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다면 녹색하라! 8월을 지킨 아름다운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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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의 보가 개방된 이후 하천에서는 자연성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오랫동안 수문을 전면 개방한 금강 세종보는 그 변화가 드라마와 같습니다.
모래톱이 하얗게 드러나고 물이 흐르는 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금강을 방문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일시 : 2018년 10월 20일(토) 오전 8시 ~ 오후 6시
* 장소 : 세종보, 공주보, 공산성 등 금강 일대
* 출발 장소 : 압구정공영주차장 (압구정역 6번 출구 도보 1분)
* 자가운전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나리로 82 세종보자전거길인증센터 주차장
*지구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 참가비 : 일반3만원 / 환경운동연합 회원, 어린이 및 청소년 1만5천원 (50%할인)
*중식, 여행자보험 포함
*당일 현장에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 유의사항
– 비탈길이 있으니 등산화 혹은 운동화를 신고 오세요.
– 날씨가 쌀쌀하니 따뜻한 겉옷을 챙겨오세요.
– 환경보호를 위해 개인 물병에 마실 물을 챙겨오세요.
– 비가 오는 날씨에는 행사가 취소 혹은 연기될 수 있어요.
* 참가접수마감 : 10월 16일(화) 18시까지
* 수집된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으로 보관하고 이용합니다.
– 목적 : 환경운동연합 물순환 캠페인 소식 전달, 활동소식 공유, 원활한 의사소통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이메일 (주민등록번호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 개인정보 보유 이용기간 : 이용 목적이 다했거나 귀하가 이용 중단의사를 밝힐 경우 파기함
– 개인정보 수집보관이용에 관한 결정권은 귀하에게 있습니다. 법률에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귀하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관련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담당 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관련문의는 담당자에게로 연락주시면 빠르고 충분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문의 : 안숙희 중앙사무처 생태보전국 활동가 02-735-7066 [email protected]
회원투고 - 석면 처리 이렇게 해서 해결 되겠습니까?
김시민 회원(안양거주, 가명)
얼마 전 안양시내 모 상가에서 인테리어 공사가 있었다. 상가에서 철거한 폐기물이 담긴 자루를 보니 '석면'이라고 적혀 있었다. 얼마 전 학교 석면 문제로 학부모들이 등교거부를 하는 사건을 뉴스에서 보았다. 그리고 이전에 석면의 유해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났다. 석면 자루의 입구도 제대로 묶어두지 않은 채였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었다. 개방된 복도형의 상가인지라 인근의 식당과 학교까지 석면이 날리게 될까 걱정스러웠다.
이대로 두고 지나갈 수는 없는 일이라 안양시청에 전화를 했다. 시청에서는 담당이 구청에 있고 규모가 작은 사업장의 관할부처는 고용노동부이기 때문에 자신들은 현장에 가보지 않는다고 했다. 관할구청으로 전화를 했고 담당자가 현장에 왔다가 돌아 갔다. 바람 심하게 불던 그날 밤, '석면' 자루 무더기는 그대로 상가에 방치되어 있었다. 다음날 아침 문제의 상가에 가보니 석면 자루는 다른 건축폐기물과 함께 어디론가 치워졌다. 그런데 공사현장부터 복도, 계단, 주차장까지 하얀 색 조각이 마치 석면 자루가 지나간 자리를 표시하듯 떨어져 있었다. 구청에 다시 전화를 했다. 석면폐기물을 배출한 상가에서 물청소를 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도록 상가주인은 물청소는 하지 않았다.
석면은 석면폐증, 폐암과 악성중피종 등의 원인으로 밝혀진 1군 발암물질이다. 맛도 냄새도 없어 석면 노출을 피하기 쉽지 않으며 그 피해가 20년 이상의 긴 잠복기를 지난 뒤에 나타난다. 외국은 석면 제거 시 방진복을 입고 작업을 한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된 보양작업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제주도부터 DMZ까지 쓰레기로 가득한 나라.
농촌부터 산꼭대기까지 쓰레기로 뒤덮히고 있는 우리 나라
하루가 멀다하고 미세먼지로 죽겠다고 비난과 원망을 쏟아내면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과소비와 낭비 편리함만 추구하는 나라.
내 일 아니면 신경도 안쓰고, 내 일이어도 눈만 가리고 된다고 생각하는 나라.
이 모든 쓰레기가 태워져서 미세먼지되어 우리 폐로 들어가고
잘게잘게 부서져 바닷속으로 수증기속으로 들어가 우리 혈관으로 파고든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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