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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출범 100일]인천시 정책토론회 "박남춘 시장에 바란다"

[민선7기 출범 100일]인천시 정책토론회 "박남춘 시장에 바란다"

익명 (미확인) | 금, 2018/09/28- 17:30

민선7기 박남춘 인천시장 출범 100일입니다.

인천시의 각종정책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10월4일(목) 오전 10시~12시까지인천시의회 의총 회의실에서 진행합니다.

 

취임100일.jpg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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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서해5도평화수역운동분부 등은 ‘가을이 왔다’ 인천 개최를 위한 인천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 관련 뉴스 >

 

# 인천뉴스 : ‘가을이 왔다’ 북측 예술단 인천 공연 추진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311

 

# 연합뉴스 : [평양정상회담] 시민단체 "가을이 왔다 공연은 인천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9/0200000000AKR20180919061200065.HTML?input=1179m

 

# 시사인천 : “북한 ‘가을이 왔다’ 공연은 리설주 여사 다녀간 인천에서”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703

 

# 뉴스1 : [평양선언]"'가을이 왔다' 공연, 서해평화 상징 인천서 열려야" http://news1.kr/articles/?3431247

수, 2018/09/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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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인천시 체육회 사무처장 선임을 앞두고 검증 후 임명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조목돤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시 체육회 사무처장 임명을 앞두고 자격 적격 여부가 제기 되고 있다며 2일 오전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선 검증 후 임명을 요구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박남춘 시장(현 인천시 체육회 이사장)이 추천된 체육회 사무처장 임명을 서두를 것이 아니라 철저한 인사 검증 후 임명할 것을 요구했다.

 

< 관련 뉴스 >

# 인천뉴스 : "인천시 체육회 사무처장 선 검증 후 임명해야"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64

 

# 시사인천 :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박남춘 시장 인사 시험대 부각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774

 

# 뉴시스 : 인천시체육회 전 간부 폭행 의혹 확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258&cID=10802&pID=14000

 

# 시사인천 :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유력후보 추가 폭력 의혹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780

 

# OBS : 민민홍 내정자 인사간담회…자격 요건 도마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282

# 일간경기 :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검증 후 임명 촉구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164

금, 2018/10/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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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기업 사장 내정자들에 대한 각종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공기업 임원추천위원회의 공정·투명성과 시의회 인사간담회의 외부 위원 참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인천도시공사·관광공사 노동조합은 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기업 사장의 전문적 경영능력과 자질에 대한 검증이 철저히 요구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 관련 뉴스 >

# 아주경제 : 인천시의회는 인사간담회 외부위원 참여를 보장하라 https://www.ajunews.com/view/20181002101347421

 

# 뉴스1 : "인천공기업 사장 내정자 검증에 외부 전문가 참여해야" http://news1.kr/articles/?3439990

 

# 인천in : "시의회 인사간담회에 외부위원 참여해야"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5789&thread=001003000&sec=4

 

# 천지일보 : 인천시의회는 인사간담회 “전문성 갖춘 외부인사 참여 보장하라”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59295

 

# 시사인천 : "공기업 사장 인사간담회에 외부위원 참여 보장해야"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775

 

# 인천뉴스 : "인천시의회 공사· 공단 대표 인사간담회 외부 위원 참여 보장해야"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68

 

# 티브로드 : 인천시민사회 "시의회 인사간담회 외부인사 참여해야"

http://ch4.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8&p_no=66164

 

# 중부일보 : 인천시산하기관 노조, 인사간담회 외부 인사 배치 촉구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0838

 

금, 2018/10/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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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활동가의 경험과 지역복지 운동의 미래

: 인천평화복지연대 활동을 중심으로

 

 

신진영 | 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처장

 

 

지역복지운동단체의 출발과 복지동향

 

1987년 노동자 대투쟁 후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운동이 활성화되었다. 시민운동의 활성화, 학술단체협의회 등 학술운동의 대두와 함께 노동자계급의 대규모 요구와 투쟁은 사회복지에도 변화를 가져왔으며, 초보적이지만 2단계 의료보험통합논의, 공동육아운동, 사회복지예산확보운동, 장애인운동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복지운동이 나타났다. 1990년대 들어 시민사회단체는 사회복지 이슈 제기 및 제도 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전국을 단위로는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광역단위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하여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지에서, 기초단위에서는 서울 관악구, 충남 천안 등 지역별 사회복지운동단체들의 활동이 활성화되었다.

 

지역주민운동에서 생활영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운동 확장 차원에서 고민이 발전한 것이다. 인천 역시 이러한 고민 속에 2006년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를 창립하였고 2015년에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와 통합하여 현재 ‘인천평화복지연대’로 활동 중이다.

 

이렇듯 지역별로 한 단체 정도가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다보니 고민을 함께 나눌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1998년 복지동향이 창간되었고 1999년에 발간된 복지동향에는 부산, 충남 천안, 대구, 광주의 지역복지운동단체들이 소개되면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후 몇 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05년 ‘지역복지운동단체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가 발족하였다. 복지동향은 시민과 현장의 모습을 담기 위해 ‘동서남북’, ‘생생복지’라는 꼭지를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였고, 네트워크 소속 단체 활동가들이 지역통신원으로 참여하였다. 네트워크의 출발과 고민을 함께 해준 복지동향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

 

고민의 확장

우리 단체의 창립 시기에는 시민들과 함께 복지는 시혜와 자선이 아니라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임을 강조한 사회복지 교육 프로그램인 ‘사회복지대학’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일어나는 비리와 인권유린에 대항하는 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사회복지예산분석 등의 사업을 시작하였다. 복지와 보건은 반드시 함께 고민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단체명에도 복지와 보건을 함께 사용하였다. 보건복지 통합이라는 시민운동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보건복지 연계정책개발, 공공의료 강화, 보편적 복지로서 건강사업과 예방사업을 추진하였다. 사회복지 관련 전문 의제에서 시작해서 주민참여예산운동을 매개로 행정과 재정의 감시 및 주민참여운동으로 발전해갔다. “시민을 복지와 정치의 주인으로! 지역복지공동체 건설!”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7대 의제사업을 시행했다. 7대 의제사업은 주민참여예산운동,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옹호 운동, 교육 불평등 해소 운동, 보육 공공성 강화 운동, 아름다운 동네 공동체 만들기 운동, 공공의료 강화 운동, 복지시설 민주화 운동이었다. 활동은 다방면적으로 진행하게 되었고 부문운동에서 전체 지역사회 운동으로 확장되어 갔다. 창립 후 10년이 훌쩍 넘는 기간과 통합의 과정에서 처음에 고민하였던 건강권, 복지권, 인권 등 보편적 복지운동에서 시민자치 운동으로 좀 더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창립초기만 하더라도 보편적 복지 정책 제기만으로도 진보적이었다. 그러나 몇 차례의 선거를 통해 대두되었던 복지국가에 관한 논의는 보편적 복지 개념에 대한 인식을 확대시켰다. 보편적 복지를 지향한다는 운동적 목표설정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사회복지종사자와 시민을 복지의 주체로 세우는 운동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시민을 단순한 복지수혜자가 아니라 복지서비스와 복지정책의 주인으로 세우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지역복지운동 과제의 확장

현대 사회의 신자유주의적 질서, 그로 인한 양극화는 계속해서 새로운 유형의 사회적 위험을 키우고 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해 모든 것이 상품화 되었고 시장이 전 사회를 지배하는 체제가 되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정치·경제·사회 모든 영역에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사람들이 직면하는 사회적 위험의 양상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빈곤문제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가로막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 시민의 생명을 자본의 이해로 바꿔버린 안전문제, 남북 간의 분단체제, 지구의 생태문제 등이 인간의 안녕을 상시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특히나 인천의 경우 남북한 간의 군사적 분쟁의 주요지역이라는 지정학적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평화도시만들기 운동이 인천지역 시민운동의 주요 이슈이다. 이념적으로 ‘퍼주기복지=빨갱이’라는 등식으로 이해되는 분단체제의 한국사회 이념스펙트럼은 매우 ‘우클릭’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편적 복지운동의 확산뿐만 아니라 평화운동을 통해 분단과 전쟁체제를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에 연평도해전과 폭격으로 남북 분쟁의 상징이 되어 있는 인천에서의 평화운동은 모든 인천시민운동이 피해갈 수 없는 의제인 것이다. 이렇듯 지역복지운동은 사회위험 전반에 대한 대응으로 자신의 과제를 확장해야 한다. 북서 유럽의 복지국가들도 변화하는 경제사회 환경에 끊임없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며 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당장에 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본고에서는 현재 고민 중인 지역복지 실현의 장인 지방정부의 역할과 주체형성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누고자 한다.

 

지방정부에 바란다

급변하는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는 사회복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대로 정립할 필요가 있다. 현재는 복지정책에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 되어 있지 않고, 역할 분담의 기준도 일관성이 없다. 그 결과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책임 떠넘기기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복지가 핵심의제로 떠오른 2000년대 이후 누리과정 등 재원분담 문제, 복지축소로 귀결된 지방사회보장사업 정비방안 적용 등이 그 실례다.

 

특히나 인천의 경우 지난 몇 년간 재정건전화를 위한 부채 감축을 시정의 최대 목표를 삼았다. 그 과정에서 자체 복지사업은 계속 줄어드는 상황이었다. 2016년 박근혜 정부는 전국 17개 시도에 ‘유사·중복 정비대상 사회보장사업’ 지침을 내렸고 인천시는 또다시 복지예산을 119억 3,800만원 삭감하였다. 사회복지예산 중 불과 2%에 불과한 자체 지역복지에 칼을 댄 것이다. 이는 사회보장의 발전과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는 지방정부의 복지기획력 제고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지극히 반복지적인 행태이다. 또한 사회보장 증진보다는 중앙통제 방식의 사회보장 후퇴 및 획일화, 하향평준화에 악용하면서 복지사무와 관련하여 중앙정부와 수평적 지위를 갖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까지 침해한 것이다. 그런데 그 지침을 가장 앞장서서 성실히 수행한 인천시의 모습이라니.

 

바야흐로 지방분권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30년 만에 개헌이 논의되고 대통령이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약속하면서 지방분권이 주요이슈로 떠올랐다. 하지만 대통령이 제출한 개헌안이 지난 5월 국회에서 폐기된 이후 논의의 동력이 사라진 듯하다. 얼마 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하였고, 향후 논의의 불꽃을 재점화해야 할 것이다.

특히나 복지의 경우 중요한 지점은 현재와 같이 중앙과 광역, 기초단위 각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는 상황에서는 어떤 분권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분권을 실행하기 위한 지역차원에서의 민주주의 실현, 즉 모든 수준의 정부활동에 대한 시민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실천은 지역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지역복지는 지역주민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정부에 요구하기 위한 적법한 절차를 찾아가는 일련의 활동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지방정부는 사회보장기관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복지정책에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어느 측의 책임아래,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기준을 마련하여 역할을 구분하고 그에 다른 재원구조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물론 이 과정에 반드시 민주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서도 필요하고, 지방자치단체 내에서도 지역주민의 민주적 참여가 보장되는 공론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복지에 대한 시민의 권리의식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열등처우 원칙에만 충실한 정부의 사회통제적인 복지의식도 벗어나야 한다. 지방분권은 중앙정부의 권한과 책임이 지방정부로 단순히 이양되는 것이 아니다. 시민이 지방정부 활동 곳곳에 참여하고 직접 활동의 책임을 지방정부에 물을 수 있을 때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이 가능하다. 보편적 복지국가의 이상과 관련되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지역복지에 대해, 시대적 변화에 걸맞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지역조직화

지역조직화에 관한 고민은 여러 부문에서 고민이 확장 중이다. 복지관들의 사업도 조직화 사업이 비중이 대폭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마을만들기를 통한 지역조직화에 관한 고민도 날로 확장 중이다. 마을만들기 사업이 복지전달체계와는 관련성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사회보장체계가 시·군·구-읍·면·동이라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지방행정조직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또한 마을만들기가 궁극적으로는 읍·면·동의 기능과 인력을 주민의 시각에서 재편하는 것에 관련된 것이라고 할 때, 그것이 복지전달체계와 연관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또한 공공복지전달체계 논의 중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읍면동복지허브화, 커뮤니티케어는 복지, 마을, 건강 세 영역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고민들과 역할들이 얽히고설킨 지역사회의 건강한 복지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제대로 정립해야 한다. 공공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공적 사회보장 전달체계로서 역할을 확립하고 민간은 보다 많은 자율성을 부여받아 제도적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 재정립을 해야 한다.

 

지역복지운동에서 지역조직화는 지역사회에서 해결해야 하는 지역사회 문제 혹은 의제를 선정해 나가는 과정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다음 단계는 발굴된 다양한 의제 중에서 가장 시의성이 있고 주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의제를 선택하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그 해결방법 및 결과가 다른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것으로 완성된다.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지만 동시에 중요한 과제는 지역조직화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성장이다. 그 과정에서 공공으로부터 독립적인 영역을 확장하는 것에 지역복지운동단체의 역할이 있다. 지역사회 환경, 노동, 돌봄, 복지, 여성 등 다양한 이슈들의 공론이 없는 상태에서 공공부문과의 파트너십이나 협치를 논의하기는 어렵다. 주체들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한 지역사회 숙의, 토론, 학습이 요구된다. 생활세계에서의 자율적 목소리를 조직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던 의제 중심에서 탈피하여 이기에서 이타로, 즉 자신의 이익이 아닌 지역 내·외의 취약계층을 포함한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의제로 발전되어 갈 것이라 기대한다.

 

사회복지종사자가 주체로

사회복지정책의 형성은 더 이상 단순한 프로그램과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경제의 변화에 조응하면서 새롭게 구성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사회복지를 둘러싼 환경이 변화하고, 사회복지가 다른 사회부문과 통합적으로 고민되는 시점에서 현재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현실은 어떠한가. 북서 유럽의 복지국가 발전 역사를 보면 사회변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주체가 있었다. 특히 스웨덴의 경우 1970년대 복지국가의 위기를 함께 이겨낸 조직화된 사회보지종사자들이 있었다. 반면 우리 사회에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열정을 가로막고 있는 여러 요인 중 큰 부분은 보상체계이다. 복지는 더 이상 비공식부문의 노동이 아니다. 전근대 사회에서의 개인적 동기에 따른 자선활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회복지종사자의 노동이 광범위한 공식적 제도 영역에서 제공됨에도 불구하고 고용관계와 임금결정 체계가 충분히 정립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사회복지 노동의 임금은 시장임금이 아니라 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편성한 당해 예산에 의해 결정된다. 그 과정에서 임금 교섭은 이루어지지 않고 다양한 직무와 그 직무에 따른 적정임금, 그리고 이미 형성된 차별에 대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 사회복지의 각 영역별로 서로 다른 임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국비지원시설과 시비지원시설의 차이는 심지어 더 벌어지고 있다. 계약직 임시직 형태의 비정규직 종사자도 늘어만 간다.

 

이렇게 서로 다른 상황에서 더욱 필요한 것이 연대이다. 단일임금체계에 대한 논의 과정은 서로의 처지를 더욱 이해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사회서비스원 설립에 관한 논의는 사회복지 노동의 가치를 논의하고 위치지울 수 있을 것이다. 전국사회복지유니온을 포함한 노동조합 활성화의 노력은 노동권 확보의 길을 만들 것이다. 그 결과로 정부와 나란히 임금 협상 테이블에 앉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그 연대의 장에 서로 서로를 초대하자.

 

나가며

중앙정부의 사회보장사업은 360여 개에 달하고, 지방정부를 통해 전달되는 중앙정부의 사회보장사업은 170여 개에 이른다. 이들 사업은 제각기 다른 경로와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역에서 발생한 사회복지관련 의제를 해결하려고 보면 쫓아가야할 대상이 한 둘이 아니다. 분절되고 파편화되어 있는 사회보장체계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렇게 분절되고 파편화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사회복지 이슈에 관심을 갖고 그 맥락을 파악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많다.

 

처음의 이야기로 되돌아가본다. 복지동향은 사회복지 이슈와 관련하여 정확한 정보와 분석을 제공해준다. 복지동향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거시적인 조망을 가질 수 있다. 정책의 변화를 파악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실천과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표현이나 내용의 어려운 점을 조금만 쉬운 언어로 바꾸어 앞으로 사회복지종사자를 비롯하여 시민들과 공감의 폭을 넓혀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월, 2018/10/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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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회가 의정비를 대폭 인상에 대해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민단체는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 관련 뉴스 >

# 뉴스1 : "인천 기초의회, 의정비 19% 인상 담합 의혹" http://news1.kr/articles/?3460208

 

# 일간경기 : 인천시민단체, 군·구의회 의정비 인상 논의 중단 촉구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315

 

# 연합뉴스 : 인천 기초의회, 의정비 19% 인상 추진…시민단체 반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5/0200000000AKR20181025151300065.HTML?input=1179m

 

# 인천뉴스 : 인천시 기초의회 의정비 19% 인상 담합 추진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303

 

# 중앙일보 : 인천 기초의회, 의정비 19% 인상 추진 논란...시민단체 반발 https://news.joins.com/article/23066078

금, 2018/10/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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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시정운영계획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 어떻게 만들 것인가? 토론회

 

인천시는 민선7기 시정운영 계획을 10월 15일 시정목표로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서해평화 협력시대 선도, 평화를 위한 남북교류 활성화, 평화 경제협력 인프라 조성 등의 세부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에서는 인천시가 발표한 시정계획을 중심으로 새로운 평화∙통일의 시대에 걸맞은

인천의 역할을 찾고 구체적인 방안을 토론하고자 합니다.

 

겨레하나토론회(수정).jpg

 

금, 2018/10/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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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인천시의회를 시민들이 감시한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감시하는 시민모니터링단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들은 전체 의석의 90% 이상이 민주당으로 구성된 시의회에서 집행부 감시·견제기능 등 의정활동이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매년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결과를 누적하고, 이를 2022년 지방선거 때 유권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 관련 뉴스 >

 

# 인천in : 인천평화복지연대, 시의원 의정활동 평가 실시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6302&thread=001003000&sec=4

 

# 뉴스1 : 인천평화복지연대 "매년 시의원 의정활동 평가·발표" http://news1.kr/articles/?3468762

 

# 인천뉴스 : 시민단체 인천시의원 의정활동 평가 나서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612

 

# 국민일보 : 민주당 일색 인천시의회, 시민 감시 활동 본격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16545&code=61111111&cp=du

 

# 경기일보 :  시민이 인천시의원 의정 활동 평가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8021

 

# 티브로드 :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시의원 활동, 개별 평가... 공개할 것"

http://ch4.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8&p_no=68369

 

# 경인방송 : 인천 시민단체 “시의원 의정활동 평가해 시민에 제공하겠다”…의원 평가에 대한 객관성 확보는 ‘미지수’

http://www.ifm.kr/post/200509

 

# 기호일보 : ‘인천시의회 감시’ 시민모니터링단 활동계획 발표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76308

화, 2018/11/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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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황금돼지해라고 합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 힘찬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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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12/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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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지방검찰청이 지난 24일 길병원(이길여 회장)의 불법정치자금 사건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방해했다며, 인천지검의 사과와 함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24일 오후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지검 앞에서 길병원의 ‘간호사 동원 쪼개기 불법정치자금 후원’ 사건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검찰 방해로 기자들의 취재마저 저지 당해 ‘알 권리’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 관련 기사 >

# 시사인천 : 검찰 기자회견 방해는 길병원 이길여 회장 불법 옹호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656

목, 2018/12/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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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연대)는 24일 인천지방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천길재단과 이길여 회장에 대한 불법정치자금 제공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검찰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
 

< 관련 기사 >

# 인천in : 인천평화복지연대 길병원 재단 검찰에 수사 의뢰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7081&thread=001003000&sec=4

 

# 인천뉴스 : 시민단체, 길병원 쪼개기 정치 후원금 검찰에 수사의뢰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556

 

# 도민일보 : 인천평화복지연대, 길병원 불법정치후원금 제공 수사의뢰 http://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486

 

# 연합뉴스 : 시민단체 "길병원 불법정치자금 제공 의혹"…수사 의뢰 https://www.yna.co.kr/view/AKR20181224067600065?input=1179m

 

# 시사인천 : “길병원 쪼개기 정치후원금, 이길여 회장 수사해야”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654

 

# 뉴스1 : “가천대길병원 불법 정치자금 공여 의혹도 수사해야” http://news1.kr/articles/?3508725

 

# 한국일보 : 길병원 위기 증폭...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검찰에 수사 의뢰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2241666064168?did=DA&dtype=&dtypecode

 

# MBC : 인천 시민단체'이길여 회장 불법정치자금 제공 의혹' 수사 의뢰

http://imnews.imbc.com/news/2018/society/article/5083831_22673.html

 

# 이데일리 : '정자법 위반 혐의' 이길여 길병원 설립자 등 16명 수사의뢰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01366619441800&mediaCodeNo=257&OutLnkChk=Y

 

# OBS : 인천 시민단체, 이길여 총장 수사 의뢰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748

 

# 일간투데이 : 인천평복, 길병원 불법정치자금 제공 의혹 수사 의뢰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506

 

# 내외신문 : 인천 가천대 길병원 불법정치 자금 제공 의혹 수사의뢰서 검찰에 제출

http://www.naeway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58329778809

 

# 경기신문 : “길병원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 수사하라”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077

 

# 헤럴드경제 : ‘가천대 길병원 불법정치자금 제공 의혹’… 인천 시민단체 수사 의뢰서 검찰에 제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225000187

 

# 경기etv뉴스 : 인천평화복지연대, 가천길재단 불법정치후원금 수사하라 검찰에 고발 http://www.gge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42

 

# 경인종합일보 : 인천평복, 길병원 불법정치자금 제공 의혹 수사 의뢰 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08

 

수, 2018/12/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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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단체가 시의회의 셀프 정책보좌관 예산 편성과 관련해 인천시장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예산안 재의를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의회가 정책보좌관 예산 8억4000여만원을 셀프 편성하고 셀프 통과시킨 것은 위법의 소지가 있다”며 “인천시장과 행정안전부장관은 예산안 재의를 요구하고 만약 시의회가 재의결한다면 대법원에 무효확인 소송과 관련예산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인천in : 인천시민단체, 시의회 보좌관 예산 재의 촉구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6985&thread=001003000&sec=4

 

# 시사인천 : 인천시의회 정책보좌관, 인천시ㆍ행안부 재의 요구 받나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587

 

# 의회신문 : 시민단체, 행정안전부에 인천시의회 정책보좌관 예산 '재의결' 요구 http://www.icouncil.kr/news/articleView.html?idxno=46308

 

 

 

수, 2018/12/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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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18일 이학재 의원(서구갑)의 자유한국당 복당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이 의원은 국회의원 배지를 위해서 적폐 정당으로 복귀를 서슴지 않는 본색을 드러내며 스스로 국정농단의 주역이며 적폐 정치인임을 자인한 셈이다”고 비난했다.
 

< 관련뉴스 >

 

# 중부일보 : 인천평화복지연대 "이학재 의원은 정계에서 은퇴하라"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367

 

# 위키리크스한국 : 이학재 '한국당 복당'…지역 시민단체 "정계 은퇴하라"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43398

 

# 인천뉴스 : "이학재의원은 정계를 은퇴하라!"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66

 

# 시사인천 : “한국당 복당 이학재, 정보위원장 내려놓고 정계 은퇴해야”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583

 

수, 2018/12/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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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을 계기로 외주화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4일 성명을 내고 “죽음의 외주화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 관련 뉴스 >

 

# 시사인천 : “또 청년 하청노동자의 죽음, 죽음의 외주화를 멈춰라”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551

월, 2018/12/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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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천e음) 활성화를 위한

시민대토론회

 

일시 : 2018년 12월 19일(수) 14:30~16:30

장소 : 인천YWCA 7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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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2/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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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단일팀 응원단을 모집합니다!

탁구,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에 출전한 남북혼합복식 단일팀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2018년 12월 13일~15일 인천남동체육관

[응원일정]
- 2018년 12월 13일 오후12시 남동체육관 (오후1시 8강전 응원)
- 14일 오후1시 (오후2시 준결승전 응원)
- 15일 오후 3시20분 (오후4시20분 결승전 응원) 
- 단일기 등 응원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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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12/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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