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활동] 팟캐스트 자연의소리 4호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지역

[활동] 팟캐스트 자연의소리 4호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8/09/07- 17:57

04_city

자연의 소리를 듣기 어려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자연에 소리에 귀를 기울일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의 소리를 준비했습니다.
환경관련 책들의 낭독과 환경신간 소개도 함께!

자연의 소리 4호
지금 들으러가기▶https://goo.gl/AruZt2

– 자연의소리
강원도 강릉 경포대 파도소리

– 환경신간소개
[동물도 우리처럼] 마크 롤랜즈 지음, 윤영삼 옮김, 달팽이 펴냄
[솔라]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문학동네 펴냄
[도감이라는것] 조영권 지음, 자연과생태 펴냄

– 낭독
나다나엘 존슨의 [우리가 몰랐던 도시] 중
9달팽이

환경정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nvironmentaljustice/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podcast_img7

 

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

추운 겨울을 견디고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시즌 2의 첫 회는 최근 이슈가 된 SBS다큐멘터리 ‘바디버든’의

작가이신 고혜미 작가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다시 돌아온 바갈라딘과 함께 합니다!

http://www.podbbang.com/ch/11804?e=22246073

http://www.podbbang.com/ch/11804?e=22246074

금, 2017/04/07- 13:16
170
0

podcast_img16

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입니다.

긴 방학을 끝내고 (조금은) 늦게 돌아왔습니다.
이번 16회에서는 서울환경연합활동가,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분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도시에서 2030 여성활동가가 살아가는 이야기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들어주시고
좋아요,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게스트: 서울환경연합 이동이, 여성환경연대 안현진

*본 편에서는 특별 MC 망원동 한선생님이 함께 하십니다.

[추천 환경책과 영화]
안현진: 강남순, 김정희, 이윤숙의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에코페미니스트의 행복혁명>
이동이: 다큐멘터리 <내일>

⬇︎듣기⬇︎

Ep. 우리에겐 환경활동가가 필요하다

월, 2017/10/16- 21:13
165
0

podcast_img15

 

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입니다.

15회에서는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가 기획하고 나름북스에서 펴낸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을 다룹니다.

아픈 건 당신 잘못이 아니라 일 때문인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노동자인 우리들이 일과 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편에 모신 분은 공동저자이신 공유정옥 선생님과 나름북스의 최인희 편집자님이십니다.

[추천하는 환경책]

공유정옥: 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들의 반란

샌드라 스타인그래버(아카이브)

최인희: 핵을 넘다

이케우치 사토루 (나름북스)

☟듣기☟

클릭해주세요!

l9791186036334

침묵의봄봄은 한 달간 휴식시간을 가집니다.

9월에 만나요!

일, 2017/08/06- 17:01
151
0

podcast_img8

 

5월 9일 선거일을 앞둔 오늘,
마지막으로 후보의 환경공약을 다시 한번 체크해보시는 것 어떠신가요?
침묵의봄봄 10회에서는 환경운동 17년차의 오랜 경험으로 다져진
환경정의 김홍철 사무처장을 게스트로 초대해
역대 환경정책과 후보별 환경공약을 다뤘습니다.
월, 2017/05/08- 15:43
146
0

이달의 환경책

 

탐욕의울타리_이상북스

탐욕의 울타리

박병상 지음 ㅣ 이상북스 ㅣ 2015 올해의 환경책

박병상은 인천의 대표적인 환경주의자로 『파우스트의 선택』 등 많은 저술을 갖고 있다. 또한 고집스런 실천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철저한 초식주의자로 나는 이 책 『탐욕의 울타리』을 읽고 그의 초식주의를 따라야 할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번 책은 처음 1장에서부터 8장 끝까지 동물이 주제로 특히 본의 아니게 인간의 세계로 들어온 많은 짐승들의 가슴 아픈 사건을 다르고 있다.

나는 개와 닭을 좋아해 그들을 사랑하고 생각한다며 기르고 있다. 두 마리 개는 50m의 쇠줄로 마당을 뛰어 다니게 하고, 닭은 운동장을 만들어 밖에서 홰집고 놀며 밤은 노리는 짐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아침저녁으로 문을 여닫는다. 이 책은 나의 생각이 아직 많이 모자람에 당혹하게 한다.

처음 인간이 수렵생활에서 정착하면서 동물을 길을 들여 인간과 생활을 시작되어 서로 의지하는 형태였으나 점차 산업화 하면서 다량소비를 촉진하고 이에 축산을 기계화 하며 동물은 오직 고기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에 인간의 식량으로 사용되어야 곡물은 엄청나게 소모되는 동물의 사료로 결국 수요공급의 부조화로 지구 인구의 빈부 격차를 극대화하고 환경오염의 최대 근원이 되고 있다.

또한 더 빨리 키우기 위해 초식동물을 육식을 강제로 먹여 우리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아 정권을 위기로 몰기도 했던 광우병을 초래하며 이러한 예는 소나 돼지 뿐 아니라 닭에 이르기 까지 우리가 먹는 고기 모두에게 해당되는 상황이다.

더한 인간의 욕심은 끝임 없이 발산해 고독과 외로움은 동물의 애호로 변천하나 이는 생명체의 동물의 입장에서는 지옥이 따로 없는 형국이 되고 있다.

이 책 『탐욕의 울타리』는 처음부터 끝가지 어느 파트를 읽어도 흥미진지하고 재미가 있어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이수용 ∣ 수문출판사 대표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윤신영 지음 ㅣ MID ㅣ 2015 올해의 청소년 환경책

온 천지에 사람이 잔뜩 보인다. 도시는 물론 심심산골도 마찬가지다. 하늘에 뜬 비행기, 바다의 배, 심지어 우주공간까지 득시글한 사람들은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하소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래서 환경을 공부하는 과학 저술가가 나섰다. 곧 사회인이 될 청소년의 귀를 열어야 했나보다. 물론 어른도 귀를 열어야 하겠지만.

개중에 착한 사람도 있다. 그는 박쥐의 안타까운 처지를 보며 편지를 썼고, 그 편지를 받은 박쥐는 꿀벌에게 격려와 하소연을 전한다. 꿀벌은 다시 자연에서 포호하고 싶은 호랑이에게 편지를 한다. 사람의 탐욕으로 터전을 잃는 동물들의 하소연은 돼지에서 고래로, 고래에서 비둘기로, 비둘기에서 십자매로, 다시 공룡으로 이어지다 멈춘다. 자연재해로 사라진 공룡은 답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지만, 자신의 환경을 함부로 파괴하는 인간에게 묻는 건지 모른다.

북미대륙에서 사라지기 일보직전에서 살아남은 버펄로는 아프리카 세렝게티에서 간신히 살아가는 사자에게 무슨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까? 인류의 조상일 수 있었던 네안데르탈인은 크로마뇽인의 후예인 현생인류에게 어떤 충고를 하려 할까? 그들이 서로 묻는 안부는 어쩌면 사람을 향한 질문인지 모른다. 안정된 생태계의 도움 없이 한시도 살아갈 수 없는 처지를 잊지 말라고. 사람 역시 자식 키우는 동물이므로 정신 차리라고.

박병상 ㅣ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닭답게 살 권리 소송사건

닭답게 살 권리 소송사건

예영 지음 ㅣ 뜨인돌어린이 ㅣ 2015 어린이 환경책

 

출퇴근 또는 등하교 길에 콩나물시루 같은 만원버스나 지하철을 타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한 발짝도 뗄 수 없는 비좁은 공간에서 몸을 움직일 수도, 더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도 없는 답답함이란 굳이 말로 표현할 필요가 없는 스트레스 상황이 된다. 그런데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이런 조건에서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

우리가 먹기 위해 키우는 닭이나 돼지, 소 같은 동물들은 일생동안 이렇게 비좁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육되고 있다. 이 책은 닭의 입장에서 동물들의 권리를 위해 농장주에게 소송을 제기한다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동물들의 사육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상업적인 이윤이 목적이기 때문에 타고난 동물들의 본성을 무시한, 비참한 사육조건을 당연시하는 농장주에게 우리가 재판관이라면 어떤 판결을 내릴까?

이외에도 책에서는 스트레스로 이상행동과 무기력함에 빠져있는 동물원의 북극곰, 부상당해도 경주에서 달릴 수밖에 없는 경주마 이야기,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강아지의 자취를 추적하는 견탐정 이야기 등을 통해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고통을 느끼는 존재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칫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쉽고 거부감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인디언 추장 시애틀은 사람과 동물의 관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모든 짐승이 사라져 버린다면 인간은 영혼의 외로움으로 죽게 될 것이다. 짐승들에게 일어난 일은 인간들에게도 일어나게 마련이다. 만물은 서로 맺어져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 중에 귀하지 않은 생명은 없다. 사람이 자연에게 저지른 일은 반드시 사람에게 그 결과가 돌아오듯이, 동물들을 대하는 방식도 결국은 우리에게 돌아오게 마련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모르던 동물들의 아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소혜순 ∣ 환경정의 다음지킴이본부장

 

 

※이달의 환경책 : 환경책큰잔치 환경책선정위원회가 선정한 ‘2015올해의 환경책’ 을 매달 한 권씩 추천해드립니다.

 

 

 

 

화, 2016/04/05- 17:39
1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