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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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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을 따뜻하게~

익명 (미확인) | 월, 2012/02/27- 18:15
2011년 하반기, 에너지 기본권 관련하여 아름다운재단이 내딛는 두번째 발걸음~
[2011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주택 에너지 효율화를

강화하여 에너지 빈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 사업으로, 올해는 금천구 시흥2동을 대상으로 건축물 조사와 취약계층을 조사하여
총 4가구를 선정하여 주택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택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해당 가구의 에너지 현황을 조사하여 단열이 취약한 곳, 열이 빠져나가는 곳을 체크하여 그 부분을 보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래된 집이지만, 좀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지요.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하여 취약한 상태의 주택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주택의 상황은 안 좋아 벽은 얇고 문이나 창문도 허술하여 한겨울에 바람 숭숭~
그렇다보니 따뜻한 겨울의 삶을 포기하거나 소득 대비 에너지 비용이 비싸지는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에 주택 개선 사업을 통해 주택의 상황을 에너지 효율화 측면에서 개선하여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에너지 빈곤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왼쪽의 기존의 얄루미늄 단창에서 오른쪽의 단열창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한층 집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경우 창 하나 바꾸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창 하나만 바꾼다고 하여 그 효과를 보기는 어려운 일이지요.

제가 현장 참관차 방문한 가구는, 한부모 여성가구로 아이 둘과 어머니 이렇게 세 식구가 사는 18평 정도의 반지하 가정이었습니다.
반지하다 보니까 환기가 잘 안 되어 결루현상도 많고, 위의 사진처럼 단창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또 창은 많고.. 더구나 현관문 역시 얄루미늄 현관문이고 노후가 심하여 그쪽으로도 바람이 숭숭~

이 가정의 경우만 하더라도 창호 4개, 현관문 교체, 벽단열 강화, 현관문 위의 결루현상 해소를 위한 단열 시공 등 굉장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기존의 단층 창호를 떼어내고.. 또 방호창까지 있는 경우 그것도 떼었다가 새로운 신규 이중창으로 교체한 다음, 다시 방호창을 설치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하단의 사진이 완성 직전의 사진입니다. 외관으로 보기만 해도 조금은 따뜻해진 것 같습니다.


이 가구의 경우 에너지 효율 테스트 결과 한쪽 방의 벽면에서 바람이 숭숭 들어온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다른 방들의 경우 이런 벽면에 장롱이나 가구 등등이 배치되어 체감은 낮을 수 있으나 이 방의 경우 가구도 없고 하여 그대로 찬바람이 들어온답니다.
그래서! 벽체 단열 작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벽면에 단열재를 깔고.. 얇은 나무를 대고 그 위에 또 단열재를 깔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도배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얇은 나무를 대는 이유는 단열재와 단열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드는 것이 단열의 중요한 지점이라고 하네요.
이 벽체 단열 작업은 건너방과 함께 현관문 주위로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작은 마루와 부엌이었는데, 벽체 단열도 하고 현관문도 바꾸고 창호도 개선하면서 조금은 따뜻한 마루와 부엌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올해는 총 4가구의 주택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해당 가구의 에너지 흐름이 어떠했는지, 어디를 개선하면 효과가 클지를 검사하여
개선공사 범위를 정하여 수리 작업을 하고

이후 다시 에너지 흐름을 조사하여 주택 개선 사업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한두 달 후에는 실질적으로 에너지 비용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등을 조사하게 됩니다.

이런 앞뒤 사전사후의 조사 과정을 거쳐서 해당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던 것이고,
나아가 이 가구가 아니더라도 이후 주택 개선 사업에 도움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차후 사업이 마무리되고 중간 결과치들이 나오면 또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렇게 단창을 이중창으로 교체하고 벽체단열을 하게되면 그만큼 따뜻해지는 것은 맞는데...
옆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집이 좁아집니다~ ^^ 최대 5센치 정도 벽이 튀어나오게 되면서
집이 좁아진다는 것이지요.. 흠~ 이는 사전에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그래도 따뜻한 것이 낫겠지 라는 생각도 하지만 워낙에 좁은 집들이라 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창+문 모금배분국박정옥 간사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문제를 들여다보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눔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눔이 우리 사회를 다르게 볼 수 있는 창과 실천할 수 있는 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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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일정과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서 -> http://bit.ly/에너지심화

2018 에너지시민대학 수강신청  <2학기 과정 _ 에너지전환, 다시보기>

파리협정 이후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오존, 자외선 같이 환경보건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고,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우리는 안전하지 않은 에너지로 불안해합니다. 지난 시간 강의로부터 기후변화와 환경보건, 안전하지 않은 에너지공급 문제 등 에너지에 얽혀있는 다양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미래를 위해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할까요? 시민이 이루는 에너지전환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01. 안내

<심화이론-에너지전환, 다시보기>
일시: 2018년 09월 12일 ~ 9월 19일(수요일) 19:00~20:30
장소: 서울NPO지원센터 1층’품다’

<토론회>
일시: 2018년 10월 18일 (목) 19:00~20:30
장소: 서울NPO지원센터 1층’품다’

 

02. 커리큘럼

<심화이론-에너지전환, 다시보기>
9월 12일(수) ‘건축물과 기후변화는 어떨까요?’ – 추소연 RE도시건축연구소 소장
9월 19일(수) ‘내 손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 – 적정기술’ – 정해원 마을기술센터 핸즈 대표

<토론회>
10월 18일(목) ‘시민토론 –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

 

* 2학기 과정의 전체 참석을 바랍니다.
* 신청확인안내는  1차. 9월3일 /  2차. 9월10일에 문자로 발송됩니다.
* 문의: 서울환경운동연합 에너지시민대학 담당 이우리 02-735-7088 / [email protected]

수강신청서 -> http://bit.ly/에너지심화

 

목, 2018/08/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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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지구를 지키는 건물에너지 절약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1-2LI9B9j_k[/embedyt]

 

우리가 겪고 있는 극심한 기후변화 폭염과 태풍, 한파까지 에어컨과 보일러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죠? 그런데 아셨나요?

우리나라의 연교차는 무려 50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건물들도 50도의 온도 차이를 이길 수 있어야 해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집이 외부의 온도를 이기지 못하니까 보일러와 에어컨 온도를 더 올리고 더 내리게 돼요 에너지를 더 사용하게 되고 그럼 냉난방비도 더 많이 나오게 되겠죠?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결국 지구의 기후변화를 더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어요 악순환인 거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죠? 집을 아이스박스처럼 만들어볼까요? 바깥의 뜨거운 열이 집 안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빨리 집을 아이스박스처럼 만들어봐요 먼저 창문을 이중창으로 아니 하나 더해서 삼중창으로 벽에도 단열재를 더 붙이고 어! 집이 더위를 잘 막고 있어요 빨리 바닥도 단열 바닥으로 바꿔봐요

우리가 집에서 너무 덥고 추운 건 집이 우리를 잘 보호하지 못해서 그래요 그래서 창문을 여러 겹으로 하고 벽과 바닥에는 단열재를 강화해서 여름에도 겨울에도 밖 온도가 집안에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해야 하죠 우리 집을 여름에는 아이스박스처럼 겨울에는 보온병처럼 만들어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것 우리 모두 실천해볼까요?

목, 2018/10/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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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중독’에 빠진 한국의 기후 정책 “지구온도 4℃ 상승”

국제분석기관, 한국 2030 온실가스 감축정책, 파리협정 목표 달성에 “매우 불충분”

블룸버그 “유연탄세 인상 효과 제한적... 석탄발전 외부비용 반영하기 위한 전력시장 개편 필요”

2019년 1월 24일 -- 국제 분석기관들은 한국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을 놓고 파리협정 목표 달성에 “매우 불충분”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최근 한국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강화했지만, 중장기적으로 석탄발전 비중이 계속 유지된다면 4℃ 수준의 지구온난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독립 분석기관인 기후행동트래커(Climate Action Tracker) 지난해 새롭게 발표된 한국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대해 국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기존 25.7%에서 32.5%로 상향 조정한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파리협정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여전히 “매우 불충분(Highly insufficient)”하다고 혹평했다.[1] 기후행동트래커는 2017년 말 수립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완벽히 이행되더라도,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가 아닌 현상 유지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석탄발전이 중장기적으로 높은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요인으로 평가됐다. 문재인 정부는 애초 신규 석탄발전 건설계획의 재검토를 공약했지만 7기의 신규 석탄발전 건설을 허용한 반면 노후 석탄발전소의 폐쇄는 제한적이어서 2030년 석탄발전 비중은 36%로 발전량의 최대 비중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파리협정의 1.5℃ 지구온난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OECD 국가에서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050년까지 석탄발전을 전면 퇴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caption id="attachment_196673" align="aligncenter" width="640"]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독립 분석기관인 CAT는 한국의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사각형점)가 파리협정 목표 달성에 "매우 불충분(붉은색)"하다고 평가했다. 자료:CAT[/caption]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 역시 최근 분석을 통해 한국의 석탄발전은 2027년까지 꾸준히 증가한다고 전망하며 “강력한 정책적 개입이 없다면 석탄발전은 2030년에도 가장 주요한 발전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석탄발전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유지될수록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동기는 약화시킬 것으로 우려했다.[2] 블룸버그는 미세먼지 고농도시 석탄발전 출력제한과 같은 정부 대책에도 ‘경직된 전력시장’으로 인해 석탄발전 감축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 4월부터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의 개별소비세가 80% 인하되고 유연탄은 약 28% 인상되지만, 이러한 세제 개편에도 “석탄화력의 발전단가가 가스에 비해 여전히 저렴해 전력시장에 대한 영향을 미미할 것”이라며 “석탄발전으로 인한 환경과 건강 피해의 외부비용을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전력시장의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지난해 말 국회예산정책처 역시 유연탄세가 오르더라도 석탄발전이 LNG로 대체되는 비율은 0.5%p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충청남도의 ‘에너지전환 비전’이 이행되면 석탄발전 설비용량은 현재 40GW에서 22GW로 획기적으로 감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충청남도는 2026년까지 도내 30기 중 14기의 석탄발전소를 폐쇄하고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를 48%까지 확대하는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난해 공식화했다. 블룸버그는 “충청남도의 공약이 실현될지는 (올해 수립될)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의 반영 여부를 포함한 중앙정부의 의지에 달렸지만, 충청남도는 탈석탄을 가속화하기 위한 확고한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환경운동연합 이지언 에너지기후국장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주범인 석탄발전소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정부는 미온적 대책에 머물러있다”면서 “한국이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무임승차하지 않으려면, 석탄발전소 조속한 폐쇄를 위한 탈석탄 로드맵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목표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1] Climate Action Tracker https://climateactiontracker.org/countries/south-korea/ [2] South Korea’s environmental ambition tackles the coal challenge https://poweringpastcoal.org/insights/policy-and-regulation/south-koreas-environmental-ambition-tackles-coal-challenge 문의: 에너지기후국 02-735-7067
목, 2019/01/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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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日 도쿄전력, 원전급 풍력발전소 만든다 일본 도쿄전력이 지바현 앞바다에 원전급 발전용량을 갖춘 풍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1조엔(약 10조원)을 투입해 지바현 앞바다에 풍력발전용 터빈 200개를 설치한다는 목표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원전 1기와 맞먹는 1기가와트(G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도쿄전력은 우선 올 4월부터 해당 지역에서 시험 운용을 시작한다는 계획이고, 위 사업은 풍력발전 경험이 풍부한 유럽 기업들과 제휴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도쿄전력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폭발한 후쿠시마원전 운용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4281202?date=20190102


10조원 투입…4월 시험 운용 30만가구 연간 사용 가능 일본 도쿄전력이 지바현 앞바다에 원전급 발전용량을 갖춘 풍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다. 1조엔(약 10조원)을 투입해 지바현 조시시
목, 2019/02/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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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BP 에너지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는 가스와 함께 85%의 전력을 담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생에너지전력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침투하는 전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40년 재생에너지는 30%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U는 2040년 55%의 전력을 재생에너지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태양광발전은 10배, 풍력발전은 2배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전망은 선진국가는 $200/CO2ton, 개도국은 $100/CO2ton 의 환경에서의 전망입니다. 석탄은 2017년 전력의 40%에서 2040년 5%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www.current-news.co.uk/news/renewables-will-be-principal-source…


Renewables will be the world’s principal source of power by 2040 and are penetrating world grids faster than any other energy source in history, O&G major BP has said.
목, 2019/02/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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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지]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이대로 괜찮을까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울산 울주군 신고리 원전 4호기에 대해 최종 운영허가를 내렸습니다. 신고리 4호기는 2014년이 준공 목표였지만 2013년 신고리 3·4호기 케이블 시험성적서 위조로 부품교체로 사업 기간이 지연되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운영허가로 인해 신고리 4호기는 7개월의 시운전을 거쳐 2019년 8월경 준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안전성입니다. 신고리 4호기가 가동될 고리원전단지는 세계 최대 수준의 원전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원전사고 소개지역 30km 반경( 체르노빌·후쿠시마 사고를 기준) 안에는 부산·울산·경남 시민들이 380만 명이 거주하는 세계 최대 인구밀집지역입니다. 나아가 최근 지진이 발생한 양산단층대에 위치하고 있고, 동시에 여러 개의 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안전대책이 부족하다는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원자력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원자력 안전과 미래는 물론, 많은 환경단체와 지역단체에서 비판 성명과 논평을 내고 있습니다. 신고리 4호기 운영을 우려하는 시민, 환경 단체의 목소리를 통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http://energytransitionkorea.org/singori4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울산 울주군 신고리 원전 4호기에 대해 최종 운영허가를 내렸습니다. 신고리 4호기는 우리나라에서 26번째로 건설된 원전으로, 영구정지가 결정된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에서 가동 중...
화, 2019/02/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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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미세먼지가 탈원전 때문? 관련 전문가와 대담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http://energytransitionkorea.org/post/898 [에너지전환 이슈해설] 미세먼지 줄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세먼지 문제는 석탄발전소와 경유자동차가 핵심원인이라고 합니다. 기후솔루션 이소영 변호사와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이규진 교수를 모시고 에너지전환포럼 양이원영 사무처장이 대담을 합니다. 생방송 중에 하시는 질문은 전문가들에게 전달합니다. 생방송: 1월 25일 금요일 오후 3시 반 유튜브에서 에너지전환포럼을 검색하세요.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7%90%EB%84%88%EC%A7%8…


[에너지전환 이슈해설]미세먼지 줄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금, 2019/01/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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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덴마크 에너지전환, 궁금한 점 질문 받습니다 에너지전환포럼이 여러 환경단체들과 함께 덴마크 대사관 초청으로 덴마크를 방문합니다. 환경부, 에너지청, 풍력제조회사, 풍력발전 인근 주민, 환경전문가, 에너지자립섬 등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인터뷰 할 예정입니다. 링크로 들어가셔서 의견남기기에 질문을 남겨주시면 미팅 할 때 대신 질문해서 답변을 공유드립니다. http://energytransitionkorea.org/post/896 자세한 일정과 미팅 대상에 대한 정보는 아래 일정표와 홈피 글 등을 참고부탁드립니다.


에너지전환포럼이 여러 환경단체들과 함께 덴마크 대사관 초청으로 덴마크를 방문합니다.
목, 2019/0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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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 테크포럼 '스마트 미터링 기술과 과제' 실시간 동영상 방송입니다 https://youtu.be/LoGRPahnPzk

수, 2019/01/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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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도 100% 클린에너지를 2032년까지 달성하는걸 법제화 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하와이 뉴욕보다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이다. https://news.bloombergenvironment.com/environment-and-energy/all-clean-…


Washington, D.C., Mayor Muriel Bowser (D) signed into law on Jan. 18 one of the most ambitious 100 percent clean energy mandates in the U.S., surpassing the renewable-energy goals of New York state, California, and Hawaii.
월, 2019/01/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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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격납건물 콘크리트속 30cm 망치발견.. 이물질에 따른 CLP부식우려.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격납건물에서 건설 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망치가 발견됐다. 14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지난 11일 한빛 3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전수검사를 벌이는 과정에 CLP 10단 부위에서 두께가 얇아진 부위를 발견했다. 이에 해당부위를 절단, 콘크리트 속에 헤드길이 약 10cm, 직경 3~4cm, 전체 길이 약 30cm 크기의 망치가 들어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빛본부 민관합동조사단 실무위원회도 이를 재확인했다. 격납건물 콘크리트에 이물질이 갇히면 CLP를 부식시킨다. 앞서 이 원전은 작년 5월 11일부터 원전 가동을 멈추고 제17차 계획예방정비기간을 이용해 CLP 전수검사에 따른 정비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79


[이투뉴스]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격납건물에서 건설 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망치가 발견됐다.14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지난 11일 한빛 3호기 격납건물 내부...
금, 2019/01/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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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히타치가 이사회에서 영국원전사업 중단을 공식발표했습니다. 3천억엔(약 3조원)을 손실처리한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전안전기준이 높아졌고 이를 맞추려면 원전은 경제성이 없는 겁니다 세계 원전산업은 경제성 때문에 몰락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 그런데 히타치의 영국원전 좌초이유가 공개되었습니다. 영국정부가 33%의 지분투자를 하고 건설에 필요한 모든 자금을 빌려주기로 했으나, 전력계약단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75파운드/Mwh를 제시했지만 히타치는 92.5파운드인 힝클리원전 정도는 보장되어야한다는 입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손해에 직면하게 되는 겁니다 영국정부는 2017년 해상풍력단지인 hornsea2의 전력구매계약이 57.5파운드였기 때문에 힝클리 원전 이후의 원전전력계약단가를 대폭 하향할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결론적으로 영국의 원전산업은 해상풍력에 의해 소멸되는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www.independent.co.uk/news/business/news/hitachi-job-losses-uk-…


'The economics of the energy market have changed significantly in recent years,' business secretary Greg Clark says
금, 2019/01/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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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공지] 제 1회 에너지전환 테크포럼 (주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스마트 미터링 기술과 과제 (일시/장소) ‘19.1.23.(수) 10:00~12:00, COEX 컨퍼런스룸 발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스마트 미터링 기술과 과제 최종웅 대표이사((주)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패널토의 좌장 윤순진교수 (서울대학교) 패널 : 손성용 교수(가천대학교), 강동주 대표이사(커넥탈리스트), 안윤영 책임(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참가신청 : http://energytransitionkorea.org/post/886


제 1회 에너지전환 테크포럼
목, 2019/01/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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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이어 뉴욕도 2040년까지 100% 클린에너지 달성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뉴욕 주지사 Andrew Cuomo는 2040년까지 100% 탄소 없는 발전을 하겠다고 발표하며, 이를 위해 현재 해상풍력 2.4GW, 태양광 3GW 목표치를 각각 9GW, 6GW로 상향한다고 합니다. https://www.powermag.com/new-york-latest-state-to-set-100-renewables-go…


New York Gov. Andrew Cuomo (D) is continuing his push for renewable energy in the state, as the governor on Jan. 15 announced an initiative for New York New York Gov. Andrew Cuomo is continuing his push for renewable energy in the state, as the governor on Jan. 15 announced an initiative for New Yor...
목, 2019/01/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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