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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기다림. ‘친환경유기식품의 메카, 괴산자연드림파크 그랜드 오픈’ 특집기사를 출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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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기다림. ‘친환경유기식품의 메카, 괴산자연드림파크 그랜드 오픈’ 특집기사를 출발하며

익명 (미확인) | 화, 2018/10/30- 08:00
우리는 무엇을 약속했고, 10년 동안 그 약속은 어떻게 지켜왔을까?2008년 10월, 괴산자연드림파크 부지를 확인하기 위해 전국에서 조합원들이 모였습니다. 말로만 듣고 머릿속으로만 가늠해봤던 괴산자연드림파크, 하지만 두 눈으로 확인한 부지는 말 그대로 광활했습니다. 이 너른 땅을 무엇으로 채울까 걱정되기라도 하듯, 서로의 눈을 멀뚱하게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조합원들은 그 위에 들어설 자연드림파크를 꿈꾸며 마냥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기를 10년,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그 10년을 꼬박 채운 2018년 11월 3일. 드디어 괴산자연드림파크가 문을 활짝 엽니다. 감개무량합니다. 고진감래라고 지난 10년 동안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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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생 영화, 앙:단팥 이야기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도라야키올봄도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딱, 삼일천하였다. 완연한 벚꽃이 피었지만 꽃구경도 나서 보기 전에 비 오고 바람 불고, 아쉬움이 남을 즈음 잔잔하게 다가온 한편의 일본 영화 ‘앙:단팥 이야기’(앙은 일본 말로 단팥이라는 뜻) 음식과 관련된 영화야 많지만 직접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마도 팥을 무지 좋아하는 남편 때문인지도 모른다. 동짓날 먹는 팥죽, 팥밥, 단팥빵, 팥 칼국수, 호두과자, 여름에 먹는 팥빙수까지 팥으로 된 건 무조건 사랑이다. 영화를 들여다보면 인생의 모든 시름을 안고 도라야키를 만들어 파는 ‘센타로’의 가게에 어느 날 칠순의 ‘도쿠에’.......
토, 2018/06/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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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가 키워내는 유기농 쌈 채소 불 볕 더위에도 쌈 채소는 자란다 형제, 유기농업에 도전장을 내밀다청정지역으로 으뜸인 거창 수승대는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하죠. 10년째 터를 잡고 있는 ‘푸른이치’ 생산지가 자리한 곳이기도 합니다. 인생을 휘돌아 터를 잡은 ‘푸른이치’는 마땅히 사람이 해야 할 도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한여름 유기농 쌈 채소를 빚어내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립니다. 여름철 농촌은 날씨와의 싸움 여름철 농촌의 하루는 해가 뜨기 전에 시작되어야 합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살갗을 태우고도 남을 기온은 작물도 사람도 지치게 만드는데요. 이 뜨거움에도 살아남아 식탁으로 오는 쌈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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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지금 배 과수원에서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더위가 거짓말같이 물러나고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높아진 하늘, 시원한 바람이 더없이 행복한 요즘, 농촌에서는 올 한해 결실들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봄의 냉기와 여름의 폭염과 태풍과 폭우를 이겨낸 기특한 우리 농산물, 오늘은 충남 천안 김근호 생산자의 대농장 선림 농원을 소개해 드립니다. 올해 배 농사는 어떠냐는 물음에 김근호 생산자는 얼른 배 하나를 깎아 보입니다. 이 배는 올해 제일 먼저 수확하는 '원황'이라는 품종의 배인데요, 사진에서처럼 칼을 대자마자 과즙이 딱! 달콤한 향이 진동합니다. 원황은 배 모양이 좋고 단맛이 강하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
월, 2018/09/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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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Non-GMO? 소비자는 알 수 없어요! 우리나라는 GMO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GMO원료를 사용하더라도 제조, 가공 후 유전자 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검출되는 경우에만 GMO를 표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간장, 식용유 등 최종 제품에서 GM DNA나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는다면 GMO표시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GMO표시제 한국 VS 주요 선진국 비교GMO 표시된 국내산 제품은 '0'개! GMO표시제가 도입된 지금, GMO가 표시된 국내산 제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도 GMO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GMO의 득과 실을 따지기 전에, 소비자가 본인이 먹는 제품이 GMO를 사용했는지, 사용하지 않았는지 아는 것은 당연한.......
금, 2018/04/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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