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규동 한 그릇
여러분 안녕들 하신가요?안녕하세요라고 묻기도 힘든 요즘입니다.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시련을 겪고 있지만이번 주가 지나면 조금은 좋은 소식도 들리지 않을까 하는희망으로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전국 유, 초, 중, 고 개학은미뤄지고 주변에 어머님들의 곡소리도(?) 들립니다.외식을 하기가 꺼림칙하니세끼 집 밥을 해먹이느라 진을 빼고 계시지요?저는 아직 아이는 없지만 제 상황도 비슷합니다^^;장도 수시로 보고,또 냉장고를 파먹느라 바쁘기도 한 나날인데요.냉장고를 파먹던 중몇 달 묵혀둔 늙은 호박이 눈에 띄어 작업을 좀 했습니다.늙은 호박의 효능pumpkin은 해독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학명 'Cucurbita.......
10월 즈음이면 단감이 참 맛있을 때입니다. 그중에서도 태추감은 단감이 나오기 전에 생산되고 그 시기간 매우 짧은 편이라 조금은 귀한 감이에요. 배나무와 접을 붙여 배의 아삭한 식감과 수분을 더한 감이라 그 맛이 엄지척! 또한 껍질이 두껍지 않아 껍질째 먹어도 좋습니다. 감의 찬 성질 때문에 몸이 찬 분들은 맛있다고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참고]태추감은 살짝 초록빛이 돕니다.덜 익은 게 절~대 아니에요!당도가 높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샤인머스켓은 시중과는 달리 '씨' 가 오도독 씹힙니다.바로 생장조절제를 쓰지 않기 때문인데요, 포도알의 크기를 키우고 씨를 없애기 위.......
11월 제철 식재료를 알아볼까요? 굴, 사과, 배추, 무, 늙은 호박, 대하, 유자, 가리비 등 별미가 넘쳐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식탁을 채울 수 있습니다. 늙은 호박을 긁어 호박범벅을 끓여 먹으면 고우셨던 할머니 생각에 코 끝이 살짝 시리기도 하지만 달콤한 호박의 맛에 미식의 즐거움이 더 큰 건 어쩔 수 없네요 ^^겨우내 따뜻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유자청을 준비하는 11월입니다. 채 썬 건 대추나 생강을 더해 만든 유자청은 고마운 분들께 선물하기도 좋아요. [참고]아이쿱 협동으로 랄랄라 블로그에서 '유자차 활용법'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레시피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단감과 반시가 가을을 알려주네요. 반시.......
"나"만의 치유 레시피 공모전 당선작통풍과 고혈압을 다스리는 치유 밥상김경혜 조합원(대전아이쿱) 남편은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는데도 10년 전 통풍과 고혈압 전단계 진단을 받았습니다.그 후 병원 정기 검진을 받으며 마라톤을 열심히 하는 등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요,김경혜 조합원도 조계종 사찰음식 전문 조리사 1년 전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등 부부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 현재까지 한 번도 재발하지 않고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나'만의 치유 레시피는 "나"만의 치유 레시피 공모전 당선작 김경혜 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만든 집밥 풍경. 집밥에 뭐니 뭐니 해도 계란만 한 반찬이 없습니다. 매일 삼시 세끼를 차리는 이들에게 가장 쉬운 으뜸 반찬이 바로 계란인데요,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외식을 줄이고 본격적인 집밥 재료 구입이 늘자 자연드림도 계란이 부족해졌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현재 유정란 물량이 부족하지도, 가격이 오르지도 않아 다행입니다.그런데 시중 계란 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01 계란값 상승 이유, 결국은 공급 부족이 원인계란 값은 매년 AI 조류독감이다 살충제 파동을 겪으며 한 판에 만 원이었던 적도 있습니다(2017년 1월).그러다 또 과잉생산으로 한 판에 2,80.......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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