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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한 ‘온갖문제’는? ② 미투시대, 백래시와 남자청소년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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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한 ‘온갖문제’는? ② 미투시대, 백래시와 남자청소년 성교육

익명 (미확인) | 월, 2018/10/01- 17:12

희망제작소는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로 독립연구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3팀의 독립연구자(팀)를 소개합니다. 진행 중반에 접어든 지금,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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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이유정입니다. 아하센터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청소년 성교육・성상담 전문기관입니다.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계신가요?
청소년 성교육, 그중에서도 ‘남자’ 청소년 대상 성교육의 현황과 쟁점을 연구하고 방향성을 도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미투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현시점에 교육 중 발생하는 백래시(사회‧정치적 변화에 대해 나타나는 반발 심리 및 행동을 이르는 말)를 다루고 포괄적 성교육의 관점에서 이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고민해보려 합니다.

“청소년들이 야동 장면이 어떤 게 실제고 어떤 게 가짜인지 물었어요
생각해보니 우리 사회는 성 관련 이야기를 터놓고 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고요”

연구 주제로 ‘성교육’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연구는 잘 진행 중인지요?
우리 사회는 청소년이 궁금한 것을 알려 주지 않으면서 필요한 것도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청소년 대상 성교육을 하다 보면 야동(야한 동영상)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아요. 어디까지가 실제고 어디까지가 연기인지 궁금해하더라고요. 고민하다가 양육자 및 선생님과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죠. 한국에서는 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터놓고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러던 중 미투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죠. 청소년들이 묻더라고요. “미투운동을 존중하지만 남자를 잠재적 피해자로 모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 남녀 대상으로 나눈 프로그램은 차별이다.” 이들이 남녀의 차이와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터놓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을까에 대해 의문이 생겼어요. 성별고정관념과 편견으로 2차 가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끔 도와주는 이들이 있었는지도요. 먼저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성교육 현황 파악, 미투 인식 등을 물어보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여러 성교육 전문가의 의견과 최종 검토를 받아 구체성과 시의성을 반영하려 노력했지요.

연구를 진행하면서 ‘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나요?
청소년들이 미투운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살펴본 설문조사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스쿨미투가 한창 일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 청소년의 의견을 통계로 정리하는 작업은 꼭 필요합니다. 통계는 구체적인 현실을 보여주는데, 이런 자료가 있어야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봐요. 청소년 성교육 정책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어요.

“제 문제가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지지자를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연구를 진행하면서 재미있었거나 힘든 점은 없었나요?
설문지를 작성하면서 주위 청소년의 의견을 받았어요. “모든 청소년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닌데, 이 설문지는 모두가 학교에 다닌다고 가정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질문지를 구성하고 있었던 거죠. 저의 부족함을 느꼈던 시간이죠. 그래도 다양성에 깨어있는 청소년과의 대화가 꽤 즐거웠습니다.
저는 논문을 쓰고 민간연구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연구 작업이 아주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함께 고민해주는 직장 동료가 있기도 하고요. 긴밀한 네트워크 속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속한 연구가 아니라 좋습니다. 자유롭게 제가 원하는 것을 하고 있으니까요.

독립 연구를 하고 있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는 ‘해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에서 그쳤을지도 모르는 것을 시도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것 같아요. 제 문제에 공감해주는 희망제작소를 보며 힘을 얻었어요. 독립 연구에서는, 제 문제가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지지자를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성교육은 생식기 위주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전 생애를 포괄하여 삶의 가치를 다뤄야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설문조사 교차분석을 진행하고 성교육 매개자를 인터뷰할 계획입니다. 이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성교육 실무자 및 강사, 학교 교사 등을 모셔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집단 지성이 만들어낼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성교육은 생식기 위주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전 생애를 포괄하여 삶의 가치를 다뤄야 해요. 데이트 관계의 권력, 재생산, 모성 건강, 성적 욕구, 성차, 성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어야 하지요.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성교육 시간에 ‘더 사일런트 스크림’ 같은 페이크 다큐를 매개로 낙태가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그래서 정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금의 제도권 성교육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지난 2월,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이 21만 명을 돌파했죠. 이미 사회는 변하고 있습니다. 포괄적 성교육 관점에서 다양한 실험이 일어나야 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청소년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남녀 차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 청소년을 중심으로 페미니즘이 활발하게 공유되는 반면, 남자 청소년의 젠더 감수성은 비교적 떨어지다 보니 발생하는 격차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설문조사에서도 극적으로 드러나더라고요. 미투운동에 대한 관심부터 확연히 차이 나며 지지와 응원의 차이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간극을 그대로 둬야 할까요?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의무는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있을 겁니다.

– 정리 : 최은영 | 이음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 그래픽 : 조현상 | 이음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안심귀가길 조성 및 서비스 지원 확대
어린이·노인보호구역 확대
재난 통합 안전체계 구축
도·농 연계 프로그램 정례화 및 어울림 장터 운영
주민 주도 공동체 발굴 및 지원
마을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 확대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골목길 작은음악회, 골목상권 이벤트) 활성화
세대·계층 간 공동체 결속 강화
공원 확충(경관, 자투리, 포켓공원)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사업(빈집, 골목길, 광장정비)
교통·주차 불편 해소
송천2동 만경강~백석제 생태탐방로 조성 및 송천동 가리내로 도로 개설
여의동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대형차 통행 안전 강화 및 월드컵 복합스포츠타운 완공
조촌동 풍수해 생활권 우수관로 정비 및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팔복동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청년문화센터 건립 및 일자리 연계형 임대주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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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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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 맞춤형 안전망 구축
자원봉사 공동체 및 인프라 혁신
시민 참여 중심의 의정 제도화
재정 감시 및 행정 견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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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동 상권회복을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 추진
쌍용동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전신주 지중화사업 추진
시민휴식중심의 쌍용동 공원 재정비사업 추진
시민과 동물 공존을 위한 반려동물쉼터 조성사업 추진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한 어린이놀이터 정비사업 추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경로당 지원사업 확대
봉서산 월봉산 체육시설 및 야자매트 설치 사업 추진
봉서산 월봉산 가로등 설치 사업 추진
시민안전을 위한 도로정비 사업 추진
쌍용초4거리 육교설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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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진단 및 시술비 지원 ‘임신 토탈케어' 도입
산후·육아 도우미 역량 강화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설립 확대
AI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 시스템 확대
하교 후 돌봄 공백 해소 위한 화성형 아동 돌봄거점 확대
등하굣길 ‘워킹스쿨버스' 도입 제안
지역별 달빛 어린이 병원 확충
청년 일자리 발굴 및 창업 지원 예산 확보
느린 학습자 고용 지원 확대 방안 마련
화성시 문화시설 개방 (예식장, 공공 스몰웨딩 지원)
화성시 중장년 재도약 지원 확대
자립준비청년 안전망 구축
봉담·기배 똑버스 운영 개선 및 확대
광역 버스 및 공항 버스 노선 확충
심야 시간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 운영 및 제도 개선
우리동네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제정
밝은 귀갓길 안심 조명 프로젝트 진행
화성시민 마음건강 기본 검진제 도입 (중학생부터 순차적 정신건강 검진 확대)
1인 노인가구 정기 안부 확인 시스템 도입
화성시 착한 임대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AI 스마트시티 데이터 활용 상권 분석 데이터 공유
소상공인 긴급 노무, 세무 문제 해결 SOS 상담 창구 조례화
상점가 내 편리한 육아환경 조성 (기저귀갈이대, 수유실)
화성형 문화자치제 적극 추진
민주주의 시민교육 활성화 및 시민경제교육 실시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
우수자원 순환 마을 선정 및 지원
봉담 1·2지구 과밀 초등학교 학급 증설 추진
봉담 3지구 입주 전 선 교통대책 마련
내리지구 버스 배치 및 노선 재정비
효행지구 독서문화공간 조속 추진
기배동 공원 및 생활근린시설 확충 제안
기배동 야간 주차공간 부족 문제 대안마련
기배동 보행 환경 개선 (어두운 보행구간 문제 해소)
기배동 골목 소방차 진입로 확장 촉구
기배동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지원
기배동 고금산 문화공원 조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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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억 모노레일 참사 규탄 및 책임 규명
산악열차 백지화 및 재난기본소득 지급 촉구
모노레일 525억 배상금 구상권 청구 및 민사소송 제기
전현직 시장 및 시의원 시민 공개 사과 및 허위 사업계획서 제출 형사고발
'토건사업시민심사제' 조례 제정
죽항동 골목 살리기 운동 및 주민자치사랑방 활성화
동충동 아이돌봄 동네 조성 및 동충동교육특구 유치
왕정동 관왕묘, 만복사지 새단장 및 역사문화 알리기
금동 재래시장 활성화 및 고샘골목 맛골목 부활
노암동 시립민속국악연수원 시설 확충 및 금암공원 중심 주민쉼터 조성
공공기관, 공기업 청년고용의무비율 5%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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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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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후조리원 조성
범죄 예방 카메라 설치 확대
범죄 예방 어두운 거리 정비
1인 가구 안심 지원 확대 추진
시민 참여 공약 플랫폼 구축
버스노선 전면 개편 / 생활형 교통 혁신
야간, 주말 돌봄센터 추진
반려동물 안심 공원 조성
공영 주차장 확대, 배수로 정비
익산형 야간경제 활성화
생활비 30만원 패키지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 확대
공공 예식장 도입 추진
상가, 공원, 학교, 학원, 병원 문화시설 연결된 산책로 조성
AI 기술 데이터 수집 환경, 안전 시민서비스 효율화
아이부터 어른까지 동네에서 올인원(All-in One) 돌봄
새만금 현대차 산업단지 배후 주거 명품도시 조성
무료로 빠르고 스마트하게 '익산 OK버스' 도입
단독주택을 관리해주는 '우리마을 관리사무소' 설립
생활비를 낮춰 드리는 월 '30만 원' 살림패키지 제공
미래형 워라밸 일자리·일거리 1,000개 창조
익산 어린이들을 위한 '서동 플레이파크' 건립
청년 월세 5만원 주택, 신혼부부 월세 10만원 주택 지원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도시락' 부엌
반려인들을 위한 '익산시립반려동물병원' 건립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로컬푸드직매장 확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K-컬처로 익산역세권 대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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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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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개혁에 나서겠습니다
정치인 마음대로가 아닌 시민이 직접 정하는 예산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혈세 낭비 지방의원 관광 해외연수 중단
지방의원 겸직 금지 및 제한 강화로 이해충돌 방지
공천헌금 적발 시 의원직 사퇴, 공천 비리 신고자 보호 제도 강화
업무 추진비 세부 내역 전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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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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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목포 국제문화도시 조성 및 4대 문화·경제 벨트 구축
목포역, 원도심, 해양, 신도심을 잇는 체류형 문화도시 구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유치 추진
시민 이동이 편안한 이동혁신도시 목포 조성
시내버스 공영화 및 생활권 주차 시스템 개선
통합 이동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 교통행정 도입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및 골목상권 부흥
청년, 여성, 중장년 맞춤형 지역 일자리 확대
모든 시민의 삶이 존중받는 생애주기 맞춤 정책 시행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한 시민참여예산 확대 및 정책제안 제도 운영
투명하고 열린 시정 운영 및 시민 공론장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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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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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의 민생정치
주민 참여 소통 확대
복지·돌봄 강화
우리동네 가치 UP 프로젝트: 동네 주차난 제로, 공동관리소 도입, 스마트 안심 골목길 조성
틈새없는 제천식 돌봄 시스템: 긴급 돌봄 SOS 서비스 구축, 어르신 디지털 경로당 전환, 청년·1인가구 마음건강 비타민 지원
시민 참여형 민원소통 대혁명: 찾아가는 이동 시의원실 운영, 우리동네 예산 결정권 부여, 민원처리 투명·신속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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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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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수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으로 대한민국 수산 1번지 명예 회복
KTX 개통에 맞춰 '세상 어디에도 없는 통영' 관광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
각 동별 '현장 소통의 날' 운영 및 '시민 행정모니터링단' 구성으로 주민 참여 행정 구현
정량동, 북신동, 무전동 지역별 맞춤형 생활 환경 개선 및 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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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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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K-POP 문화관광특구 지정 및 창동 혁신 DNA 5대사업 완성
창동 노후아파트 재건축 사업기간 10년 이내 단축 및 주민 부담 완화
GTX-C/SRT 창동역 정차 및 경원선 지하화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
어르신, 여성, 청년을 위한 일자리 발굴 및 장애인 자립 기반 구축
국공립·서울형 어린이집 강화, 교육 환경 개선, 온 마을 아이 돌봄 체계 구축
재활용 활성화, 태양광 확대, 도봉구 환경센터 건립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
주민 자치회 권한 확대, 주민 참여 예산 강화, 투명한 정보 공개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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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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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김 없는 교통망과 14개 물길을 잇는 '블루-그린 네트워크' 완성
국가 주도에서 과천 주도로, 도시계획의 주권을 시민에게
세대·계층·지역의 격차를 허물고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과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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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6/06/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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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 아빠를 위한 육아지원
오래 머물고 싶은 교동, 중앙을 만드는 도시재생
예술과 체육이 일상이 되는 삶
안전한 우리지역
일자리가 모이는 제천 (기회발전특구 조성)
인재가 자라는 제천 (교육발전특구 조성)
성내리 리조트 MOU 체결 (체류형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
골목상권의 기적 (제천 빨간오뎅 축제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청년이 모이는 제천 (e스포츠 대회 추진 및 청년 문화 콘텐츠 확대)
아이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도록 (교육복지 긴급돌봄체계 마련, 거점별 돌봄 공간 확보, 정서지원 및 마을돌봄 연계 학습활동 지원)
더 나은 복지를 위한 돌봄 보호자의 돌봄 병행 (단기 돌봄 전문가 파견 및 처우 개선, 다자녀 가정 모니터링 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종목 다양화)
임차인·임대인이 행복한 도시재생 (가로주택정비사업 재개발 조기 추진, 노후 상권 활성화 기획 디자인, 주차타워 설치, 공유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설치)
주민들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저층주거지 해충방제 지원, 취약계층 가스밸브 자동잠금장치 지원)
누구나 예술하고, 누구나 운동하는 교동·중앙 (생활체육문화통합지원, 지역문화예술 인력 양성, 소규모 체육시설 개선, 문화예술 지원 조례 개정)
실패가 두렵지 않은 든든한 청년 지원 (취업준비생 스터디 소모임 지원, 장기 미취업 청년 심리상담지원,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공간 구축)
낡은 제도의 개정을 위한 노력 (주민감사 청구 조례 일부개정, 예산절감 낭비사례 공개 조례)
시민 보고의 시스템 구축 (민원의회 업무 정보공개 시스템 구축, 성과지표 명확한 민·관 거버넌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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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6/06/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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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생활 불편 제로화 프로젝트
황방산 터널 프로젝트 구체화 추진
아이 키우기 좋은 효자5동 조성
대한방직 부지개발 주민이익 반영
주민과 매월 소통하는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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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6/06/1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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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0일까지 퇴근후Let’s 7기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의 수강생 서경미 님께서 총 6번에 걸쳐 진행된 강의 스케치와 소감문을 보내주셨습니다.


5월 30일 토요일
봄비와 함께 만나다

낮부터 상쾌한 봄비가 내렸다.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옷차림의 30~40대 직장인들이 스페이스 노아로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호기심 반 어색함 반인 마음으로 멀뚱히 앉아 있으니 ‘내가 여기 오길 잘한 것일까?’라는 뒤늦은 고민이 밀려왔다. 설렘과 긴장으로 온몸이 저릿저릿해질 때쯤 허보나 연구원이 퇴근후Let’s 7기의 시작을 알렸다.

김성겸 강사의 진행으로 자기소개가 시작되었다. 각자 소중한 추억이 깃든 물건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본인의 이야기도 풀어놓았다. 어떤 이는 노래로 어떤 이는 솔직한 자기 고백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수강생들은 따뜻한 격려의 박수와 유쾌한 웃음으로 환영을 해주었다. 모두가 답답했던 마음을 열 곳을 찾아서 이곳에 모여서일까? 처음 만난 우리는 어렵지 않게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6월 4일 목요일
돈의 주인으로 사는 법

두 번째 시간은 에듀머니 제윤경 대표의 ‘돈의 주인으로 사는 법’ 강연이 진행되었다. ‘돈’은 일상의 고민 중 하나이기 때문에 10년 후 나의 미래를 설계하려면 꼭 생각해야 할 주제 중 하나이다. 물론 두 시간 가량의 강연으로 돈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기는 어렵겠지만, ‘돈! 집! 그까이꺼!’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대인배 마음을 얻게 되었다. 돈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를 덜게 되면, 조금 다른 삶을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과 함께 말이다.

6월 11일 목요일
방글방글 희망 이야기 셋

세 번째 시간은 ‘대안을 찾는 사람들’로 불리는 바라봄 사진관 나종민 대표, 보험금숨은그림찾기 재능기부센터 윤용찬 교육센터장, (전)송석재단 이미영 팀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시간엔 맥주와 어울리는 맛있는 안주를 사오라는 특별 미션이 있었다. 나는 근처 중국집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군만두를 사갔다. 따뜻한 군만두를 나눠 먹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갔더니 다른 수강생들이 나(의 안주)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

시원한 맥주와 수강생들이 고민하며 사온 안주를 먹고 마시며 듣는 세 분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운 맛이었다. 방글방글 환하게 웃는 얼굴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TV에서 소개되는 조금 다른 삶을 선택한 사람들을 보면서 ‘부럽지만 나와는 먼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만남을 통해서 ‘나도 노력하면 이런 행복이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Let's 07_07 Let's 07_01 Let's 07_06 Let's 07_08


6월 13일 토요일
지금 당신은 무엇을 상상하고 있는가

살짝 흐린 날씨가 오히려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 창의적인 사람들의 커뮤니티 하우스 디웰에 모였다. 이 날은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의 ‘지금 당신은 무엇을 상상하고 있는가’ 강연이 진행되었다. 희망제작소를 떠올리게 하는 주황색 바지를 입고 나타난 이원재 소장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삶의 가치에 대해 토론하고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성수동 일대에 자리 잡은 소셜벤처 몇 곳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프리카인사이트’의 프로젝트 엽서, ‘이노베이터스 라이브러리’의 사회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에서 만든 캐슈넛, ‘소녀방앗간’의 새싹비빔밥, ‘펜두카’의 나미비아 여성의 솜씨가 느껴지는 가방 등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소셜허브로 변화하고 있는 성수동을 실감할 수 있었다.

6월 18일 목요일
매일이 지구의 날!

다섯 번째 시간은 푸름이 더해가는 6월에 딱 어울리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윤호섭 그린디자이너께서 ‘everyday earthday’라는 주제로 원전 반대, 환경보호, 의미 있는 달력에 얽힌 그린디자인을 소개해 주셨다. 이번 강연의 백미는 ‘그린 티셔츠’였다. 각자 준비해 온 티셔츠에 친환경 페인트로 환경 메시지가 담긴 그림을 그려주셨다. 나의 밋밋했던 흰 티셔츠에도 귀요미 별이 반짝이게 되었다.

강연 후, 진행 장소였던 르호봇 프라임 비지니스센터 박광회 대표가 센터의 운영 취지와 운영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사무실 및 회의실 등을 임대하고 있었는데, 특히 카페 느낌의 훌륭한 휴식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그린디자인 강연을 들은 후여서인지 머그잔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서 종이컵마다 ‘1,000원’이라고 써놓은 것이 인상 깊었다.

6월 20일 토요일
희망제작소에서의 새로운 시작

마지막 시간임을 하늘도 슬퍼하는지 간만에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다. 폭우를 뚫고 희망제작소 4층에 위치한 아담한 교육장소인 희망모울에 도착했다. 아쉬움 없는 마무리를 하기 위해 워크숍과 강연, 교육생들의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내가 렛츠다’ 워크숍은 교육생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저렴한 비용으로 여가시간 즐기기’라는 주제로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는 나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얼떨떨하면서도 뿌듯했다.

이어서 ‘10년 후, 나의 꿈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구루피플스 아그막 이상아 이사의 강연과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나의 장점을 이해한 뒤 해보고 싶은 직업과 하고 싶은 일을 드림 리스트로 작성했다. 나의 일과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교육생들의 애장품 경매가 진행되었다. 백만 원이 넘는 생각지도 못한 큰돈이 모였다. 이 돈은 퇴근후Let’s 7기 조준우 회장의 제안에 공감하여 희망제작소 1004 클럽 가입에 사용하기로 했다. 1004클럽은 3년 안에 개인이 설계한 나만의 기부 방법으로 천 만원을 후원하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 커뮤니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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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특별한 만남이 남긴 것

우리 중 어떤 사람은 몸이 아팠고, 마음이 아팠고, 하고 있는 일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고, 어떤 방향으로든 변화를 시작한 사람도 있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고민을 갖고 모인 우리에게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새로운 심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 공통점 때문에 평소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쉽게 꺼낼 용기를 얻었고, 마음속 깊이 묻어뒀던 나를 혹은 새로운 나를 불러내기도 했다. 그렇게 변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모여 퇴근후Let’s 7기 여정을 함께했다.

3주 동안 진행된 6번의 만남은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깨닫고 계획을 세우기에 충분한 시간은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는 퇴근후Let’s에서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고 응원해 줄 서로를 만났다. 이 만남이 원대한 시작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소중한 시작임에는 틀림없다.

글_ 서경미 퇴근후Let’s 7기 수강생

금, 2015/07/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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