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설문결과] 녹색희망 – 녹색연합 소식지 어때요?
재생에너지 확대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고은아 처장 권유로 후원에 참여하게 되셨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이 되신것을 환영합니다.
낭중에 정년퇴임하시면 환경운동을 통해 자원봉사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천천히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신현숙 회원
2014년 제일 기억 남는 일은?
2014년 제일 기억나는 것은 지난 지방선거 때 유성주민참여네트워크를 만들고 활동했던 일인 것 같아요. 주민들과 유성의 10대 의제를 선정하고 구청장 후보자들을 초청해서 제안을 했어요. 제안한 의제 중에서는 1개만 채택되었지만 이러한 시도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치는 정말 주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선거만 끝나면 주민들의 관심도 끝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공약 제안만하고 잊고 지내고 있거든요. 저를 포함한 주민들이 자신의 문제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환경은?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시가 되면 좋겠어요. 요즘 개인적 사정으로 차를 안가지고 다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이동을 하고 있는데요. 차를 가지고 다닐 때 보다 여유 있어진 것 같아요. 차를 안가지고 다니니 운동도 자연스럽게 되고 일석이조인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차를 안가지고 다니니, 도시가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차가 주인이란 것이 절실히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꼭, 해결되면 좋겠는 일이 있다면….유성에서 23년 정도 살고 있어요. 최근에 유성의 핵시설들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요. 우리사회에서 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유성의 핵시설에 대한 안전한 문제가 빨리 해결되면 좋겠어요. 저는 먹거리 안전문제에 가장 관심이 많은데요. 공공급식 특히 학교급식을 통해 안전한 지역 먹거리가 아이들에게 공급될 수 있는 시스템이 빨리 정착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역에서 먹거리 안전을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
교직에서 퇴직 후 어디서 봉사활동을 해볼까하고 찾던 중 대전환경운동연합에 발을 들여놓은 지 벌써 십년이 넘는다. 하천해설가로서 때로는 숲해설가로 어린이, 학생, 시민과 접하다가 요즈음 많은 관심이 촛점이 되는 도시텃밫 강사로 이리저리 뛰다보니 또 한해가 다 지나가 버린다.
박봉에 시달리면서도 시민의 건강한 삶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활동가들에게 무언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가하여 틈틈히 시간을 내서 환경운동연합에 나와 활동가들의 일을 돕고자 하나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조금 격려하고 뒤를 받쳐주는 지렛대 역할이라도 해보고자 한다.
묵묵히 우리 후대의 쾌적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말없는 애국자인 활동가들의 노력에 끝없는 예찬을 보낸다.
-하천 해설가 도시텃밭강사 이인복
이인복 선생님께서는 환경운동연합의 오랜 회원으로, 6월 부터 매주 사무실로 나와 봉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이인복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저희도 더 열심히 활동하는 활동가가 되겠습니다^^
텃밭선생님으로도 활동하시고, 사무처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권주정, 허건영, 문남선 회원님이
점심에 사무처를 방문하셔서 활동가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텃밭관리자 양성교육으로 인연을 맺게된 허건영 선생님께서
활동가에게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점심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혜숙, 이기열, 이규봉 회원님께서 활동가에게 추석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기나긴 연휴동안에 회원님의 풍성한 마음을 안고 푹 재충전 하고 오겠습니다.
올해에도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밝은 보름달 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이정호님은 정책결정과정에서
다양한 시민참여방식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시민들 누구나 사회문제 관심을 같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고은아 처장 추천으로 회원이 되셨습니다.
대전환경연합에 이효준님이 새로운 회원이 되셨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발적으로 가입해주신 이효준님은
환경전반적인 관심이 무척 많으시다고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강영희님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십니다.
사회혁신, 마을만들기, 공동체학습에 궁금하신 분들께 적극 소개해드립니다. ^^
정은영님은
늘 에너지가 넘치는 삶을 사시는 분이십니다.
환경연합에도 넘치는 에너지 나누어주시길 기대합니다.
회원이 되신것을 환영합니다.
임병안님은
우라늄광산개발관련해서 심층취재를 하셔서 2014년 환경인상을 수상하셨던
중도일보 기자이십니다.
사무실 방문하셔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장동 산디마을 옥수수체험
장동탄약창 이전 운동을 열심히 하고 계신 홍종호 회원님과 마을분들이
옥수수 직거래와 마을소개를 위해 초대하셨습니다.
장동탄약창 이야기도 듣고
맛있는 옥수수도 사고
계족산 맨발 체험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내셔서 함께 해주세요.
-일 시 : 2014년 7월 26일(토) 9시~11시
-장 소 : 장동 산디마을공영주차장 집결
-참가비 : 무료, 옥수수 구입비만 내시면 됩니다.(싯가 70%정도로 판매하신다네요.)
-준비물 : 간식, 물, 옥수수 담아갈 가방
-일 정 :
9시 00분 ~ 9시 30분 마을이야기
9시 30분 ~ 10시 30분 옥수수 수확
10시 30분 ~12시 00분 계족산 산림욕장 걷기
12시 00분 해산
2014년 7월, 새로운 회원이 되신 김보혜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이다현 팀장의 소개로 가입한 김보혜님은 현재 반석동에서 아동 옷가게를 운영하면서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후쿠시마 원전과 우리나라 원전을 비교해놓은 글을 보았다고 합니다. 수명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수명을 연장시켜 가동하고 있는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빈번해 왔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운영되고 있는 우리나라 노후 원전, 그리고 후쿠시마 사고 이후의 일본의 모습을 보며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추가로 각 노후 원전의 전력 생산량은 전체의 1% 미만으로, 폐쇄해도 전력난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1% 전력을 위해 노후 원전을 가동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큰 것 같네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느껴지는 환경 문제는 바로 쓰레기통입니다. 쓰레기통을 많이 설치했다가 또 갑자기 싹 없어지기도 하는데 그 중간의 홍보가 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 하신다네요. 각자가 배출한 쓰레기는 각자가 가져가는 것도 좋지만 그 취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알리는 것도 시민들에게는 필요하지 않을까 의견을 주셨습니다.
대학 때는 교육학을 공부하면서 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는 김보혜님은 아이들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그래서 아동옷가게를 운영하실수도?^^) 대전환경연합의 여러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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