻐꾸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약 10만 명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숲입니다. 올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곳만은 꼭 지키자에 일봉산공원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내년 7월이면 전국 도시공원 면적의 53%에 달하는 504㎢의 공원이 사라집니다. 도시공원일몰제가 발효되기까지 불과 21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에 일봉산지키기주민대책 위원회와 환경시민단체들은 천안시가 무리하게 강행하고 있는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졸속적인 행정을 바로잡기 위해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너지 기후국민연금 “기후위기 중점관리하라”

7백조 원 규모를 굴리는 초대형 기금이자 장기 투자자인 최대 공적 연기금으로서의 국민연금이 단순히 수익 추구만이 아닌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함께 고려하여 기금을 운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9일 오전 8, 8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 장소에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찾아갔습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중점관리”, “기후위기 주범인 석탄사업 배제등을 요구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기후위기] 대기업 석탄발전 투자비를 왜 국민이 부담해야 하나

문재인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기존 승인했던 7기의 석탄발전소 건설은 그대로 추진되면서 기후변화 대응에 역행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온실가스 증가는 물론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엔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다 그 부담을 국민에게 전가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27일 환경단체는 신규 석탄발전 사업에 반대하며 정부가 대기업 민간 사업자에 대한 특혜를 용납해선 안 된다며 전력거래소 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비용평가위원회에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해양] 고래가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다고요?

최근 해양생물학자들은 고래, 특히 대형 고래가 대기 중 탄소를 포획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고래는 긴 수명을 사는 동안 몸에 탄소를 축적합니다. 고래가 죽으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데, 그렇게 함께 격리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한 마리당 평균 33톤이나 된다고 하는군요.
 
고래가 주는 혜택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고래가 있는 곳엔 지구에서 가장 작은 식물인 플랑크톤도 많이 있다는 사실. 플랑크톤은 우리 대기 중 산소의 50% 이상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40%인 약 370억 톤 가량을 포획합니다. 이 양은 17천억 그루의 나무와 맞먹는 수준이며, 4개의 아마존을 모아놓은 것과 비슷합니다. 대단하지요?
그렇다면 고래의 금전적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내용 더 보기)
[물순환] 2019년 물환경을 빛낸 영웅은?

2019년 제 11SBS물환경대상 수상자가 결정됐습니다. 지난 11SBS목동방송센터에서 개최된 최종심사 결과 대상은 경남시민환경연구소의 임희자 정책실장이 선정되었습니다. 임희자 정책실장은 1991년 낙동강 페놀사건을 계기로 환경운동에 투신해 30년 가까이 낙동강 물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현장 운동가입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물환경대상은 물과 환경을 지키는데 솔선하여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는 상입니다. (수상자 선정이유 보러가기)
[토론회 후기] 해상풍력, 주민참여 확대와 과학적 평가가 관건

지난 22일 환경운동연합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가 주관하는 해상풍력 10, 새로운 바람을 찾다-지역, 생태계와 상생하는 해상풍력을 위해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국내 해상풍력이 겪고 있는 난항에 대한 진단과 지역·생태계와의 공존을 위한 제언들로 채워졌으며 좌장은 이영호 한국해양대 기계공학부 교수(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사장)가 맡았습니다. (내용 더 보기)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
특별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2011년 3월의 일본, 격동의 5일을 그려낸 르포영화 특별 GV 관람회에 회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영화 종료 후 박찬호(반핵의사회 운영위원), 타치바나 타미요시(<태양을 덮다> 제작자), 안재훈(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 일시: 2019년 12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 상영관: 대한극장 2관 (충무로 4가 125-18)
– 초청인원: 80명 (1인 2매 가능) 무료
– 신청기간: 12월 3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함께
후쿠시마 출신 청소년이 펼치는 탈핵운동,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결식시위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모든 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출발선에 함께해주세요.
 
<게스트>
칸노한나 나의 후쿠시마
김도현 내가 학교대신 거리에 선 이유
 
일시:2019.12.14.() 오후 2-4
장소: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
MBC라디오 잠깐만 입성 기념 이벤트 
내 바다 친구들 자랑하기
- 내가 가지고 있는 바다와 바다친구들 발견하기
- 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사진찍어 올리기
- #잠깐만해양보호 #환경운동연합 태그 붙이기
- 환경연합 인스타or페북 공지 피드에 댓글 달면 응모 완료(12/2까지)
[경품]
추첨을 통해 1분께는 파타고니아 티셔츠, 5분께는 스텐 빨대 세트를 드립니다.
*1125~121MBC라디오(95.9MHz) “잠깐만에서 해양보호 캠페인이 방송됩니다.
바다가 수족관보다 더 위험?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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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9/11/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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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2호

2019.12.6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2호
그럼요! 따뜻해져야, 사람입니다

많이 추워질 모양입니다. 군고구마 맛있을 계절입니다.

마루에 연탄난로 있던 시절에는 달콤한 고구마 자주 얻어 먹었는데...
친구네 가게에 가서 연탄난로를 보고 반가웠습니다. 연탄난로 있는 줄 알고 고구마 한 상자 들고 갔지요. 유해가스도 나오고 화석연료의 대표주자로 미움을 사는 연료이기는 하지만, 정서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구공탄'입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말라'고 '남을 위해 뜨거워 본' 연탄의 온기를 옹호한 시도 있지요?
그러게요! 연탄재만도 못한 참 못난 것들이 행세를 합니다.
그럼요! 따뜻해져야, 사람입니다.
__ 연탄 한 장 __
또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방구들 선득선득해지는 날부터 이듬해 봄까지
조선팔도 거리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연탄차가 부릉부릉
힘쓰며 언덕길 오르는 거라네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
연탄은, 일단 제 몸에 불이옮겨 붙었다 하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매일 따스한 밥과 국물 퍼먹으면서도 몰랐네
온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생각하면
삶이란
나를 산산이 으깨는 일
눈 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어느 이른 아침에
나 아닌 그 누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만들 줄도 몰랐었네, 나는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문학동네 -
[공원일몰제] 천안 일봉산공원 지키기 주민투표운동 선포

지난 1일 천안 일봉산 민간공원특례사업에 반대하며 무기한 고공 단식농성 중이던 서상옥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농성 18, 단식 11일 만에 급격한 건강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서상옥 사무국장은 일봉공원이 개발될 위기에 처하자 민간공원특례사업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주민투표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을 진행해왔는데요.
 
이번에는 천안 시민들이 나섰습니다. 70여 개의 천안 시민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은 5일 천안시청 앞에서 “SOS 일봉산! 천안 일봉산 민간개발특례사업 백지화를 위한 주민투표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스스로 시민주권을 찾아 천안 일봉산공원 지키기 주민투표운동을 전개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일봉산 지키기 투쟁에 힘을 모아주세요]
 - 후원하기: 농협 343-01-023808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탈핵경주 월성핵발전소 폐쇄 전국운동본부 출범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탈핵시민행동,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등 탈핵시민사회는 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고준위핵폐기물이 포화상태에 이른 월성핵발전소 폐쇄운동에 돌입한다면서 경주 월성핵발전소 폐쇄 전국운동본부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월성 1~4호기를 폐쇄해야 할 이유는 너무도 많습니다. 고준위핵폐기물이 다른 핵발전소에 비해 4.5배나 많이 발생합니다. 국내 최대 지진 위험 지역인 경주에 위치해 있지만 월성 1~4호기는 국내 핵발전소 중 가장 낮은 내진설계를 갖고 있습니다. 더구나 근본적인 내진 보강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해양플로킹 후기] 가장 많이 발견한 쓰레기는 놀랍게도 '000'이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130일 인천 마시안 해변에서 시민들과 함께 플로킹을 진행했습니다. 대전, 오산, 영종도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참가한 분들도 있었는데요.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모여 모노레일로 해변까지 이동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우리의 계획은 마시안해변을 출발해 용유해변, 선녀바위해변을 지나 을왕리 해변까지 정화하는 것이었는데요. 마시안해변은 끝이 보이지 않는 쓰레기들과 함께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다”, “주워도 끝이 없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워킹이 불가능한 상황이군요탄식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습니다. 가장 많은 쓰레기는 뜻밖의 것이었습니다.
[해양] 일본 타이지에서 온 돌고래 태지는 돌아갈 고향 바다가 없다

요즘 울산의 고래고기 사건으로 나라가 온통 시끄러운데요. 오늘은 돌고래 태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서울대공원에 있던 돌고래들이 제주 바다로 돌아갔던 일 기억하시죠? 2013년엔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2015년엔 태산이와 복순이, 2017년엔 금등이와 대포를 제주 바다에 방류했습니다. 모두 제주 앞바다가 고향이었기 때문에 제주로 돌려보낸 겁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돌고래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하지만 태지는 고향바다로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태지는 일본 타이지(다이지) 지역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일본 타이지로 돌려보낼 수도 없었습니다. 일본 타이지는 돌고래 사냥으로 악명높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영화] 월성
 
우리나라 핵폐기물의 절반을 쏟아내는월성원자력발전소 옆에서 30여 년을 살아온 황분희 할머니. 자신은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함께 사는 손자 몸에서도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되자 할머니는 한수원과 정부에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월성1호기 폐쇄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로부터 5년 후, 황분희 할머니는 또 다시 핵발전소와의 싸움을 시작하는데...
 
5천만 국민의 전기복지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핵쓰레기를 끌어안은 곳, 월성 이야기.
12.12일 개봉합니다!
 
지금   우리   함께
후쿠시마 출신 청소년이 펼치는 탈핵운동,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결식시위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모든 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출발선에 함께해주세요.
 
<게스트>
칸노한나 나의 후쿠시마
김도현 내가 학교대신 거리에 선 이유
 
일시:2019.12.14.() 오후 2-4
장소: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
바다가 수족관보다 더 위험?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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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9/12/0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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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3호

2019.12.13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3호
올 겨울엔 조금은 춥게 지내볼까요?

추위가 누그러진 날, 흐리고 먼지가 많았습니다. 밤하늘에 겨울 달은 붉은빛이었지요?
대추나무에 잎 한 장 없고 대추 한 알 없습니다. 지난 추위에 다 떨어진 모양입니다.
'삼한사미'라지요? 미세먼지 가득합니다.
바다 건너 이웃 나라의 먼지 공급이야 더 말할 것 없고, 우리가 쏟아내는 막대하고 직접적인 미세먼지 배출도 과감하게 줄일 방책을 세워야 합니다.
내복 입고, 따뜻한 옷 걸치고, 난방온도 올리지 말고, 춥게 지내자고, 아내가 이야기했습니다.제가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거든요. 두말할 것 없이, 동의! 했습니다.
[국회 모니터링] 국민 안전과 생명은 뒷전인 반환경 국회의원낱낱이 파헤쳐 보았습니다.

각종 시상식이 열리는 연말이 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도 매년 국회를 모니터링하여 우수환경의원과 반환경의원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모니터링하는 이유는 정치와 국회가 바로서야 국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국회의원들의 입법, 예산, 국감 및 국정조사, 기타 활동들을 종합하여 우수환경의원 7명과 환경 문제를 악화시키는 반환경의원 14명을 선정했습니다. 반환경의원에는 에너지 분야에 박맹우, 이채익, 최연혜, 윤한홍, 송희경, 윤상직, 정유섭, 이종배, 김삼화(9명), 물순환 분야에 정진석, 송석준, 임이자, 임종성(4명), 국토생태 분야에 김동철(1명) 의원을 선정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이 있는데요. 반환경 의원에게 투표하지는 않으시겠죠?
[에너지기후] 한국 기후변화 대응 성적 전체 61개국 중 58... 2020년 성적 올리려면?
지구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도 한 몫했습니다...
'기후변화대응지수(CCPI)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지수는 전체 61개국 중 58위로 꼴찌 수준이었어요.(지난해 57위)
한국의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데다 2030년 중장기 목표도 파리기후협정에서 정한 2℃ 목표 달성에 부족하다고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이지언 에너지기후국장은 "석탄발전과 내연기관차 퇴출 로드맵을 마련하고, 에너지 요금과 세제 개편을 통해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과감히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시공원일몰제] 대설(大雪)에 열린 천안 일봉산 지키기 인간 띠 잇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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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산은 천안시민의 1/7인 2만여 세대, 10만 명의 주민들이 휴식하던 공간입니다. 또한 수많은 동식물들의 서식처이기도 해요. 그런데 주민들의 의견은 한 번 묻지도 않고, 천안시청과 천안시의회가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일봉산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일봉산에 모였습니다. 이날 일봉산 보전을 위한 인간 띠 잇기와 문화마당 행사를 진행했어요. 문화마당은 숲체험, 아나바다장터, 먹거리장터, 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이 시간을 통해 일봉산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내년 7월이면 전국 4421개 일몰대상 공원 중 당장 1766개의 공원이 해제됩니다. 우리 동네 공원과 숲도 일봉산처럼 위기를 겪을 수 있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금 보내기: 농협 343-01-023808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일봉산 지키기에 함께해 주세요!

 

[국제연대]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파괴하고 원주민 인권 침해하는 포스코... OECD에 진정서 제출

환경운동연합이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인권네트워크’와 국제 단체들이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팜유 사업장에서 발생한 환경 파괴와 원주민 인권 침해에 대해 OECD 국내 연락사무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섬에서 대규모의 팜유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스코가 이 팜유 농장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27,000헥타르에 이르는 광범위한 열대림을 파괴했고, 원주민의 권리와 인권을 침해한 정황들이 포착된 것입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2019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 사랑하는 회원님 ♥
회원님 덕분에 환경운동연합은 2019년 올해도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길을 담대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동행해 주신 회원님께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안내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함께
후쿠시마 출신 청소년이 펼치는 탈핵운동,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결식시위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모든 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출발선에 함께해주세요.
 
<게스트>
칸노한나 나의 후쿠시마
김도현 내가 학교대신 거리에 선 이유
 
일시:2019.12.14.() 오후 2시-4
장소: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
'화원' 사이트 오픈 설명회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안이 커졌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생활화학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팩트체크 캠페인"을 운영했는데요. 
지난 3년 동안 활동의 결과로 국내 최초 시민과 함께 생활화학제품 정보 플랫폼 '화원'을 만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픈 설명회를 진행하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9.12.18(수) 오전 10시-11시
장소: 재단법인 숲과나눔 강당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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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이 드리는 따뜻한 연말 선물
“삽질” “월성” 특별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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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 무료
초대 : 월성 20명 / 삽질 100명
*인원이 넘칠 경우 추첨을 통하며, 환경운동연합 회원에게 우선권을 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월성 : 2019.12.18(수) 19:00 대한극장 2관
삽질 : 2019.12.21(토) 14:00 서울극장 10관
<상영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월성 : 남대제 감독, 황분희 주민,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탈핵활동가
삽질 : 김병기 감독, 김종술 기자, 임희자 경남시민환경연구소 정책실장, 이철재 에코큐레이터
문의: 조직운영국 김보영(02-735-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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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 답이 없다. 지진 위험. 주민피해 무대책
경주 월성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함께해요

 

경주 월성원전(1~4호기) 문제점
· 고준위핵폐기물 다른 원전보다 4.5배 많이 발생
· 국내 최대 지진 위험 지역 경주, 월성원전은 국내 원전 최저 내진설계(0.2g)
· 방사능 삼중수소 최다 배출,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무대책
· 월성원전은 세계적으로 사양 모델
우리의 요구
· 지진위험, 고준위핵폐기물 대량발생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대책 없는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답이 없는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맥스터) 건설 반대한다!
* 본 서명은 총선후보자, 정당, 정부, 사용후핵연료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바다가 수족관보다 더 위험?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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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9/12/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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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2019년 친환경·반환경 국회의원 선정 - 1편 착한 의원이들

 

 

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2019년 친환경·반환경 국회의원 선정 - 1편 착한 의원이들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착한 의원인지, 나쁜 의원인지. 선거 때도 다녀가신대~”

2019년 초록산타가 선정한 착한 국회의원은 누구일까요?

 

에너지 분야 착한 의원이들~

김성환(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병)

“영국 의회가 올해 기후변화 국가비상사태 선언을 했습니다. (중략) 영국마저도 이제는 석탄을 제로로 하고 원전을 더 이상 늘리지 않으면서 재생에너지로 가겠다고 하는 선언을 한 겁니다. 그런 데 비하면 저희 3차 에기본의 재생에너지 목표가 30~35까지 가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소극적인 것 아닙니까?” (제369회 제4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7.15)

 

신창현(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왕시과천시)

제20대 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전환산업육성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해 전반적인 에너지, 기후변화, 미세먼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함. 에너지 및 미세먼지 관련 입법 활동 또한 활발히 했으며 세미나 개최 등 관련 정책활동에도 열의를 보임.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을)

“중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가 봄철에, 가을철에 이렇게 극지방과 열대 사이에 온도 차이가 줄어들 때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정체가 되는 것이란 말이지요. 기후변화가 심각해질수록 이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겁니다.“ (제367회 제5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4.4)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

“경유차를 통해서 나타나는 제2차 물질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중략) 미세먼지를 줄여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중략) 그래서 경유차를 줄이기 위한 약간 특단의 조치들이, 부처 간의 협의가 진행될 필요가 있고요. (중략)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의무판매제를 도입하되 의무판매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 어떠한 방식으로 제재를 취할 것이냐... (중략)” (제367회 제3차 환경노동위원회, 2019.3.14)

 

국토생태 분야 착한 의원이들~

이상돈(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법원이 영풍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어요. (중략) 석포제련소 사건도 제가 보기에는 그런 거예요. 경상북도 또는 군이 의도적으로 패소한 거예요. (중략) 이런 상황에서 최초로 지도 단속 점검을 해서 조업정지 처분에 이르게 한 환경부는 여기에 대해서 손 놓고 있는 게 맞습니까?" (제370회 2차 환경노동위원회회의, 2019.8.29)

 

이정미(정의당 비례대표)

“우리가 미세먼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의 대안들을 우후죽순으로 내놓고는 있지만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당장이라도 실행 가능하고 미세먼지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도시공원 숲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아직도 너무나 미온적인 것이 아닌가... (중략)” (제367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회의, 2019.3.11)

 

박재호(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

“일몰제에 의해서 앞으로 1년 뒤에 서울시 면적의 절반 정도가 되는 340㎢ 규모의 공원 부지가 실효될 위기에 처해 있거든요. 그런데 도심 속의 허파인 도시공원,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제369회(임시회) 1차 국토교통위원회, 2019.7.8)

 

아쉽게도 올해는 해양/물순환 분야 착한 의원이는 선정하지 못했어요. 21대 국회에선 더 많은 의원이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다음 편, 나쁜 의원이들편도 기대하세요!

수, 2019/1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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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4호

2019.12.20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4호
[투명한 화학제품을 원할 때 '화원']  세제와 탈취제,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나요?

세탁제, 탈취제, 광택제, 접착제, 위생용품(샴푸, 비누, 물티슈 등)과 같은 생활화학제품을 구매할 때 무엇을 제일 먼저 확인하시나요? 가격이나 포장지에 적혀진 친환경, 무해등의 광고 문구인가요? 꼼꼼한 소비자는 제품 뒷면의 성분표시를 확인하기도 하는데요. 대다수 소비자는 성분표시를 봐도 안전한 건지 제대로 적혀있는 건지 확인하기 어려워요.
환경운동연합이 국내 최초 시민과 함께 화원사이트를 만든 이유입니다.화원은 사용성분 정보를 투명하고 충실하게 공개한 제품과 기업을 짚고, 확보된 안전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했습니다. 성분을 공개하지 않은 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기업에 정보 요청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안전 정보 없으면, 판매도 없다! 시민 여러분의 입소문 부탁드립니다
[에너지 기후] 남극의 파괴자 포스코는 펭수를 이용하지 마라!

남극 출신 열 살짜리 황제펭귄 펭수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요. 급기야 펭수에게 집을 지어주는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포스코. 포스코? . 그곳 맞습니다. 지난 6월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고로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했던 기업입니다. 시민들의 건강 위협은 물론이고, 어마어마한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변화를 가속하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죠.
포스코는 펭수를 기업 브랜드 마케팅에 이용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지키겠다는 약속이 먼저입니다. 교육방송 EBS도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에게 숙소를 협찬받기보다, 친환경적인 집을 고민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정책_카드뉴스] 2019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1편. 착한 의원
♬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의원인지, 나쁜 의원인지~♬
올해 국민들을 위해 환경 오염 문제에 관심을 두고 일한 착한 '우수환경의원'은 누구일까요?
에너지 분야에는 김성환, 신창현, 우원식, 한정애 의원이 기후위기 심각성을 지적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비롯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입법 활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  국토생태 분야에는 박재호, 이상돈, 이정미의원이 도시공원 일몰제, 설악산 케이블카,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 오염 문제 등을 지적하며 활약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의원이 시민들의 깨끗하고 안심되는 환경을 위해 일해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청소년 활동] 환경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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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탈핵 운동, 기후 운동을 펼치는 청소년을 떠올리신 분 있으신가요? 지난 14일 토요일 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에서 청소년 탈핵운동가인 칸노 한나”, 청소년 기후운동가인 김도현”,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30여 년간 지구의 온도가 1도 상승했고, 50년 사이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있었습니다.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사용하는 한 지구적 환경 위기를 계속 떠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청소년 환경운동가에게 위험한 세상을 만든 어른들을 원망하지 않느냐 물으니, 그보다 지금 현재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으로 남겨지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세요.

 

[홍선기의 섬이야기] 인도네시아 바뉴왕기(Banyuwangi Regency)의 커피 이야기

세계 커피의 종류와 방법을 이야기하자면 인도네시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발리의 루왁커피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고가의 커피인데요. 원래 루왁커피는 커피체리의 열매를 사향고양이에게 먹여서 미처 소화가 되지 못하고 배출한 원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연 상태에서는 수확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사육하여 생산하고 있는데, 이때 사향고양이를 가혹하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실제로 이 루왁커피를 생산하는 사향고양이 사육 현장을 직접 보게 되면, 루왁커피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루왁 커피 외에도 다양한 품종의 커피를 생산하고, 커피의 역사와 자부심이 깊은 나라인데요. 수백 년간 커피 농장을 운영하던 이곳을 다른 농장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이유는 내용 더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영화 '삽질'] 4대강 사업의 미래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겨울왕국2의 엘사에게 물어보세요.

주말에 극장가에 뭐 볼만한 게 없나 해서 고른 영화 <겨울왕국2>. 극장을 나오면서 문득 어라, 삽질과 겨울왕국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네?’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바람···땅 정령의 분노를 풀고, 침묵의 숲을 깨우기 위해, 파란 하늘을 만들기 위해 영화 <겨울왕국2> 속에서 한 일을 보고 있자니 보에 막혀 신음하는 우리의 4대강이 생각났습니다. <삽질> 영화 속 강을 지키려 10여 년간 고군분투하는 환경운동가들이 원하는 모습이 바로 저것일 텐데 하고요.
4대강 사업,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매년 4대강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5천억~1조 원의 혈세가 들어갑니다. 우린 언제쯤 녹조가 가득한 강이 아닌 물이 흐르는 맑은 강. 흰수마자, 수달, 철새들이 찾는 생명의 강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2019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 사랑하는 회원님 ♥
회원님 덕분에 환경운동연합은 2019년 올해도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길을 담대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동행해 주신 회원님께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안내를 드립니다.

핵폐기물 답이 없다. 지진 위험. 주민피해 무대책
경주 월성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함께해요

 

경주 월성원전(1~4호기) 문제점
· 고준위핵폐기물 다른 원전보다 4.5배 많이 발생
· 국내 최대 지진 위험 지역 경주, 월성원전은 국내 원전 최저 내진설계(0.2g)
· 방사능 삼중수소 최다 배출,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무대책
· 월성원전은 세계적으로 사양 모델
우리의 요구
· 지진위험, 고준위핵폐기물 대량발생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대책 없는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답이 없는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맥스터) 건설 반대한다!
* 본 서명은 총선후보자, 정당, 정부, 사용후핵연료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바다가 수족관보다 더 위험?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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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9/12/2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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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반환경 국회의원은 누구일까요?"

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 2편

 

이채익 (자유한국당 울산 남구 갑)

강원도 산불이 탈원전 탓이라니...(???)

“강원도 산불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때문에 났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20대국회 제369회 제1차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2019.6.25)

 

최연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수상태양광 때문에 물고기가 다 죽는다?

“수상태양광이라는 것은 (중략) 반도체 이런 칩이나 이런 물건들이 물에 빠져서 (중략) 호수나 특히 염분이 있는 바다 (중략) 여기서 어떤 게 어떻게 녹아 내려서 또 해양오염, 수자원오염이 올지 어떤 독성, 물고기가 다 죽는다든지 이런 게 얼마든지 올 수가 있다...”

(제20대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2019.10.2)

 

박맹우 (자유한국당 울산 남구을)

재생에너지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

“차관님 말씀 중에 공유지는 주로 쓸모없이 노는 땅이라는 식으로 말씀했잖아요. (중략) 태양광이 들어설 국공유지는 사실 전부 소류지(*규모가 작은 저수시설) 위주입니다. (중략) 거기에다가 뚜껑을 덮어서 발전하는 것은 정말 초유의 실험이고...”

(제20대국회 제367회 제2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2019.3.18)

 

윤한홍 (자유한국당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태양광 폐기물이 발암물질이다?

“태양광 폐기물이 발암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알고 계시고 지금 전국의 산을 다 깎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탈원전 한다고 (중략) 태양광 깐다고 지금 정신이 없어요.”

(제20대국회 제371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9.2)

(* 팩트 체크! : 국산 태양광 패널에서 발암물질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이미 입증이 된 사실)

 

윤상직 (자유한국당 부산 기장군)

원자력 업계 수호를 위해 탈원전·에너지 전환 반대

“에너지 전환을 하는 것은 이것은 탈원전의, 소위 말해서 가면이라고요. 무슨 이야기냐 그러면 지금 우리 원자력 업계 또는 생태계 있잖아요, 생태계는 거의 붕괴 직전입니다. 1, 2년만 지나면 사실은 우리 기자재 업체 또 연구 인력, 한꺼번에 붕괴될 겁니다.”

(제20대국회 제371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19.9.2)

 

정유섭 (자유한국당 인천 부평구)

탈원전 정책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아졌다?

“원전 발전량이 준 것만큼 석탄 발전이 늘었으니까 미세먼지가 많아졌고 국민들이 불평하는 건데”

(제20대국회 제367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3.12)

(* 팩트 체크! : 1. 원전 발전량이 줄어든 이유는 원전 벽에 초대형 구멍 등이 발견되어 안전성 점검으로 인한 일시정지 때문. 2. 2017년 석탄발전량이 늘어난 이유는 이전 정부에서 허가받은 6기의 석탄발전소의 신규 가동 때문. 2018년부터는 석탄발전 비중 감소)

 

이종배 (자유한국당 충북 충주시)

탈원전 = 화력발전 확대?

“결국 탈원전 하면 화력발전 늘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이때는 뭐 별 문제가 없을 거다 이렇게만 해 가지고 그냥 눈 가리고 아웅 하면 안 되고요”

(제20대국회 제367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3.12)

(* 팩트 체크! : 화력발전이 아닌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전환 가능)

 

김삼화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원전이 재생에너지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적다?

“원자력 기준으로 천연가스는 54배, 석탄은 99배의 탄소를 배출합니다. 또 풍력이나 태양광보다도 원자력이 온실가스 배출이 적고요.”

(제20대국회 제367회 제7차 국회본회의, 2019.3.21)

(* 팩트 체크! : 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이 없음. 반면 원자력 발전은 발암물질인 방사선 방출)

 

송희경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원전은 CO2발생이 없어서 안전하다?

“특히나 지금 환경단체나 후보자도 청정한 공기, 청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탈원전이, 마치 굉장히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CO2가 많이 발생되는 것처럼 위험하고 그런 걸로 생각해서 다 탈원전 말씀하셨지요, 환경단체랑? 사실상 원전이 CO2가 제로입니다.”

(제20대국회 제371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19.9.2)

(* 팩트 체크! : 원전이 위험한 이유는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라 방사선 때문. 고농도 방사성 물질인 핵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도 없음.)

 

물순환 분야 나쁜 의원이들~

정진석 (자유한국당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가의 4대강 보 철거 결정이 조작되었고 범죄행위다?

“4대강 보를 철거, 해체하겠다라는 환경부 결정은 수용할 수 없는 조작된 평가를 근거로 한 결론입니다 (중략) 보 해체와 철거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조사이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 겁니다 (중략) 이것은 조작이고 국가 기반시설을 파괴하려는 범죄입니다.“

(국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 2019.3.6.)

 

임이자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4대강 보를 해체하는 행위는 범법행위다?

“정부가 4대강 보를 해체하려는 행위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토를 파괴하는 행위이자 국가와 국민의 재산인 국가 중요시설을 파괴하고 혈세를 낭비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기도 하다. 이들이 실제로 보를 해체할 경우에는 그 관여 인물들은 형법상 직권남용죄, 공용물파괴죄, 수리방해죄, 업무상배임죄 등으로 단죄될 수 있고 특가법상 국고손실 및 하천법 위반 등으로도 단죄될 수 있다...”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2019.7.8)

 

송석준 (자유한국당 경기 이천시)

기업 애로사항 해결 위해 수도권 식수원 주변에 공장을 짓자고?

“수도권 규제는 (중략) 좀 과도한 그런 부분이 있다는 거지요 (중략) 이번에 SK 반도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중략) 규제를 완화함으로 해서 위기에 처한 반도체 기업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중략) 한강 팔당상수원의 수질 보전이라는 그런 논리에 갇혀 있지 말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2차 국토교통위원회, 2019.7.12)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

수도권 식수원 주변에 공장을 모아 짓자?

“환경부에서 상수원 수질 보전 특별대책지역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특대고시를 개정했습니다. 이로써 팔당상수원 상류 지역에 산업단지 조성은 사실상 원천봉쇄되는 거거든요. (중략) 개별입지 공장들을 한쪽으로 집적화를 해서 거기에 하수종말처리장을 만들고 (중략) 서울시가 무조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9년도 국정감사 국토교통위원회회의록, 2019.10.17)

 

국토생태 분야 나쁜 의원이들~

김동철 (바른미래당 광주 광산구갑)

환경을 생각하고 보전하는게 환경부 역할 아닌가요?

"적어도 환경부가 환경만 생각하지 말고, 그렇지 않아도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고 그리고 교통약자들에 대해서 뭔가, 그리고 케이블카가 오히려 환경을 가장 보존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는 주장까지 있는 마당에 (후략)"

(2019년도 국정감사 환경노동위원회 2019. 10. 02.)

 

이 의원이들은 에너지전환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우리나라 강과 국토의 파괴를 부추기는 나쁜 의원들이에요~ 21대 총선 땐 절대 뽑지 말아요!

화, 2019/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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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고 열악한 EBS 소품실에서 살던 펭수
드디어 집이 생겼다는데!

 

펭수에게 집을 지어준 곳은 다름아닌 포스코...

하지만 펭수
포스코가 어떤 회사인 줄 알고 있나요?

한국 온실가스 배출 1위
포스코가 배출한 온실가스는 (2018년 기준) 약 7천톤
한국 전체 배출량의 무려 10%

온실가스미세먼지 배출 주범
석탄화력발전소 새로 건설 추진 중이라는 사실...

이게 왜 문제냐면,
온실가스는 기후변화를 일으키고
펭수의 고향 남극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거든요 ㅠㅠ

빙하가 녹으면서 아기펭귄의 먹이인
크릴새우가 줄어들고 있고
(사람이 많이 잡아먹기 때문인 것도... ㅠㅠ)

기온이 올라가서 눈 대신 비가 내려
아기 펭귄들이 얼어 죽기도 해요~ ㅠㅠ
(아기펭귄의 털은 방수 기능이 없어요..)

그 밖에도 남극의 변화는
예측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답니다.

펭수
우리 다음엔 삼척에서 만나는게 어때요?

석탄화력발전소 짓지 말라고
남극을 지켜달라고

함께 피켓 콜?

그럼~ 펭-빠~~

 


관련 글:

[논평] 남극의 파괴자 포스코는 펭수를 기만하지 마라

[보도자료] ‘펭수 논란’ 포스코, 석탄발전 신규 건설까지

금, 2020/01/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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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6호

2020.02.10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6호
[나뭇잎 편지] 삶의 방식을 바꿔야 미래가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다중소통의 시대가 인류를 파국으로 몰고 있지 않은지…. 그런 생각으로 간단한 메시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대량생산. 과잉소비. 무책임한 폐기물 양산까지. 대책없이 팽창한 인구가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쏟아내는 다종 다기한 오물이 하늘과 땅 그리고 물을 더럽혀 왔습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은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멸절을 향해 가고 있는 듯 보이지요? 지구온난화를 위시한 위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 해결을 위해 행동하고, 삶의 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꾸어가야 미래가 있습니다. 바이러스 하나도 이렇게 쉽지 않은데….
[기부K-pop 스타 GOT7(갓세븐) 진영, 호주 산불 구호 기금 기부

가수 GOT7(갓세븐) 진영이 호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코알라, 캥거루 등 야생동물 보호와 서식지 보호 활동에 써달라며 지구의벗 한국 지부인 환경운동연합을 통해 지구의벗 호주 지부에 기부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호주 산불의 피해가 어서 복구되기 바라며 환경운동연합은 지구의벗과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기후위기를 멈추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해양보전] 정글의 법칙에서 잡은 눈다랑어, 얼마나 귀한 생명체일까?

지난 정글의 법칙에서 출연진들이 낚시로 눈다랑어(Bigeye)를 잡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방송했습니다. 눈다랑어는 '참다랑어와 함께 참치계의 로열패밀리로 분리된다.'라는 문구를 넣어 참치 중에서도 귀중한 참치라는 설명을 덧붙였는데요.
이 귀중한 '눈다랑어', 정말로 귀한 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에너지기후] 저탄소 발전전략, 말뿐인 ‘탄소중립’

5일 정부가 ‘2050 저탄소 발전전략’ 검토안을 공개해 국가 비전으로 ‘탄소중립’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2050 감축 시나리오는 40~75% 감축에 그쳤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열심히 안 하겠다는 말을 공들여서 한 셈인데요.

기후 붕괴 마지노선인 지구 기온 상승 1.5℃ 방지를 위해 과학계가 제시한 전 세계 2050 순배출 제로(0)와는 동떨어진 목표입니다.

[탈핵] 2020 총선 1호 공약 탈원전 정책 폐기 내세운 '자유한국당'은 '원전한국당'

자유한국당에서 2020총선 1호 공약으로 탈원전 정책 폐기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찬핵 인사인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영입했는데요. 정 교수는 원전은 안전하고, 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방사능 피해가 없다는 주장을 해 시민들의 질타를 받은 전례가 있죠.

가짜뉴스로 국민을 기만하는 ‘원전한국당’ 이제 시민들이 심판할 때입니다!
[생태] 우리나라 최초로 백령도에 개구리 사다리 설치

어렸을 때는 개구리 소리 정말 많이 들었는데, 요즘엔 개구리를 찾아보기가 힘들죠.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기후위기와 환경파괴로 인해 다른 종들보다 가장 먼저 멸종위기에 처한 것이 양서류라고 합니다. 기후위기, 환경파괴 외에도 개구리에게 위협적인 것이 더 있는데요. 우리나라 최초로 백령도에 개구리 사다리를 설치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개구리에게 왜 사다리가 필요한 걸까요?
[모니터링] 강원도 철원의 평화로운 두루미들의 모습

지난 주말 강원도 철원에서 철새 모니터링을 실시했습니다. 두루미 먹이터에서 두루미류(흰두루미, 재두루미, 흑두루미, 검은목두루미)를 포함한 겨울 철새와 오리류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재두루미가 좀 늘어난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휴식처인 토교저수지도 방문했는데, 올겨울은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두루미들이 무리를 지어 잠을 자기보다, 한 줄로 서서 잔다는 것도 특이한 점이었습니다.
영상으로도 담아 왔으니 새들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모니터링] 하천이 흐르는 곳에 생명이 살아요

왜 도심 속 하천에 농업용 보가 있는 걸까요?

성남시 탄천으로 대학생 인턴 이가은, 송주희 학생이 농업용 보인 백현보, 백궁보와 2018년 5월 철거한 미금보 자리를 모니터링하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보가 설치되어 있는 현장과 해체된 현장은 극명하게 대비되어 보였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클릭하세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제8회 임길진 환경상 후보자 공모
확고한 신념, 비전 그리고 행동으로 풀뿌리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주인공을 찾습니다.
* 임길진 환경상은 생태민주주의 건설을 온몸으로 실천하셨고, 환경운동이 한국 전역과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수 있는 초석을 다진 평사(平士) 임길진 박사의 뜻을 받들어 2013년 제정됐습니다.
투명한 화학제품을 원할 때
화 원
 
세탁제, 탈취제, 광택제, 위생용품 등 ‘생활화학제품’을 구매할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하시나요? 제품 뒷면의 성분 표시를 봐도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려우셨죠? 생활화학제품 구매 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성분 공개 제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화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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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2/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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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7호

2020.02.24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8호
[나뭇잎 편지] '코로나19'가 예사롭지 않지요?

‘코로나19’가 예사롭지 않지요? 하느라고 했는데 대구에서 확진자 대량 발생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참!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허둥대고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놓치는 것도 생기고, 안 해야 할 말도 하기 쉽습니다. 쓸데없이 다투고 감정도 낭비하게 되는 거지요. 누구도 바라지 않는 일입니다. 아내가 혼자서 블루베리밭에 나가 가지치기를 시작합니다. 저는 작업실에서 일합니다. 전염 조심하면서 하던 일 해야지요? 도시에서는 좀 더 조심스러우실 듯해서 말을 꺼내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사회가 활력을 잃어버리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니 지혜를 발휘해 주셔야겠습니다.
[4대강] 금강 세종보 여니, 멸종위기종 큰고니 급증

4대강 사업 이후사라져 보이지 않았던 생물들이 세종보의 수문을 개방하니 꾸준히 조류 종수와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취를 감췄던 큰고니(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201호)의 급증이었다고 하네요.
[에너지진짜뉴스 Q&A]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하려는 이유는?

사고는 2011년에 났지만, 아직도 수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매일 주입하는 냉각수는 방사능 오염수가 되어 쌓이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이 오염수가 처치 곤란이 되자 해양에 방류하려는데요. 단 한번의 핵발전소 사고가 어떤 일을 자초했는지 반면교사 삼아야겠지요?

[에너지진짜뉴스 Q&A] 석탄발전의 대안이 원자력 발전인가요?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은 석탄발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랬더니 대안이 원자력 발전이냐는 물음이 돌아옵니다. 그러나 위험한 원자력 발전 역시 중단해야 한다고 답합니다.
둘 다 중단한다면 진짜 대안은 무엇일까요? #에너지진짜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생활환경] 가습기살균제, 의료비만 3억 8천(?) ‘피해구제법’ 개정하라

안방의 세월호라고 불리는 가습기살균제참사로 우리는 1,528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피해자 지원 신청자는 6,735명. 그러나 정부가 피해를 인정해 구제급여하는 피해자는 894명뿐입니다. 피해자들은 정부가 인정하는 폐질환, 태아 피해, 독성 감염 외에도 피부, 안과, 소화기, 심혈관계 질환 등 온갖 질병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들의 아픔을 외면할 것인지 답답한 마음입니다.
[해양보전] 216일 고래의날, 바다의 경이로운 생물 고래이야기

깊고 푸른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경이로운 생명체 고래는 이젠 멸종위기종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습니다. 고래의 수가 많이 감소하여 고래 포획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여전히 많은 고래가 혼획되어 고기로 유통되는 실정입니다. 또한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까지 많아 이래저래 더 살아남기 힘든 고래입니다. 고래가 푸른 바다를 자유로이 헤엄칠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해양보전] 활동가 맘대로 뽑은 위기의 고래 TOP 10

고래, 돌고래, 상괭이가 드넓은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영상을 보신 적 있나요? 그 모습을 보다가 수족관 속에 갇혀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게 훨씬 더 보기 좋겠지요. 그런데 이젠 바다도 안전한 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의 변화가 없다면 이들은 공룡과 같은 존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후원후기] 팬클럽 폴인럽, 가수 폴킴 33번번째 생일 축하 후원

작년 연말 가수 폴킴이 ‘기후위기비상행동’에 1억 원을 후원했습니다. ‘그 가수에 그 팬이다’라는 말이 있죠. 2월 11일 폴킴의 생일을 맞아 팬카페 ‘폴인럽’(Paul in Love)에서 폴킴의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기부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팬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환경을 지키고 지구 생명들의 삶을 보호하는 활동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제8회 임길진 환경상 후보자 공모
확고한 신념, 비전 그리고 행동으로 풀뿌리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주인공을 찾습니다.
접수 및 추천방법: 이 상의 취지에 동의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라도 추천 또는 자천 가능/ 양식은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접수 마감: 2020. 3.6. (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 보기'에서 확인
나/의/지/구/를/구/해/줘!
나지구 챌린지
매주 미션 수행 사진을 #나지구챌린지 태그와 함께 본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친구 두 명을 태그(@친구ID)해주세요! 미션 완료 후 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해당 게시물을 찾아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시면 끝! 우수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투명한 화학제품을 원할 때
화 원
 
세탁제, 탈취제, 광택제, 위생용품 등 ‘생활화학제품’을 구매할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하시나요? 제품 뒷면의 성분 표시를 봐도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려우셨죠? 생활화학제품 구매 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성분 공개 제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화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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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02/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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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9호

2020.03.02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9호
[나뭇잎 편지] 누구 탓은 좀 줄이고, 서로 위로하고 북돋울 말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산수유나무에 노란빛으로 꽃망울 매달린 것 보고 왔노라고 손님이 전하고 갑니다. 배웅하느라 대문 밖에 나갔더니 모란나무에도 새순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벌써! ‘아직 추운날 한두 번 있을텐데….’ ‘꽃이야 그럴 수 있다지만, 밖에 있는 작물이 걱정이지….’ 그런 이야기로 헤어집니다.
‘코로나19’ 낯선 바이러스의 내습으로 봄이 봄 같지 않습니다. 가슴에 가득 수심이 왔습니다. 사회가 우울증을 앓지 않을까 문득 걱정입니다. 누구 탓은 좀 줄이고, 서로 위로하고 북돋울 말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생활환경] 손 세정제, ‘살균’, ‘소독’, ‘항균’ 표시 광고 믿어도 되나요?

코로나 19로 손 세정제, 손 소독제, 마스크 등 개인위생용품 사재기와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손 세정제의 경우 '자주 사용해도 되는지', '손 씻기의 대체품이 될 수 있는지' 문의가 많았습니다. 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도시공원일몰제] 우리동네 공원 지켜야 할 정부가 앞장서서 도시공원 실효를?

국토부가 ‘도시공원’ 중 정부 소유의 땅을 실효시킬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국가 소유의 땅은 국가가 나서서 공원으로 지켜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도시공원일몰제: 현재 전국 공원 중 53%(4,421개)가 행정상 공원이 아닙니다. 1999년 헌법재판소에서 대책을 마련하라는 20년의 기간을 주었는데, 그동안 정부가 공원으로 매입하지 않아, 7월 1일 이 공원들이 바로 해제됩니다. 공원이 해제되면 그 땅의 주인인 국가 또는 개인이 공원 이용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외면하는 지원 제도, 부실한 피해자구제법 개정하라

20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에 속이 타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10여 년을 훌쩍 넘긴 오늘도 아파하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입니다. 국회는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건가요?

[가습기살균제] 코로나19에도 국회 정문을 찾은 이유

최주완(66)씨와 정미란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국 국장이 국회 정문 앞을 찾았습니다. 최주완씨는 지난 2008년 아내를 먼저 보냈습니다. 지금까지도 아내를 그리워하는 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해양] 사조산업 EEZ 불법어업, 정부는 원양어업 투명성 강화해야

수산업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조참치로 유명한 사조산업 '오룡721호'가 불법어업으로 기소됐습니다.
홍진실업(주)의 남극 불법어획으로 우리나라가 작년에 예비불법어업국에 지정된 적이 있는데요. 조기 해제를 위해 급하게 조업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원양산업발전법을 개정했었죠. 이에 예비불법어업국에서 조기 해제됐었는데, 해제 1달이 안되어 태평양에서 불법어업을 하다가 또 적발된 겁니다.

[#에너지진짜뉴스] 원전 때문에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경주 월성원전 앞 주민들(어린아이 포함) 소변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되었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가 원전 주변 주민들의 눈물은 아니었을까요?
원전에서 만든 전기, 사실 너무 비싼 전기입니다. 이 사실을 알면 그동안 너무 값싸게 썼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얼마나 비싼 전기인지 #에너지진짜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1993년생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은 국내외 생명의 현장에서 전국 54개 지역조직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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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마감: 3월 20일 자정까지
2차 면접: 3월 25일
제8회 임길진 환경상 후보자 공모
확고한 신념, 비전 그리고 행동으로 풀뿌리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주인공을 찾습니다.
접수 및 추천방법: 이 상의 취지에 동의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라도 추천 또는 자천 가능/ 양식은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접수 마감: 2020. 3.6. (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 보기'에서 확인
나/의/지/구/를/구/해/줘!
나지구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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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3/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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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70호

2020.03.09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70호

팜유를 아시나요? 과자, 라면, 빵, 화장품, 샴푸 등에 들어가는 팜나무 열매로 만든 식물성 기름입니다. 그동안 이 팜유를 얻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대림을 파괴하고, 주민을 착취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드디어 환경 보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숲과 생명들을 잃었지만, 지금이라도 돌아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선언을 환영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국내외 환경·사회 단체들과 인도네시아의 열대림 파괴를 막기 위해 기업들을 감시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국제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응원해주셨던 후원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 국회를 만들어주세요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0년 안에 우리의 먹거리, 산업, 교통, 건축, 사소한 생활습관까지 모두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구에서 모든 생명이 차별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후위기를 외면하는 정치에게 이제는 대답을 들어야겠습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함께 목소리를 내주세요.
[해양보전] 다시 적발된 불법어업, 책임은 누가 지나요?

외신에서 사조참치로 유명한 사조산업 오룡 721호가 2월 2일~9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태평양에서 한 불법어업을 보도했습니다. 원양산업발전법까지 개정하며 예비불법어업국의 오명에서 벗어난 지 1달도 안 되어 또 벌어진 불법어업. 국제사회가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갑습니다.
[#나지구챌린지] 활동가도 도전~ 대기전력 아끼기 

뜨거워지는 지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과 4주에 걸친 #나지구챌린지(나의 지구를 구해줘)를 하고 있습니다. 활동가들도 매주 미션을 수행중인데요. 아직 참여하지 않았지만 함께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오늘부터 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바로 시작해 보세요.
[환경 도서] 환경연합 인스타그램 팔로워의 추천 책 9권

최근 환경운동연합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댓글로 환경 관련 책을 추천받았는데요. 좋은 책들이 많아 갈무리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책 한 권 어떠신가요?

[#에너지진짜뉴스] 후쿠시마 원전 사고 9주기, 현재 사고 현장은?

3월 11일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9주기입니다. 일본 정부는 제대로 된 사고 수습은커녕,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고 국제사회에 간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바다에 방류되면 우리가 먹는 해산물이 오염되는 거 아닐까요? 일본 정부 말대로 진짜 안전한 걸까요? #에너지진짜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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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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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3/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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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71호

2020.03.16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71호
[탈핵] 일본산 후쿠시마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여전히 높아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난 지 올해로 9년이 지났지만 동일본 지역의 바다는 물론 토양의 오염도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과자, 즉석식품 등의 가공식품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의 검출률이 지난해 보다 두 배나 증가한 것이 눈에 띕니다. 가공식품에서 세슘 검출이 늘어난 이유는 후쿠시마현 농축수산물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려는 일본 정부의 노력에 의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원재료의 유통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용 더 보기'에서 확인하세요.
[탈핵시민행동] 기억하라, 후쿠시마! 안전과 핵발전 양립할 수 없다!

지금도 여전히 그날의 사고는 끝나지 않은 듯합니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 하고, 도쿄올림픽을 방사능올림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이 사고가 남의 일일까요? 진심으로 우리 안전과 미래를 위한다면 우리나라의 ‘핵발전소 퇴출’,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후위기비상행동] 핵발전은 결코 기후위기 해법이 아니다

인류가 사용한 화석연료로 인해 지구가 점점 가열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발생하고, 바닷물이 높아져 기후 난민이 늘어나며, 태풍과 산불은 더욱 거세집니다. 생태계도 이미 붕괴 중입니다.
그런데 일부 정치세력이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핵발전소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왜 이러는 걸까요? 여러분이 짐작하는 그것, 맞습니다.

[21대 총선] D-31 실종된 총선 정책 찾아요

총선이 코앞인데, 국민을 위한 정책과 공약이 보이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실종된 정책을 되찾고, 당면한 사회적 과제를 제기하며, 유권자의 권리를 대변하기 위한 2020총선시민네트워크와 함께하고자 합니다. 주요 의제를 '내용 더 보기'에서 확인하세요.

[21대 총선] '기후위기' 외면하는 거대정당

기후위기비상행동은 각 정당에 기후위기 대응 총선 정책 질의서를 발송하였고, 답변을 종합하여 평가하였습니다.
9개 정당 중 답변을 보내온 정당은 5개였으나,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을 제시한 정당은 녹색당과 정의당, 단 2개 정당뿐이었습니다. 
[해양보전] 부끄러운 사조산업, 해외 불법어업 이제 그만!

12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회원들이 불법어업으로 기소된 사조산업 선박 입항예정지인 감천항과 사조산업 회사 앞에서 불법 어업 규탄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사조산업의 불법어업으로 한국은 불법어업국으로 재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불법어업국이 되면 국제사회로부터 해적국가 낙인 / 수출입 규제 대상 / 경제적 손실 등이 발생합니다. 사조산업은 불법어업 기소에 반성하고, 대책을 마련하세요!
[자원순환] 플라스틱에 대한 책임 어떻게? 플라스틱세로!

플라스틱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플라스틱의 생산 자체를 줄이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을 위해 유럽에서는 ‘플라스틱세’ 도입이 핫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유럽연합 중 이탈리아가 제일 먼저 플라스틱세 도입을 발표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2016년 2월부터 22개 도시에서 비닐봉지에 플라스틱세와 같은 소비세를 부과했더니 수개월 만에 사용량이 25%나 급감했습니다.
우리나라도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규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통과, 그러나 여전히 숙제 남아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가습기살균제 노출로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역학적 상관관계가 확인되면 피해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에 2,184명의 피해자들이 구제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습니다. 여전히 피해자일 수 없는 피해자 3천여 명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기후위기 때문에 빙하가 녹고, 북극곰과 펭귄이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최근 이런 뉴스가 많이 나왔지만 우리는 어떤가요? 몇 년 사이 폭염이 극심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기후변화를 느끼고 있죠. 그런데 당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에너지진짜뉴스에서 확인하세요.
13일 정부의 소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헌법에서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청소년기후행동이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정부의 기후 정책에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은 청소년과 비청소년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청소년기후행동의 이번 헌법소원에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냅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현재 코로나 19로 일상적 지원이 끊긴 대구, 경북의 취약계층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54개 지역 환경운동연합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025-05-004784-6 대구은행 / 대구환경운동연합(문창식)
문의: 대구환경운동연합 김민조 활동가(053-426-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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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한 초록 변화를 만들어갈 에너지 기후 분야미디어 분야의 동료 활동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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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 3월 25일
나지구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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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마감: 3월 22일
투명한 화학제품을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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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74호

2020.04.06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74호
[21대 총선] 환경정책 홈쇼핑 ②1회용품, 플라스틱 OUT 패키지 

편리하다고 많이 쓰다보니 넘쳐나는 1회용품, 플라스틱 쓰레기. 이젠 두고볼 수 없는 전 세계적인 환경이슈로 떠올랐는데요. 불명예스럽게도 우리나라 플라스틱 소비량은 세계 1위입니다. 쓰레기 운동계의 떠오르는 샛별, 백나윤 자원순환 활동가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생활환경] 자원순환, 총선 공약 분석해보니 “좋거나, 별로거나, 대책없거나” 

21대 총선을 맞아 각 정당의 공약을 분석해보니 더불어민주당, 녹색당, 정의당을 제외한 나머지 정당 모두 자원순환 공약이 없었습니다.
시민들은 우리와 미래세대가 살아갈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 정치인들은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생활환경] 코로나19 핑계 화학물질 안전 정책 후퇴시키려는 전경련과 경총

기업과 경제단체들이 또 코로나 핑계로 화평법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화평법을 발전시키려는 고민은커녕 이익을 위해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방기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평법):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계기로 2015년 1월 1일에 시행됨.
[21대 총선] 환경정책 홈쇼핑 ③천연 공기청정기, 도시공원 지키기 

외출 전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맘 놓고 외출할 수 있는 날은 언제쯤 올까요? 이 고민을 해결할 최고의 방법은 바로 우리 동네 도시공원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국 4,421개의 공원이 3개월 후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생태보전] 21대 총선 공약에서 생태보전 정책 실종

공원 일몰이 코앞에 닥치고, 4대강은 매년 녹조가 창궐하고 있는데 우리 삶과 밀접한 국토, 물하천, 해양 부분 모두 정당들의 주요 공약에서 배제됐습니다.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존재하는 정당들이 생태보전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빈곤한 환경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합니다.

[생태보전] 4대강 복원 비용이 1700조? 엉터리 주장하는 한무영위원은 사퇴해야

환경부가 발표한 「금강, 영산강 하천시설 관리방안에 대한 사회경제적 분석 연구」에 따르면 금강, 영산강의 재자연화를 위한 비용·불편익 비용은 총 4,127억 원입니다. 또한 수질 개선을 위해 유럽은 4,984개, 미국은 1,695개의 댐을 철거했습니다. 한무영 위원은 터무니없는 주장을 철회하고, 국가물관리위원직에서 사퇴하세요!
[21대 총선] 환경정책 홈쇼핑 ④방사능 걱정없는 에너지전환 패키지

일본산 농수산물 문제, 라돈 침대 문제, 국내 원전 안전부실 문제의 공통점은? 바로 우리 시민들을 늘 불안하게 하는 방사능 문제라는 점이죠! 방사능의 위험, 기후위기, 미세먼지로부터 벗어나 깨끗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에너지가 뭘까요?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줄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국회의원, 정당들은 꼭 선택하세요!
[에너지기후] 각 정당의 기후위기, 미세먼지 공약 평가
지난번 석탄발전 퇴출(내용더보기), 에너지 전환(내용더보기) 정책 평가에 이어 이번에는 각 정당의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공약을 비교 평가했습니다.
21대 총선에서는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 일자리 확대를 위한 ‘그린뉴딜’ 공약이 급부상했습니다.

[에너지기후] 코로나 위기를 넘어, 닥쳐올 기후위기를 대비하자

코로나19.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질병일까요?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감염병 ‘질병X’가 계속해서 발생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또한 많은 과학자들이 지구 온도 상승이 감염병 확산에 유리한 조건을 만든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그리고 코로나 사태를 넘어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탈핵] 후쿠시마산 먹거리가 안전하다고? 2020년 일본 식품 방사능 오염 분석

후쿠시마산 식품을 먹어서 응원하자는 일본 정부는 이웃 나라인 우리나라에게 수산물 수출을 요구하며WTO에 제소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작년 4월 우리나라가 승소해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인근 8개현의 수산물 수입을 막았는데요. 현재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행한지 9년이나 지났는데, 일본의 농수축산물, 가공식품은 방사능 오염에서 안전할까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해피빈 모금] 일본 방사능 식품으로부터 우리의 바다와 식탁을 지켜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 그곳에서 자란 농산물과 축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우리의 바다와 식탁을 지키기 위해 매년 일본 식품 방사능 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후쿠시마 방사능으로부터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힘을 더해주세요!

[해피빈 모금] 위기의 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 캠페인에 함께해주세요!

최근 남극의 빙하가 녹고, 흙탕물 범벅이 된 펭귄의 모습을 뉴스로 접하셨을 겁니다. 남극에는 펭귄 외에도 물개, 고래, 크릴 등이 살고 있는데, 남극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이 동물들이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남극보호연합의 일원으로 남극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남극이 지켜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랍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일상적 지원이 끊긴 대구, 경북의 취약계층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54개 지역 환경운동연합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025-05-004784-6 대구은행 / 대구환경운동연합(문창식)
문의: 대구환경운동연합 김민조 활동가(053-426-3557)
투명한 화학제품을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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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4/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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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편

지구의날을 맞아 호주에 좀 다녀왔어요.
산불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거기서 만난 코알라와 함께 나무에 매달려 얘기를 좀 나누었는데요, 사람들이 코로나19 때문에 복구작업과 연구활동에 어려움이 좀 있어 보인다네요.
한국에서 산불 피해지원과 야생동물 구조 작업을 위해 후원금을 보냈었다고 얘기해주니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럼 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미디어홍보국 나선영 활동가였습니다~

 

2. 미국편


지구의날인데 코로나19로 방에만 있기 답답해 센트럴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공원잔디밭에서 다꾸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제가 왜 우리나라 공원이 아닌 뉴욕까지 갔었을까요?
사회적거리두기가 끝나도 7월 1일부터 공원에 못들어갈 수도 있대요...
나쁜 #공원일몰제 ..
우리나라 공원에서도 다꾸하고 싶은 생태보전국 김수나 활동가였습니다~

 

3. 투발루편


지구의 날을 맞이해 투발루에 와있어요.
바닷물이 너무 시원하네요!
투발루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에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참 아름다운 나라죠.
하지만 ‘가라앉는 섬나라’라고 불리기도 해요.
기후변화 때문에 매년 해수면이 상승해서 곧 사라질지도 모르거든요.
이미 9개의 섬 중 2개가 수몰되기도 했어요.
여행하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답니다.
얼른 한국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곧 한국에서 뵈어요, 저는 에너지기후국 송주희 활동가였습니다!

 

4. 태평양편


지구의 날을 맞아 태평양 쓰레기 섬에 다녀왔어요!
그 아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던 거북이를 만났는데, 이 쓰레기섬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먹거나, 페트병 같은 것들이 몸에 끼어서 죽은 친구들이 많다고 해요.
거북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No Plastic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지금까지 생활환경국 백나윤 활동가였습니다~

 

5. 대만편


지구의 날을 맞아 대만에 사는 직박구리를 만나러 왔어요.
작년 철원에서 시각장애인들과 같이 탐조 갔을 때 인사한 직박구리가 대만 친구들 소식이 궁금하대서요.
그런데..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조용히 지켜보는데도 계속 숨어있나봐요.
전 조금 더 기다려 봐야겠어요, 우린 한국에서 다시 만나요~
저는 환경연합 운영참여국 김보영 활동가였습니다~

목, 2020/04/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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