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연수구의원 수당 19% 인상 추진…시민단체 반대
인천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한 목소리로 ‘인천지역 군·구의회의 의정비 인상 담합은 철회돼야 한다’고 경고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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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한 목소리로 ‘인천지역 군·구의회의 의정비 인상 담합은 철회돼야 한다’고 경고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2일…
인천 기초의회가 의정비를 대폭 인상에 대해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민단체는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 관련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