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집에서 간단하게, 규동 한 그릇

지역

집에서 간단하게, 규동 한 그릇

익명 (미확인) | 수, 2018/10/03- 08:00
천고마비의 계절, 말도 살찌울만큼 입맛 도는 가을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어디 가면 좋을까, 무얼 먹으면 좋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요즘 제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얼마 전 지인의 집에서 먹은 '규동'입니다. 지인은 분명 '너무 간단해서 손님 앞에 내놓기도 그렇다'고 했지만, 저에게는 '인생 규동'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규동은 일본식 덮밥으로, 가쓰오부시를 넣고 우린 다시국물에 익힌 소고기와 계란, 버섯 등을 밥 위에 얹어 먹는 요리라고 하는데요. 규동이라고도 하고, 규돈, 혹은 불고기덮밥이라고도 한답니다. 또, 일본식 규동에는 양파 외에 다른 야채나 버섯을 넣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만든 집밥 풍경. 집밥에 뭐니 뭐니 해도 계란만 한 반찬이 없습니다. 매일 삼시 세끼를 차리는 이들에게 가장 쉬운 으뜸 반찬이 바로 계란인데요,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외식을 줄이고 본격적인 집밥 재료 구입이 늘자 자연드림도 계란이 부족해졌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현재 유정란 물량이 부족하지도, 가격이 오르지도 않아 다행입니다.그런데 시중 계란 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01 계란값 상승 이유, 결국은 공급 부족이 원인계란 값은 매년 AI 조류독감이다 살충제 파동을 겪으며 한 판에 만 원이었던 적도 있습니다(2017년 1월).그러다 또 과잉생산으로 한 판에 2,80.......

목, 2020/03/26- 16:50
3
0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평소보다 면역과 생활관리가 중요한 요즘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때마침 iCOOP자연드림 카카오톡 채널 소식으로 도착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야기' 시리즈를 꼼꼼히 읽어보며 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한 식단을 챙기게 되었답니다.우리 몸을 잘 챙기기 위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바로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미량영양소 (에너지를 내지 않지만 몸의 대사 작용, 신경전달 등의 활동에 꼭 필요한 영양소, 하루에 필요한 양은 마이크로그램이나 mg 단위로 주로 채소와 과일 등에 풍부)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라고 해요. .......

일, 2020/03/29- 17:00
3
0

김장은 잘 끝나셨나요? 저희 집도 한바탕 전쟁을 치르듯 백여 포기 김장을 마치고 남은 갈무리 중입니다. 김장 후에는 남은 재료들로 반찬을 만들게 되는데요, 그중 제일 많이 남은 재료인 배추나 무를 이용해 이것저것 끼니 때마다 찬 이나 주요리로 만들곤 합니다. 제일 먼저 배추속과 맛나게 먹다 남은 굴로 바다향 가득한 '굴무밥'을 해먹었지요. 남은 배추는 자연드림에서 과메기를 사다가 곱창김과 함께 야무지게 쌈을 싸먹었고 무는 바람이 들지 않게 잘 싸서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박스에 넣어 두고 겨우내 맛있게 먹어 볼까 해요. 그전에 밥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무 요리 레시피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무건새우조림.......

월, 2019/12/09- 17:00
3
0

11월 제철 식재료를 알아볼까요? 굴, 사과, 배추, 무, 늙은 호박, 대하, 유자, 가리비 등 별미가 넘쳐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식탁을 채울 수 있습니다. 늙은 호박을 긁어 호박범벅을 끓여 먹으면 고우셨던 할머니 생각에 코 끝이 살짝 시리기도 하지만 달콤한 호박의 맛에 미식의 즐거움이 더 큰 건 어쩔 수 없네요 ^^겨우내 따뜻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유자청을 준비하는 11월입니다. 채 썬 건 대추나 생강을 더해 만든 유자청은 고마운 분들께 선물하기도 좋아요. [참고]아이쿱 협동으로 랄랄라 블로그에서 '유자차 활용법'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레시피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단감과 반시가 가을을 알려주네요. 반시.......

일, 2020/11/01- 17:00
3
0

친환경 채소로 차리는 '간편 밥상' 시리즈.잘게 썬 볶음밥용, 듬성듬성 찌개용, 깍둑깍둑 카레용으로 각각 크기가 다르게 진공포장돼 참 편리한데요,깍둑깍둑 카레용 간편 밥상은 친환경 감자와 양파, 당근이 먹기 좋은 크기로 썰려 있어요.카레뿐 아니라 짜장용, 각종 볶음용으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일본식 카레라이스- 몇 년 전 친구가 일본 여행갔을 때 큼직한 채소가 올려진 카레라이스가 너무 맛나셰프에게 물어물어 배운 카레라이스 요리랍니다.달콤한 양파 카레소스와 토핑으로 얹은 채소 맛이 각각의 풍미를 살려줘참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카레라이스예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목, 2019/12/26- 16:50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