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기를 선택하고 움직이지 않기로 마음먹은 이들. 헬조선, 흙수저라는 단어가 익숙한 우리의 청년들. 이들이 대단하지 않아도 공동의 목소리를 내고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만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요? 이를 위해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요?
회피하고 싶은 순간,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순간,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낯선 이국땅이라면
그런 순간이 더 많겠지요. 여기 동료와 학생을 두고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선생님이 있습니다.
그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우리는 모르는 어떤 문제가 있었던걸까요?
일본 사회문화예술교육 분야를 살펴보는 마지막 시간, 코코룸입니다. 일본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빈민지역에서 문화예술활동을 이어가는 단체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든 자유롭게 와서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라는 대표의 말이 인상적인 곳, 코코룸을 들여다봅니다.
인간은 생각만큼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불완전한 인간이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 바로 질문인데요, 해답을 주기보단 질문을 던지게 하고 싶은 학습관에서는 학습자들이 어떤 방법으로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지 함께 볼까요?
[청년정치 토크쇼]
골든크로스: 대역전의 날
헬조선, 흙수저를 거부하고 스스로 바꾸기 위해 맨 앞에선 이들. 낡은 정치 문법 대신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는 문제에 다가서는 이들. 6.13 지방선거에서 활약했던 청년 후보 4인을 만납니다.
한일비교 5. 현장의 역할 – 오랫동안 서구 평생교육을 참조하여 발전해 온 한국, 일본의 평생교육. 최근에는 평생교육에 대한 교류가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각 국에서 중요시하는 평생교육 주제와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하는 동아시아의 평생교육 현장을 들여다본다.
올 1월 한국평생교육학회장에 취임한 서울대 교육학과 한숭희 교수를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평생교육 최일선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론을 정립해왔던 한숭희 교수에게 평생학습 현장과 이론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한국사회 평생교육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혁신·교육 思考] 교육을 바꾸는 공간의 혁신
공간은 삶의 양식을 만든다.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동선이 달라지고 공간 안에서의 행위가 규정된다. 그렇다면 배움의 공간은 어떻게 디자인 되어야 할까? 전통적 교실 개념을 뒤집은 덴마크, 호주 학교 사례를 통해 우리네 교실 풍경에 대해 생각해보자.
[공부를 공부하다_학습공동체]
청년 백수들의 더부살이 공부
같이 사는 것이 공부. 살며 부대끼며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이 공동체의 지혜가 된다. 불안을 다잡고 몸과 정신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청년들 이야기.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누구보다 바쁜 청년들
학점 관리, 학비 마련 알바, 자격증 따기, 스펙 쌓기, 구직 활동… 숨 넘어갈 듯 바쁜 청년이지만 돈도 안 되는 일을 하며 지역에서 제대로 놀아보려 한다.
수원시평생학습관과 연계된 이야기를 기사로 써 왔던 시민기자단. 2017년에는 시선을 확장시켜 학습관 이외의 주제와 장소에 접근하기로 했다. 첫번째 주제로 지역의 공간, 그 곳에 얽힌 주인장의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시민기자단의 눈으로 보는 우리 이웃과 삶의 현장인 일터는 어떤 모습일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