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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추악한 훈장' 가려낼 시스템이 없다" (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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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추악한 훈장' 가려낼 시스템이 없다" (180730)

익명 (미확인) | 월, 2018/09/03- 11:23
"이게, 그 명단입니다." 그가 노트북에 있던 문서 파일을 열었다. 뒷말이 따랐다. "추악한 훈장"이라고 했다. 간첩 조작사건으로 훈·포장을 받은 거로 추정되는 이들의 명단이었다. 여기엔 구타와 고문으로 가짜 간첩을 만들어낸 수사관들의 실명이 적혀 있었다. 어떻게 만든 건지 궁금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재심에서 법원이 무죄 판결한 사건을 정리해 그 당시 수사관들을 추적했다. 여기에 역대 훈·포장 수상자 리스트 확보해 소속과 이름, 생년월일, 공적 사유 등을 일일이 대조해 만든 거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8926&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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