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재경 경상고 동문횡재에게 고함!(창원)
일레븐달
월례회
어시장
수정횟집
그여패
해안희집도 이슴
ㅇㅗ마이고 경상횡재들에게 고함
오마이고경상
모교일
ㅁㅓㅁ춰버린 한반도의 진도
백두에서한라까지 오마이고경상도 함꾸메
일레븐달
월례회
어시장
수정횟집
그여패
해안희집도 이슴
ㅇㅗ마이고 경상횡재들에게 고함
오마이고경상
모교일
ㅁㅓㅁ춰버린 한반도의 진도
백두에서한라까지 오마이고경상도 함꾸메
逢木石大師
發業終余過(발업종여과)
無爲道至難(무위도지난)
何時成木石(하시성목석)
不禁大驚歎(불금대경탄)
木石大師를 만나
業을 일으키니 마침내 나의 허물
저 無爲의 道란 지극히 어렵구려
어느 때에나 목석처럼 될 것인가
큰 놀람과 감탄 금하지 못하겠소.
<時調로 改譯>
發業하니 내 허물 無爲의 道 어렵구려
어느 때가 되어야 목석처럼 될 것인가
큰 놀람 큰 감탄일랑 금하지 못하겠소.
*至難: 지극히 어려움 *何時: 언제 *木石: 나무와 돌을 아울러 이름 *不禁: 금하
거나 말리지 않음. 어찌할 수 없음 *大驚: 크게 놀람 *驚歎: 몹시 놀라며 감탄함.
<2019.9.23,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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