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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욱국 맛있게 끓이는 법, 아욱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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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욱국 맛있게 끓이는 법, 아욱 손질법

익명 (미확인) | 토, 2018/10/13- 08:00
가을에 꼭 먹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욱'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의 알칼리성 엽채류로 칼슘과 단백질이 이 시금치의 2배 정도 더 많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식재료이죠.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장 건강과 열로 인한 피부 발진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욱의 효능이 많지만 주의할 점도 있어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배가 차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분들은 많이 드시면 안 됩니다. 배가 따뜻해야 하는 임산부가 가려 먹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아욱은 오래 삶을수록 맛이 좋아 된장으로 맛을 내는 국으로 많이 먹는 편인데요,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바지락이나 건새우를 더해 끓이면 영양과 맛을 한꺼번에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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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철 식재료 중 하나인 '가지' 여름철 식탁 위에서 나물이나 볶음요리로 자주 볼 수 있는 가지는 칼로리가 낮고 수분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 식재료랍니다. 가지의 식이섬유는 장내 노페물을 제거해줘 바디버든(체내 독소)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겉껍질에는 보라색 식물에 많은 안토시안이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지용성 비타민을 가진 채소이기 때문에 풍부한 비타민 E와 리놀렌의 섭취를 위해 조리 시 기름을 더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생으로 먹으면 가지과 식물에 있는 솔라닌 성분 때문에 아린맛과 복통이 일어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하고.......
금, 2018/08/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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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포도가 더위로 잃은 입맛을 달랬다면, 이제부터는 달콤한 노지 포도가 폭염으로 지친 몸을 위로합니다.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노지에서 까맣게 익은 가림막 포도가 지금 한창 출하되고 있는데요, 올해도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는 대전 민주농장을 찾아 이상천, 이정숙 생산자를 만나 포도농사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포도의 생육 일기 한겨울인 1월부터 올해 포도농사를 준비하는 전정(가지치기)을 해 줍니다. 새로 난 순에서 포도가 달리는데 많은 순을 그대로 두면 포도 열매가 잘고 포도송이도 크지 못하기 때문에 새 순을 두세 개만 남기고 잘라줍니다. 겨울을 난 포도나무 가지는 껍질이 떨어져 부풀어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껍질 안.......
목, 2018/08/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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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생 영화, 앙:단팥 이야기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도라야키올봄도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딱, 삼일천하였다. 완연한 벚꽃이 피었지만 꽃구경도 나서 보기 전에 비 오고 바람 불고, 아쉬움이 남을 즈음 잔잔하게 다가온 한편의 일본 영화 ‘앙:단팥 이야기’(앙은 일본 말로 단팥이라는 뜻) 음식과 관련된 영화야 많지만 직접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마도 팥을 무지 좋아하는 남편 때문인지도 모른다. 동짓날 먹는 팥죽, 팥밥, 단팥빵, 팥 칼국수, 호두과자, 여름에 먹는 팥빙수까지 팥으로 된 건 무조건 사랑이다. 영화를 들여다보면 인생의 모든 시름을 안고 도라야키를 만들어 파는 ‘센타로’의 가게에 어느 날 칠순의 ‘도쿠에’.......
토, 2018/06/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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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흔히 식용유하면 콩기름을 떠올립니다. 좀더 건강을 생각한다면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정도를 쓰겠죠. 강력한 황산화성분으로 심혈관 질환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올리브유는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장수하려면 올리브오일을 먹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현대인에게 각광받고 있는 식용유입니다. 올리브유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인지 요리용보다는 생식용으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올리브유가 발연점이 낮아 볶고 지지고 튀기는데 적당하지 않다는 오해도 있습니다만 유명한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나 '고든 램지'는 거의 대부분의 요리를 올리브유로 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기름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입니다. '엑.......
월, 2018/09/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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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금징어→몬드징어 요즘 울릉도에선 오징어잡이가 한창이어야 하는데 예전만큼 잡지 못한다고 합니다. 한창 조업해야하는 10월부터 기상이 안좋은 날도 많았지만 오징어 수가 줄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오징어 어획량은 2000년대 중반까지 연간 약 20만 톤을 기록했으나 이후 크게 감소해 지난해 8만7천 톤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말 SNS에선 한때 오징어괴담이 돌아다니기도 했는데요, "온라인몰에 오징어채가 없더라." "속초 횟집에 갔는데 오징어 없어서 못 판다더라." "거저 주던 오징어회가 이젠 2만원이더라." 무성한 품귀현상 소문과 함께 金징어(金+오징어)를 넘어 몬드징어(다이아몬드+오징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오.......
월, 2018/1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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