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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여순항쟁 70년 지났지만… 통일된 명칭조차 없어 (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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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여순항쟁 70년 지났지만… 통일된 명칭조차 없어 (181015)

익명 (미확인) | 목, 2018/11/08- 11:02
"역사학자인 주철희 박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여순사건이란 명칭을 쓰는 데 '사건'이란 용어는 역사적 용어가 아니어서 동서고금의 모든 역사 명칭에서 '사건'이란 명칭 들어간 역사가 없어 여순사건은 맞지 않다"고 평가했다. 주 박사는 이어 "'여순사건'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치중립적이라며 사건을 사용하지만 성격은 '반란'으로 보는, 이중적 행태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박사는 "정부가 같은 민족을 무력으로 진압하라는 반헌법적 명령을 내렸고 그 명령을 거부한 항명이 도화선이 돼 민중들이 일어서면서 항명이 됐다"며 "항쟁은 지배 권력자나 권력자의 부당한 억압에 맞서 집단적·대중적으로 싸우는 것으로 항쟁 과정에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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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05196_22663.html"과거 권위주의 정권에서 자행된 간첩 조작 사건. 조작임이 밝혀졌음에도 고문을 통해 사건을 조작한 가해자들이 받은 정부 훈장은 여전히 취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간첩으로 몰린 피해자들은 누명을 벗고도 국가로부터 배상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엇갈린 삶. 임소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월, 2018/01/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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